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하나 있는데 그 형의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여자친구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뭔가 기쁘기는 한데... 슬프기도 하네요...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저는 이대로 혼자 늙어가야 하는 걸까요....ㅡ.,ㅡ;; 다른 친구들은 초등학생 학부형들인데...... 뭔가 우울해지는군요 둘째조카 생일인데요....;;
PS: 근데.... 글 작성하고 목록으로 나오자마자 상자 떴는데.... 위치가 상단 풀다운메뉴여서 괜찮을까 하면서 눌렀는데..... 아니나 다를까 상자는 안눌리고 아래 메뉴가 눌러져서 페이지가 바뀌어버리는군요... 악!..... 내 상자...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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