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짜증나네요 전화오더니. 관세 나왔다고 해서 선처를 구하니 냉정하네요 Lp판 구입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 비싸니 그것도 다른 판매자한테 구입했고 날짜도 다르고 한참 한달을 넘게 기달렸는데 일부로 관세 범위 피할려고 한참을 기달리고 따로 배로 배송 했는데 컨테이너에도. 따로 였을텐데 왔어도 한참전에 왔어야 하는데 실컨놀다 일처리 한꺼번에하고 그럼 일주일 전에 컨테이너 안따고 오늘따도 같은날 세관통과하면 관세물어야 한다는게 어이없네요 깐깐한 사람인듯 당연히 관세 물어야하면 화가 안나는데 지금 완전 성질나네요 일부로 늦장피고 세금 받아내려고 이런건 조정좀 해줬으면. 하네요 ㅠ 거기다 우체국에도 추가 배송비를 내라니 계산다 끝난건데 차라리 불우한이웃을 돕지 내가 잘못아는건지 모르겠지만 이해할수가없네요 법이 이런건 알지만 거기서 딜레이 해논건 확실합니다 다른 컨테이너에서 꺼내고 한꺼번에 세관 통과 시켰다는게 화가납니다 판매자도 나몰라라 하고 책임감 없는 업체하며 그따위로 운영하는지 분명관세 피하게 보내준다하고 나몰라라 하네요 한참을 기달리게하고 그럼 묶음으로하지 이렇게 시간낭비하고 기다릴 이유가 없었을텐데요 자기네. 잘못아니라고 그럼 이런경우 구매자는 할말이 없는건가 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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