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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체로 갑니다 양해 바래요~^^^;;
드캐 1인셋 베르세르크 , 건담 DX , 소울 칼리버 , 축구 (스트라이커 뭐시기) GD 보유 중현재 렌즈 아까워 에뮬로 플레이 중
PS2 2인셋 20기가 모자른 2테라 아직까지 팔게 너무 많은 가장 애착이 가는 완소 게임기 그냥 니가 킹왕짱인 게임기 이것땜에 브라운관 컴포지트 28인치 TV도 지름
PS3 2인셋 3테라 + 2테라 추가주문 함 그래픽을 보면 이건 뭐...노무노무 좋아요~ 근데 안함.. 손이 안가짐
PS4 2인셋 밀봉..당연히 게임 하나도 없음...PSN 12개월?? 이용권 2018년 까진 거 한장 보유 중 쓸일이 없다고 다짐함... 넌 그냥 PS Neo 나와도 밀봉 해라... XBOX 360 2인셋 3테라 기어 오브 워 가 그렇게 명작이라던데 초반에 길찾기 어려워 봉인 망작이라는 스파X철권이 노무노무 잼나서 캐릭 마다 깨는중 근데 DLC 케릭은 없음... 업자분 신경 좀 써주시지 ㅠㅠ
Wii 2인 풀셋 2테라 이건 업자분께 사놓고 아직 물려보지도 못함... 여친이 젤 기대하는 게임기 이기도 함 판도라의 상자임
그 외 휴대용 PSP 3005 2개에 64G 메모리 8개 / 16G 1개 / 8G 1개 / 1G 1개 / 닌텐도 DS 1개 32G 메몰 카드 1개 (닥터 포함)
현재 주력 플레이 게임은 용과같이 8장을 1달 반 전부터 진행을 못함.. 이유는 야근만 22일째... 낮에 원없이 쳐자기 바빠 여친한테 철벽 방어치며 데이트는 이미 안드로메다로...여친이 쉬는 날 낮에 오면 조용히 내 옆에 누워 자다가 저녁 무렵 일어나 집앞 바닷가 산책하다 밥먹고 돌아감 같이 Wii 게임 플레이 하기로 했는데 잔다고 플레이 불가...
참고로 전 야밤에 친구나 혹은 여친이랑 해운대 앞바다나 달맞이길 걷는 걸 무지 좋아함 그러나 야근으로 인해 불가... 게임도 엄청 좋아라 플레이 하는데 잔다고 플레이 불가... 산책 및 게임라이프에 심각한 지장이 오니 심적으로 괴로움이 커짐...그래도 먹고 살려면 이일을 해야함 적성에도 맞아 힘들지만 계속 하고 싶음
또 전 스타가 처음 나왔을 당시 약 4~5년간은 여친보다 스타가 더 좋았음 세상에 이렇게 재미진 게임 처음일 정도로 충격이었음... 현 여친은 나랑 겜 하는게 즐겁다 함 그리고 산책도 즐겁다 함 내가 산책에 취미를 가지게 해준 고마운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는 생체 발란스 진짜 놀라운 사람아이임 이녀석은 새벽 2~3시는 물론이고 언제라도 산책을 즐기는 친구임 예전에 친구가 약 1년간 나 자취집에서 같이 살면서 산책을 권유함 첨엔 귀찮았으나 나야 원래 3교대라 밤에 친구따라 강남 가며 몇번 산책을 즐기다보니 이게 야밤에 산책이 엄청 재미짐 보통의 사람은 잘밤에 아침에 출근이 부담스러워 절대 그러지 않는데 이친구는 생체 리듬이 어메이징이라 이제는 둘 중에 누구라도 친구야 지금 산책 콜? 하면 콜~ 을 외친 친구임 같이 야밤에 거닐며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눈 친구임 그 친구 덕에 난 지금도 산책을 즐기며 게임라이프도 즐김
예전에 어머니랑 사귀었던 몇 여자친구들도 말하길 게임을 하다가도 뭐 부탁하면 잘 들어주기도 하고 밖으로도 잘 나가고 은근히 PC방을 안가서 좋다고 한적이 있었음 확실히 생각해보면 스타 이 후 여친이랑 데이트 나가 극장 시간 1시간 내외로 애매한 시간 말고는 PC 방 간적은 대학 리포트 프린트 때가 다인 것 같음
게임을 할 땐 그 세계의 호기심이 너무 커서 공감대가 크게 형성이 되어 아직까지 게임이 너무 좋다고 친구나 지인 그리고 여친에게 말함 이해력은 각자 알아서 다름
이건 시간을 통해 알아가며 해결해 주는 문제인듯함...
다들 즐거운 게임 라이프 즐기시길 수집만 하시는 분들도 꼭 게임 하나 집어서 즐기길 바람... 전 낮에 일어나 혼자 혹은 여친이랑 잠시라도 MAME 아케이드 겜 자주 즐김
다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이상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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