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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그렇게 기분나쁜말인가요 (무슨말인지모르시는분은 그냥글쓰지마시길바람니다) (참고)
    작성자 : 나그네1 | 조회수 : 3423 (2016-03-07 오후 11:54:55)
    어재어머니 일하는데갔는데 어머니아는사람남자분있었습니다
    근데 어재어머니가일찍끈난다고 어머니일하는데 오라고해서갔는데
    재가아침일찍일나가야되서 어머니가늦게까지 일하신다고저보고집에가라고했어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택시비달라고했죠 어머니가그냥가래도택시비달라고했죠 
    자세한건모르겠는데  그남자가저를택시태워보낸다고까지하고갔다는검니다
    어머니가게근처에서 남자를본검니다 봐서 어머니가저대리꾸가라고 말했는데
    제가그남자 보고 저돈얼마줄실거냐고 했죠 그렇니깐 얼굴표정변하면서
    너엄마한테가라고 말하고 재가 어머니가택시비준다고했냐고하니깐그렇테요
    그렇니깐xx아나간다 이렇더라구요
     
    내가말한말어머니한테 말했죠 왜그렇게말했냐고 택시같이타고가면서 보낸다고까지했다는검니다
    그남자가 기분나쁘게왜그렇게말하냐고 이렇더라구요
    결국은택시태워보낸다는남자가 태워보내지안코 고대로자기집간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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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이하동문 (2016-03-08 00:21:56)
    죄송한데 님이 ㅄ글 그만 적으시는게 어떠신지요..
    Lv.2 나그네1 (2016-03-08 00:24:35)
    ㅠㅠ 하소연할때가없어서그런건데 너무하심 ㅠㅠ
    Lv.9 윙제로 (2016-03-08 00:29:01)
    이분 또오셧네요
    Lv.8 엔젤속의다크 (2016-03-08 04:20:57)
    참... 머라는건지 이해도 안가고 단어도 다 틀리고..
    국어공부를 좀더 해야할듯 하네요.
    Lv.15 존팍 (2016-03-08 07:45:40)
    어제 어머님 일하는데 갔는데 거기에 어머님 아는 남자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머님 말씀 하시길 일찍 끝날거 같으니 일하는데 오라고 해서 갔는데
    어머님이 늦게까지 일해야 된다고 하시네요
    저는 내일 아침 일찍 출근 해야되서 빨리 집에 가려고 어머님께 택시비를 달라고 했어요
    어머님이 택시비 안주시고 그냥 가래도 저는 택시비를 달라고 했죠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그 남자가 저를 택시태워 보내겠다고 하고 갔다네요
    어머니 가게 근처에서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남자한테 가서 우리 어머니한테 저 택시태워 보낸다고 하셨다면서요
    저 택시비 얼마 주실거에요? 그 남자에게 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표정이 변하면서
    너 엄마한테 가 이렇게 말하네요
    우리 어머니 한테 저 택시비 준다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물어 보니깐
    그남자는 그렇다고 말하네요
    그리고선 ㅇㅇ아 나간다 이러고 그냥 가더라구요

    제가 다시 어머니 한테 가서 말해보니 어머님은 분명 그 남자가 택시 같이타고 가면서
    저를 보내 주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근데 그 남자는 저한테 기분 나쁘게 왜 그렇게 말하냐고 이러네요
    결국은 그 남자는 택시 안태워주고 혼자 가버린겁니다



    초벌번역 해봤는데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님이 그 남자 잘 모르지 않았나요
    근데 그 남자 한테 어머니가 택시태워 보내준다고 하시던데 택시비 얼마 줄거냐고 한거 맞나요 ㅋㅋ
    결론은 그 남자분 갑자기 돈 달라고 해서 빡치신거 같습니다
    Lv.10 재즈무브 (2016-03-08 16:44:35)
    추천드립니다^^ 이해하기 쉽게 해주셨네요
    글쓴분 간간히 오셔서 이런글 자주 남기시네요 ㅋㅋㅋ
    Lv.13 예채빠 (2016-03-08 08:18:17)
    ㅎㅎ
    Lv.3 네오레인 (2016-03-08 08:40:04)
    이해를 시켜야 ..공감이라도 하고 다독거리거나 설명을 해주지...에휴
    Lv.4 프림세스푼 (2016-03-08 08:45:46)
    이상한 글이네요...이해가 안감
    Lv.3 쩔다 (2016-03-08 08:58:25)
    택시비.... 할 말이 없습니다...얼마주실거에요는 또 머냐구요...에휴...
    Lv.15 kyunginn (2016-03-08 09:00:04)
    저도 이해가 잘 안가는 글이네요.. 초벌 번역본 보니 좀 이해가 가는군요..
    Lv.9 차니69 (2016-03-08 10:18:30)
    이분은 우리나라분인지 부터 확인해야 할거같음
    도대체 한글인데 내용이 이해가 안감
    Lv.5 심봉이 (2016-03-08 11:14:50)
    가슴아픈 글이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Lv.11 silicontit (2016-03-08 12:00:58)
    도대췌에~ 무순 마리루 하눈고야
    -추성훈버젼
    Lv.18 에수카 (2016-03-08 19:31:44)
    죄송하지만 당췌 무슨 말인지 알아 먹을수가 없네요.
    Lv.11 주저비 (2016-03-08 20:20:58)
    글을 천성적으로 이렇게 쓰시는 분인듯.
    Lv.2 spookyjester (2016-03-09 00:50:48)
    이해하기 힘든글이네요...공감하기도 어렵고;;;;
    Lv.16 겐시로 (2016-03-18 14:42:21)
    띄어쓰기라도 잘하면 읽을라고 노력이나 할텐데
    당췌 몬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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