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만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건만, 6시 땡 치자마자 접속을 해서 캐릭을 만들면서 '오 귀엽다 ㅋㅋ' 그러고 있는데, 난데 없는 절친의 방문. 그것도 어린 딸들 데리고... 저녁 먹자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제 막 캐릭 만들어서 인트로 이벤트 보고 있었는데... 이 녀석도 나름 칼타임이네..ㅠㅠ' 밥먹고 들어오니 8시 45분. "허허 이것 참. 시간이 반절밖에 안남았네.ㅠㅠ" 다시 플레이 시작! 캐릭도 귀엽고 그래픽이야 파판표니 흠잡을 곳 없고요. 조작성도 전 와우 유저라서 불편함 없고요. 단지 거슬리는 부분은(아직 제가 잘 몰라서 그럴지도) 채팅이 꽤나 불편해요. 파티 꾸리는 방법도 구현이 되어 있는것 같은데 파티 맺은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파판 게시판에 계신 kani 님이랑 같이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귓말이 안가요. 그리고 캐릭명 지을 때 분명 안내에는 빈공간을 중간에 넣으라고 해 놨던데 안넣어도 되는것 같아요. 뭐 제가 잘 몰라서 그런것일테지만 아무튼 게임은 꽤나 즐거웠습니다. 전 흑마 비비의 팬이라 꼬맹이 캐릭을 생성했는데 아주 그냥 막 귀여워요 ㅋㅋㅋㅋ 토욜일 오픈 클베 때,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접해 보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이상 바하무트 서버에서 캐릭명: 흑마도사 지망생 을 플레이한 유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