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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 때문인지... 몸이 말이 아니네요...
    작성자 : 꼬물꼬물이 | 조회수 : 2077 (2015-07-25 오전 11:06:55)
     나이가 34살만 되었는데...
    스트레스가 좀 심하다고 원형탈모에 계속되는 편두통에... 오늘은 또 심장 부분이 아프고 ㅠ_ㅠ 에효...
     
    회원님들도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스트레스 안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참 정말 사람과의 관계가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드네요 ㅎ_ㅎ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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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싸나이인생 (2015-07-25 11:20:50)
    몸관리잘해야할때죠~~~~
    저도요즘 쉬는날없이 일하느라 관리를못해서 조금씩 망가져가는듯 ㅜㅜ
    Lv.17 똥이매려워용 (2015-07-25 11:37:41)
    아직 한창인 나이일때 관리 잘하세요.
    전 지금 말도 못할정도로 너덜너덜 해졌어요.ㅜㅜ
    사람관계만큼 힘든건없죠.
    죽을때까지 풀어야할 숙제죠. ㅜㅜ
    Lv.7 재즈무브 (2015-07-25 15:22:11)
    주말이라도 모든것 잊고 푹쉬세요
    안좋을때마다 가장 좋아하는걸 해보세요^^
    Lv.3 꼬물꼬물이 (2015-07-25 16:48:01)
    요즘에 그렇지 않아도 코미디 영화랑 예전에 클리어 했던 겜들 하면서 진정시키고 있어요 ㅎ_ㅎb
    스트레스여 물러가라!!! 크앜!!
    Lv.12 전차맨 (2015-07-25 18:53:22)
    좋은 생각들만 하시길 바랍니다^^
    Lv.4 80상민아부지 (2015-07-27 08:45:23)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당뇨가 와서 ㅡㅡ몸이 말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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