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집사서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윗집에 신혼부부 이사왔는데 첨에 집 인테리어 궁굼하다고해서 집도 보여줬는데 아니 밤 11시에 못질에 밤에 무슨 쿵쿵쿵 소리에 걸을때마다 쿵쿵 거리는데 정말 매너없네요 윗집에서 도대체 뭐하는건지 올라가서 말할까 몇번 참고있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이거 어떻해랴 할까요 새로 산집이고 윗집도 산것 같은데 평생을 적으로 등지고 살아야 하는건지 지금이라도 올라가서 지랄하고 싶은데 전에 티비에서 위 아랫집 싸움으로 칼부림 살인사건이 난걸로 아는데 그것때문 괜히 큰 싸움 일어날까봐서 지금 참고있는데 한계에 다달았네요 매너라곤 눈콤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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