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고 집이 좁아서 내년초에 이사를 꼭해야겠네요 ㅠㅠ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강아지 키우는것도 벅차네요 혼자만에 시간이 없네요 제가 좀 깔끔한 편이라서 개 쫒아다니면서 똥오줌 치우니 빡쌔네요 거의 몇달동안 천이상을 썼는데 아직도 물건 6개 정도 못받은것 빼곤 대부분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곤 면허따고 차바꾸기만 하면 되겠네요 미니는 팔고 푸죠있는데 팔고 a사 suv로 바꿀려고요^^ 일단 좁은 집몇부분만 찍었습니다 그리고 미디파이터라고 16버튼 저건 오락실 버튼과 똑같은데 샘플들 뚜드리는건데 소리가 다양해서 옆에 눌러주면 괴귀한 소리가 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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