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무원 시험 보고 왓네요. 88만원 세대로 태어나서, 취업하기는 힘들고, 취업해도 쥐꼬리만한 월급에, 언제 나가야 할지 모르는 직장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안정직인 공무원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나 봅니다. 메르스나 뭐다 해서, 시험장에서도 검시가 심했었네요. 체온도 제고, 손 세척을 반듯이 해야 입장시키고, 마스크도 비치되어 있더군요. 감독관은 마스크 필히 써야 하던데, 감독하시던분도 답답하시던지, 중간에는 벗으시더군요. 이곳에도 저 처럼 시험보고 오신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메르스도 빨리 안정되고, 취업세대의 취업란도 안정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시험 보신분들이 계시면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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