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맨으로 확인해 본 결과 아이들 1시간 두면 대충 둘다 60도 와리가리..하단에 듀얼 쿨링 스탠드를 놓고 사용중입니다. 게임돌려주시면 76까지 뻘건 걸 보게 되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네요...(엄청 부품 혹사 시키는 몇몇 프로그램 돌릴 경우..) 아직까지 80도는 넘어본 적은 없는데 (연휴에 12시간 풀로 돌려 보았습니다. 대낮에부터...) 그래도 중고 구매한 놈이니..걱정은 되긴 합니다..ㅋ 그래서!!! 오늘 4T짜리 드릴 기리가 회사 잡다구리한 탕비실에서 돌아다니는걸 보고 타공을 하려고 합니다. 쿨러 장착은 솔직히 한 반년 굴려보고 하려고 일단 생각하고있고. 구글링 유투브링 대충 하고 나니 흡기타공 배기타공만 해도 어느정도 효율성이 좋다고 말씀들이 있어서.. 구멍을 뚫을까 하네요.. 과연 분해해서 상판떼기 흡기타공(블로우 팬 상단쪽) 작업만 해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을까 상당히 고민중.. 그래도 뚫긴 하겠지만 ㅎㅎ (하단 타공은 할까 말까...고심중입니다..) 일단 효과는 어느정도 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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