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정리하다가 박스안에 있는거 우연히 찾았는데
간만에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이야 굳이 이런 동글이 필요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궁금한데 이거 지금은 쓸데가 없을까요?
오랬만에 피씨에 꼽아보니 하얀 불빛이 들어오는게 멋지던데
너무 오래되버린지라 어디 사용법도 잘 찾아보기도 힘들고
이 사이트도 예전보다는 많이 잠잠해진 분위기군요
되도 안되도 그만이겠지만 이렇게 오래된 기기 한번씩 만지는게 의외로 재밌더라구요 (고전 게임기같은거 켜서 게임한번씩 해보는 그런 재미 비슷한거 같네요)
혹시 이거 가지고 계신분이나 최근에 나온 사용법 아시는분이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6~7만원 주고 샀던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좀 아까운거 같기도 하네요
어떻게든 활용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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