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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 멘붕이오는군요 꼭 읽어보시길...
    작성자 : 칼린 | 조회수 : 6495 (2015-10-04 오후 3:58:47)
    엄청난 멘붕이 오는군요......

    중고나라 4개월 뒤져서 화이트 2천번대 500GB 실사용 1년밖에 안된거 구해서 집에 놔뒀는데(군인임 현재 상말) 담달 병장

    이거 저번달에 부모님이 팔아넘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XBOX360도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커피탈수있겠구나하고 급 기대하고 설레발 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2달동안 난 뭘 생각하며 즐거웠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뒤에 휴가인데 나갈 이유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다시 ps3 사야겠네요...본체만 ㅠㅠ 아 정말 슬프다 1년만 놀고 접을려햇는데 부모님 ㅠㅠ

    참고로...플스3은 상병이 되기전에 샀으며...xbox360은 입대하기전에 샀습니다..고딩때 잘 참고 할때되서 하고싶은거 할려했던건데

    아쉽다... 커피타는건 올해 12월로 미뤄야겠군... 10월 중순에 할예정이였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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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디스크박스 (2015-10-04 16:34:06)
    위추드립니다... ㅜㅜ
    Lv.17 갈매기2 (2015-10-04 16:42:46)
    위추를 비추로 잘 못 하신 듯 비추 카운트가 올라가 있네요.
    Lv.3 디스크박스 (2015-10-04 16:58:12)
    비추 제가한거 아니에요~
    Lv.17 갈매기2 (2015-10-04 17:46:03)
    위추한다고 하셨는데 추천카운트는 0이고 비추카운트는 1이라서 실수로 잘 못 누르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죄송) 그럼 위추도 하지 않으신 건데 ...
    Lv.3 디스크박스 (2015-10-04 20:17:32)
    아... 그러네요...
    늦었지만 추천 눌렀습니다.
    Lv.8 장보는남자 (2015-10-05 00:42:49)
    그걸또 매의 눈으로 찾아내시다니 ㅎ
    Lv.4 djkani (2015-10-04 18:57:29)
    왜 파신거죠? 이해가 안되네...
    Lv.16 에수카 (2015-10-04 19:46:41)
    ㅠㅠ 안타까운 일이군요. 꼭꼭 숨겨놔야지..ㅋ
    Lv.17 갈매기2 (2015-10-04 20:21:27)
    위추 드립니다. 아마 다음에는 싸게 좋은 매물 구하실 겁니다.
    Lv.3 사신수청룡 (2015-10-04 21:14:07)
    위추 드립니다 ㅠㅠㅠ 아 제것도 불안불안
    Lv.4 침대위호날두 (2015-10-04 21:52:35)
    위로와 추천 함께 드릴게요..ㅜ.ㅜ
    Lv.4 ksy49832 (2015-10-04 22:54:36)
    으잉? 어디에다가 파셨나요? 안타깝네요 ㅠ
    Lv.4 2005뉴비 (2015-10-05 00:18:19)
    위장술이 부족했군요...ㅠ.ㅠ
    Lv.3 포르세 (2015-10-05 00:19:14)
    리얼??? 부모님이 재밌으시네..팔기도 힘들텐데..
    Lv.10 키아누리브스 (2015-10-05 00:53:23)
    ㅎㅎㅎ 플삼이로 잼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Lv.18 브랜든히트 (2015-10-05 02:41:24)
    급전이 필요하셨던가봅니다.
    그러고보니 제친구 아들도 곧 제대 군요.
    Lv.16 그넘이그넘 (2015-10-05 03:04:14)
    안타깝네요 ........
    Lv.6 도운아빠 (2015-10-05 06:55:39)
    위추 드립니다 ㅜㅠ
    Lv.12 예채빠 (2015-10-05 08:15:01)
    에고공 진짜 안타깝네요
    Lv.2 빌라 (2015-10-05 09:02:34)
    아이고 힘내세요 ㅠㅠ
    Lv.19 pamas (2015-10-05 09:56:45)
    보통 부모님은 오락기같은 쓸데없는건 그냥 갖다 버리는데
    그걸 중고거래로 팔으셨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래도 팔아서 돈은 건지셨으니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만약 그냥 갖다 버렸다면 정말 아까웠겠죠.
    예전에 어릴때 슈퍼패미컴 어머니가 갖다 버린 기억이 나네요.. ㅜ
    Lv.3 blued (2015-10-05 17:18:35)
    누구 그냥 줘 버리신건 아닌지...
    Lv.4 신명궁 (2015-10-05 17:39:04)
    정말 누구 줘버리신듯.
    누구 줬다 그럼 다시 뺏어올까싶어
    팔았다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주변 친척 아이들을 주시해보세요
    Lv.2 ss6167 (2015-10-05 18:47:12)
    진심 안타깝네요... 비슷한 경험들 한번씩은 있는듯....ㅠㅠ
    Lv.3 칼린 (2015-10-05 20:10:32)
    하아...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정말 한마디가 힘이되긴하네요^_^;;

    gp몰에서 테일즈 시리즈 공략집 샀는데 ㅋㅋㅋㅋㅋ(10월말 배송 예정 ㅋㅋㅋㅋㅋ)
    에휴+_+ 강하비용(생명수당) 들어오면 사야겠어요 ㅠㅠ
    Lv.11 섹시한번데기 (2015-10-05 23:52:48)
    부모님이 게임기도 팔고 대단 ㅎㅎ
    Lv.3 할리퀸에드 (2015-10-06 02:05:20)
    대단하시네요;;부모님이..
    Lv.10 silicontit (2015-10-06 09:04:39)
    위로의 추천.. 아마 파셨다기보다 누구 줬을거같습니다
    Lv.4 싸나이인생 (2015-10-06 09:14:59)
    이런~~~~부모님께서 파시는건 무리시고 저도 누굴준듯 아님 숨겨두신건가 ;;;
    Lv.4 집대지 (2015-10-06 16:02:26)
    그러게요 파신게 아닌듯~~쨋든 위로요
    Lv.2 Rurouni349 (2015-10-07 14:43:33)
    안타깝네요...
    다시 구하는게 알아보고 할려면 시간 엄청 걸릴텐데...
    어쨋든 화이팅 하시길~~~
    Lv.2 asfuuieio (2015-10-12 02:40:03)
    에고 안타깝네요ㅠㅠㅠ
    Lv.3 효재님 (2015-10-12 11:07:20)
    저도 위추를 눌렀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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