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러서 글을씁니다 파판 10을 하면서 정말 신났던게 언어 일본어에 자막 영어라서 눈에도 귀에도 쏙쏙 들어오더군요 그외에도 나루토(psp 무한의성)는 일어 보이스가 나와 스토리는 이해가 가능했는데 이게 케릭터에 관한 일어로된 문제를 풀라는 과정에서 일어 읽기가 안되서 겐또를 칠 수 밖에 없으니 반쪽짜리... 영어 게임도 어느 부분에선 사전을 봐야 알 수 있어서 (사전봐도 공략집 없이는 모르겠는 메기솔 시리즈...) 이래서 한글화 게임이 그렇게도 반갑네요 게임은 확실히 잡으면 즐길 수 있지만 언어의 장벽에 명작들이 믿고 걸러지니 슬픕니다.. 최근에는 휴가가 전혀 없어서 집 회사 집 회사만 다닙니다 피곤하지만 또 좋은 날이 오길 기대하며 이만 들어갑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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