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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 현충일날 계곡 다녀와도 좋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저는 지지난주 지난주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요즘덥고 지금이 계곡 가기에는 딱 좋습니다 일단 사람이 없네요 7~8월 여름에는 계곡에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이 막혀서 그냥 부산이나 제주도나 해외로 가는게 날듯 싶고요 지금이 계곡쪽은 좋은것 같네요 여의도에서 포천 송추계곡 90킬로인데 2시간 걸렸고 팔당계곡은 40~60킬로 정도 된것 같은데 1시간2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팔당계곡은 돌고래 바베큐 였는데 쿠팡 쿠폰써서 일인당 2만원 무한리필 이였고 포천은 이동갈비 먹었네요 오늘도 갈려다가 날씨가 안좋아서 ㅠㅠ 지금 다른곳으로 갈려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닭백숙이 6만원인데 닭죽도 준다던데 오늘 먹었어야 하는데 ㅠㅠ 지금 춘천 닭갈비를 먹으러갈지 강원도를 갈지 미시령 고개에서 불났다는 얘기를 얼핏 들어서 설악산이나 속초는 힘들듯 하네요 남이섬도 괜찮은 코스가 있는데 예약이 끝나서 ㅠㅠ 오늘 오후나 내일 새벽에 출발해야 겠네요 커피숍에있다 아가씨나 보고 집에 있을지도... 다들 휴일에 집에만 있지말고 날씨도 좋으니 계곡이라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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