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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접속 안한지 참 오래되었는데 고향을 떠난 후 어언 이년~ 이제야 마음의 안정과 더불어 서울에 자리잡고 이래저래 정리 다 하고나서 시스템(컴퓨터 게임기) 셋팅을 얼추 맞춘 후 이곳 자게에 글을 남기네요 ㅎㅎ 물론 지금은 추석이어서 고향집에서 글 남깁니다. 고향에 두고온 노개조 엑박360과 노개조 플삼이~~ 그치만 와사비 정발 엑박과 북미판 엑키 엑박 그리고 정발 플삼이 한대는 서울에 들고 왔죠...ㅋㅋ 몇일전에 PS4는 구입을 한 상태고 이제 엑박원만 남았는데 요즘 지출이 너무커서 나중에 상황봐서 천천히 구입을 고려햐봐야 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도 새로 맞추고 모니터도 4K AMH409 40인치로 들여놓고 나니 허리가 휘청거리네요 다시 열심히 앵벌해서 모아야 겠어요 게임 라이프도 열심히 하구요 ㅋㅋ 아무쪼록 추석 가족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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