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가 제 폐를 공격하는 기분을 받으며 요 몇일을 보냈는데..
오늘은 무지 덥네요.. 차리리 더워 져서 남쪽에서 바람이 불어 왔으면 좋겠어요..
황사랑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 좀 않오게요..
우리가 만든 미세먼지는 어쩔수 없다지만.. 저 중국은.. ㅠ.ㅠ
중국 사람들이 1리터 물 한통씩 먹고 몽골에 가서 오줌만 싸도 사막이 없어 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참.. 나무도 좀 심고.. 쓸데 없는 공장들좀 어케 좀 하지..
자기들도 그리 힘들어 하고.. 공기 않좋다 말만 하는거 같네요.. 변화는 없고 점점 심해 지기만 하니원...
에휴... 깨끗한 공기가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