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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10달동안아기를품고낳은사람이 할말입니까 아무리못났다하더라두
    작성자 : 나그네1 | 조회수 : 3442 (2015-12-15 오후 10:56:40)
    10달동안 배속에 품고낳은아기 엄마가 자기 사업 한데요
    근데 음식장사인데 손님이 내얼굴보면서 고모아들이네 이렇니깐
    박에고모아들이야 이렇면서물어보니깐  모르는사람이야 이런식으로말합니다
    이게10달동안품고낳은사람이 할예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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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브랜든히트 (2015-12-16 00:30:59)
    무슨말인지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Lv.5 00junn (2015-12-16 00:44:43)
    이글 이상하네요 어디서 본건데요 거의 똑같은 내용인데 일부 단어가 다릅니다.

    내용은 어떤사람의 엄마가 음식장사를 하고 그 아들(글쓴이)인가가 도와주는데.
    가게로 사람들이 들어오면 아들보고 알바생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한다는소리가 애미?? 라고 했던것같네요
    애미가 나한테 그럴수있냐면서 엄마 욕을 하더군요 어디서봤더라,
    ...



    "어머니가음식장사 사업을하는데 손님들이주방에들어와서 저를보더니누구냐고물어보니깐

    아들이라고안하고 아르바이트생이라고합니다 이게애미인가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님들은어떨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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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울라리아 (2015-12-16 03:32:04)
    전에 그분이시네욤...
    Lv.9 51 (2015-12-16 07:44:49)
    빨리 훈련병 벗어나셔야 될듯....ㅋㅋ
    Lv.12 예채빠 (2015-12-16 08:24:45)
    ㅎㅎ 그런가보네요
    Lv.15 kyunginn (2015-12-16 08:29:40)
    저도 무슨말인지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Lv.8 사랑을위해 (2015-12-16 09:09:53)
    음.. 저도 알아듣기 힘드네요.. 무슨의도이신지도
    Lv.15 또자쿨쿨 (2015-12-16 09:20:32)
    술 드시고 쓴 글 같기도.......... ㅡㅡ;;
    Lv.3 소부 (2015-12-16 09:49:32)
    댓글보니 저만 이해못하는게 아니군요..ㅎㅎ
    Lv.5 베르세륵흐 (2015-12-16 10:13:51)
    무슨 글일까 싶은....
    Lv.4 오리도리 (2015-12-16 10:44:58)
    글을 꾸준히 읽어 봤는데.... 작문 능력 및 맞춤법이....
    Lv.2 바룸 (2015-12-16 12:03:10)
    무슨 얘긴지 전혀 모르겠으나
    자꾸 해독하고싶은 묘한 매력이 생기는 글....
    Lv.3 교룡파미 (2015-12-16 13:05:49)
    여기 사람들은 다 착하신 분들이네요ㅎㅎ
    Lv.2 darkhso (2015-12-16 16:28:27)
    문슨 내용인지 이해가 않되다 댓글 주석보고 이해한 1인;;;
    Lv.7 이하동문 (2015-12-17 09:05:53)
    시리즈물인가 이분 새버전으로 돌아오셨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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