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안하면 ddns 서비스 막을꺼예요. 기업이나 사업자는 봐줄께요. (문맥상으로는 유예 기간이라고 하지만....) 구입시의 상품 설명이나 약관에 매달려서 오래된 서비스도 어느 정도 유지하는게 기업의 일반적인 정서 내지는 당연한 방침이라 생각드는데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반발이 거세니 이젠 막 나가는군요....^^;;; 물론 아이피타임도 소비자 대응에 있어서는 평균적으로 상위권의 좋은 이미지였으니 저러고 싶어서 저러겠나하는 측은한 마음도 들지만, 대놓고 협박을 하는걸 보니...... 대체 어떤 높으신 분이 저렇게 시키더냐라고 묻고 싶네요.....ㅡ.ㅡ;;; (현재 KISA 원장직에 백기승 전 청와대 비서관이 있다는 사실은 그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대면서 패치 내용은 밝힐수 없다고 하니........아니 그렇게 당당하면 왜 죽어도 못밝히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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