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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51 (2016-02-04 14:10:01)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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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4 14:11:23)
방금 내다리치고 미안하단 소리도 안함 내가 일부로 바지 툭 털었는데도 완전 뻔뻔한 인간이네요 얼굴 찍어서 사짐 공개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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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베르세륵흐 (2016-02-04 14:23:03)
그런인간이 인상 험악한 등치한테는 절대 그렇게 안한다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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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4 21:21:45)
내가 인상이 좋은가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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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윤태아범 (2016-02-04 15:55:37)
워~ 요즘 세상 무서워서... 술마시고 옆사람 건들까봐 정신 바짝 차리고 가는데...
저런 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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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36:08)
옆에 사람있는데 저렇게 남에 자리 침범하는 사람은 정말 싫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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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에수카 (2016-02-04 17:56:20)
진짜 안그래도 좁은 지하철에서 저런 신발끈들을 보면.. 가장 짜증나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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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36:39)
맞아요 ㅎㅎㅎ 짜증나는 부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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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촐랑이 (2016-02-04 18:34:47)
술만먹으면 초사이언이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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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37:13)
저런인간은 술안먹어도 아마 저럴꺼예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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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섹시한번데기 (2016-02-04 23:38:56)
그럴땐 피하는 수밖에 없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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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37:52)
다른 자리 앉을려다 감기라서 귀찮아서요 ㅠㅠ 모도 안좋은데 저런 인간보니 몸이 더 아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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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지킬N하이드 (2016-02-05 02:33:49)
민폐부리는 인간들이 쟈철에 상당ㅎ ㅣ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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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38:39)
저런 사람들 머릿속 뜯어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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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울라리아 (2016-02-05 04:27:31)
도가니를 뽑아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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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39:12)
누군가가 크게 혼내줘서 신문이나 뉴스에 크게 올라야 정신차리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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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브랜든히트 (2016-02-05 05:52:41)
전 제가 드러운지 남들이 피하던데...ㅜㅜ 얼마나 예의있게 다니는데 절 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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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0:21)
혹시 쫙벌해서 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브랜든님 무섭게 생겼다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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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80상민아부지 (2016-02-05 08:10:51)
한대 때리고 싶네요ㆍ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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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0:59)
저런사람들 볼때마다 좀 때려주면 안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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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예채빠 (2016-02-05 08:19:18)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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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1:30)
ㅋㅋㅋ 혹시 예채님이라서 웃는거 아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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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드레서 (2016-02-05 08:58:51)
그럴땐 피하는 수밖에 없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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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2:09)
자리 안기도 힘든데 피할 힘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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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늘푸른하늘 (2016-02-05 09:14:41)
이런 젠장.........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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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2:49)
혹시 늘푸른님 아니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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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싸나이인생 (2016-02-05 10:04:10)
개똥매너...그냥 더러우니 피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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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3:32)
첨엔 다리 꼬더니 점점 다리가 내쪽으로와서 내 중간 다리까지 침범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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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효정서은맘 (2016-02-05 11:18:26)
ㅎㅎㅎ그냥 피하는게답인듯 술먹은분들 잘못건드리면 일이커져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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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4:13)
힘이없어서 뭐라고도 못해요 ㅠㅠ 저런 인간때문 내 인생 망칠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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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놈노 (2016-02-05 11:52:00)
민폐네요.. 진짜 좀 개념좀 챙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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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재즈무브 (2016-02-05 14:44:51)
저는 지하철 타면 저런 사람이 꼭 하나씩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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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3 민간인3호 (2016-02-05 18:02:34)
저는 지금 퇴근길 지하철에 앉아가는중인데, 양옆에 아가씨 둘이 앉아서 졸면서 기대네요 팔끔치로 열심히 밀어내는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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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360360 (2016-02-05 22:05:41)
전 아가씨가 그러면 좋던데요 그것도 양옆이라니...왕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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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액션친구 (2016-02-06 07:12:48)
뭐 저런 인간이 요즘 너무많아서...날이갈수록 나라꼴이 개판이 되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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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실버데이 (2016-02-07 21:50:09)
짜증만땅일듯...저런 사람 나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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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멜로디스월드 (2016-02-07 22:45:04)
그보다 신발이 다 같아보이는건 제 착각인가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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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닉넴 (2016-02-12 02:51:21)
전 예전에 옆에 왠 아저씨가 앉아마자 다리꼬면서 제 다리를 쳤는데 면바지에 스크래치남. 순간 짜증나서 그자리에서 손가락으로 살짝 다리 밀어서 펴드리고 얼굴 한번 쳐다봄. 아저씨가 황당하다는듯이 뭔가 막 나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못하고 막 억울한듯한 표정으로 어찌할줄 모름.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다른대로 가더군요.. 피해자는 난데 가해자 된 듯한..-.- 아 내 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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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조화로운이 (2016-02-12 17:44:40)
나쁜사람 나쁜사람 나쁜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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