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게 샀다 생각이 듭니다 또 추후에 문제 및 부가적 업글을 생각해서 업자분에게 샀는데요 전 만족합니다 그런데 오늘 여친이랑 약속이 안잡혔고 (휴일이긴 한데 회사일로 가봐야는 상황...근데 그게 또 취소...) 날도 덥겠다 플3도 왔겠다 그냥 게임라이프에 살고 싶었는데 낮에 전화가 와서 어디야??겜 서리땜에 걸려서 잠시 보기로 역속을 잡았는데 말할땐 잠시인데 여친은 자기만나는 시간인줄 알고... 피곤해서 일찍들어가 쉬고 싶다니 겜땜에 그러냐고... (어.. 어케 알았냐^^;;??) 겜도 사실 돌리고 싶고 그보다 일찍 자야 낼 아침에 또 볼일이 있어 볼일 보고 출근 할 거 같다고 하니... 삐짐... 여친이랑은 거의 안싸우는데 아주 가끔 이렇게 삐지는 경우 흠... 그래도 난 겜이 좋다... 미안하다 게임한다...입니다 음... 참 쓰고 보니 찌질한데 사실 게임하는 시간은 별로 없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고 연애에 또 밖에 사람들도 자주 만나야 하다보니 전 제게 있어 자유시간에 겜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한데 여친은 별로 인가봐요.. 뭐시가 중헌디... 저도 갈팡질팡 하네요 ㅠㅠ 아 ps3 판다는 글에 두분 정도에 25일 이 후 제게 파는게 어떠냐는 글 남겼는데 약속을 못지켜 죄송합니다 ㅠㅠ 아무래도 업자분에게 사면 추 후 서비스는 보장이 (돈을 내더라도...) 될 거 같아서요 매물은 사면 그담엔 끝인지라..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psp 용과같이 8장 중반 입니다 곧 엔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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