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랑이 목적이었습니다.
(말로는 직장 컴에 헤드셋 되나 테스트 하러 가져왔다고. ㅎㅎㅎㅎ)
그런데, 딱 한번 가장 진동이 쎈 슈터 모드에 진동 최대치 틀어놓고
클럽음악 틀어줬더니.......................
다들 뻑가네요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게 보임.
그러더니 결국 한분....................저에게 슬그머니 오시더니
구매한 웹페이지 링크 좀 알려달라, 오프라인 구매면 제품 이름이라도 알려달라
하고 제품명을 받아갔습니다.
이렇게 또 한명의 호갱을 낚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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