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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용량에 대해서 질문!!!
    작성자 : hirosime | 조회수 : 1926 (2017-01-11 오전 2:19:35)
    컴퓨터 파티션이 있는 OS체제에서는
    전체용량의 10%~15%를 남겨둬야
    정상적으로 기동된다는 것은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중에 상식이겠죠~

    그러면 중요한 것은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게임머신일때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다운로드를 하며
    나름대로 저장할 공간을 만들어 이것저것
    넣어서 실행에 지장하지 않게 계산하며
    오차를 줄이기위해 파일들을 마구 쑤셔넣습니다.
    여기서 150기가에서 사용하는 파일이
    149기가를 넘어 여유공간이 1기가조차
    안남았을때 아무 변동없이 고이고이
    하드를 간직한다면 과연 하드는
    10년 20년 넘게 장수하고 베드섹터
    없이 가동이 되는지 문제입니다
    이것은 컴퓨터에 윈도우 뿐만 아니라
    모든 운영체제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생각하여
    나름대로 잡지식의 생각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냥 하고싶은 말만 하게 되서
    읽기가 어려우시더라도 해석나름대로
    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럼 1주를 버티며 게임을 즐겁게하는
    그날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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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whitelie (2017-01-11 09:39:01)
    하드 수명은 랜덤이라 잘 살아있을수도 있고 맛이 갈수도 있습니다
    복불복이라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Lv.7 eeeieee (2017-01-11 10:17:54)
    남은 공간이 아주 적을때 계속해서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다보면.
    계속해서 파일이 여러개로 조각나서. 하드의 빈공간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만큼 하드 자체가 한번읽을거를 물리적으로 나눠진 횟수만큼 읽고 씁니다.
    요즘은 ncq 등으로 그 성능이 보정은 되고는 있지만.
    물리적으로 하드가 좀더 일하는건 그대로죠.. 하드가 혹사당하가되죠.
    맥os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그 즉시 바로 조각모음을 합니다.
    오래 보관이 얼마를 말하는건지 몰라도 조각이 나눠진상태로 95%이상 담아져있다하더라도.

    보관만으로 망가지지는 않을겁니다.

    요즘 하드들은 빨라서 위에 언급한 조각난부분들을 좀더 빠르게 접근하기위한 방법들이있기때문에
    10 15%남았다 하더라도 속도로는 별차이가 없을겁니다. 소음이 일단 좀더 증가하죠.

    망가지는 주요원인은 하드를 너무 혹사시키고 혹사시키는 와중에 전원이 나간다거나.
    하는 부분입니다.
    -----------------------------------
    말이 핀트가 나간것같지만.
    줄이자면

    하드가 많이 차있고 그걸 보관하다 많이 차있다는 이유로 사망할 확률은 없습니다.
    하드 자체 수명으로 죽을 확률은 존재합니다.

    하드가 많이 차있는 상태에서 계속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면 하드에 무리가갑니다.
    토렌트 같은게 쥐약이죠. 많이 차있는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안좋다는 이야기입니다.


    ------------------------------------

    하드는 장기간 보존용으로는 적합하지않습니다.

    요근래 2테라짜리 하나 죽었네요....하드 3년되면 20%정도는 죽는다고 보면된다는군요.
    Lv.3 hirosime (2017-01-12 00:20:05)
    그냥 지우는거 그만두고 새로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하드게이 무~ 감사합니다
    Lv.3 실플 (2017-01-12 09:56:56)
    읽고 쓰는 횟수와 관련이 있지 얼마나 많은 공간이 가득 차있나는 별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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