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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앞에서 밥을먹는데 사장님께서 상한밥을 주셨네요밥에서 쉰네가 나서 돈더낼테니 밥 바꿔달라했습니디 주방이 있는아줌마가 바꿔줬는데 냄새가 계속나더군요 사장님이 나와서 밥이상했냐고해서 냄새맡아보시라니깐 맡더니 상했다고 인정하시던데 내가 가기전에 있던 테이블에선 상한밥을 모르고 먹고있던것 같았습니다 ㅠㅠ 밥 다시해야겠네 하시곤 옆가계에서 밥을 빌려서 줬습니다 정말 계산하고 나오려다 어머님같은 사장님 얼굴보고 꾹 참았습니다 단골인데 퇴근하고 아님 주말에 자주가는데 ㅠㅠ 반찬도 많이챙겨주시는데 더이상은 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삼겹살도 김치찌개 시킬때 고기에서 상한냄새가나고 삼겹살은 구어서 그런지 잘모르겠는데 김치찌개 돼지고기 냄새는 정말 ㅠㅠ 서비스로 내가 갈때마다 오징어젖갈이나 멸치볶음도 저의테이블엔 특별히 주시고 ㅠ 오뎅도 따로 볶아주시는데 ㅠㅠ 한번은 상한거 같아서 안먹었습니다 ㅠㅠ 근데 오늘 쉰밥을 맛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ㅠㅠ 앞으로 다른곳을 찾아야겠네요 성질나서 집앞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ㅠㅠ 가뜩이나 메르스때문 신경 날카로운데 ㅠ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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