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습니다. 클베 2일차는 새벽 2시까지 8시간이었죠. 이사를 하고 인터넷 설치를 다 마친 시간이 저녁 8시 40분, 제 앞 이전 설치가 6시에 끝났다더군요. 6시 20분 쯤 도착해서 설치 시작하시며 죄송하다고 그러시는데 땀을 비오듯 흘리시고 있는 모습에 뭐라고 불평을 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 특성상 한두시간 딜레이는 워낙 일상인지라. 아무튼 인터넷 설치 기다리느라 저녁식사를 못한 관계로 8시40분에 가족들과 같이 나가서 저녁 식사를 함. 다시 귀가한 시간이 10시. 음 4시간 남았군... 하며 접속. 열심히 렙업을 하고는 있었으나.... 이제 나이를 먹어서인지 아니면 간만의 이사라 그런지 체력 방전 신호가 자정 전후해서 핑핑 거림서 울리더군요. ㅠㅠ 악으로 2시까지 해보려 했으나 이거 병나게 생겼더라구요. 1시 20분에 접종. 후기까지 적고 자려고 하는 욕심은 있었으나 그냥 넉다운 되었습니다. 아 거의 그냥 날린 클베 2일차. 그냥 각설로 적어보자면 -- 탈것은 20렙에 탈수 있고요 -- 클래스 체인지는 10렙에 할 수 있고요 -- 크리스탈 포탈에 익숙해져야 게임을 하는데 시간을 왕창 줄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캐릭 귀염성은 아주 짱입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구요 ㅋㅋ P.s : 오늘은 오픈 클베라고 해서 저녁 6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30시간 열리는데요. 과연 섭다가 생길런지 아니면 엄청난 로그인 대기시간이 생길런지 그것이 좀 걸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