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문제로 인한 피해가 적지않음을 알고는있지만 요즘 뉴스도 그렇고
편성되는 프로그램들도 가습기 관련 프로가 많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솔직히애기해서 정부 대통령부터 환경부 식약처등 다때려죽여도 시원찮지만
가습기문제도 문제지만 시멘트관련 문제가 이슈가되어서 쓰레기 첨가를 허가해준 환경부와
쓰레기첨가해서 만든 시멘트회사 다 족쳐야 됩니다. ( 가습기살균제는 현재 판매중단되었지만 쓰레기시멘트는
현재진행중입니다.)
1999년에 정부에서 쓰레기첨가해서 시멘트 만들라고 허가해줬습니다.
그러면 그후에 만든 아파트.빌라 . 모든건축물에 쓰레기시멘트가 사용되었다는 소리입니다.
가장안전한 보금자리여야할 집이 시멘트회사의 이익을위해서 6가크롬 및 다량의 발암물질이
함유된 시멘트를 생산되어 우리주변은 또 얼마나 이쓰레기시멘트로 뒤덮였겠습니까 ?
이문제로 정부 시멘트회사를 상대로 혼자 맞짱뜬 분이 최병성 목사님입니다.
더자세한 사항은 https://www.youtube.com/watch?v=UWiAEPJRbOM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