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엑박 로더시절에 익숙해 지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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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엑박 로더시절에 익숙해 지다 보니까..
작성자 : pamas | 조회수 : 2324 (2016-12-04 오전 7:53:13)

요즘 pc로 겜하면서,, 약간 아쉬운(?)게

전에 엑박360 쓸때는 겜이 항상 발매일 전에서부터 미리 떠서 하곤 했었는데

pc는 안 뜨는 겜들도 많고 떠도 발매일 후에 한참 늦게 뜨더군요..

오히려 이쪽 방면으로는 전세대 콘솔때보다 낙후(?) 됐네요.. ㄷㄷ

pc라고 다 어둠에 최적화 된건 아니었군요. 오히려 이쪽 방면 끝판왕은 전세대 콘솔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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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에미넴이즘 (2016-12-04 10:31:17)

창과방패 여전하죠........

Lv.2 엔젤아름 (2016-12-04 10:36:53)

이제 입문했습니다 ㅜㅜ

Lv.8 shonne (2016-12-04 15:23:25)

옛시절을 그리워하는군요.

Lv.19 pamas (2016-12-04 17:00:48)

엑박 할때 신작 나오면 재깍재깍 뜨고 받아서 하던 편리한 시스템(?)이
그립기도 합니다. ㅋ 요즘은 방어가 철저하네요.

Lv.34 전차맨 (2016-12-05 06:03:47)

PC도 엑박패드로 하면 가끔진동을 지원안해서
그렇치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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