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카페의 sata컨버터 작업을 보고 저도 시도해 봤습니다. sata컨버터를 사서 플스2의 네트워크를 분해 및 분리후 작업중에... 다 연결하고 플스2를 가동.... 전원이 들어오고... 실행확인을 한 후... 역시 파판카페라며....뿌듯해하고 있는데... 갑짜기 목이 마르더군여~ 그래서 몸을 뒤척여 물을 찾던중................. .... .. . 저도 모르게 발로 세워져있던 플스2를 건들려버렸네여~ ㅜㅜ 플스2는 넘어지며 어댑터가 분리되면서.... 화면은 주황색으로 물들며... 당장 전원을 분리하고 제 연결후 파워온~~ 화면이 화면이.... (이런 긴박한 시간에 사진을찍고있다니...나도 참...) . . 우왕~~~ ㅜㅜ 다시 하드를 당장분리후 컴터에 연결했습죠~ 근데....컴터가 인식을 못하네여~ ㅜㅜ 누가 제발....누가 이 생명이 꺼져가는 하드를 살려주실분 없나여~~?? 오늘 막 도착한 파릇파릇한 넘인데....ㅜㅜ 다행이 플스2는 멀쩡하네여~ 역쉬 둘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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