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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아들 재롱잔치하고왔습니다
    작성자 : fstjang | 조회수 : 2306 (2016-02-20 오전 6:51:31)
    작년에.이어 두번째.라서 자신있게 잘할줄알았는데ㅠㅠ
    이제.큰무대가.무서워진건지.내내 울기만하더군요
    그래도 울면서.율동은.다했어요^^;;
    운게.조금.아쉬웠지만 역시.내자식이라.이쁘더군요~~
    뿌듯함에 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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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shonne (2016-02-20 09:39:52)
    어른들도 큰무대에서는 떨죠.
    다음번에는 더 잘할겁니다.
    아드님이 자랑스럽고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Lv.8 사랑을위해 (2016-02-20 10:11:00)
    저도 저번주 화요일날 둘째 아들 재롱잔치 갔다왔는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Lv.10 재즈무브 (2016-02-20 10:12:43)
    축하드립니다^^



    Lv.19 브랜든히트 (2016-02-20 10:20:05)
    아들이라 부럽습니다.
    전 노총각에 갱년기까지와서 결혼은 반쯤 접었답니다.
    Lv.6 myojin (2016-02-20 12:24:17)
    뵨히트님 화이팅!!!! 월담 성공 했어요???
    Lv.19 브랜든히트 (2016-02-20 14:11:33)
    네. 뵨진님 감사합니다.
    월담해서 온통 가시에 다 찔려서 옷도 엉망되구
    여튼 끝냈습니다. 20분이면 끝날거 2시간을 ㅜㅜ
    Lv.10 재즈무브 (2016-02-20 15:23:18)
    브랜든님 월담을 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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