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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이야기~
    작성자 : 라르크엔시엘 | 조회수 : 3650 (2015-12-28 오후 3:45:49)
    안녕하세요 이글은 실제 제가 체험한 것을 적은것입니다

    노약자??나 임산부는 뒤로 가기를~~ ㅋ

    때는 2015년12월27일...저녁6시경.. 바로 어제~

    가만 누워서 일요일을 만끽하고 있던 저녁 오후에 일입니다

    누워서 태블릿으로 미드를 시청중이였습니다

    갑자기 번쩍 번쩍~ 음?? 갑자기 왠 천둥???인가

    참고로 전 방에 불을 끄고 스탠드 하나만 구석에 켜두고 지낸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정에 형광등이 들어오더군요...

    좀전 번쩍임은 형광등에 불들어오기전에 깜빡인거였더군요...

    전 깜놀했군요 형광등을 키려면 벽에 붙어있는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누질러줘야 하는데... 그게 저절로 켜지다니 말입니다..ㅎ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었지만... 일어나서 끄고 찜찜함일 뒤로 하며 다시 휴일을 만끽~~

    그리고 밤10시쯤 다시 형광등 스위치를 온~시켜보았는데

    형광등이 나갔네요 ㅡ..ㅡ .....불이 안들어옴...

    여기까지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뭔가 찜찜하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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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섹시한번데기 (2015-12-28 17:50:53)
    안그래도 추워요~~~~~~
    Lv.2 네로우짱 (2015-12-28 17:58:11)
    무서운것 같지 않아요.ㅎ
    Lv.4 교룡파미 (2015-12-28 20:00:16)
    전 진짜 귀신을 본 적이 있어서(그것도 낮에)웬만한 건 무섭지도 않습니다.

    Lv.5 스바루군 (2015-12-28 20:00:27)
    음.. 저는 제폰을 안잠궈놧더니 여친이 폰을 탐색하고잇엇죠

    정말 소름이..
    Lv.19 브랜든히트 (2015-12-28 20:03:27)
    양다리 걸치고 있을때 여자친구랑 폰을 함께 보며 웹서핑중. 다른 여친에게서 자기야 뭐해? 라는 카톡이 왔을때 소름돋았었죠. ㅜㅜ
    Lv.17 에수카 (2015-12-28 20:43:27)
    얼어 죽을거 같네요. 무서워서..ㅋ
    Lv.10 라르크엔시엘 (2015-12-28 21:37:27)
    혼자 집에 있는데 저게 얼매나 무서운데요~~ ㅋ 갑자기 불이 켜지고~ 갑자기 등이 나가고~ ㄷ 근데 오늘 저녁에 제가 켜보니 다시 켜짐... 다시 밤에 어머니가 켜보니 안켜짐...ㅎ

    Lv.19 브랜든히트 (2015-12-28 21:50:20)
    안정기 교체하세요. ㅎㅎ
    Lv.9 재즈무브 (2015-12-28 23:41:02)
    문식중에 잘못눌렀는데 형광등이 다달아서
    한참있다가 번쩍하고 불들어온거고
    그후에 안들어온것도 한참있으면 들어오실꺼예여^^
    저도 그런적있습니다~
    Lv.4 카무이 (2015-12-29 03:20:57)
    안정기 교체하셔야될듯 싶네요.
    Lv.3 꼬마시인 (2015-12-29 06:18:08)
    저도 안정기 교체에 한표 드립니다 까딱하면 사고(화재)로도 이어질수도있는 지라..
    Lv.16 꼬나꼬북 (2015-12-29 11:04:07)
    저절로 켜졌다니 뭔가 좀 무섭네요~~~
    Lv.3 라엔 (2015-12-30 07:18:09)
    무섭네요... 이렇게 재미가 없다는게
    Lv.3 TaKaYuKi (2015-12-30 17:46:49)
    와.........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 이야기가 소름 끼쳐요.......
    바로 안정기 교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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