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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돌몽이 | 조회수 : 2757 (2015-02-15 오전 12:08:31)
    어린이집 실태 나오는데
    정말 욕이 절로나오네요

    저렇게 어린애들을 마구 다루네
    미친것들 참 얼척없네

    우리집은 작은놈 까지 초등학생이라
    저시기는 지났지만

    지금 애들키우는집은 무서워서 
    어린이집 보낼수 있을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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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누쿠이 (2015-02-15 00:26:35)
    저는 시골에 살아서 학교 병설유치원에 보내지만,
    도시권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분들은 참 걱정되시겠어요.
    Lv.15 에수카 (2015-02-15 02:26:07)
    무슨 지 힘꼴리는데로 한두살 어린이들을 때리고..
    무슨 짐승한테나 먹일 음식을 주다니.ㅠ..ㅠ
    Lv.3 오룡1호 (2015-02-15 06:30:02)
    진짜 요즘 너무 하는거 같아요
    여기저기서 어린이집 유치원 사고 빵빵 터지니...
    아둘 2명 유치원 보내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우리 아들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안그럴거라고 믿고 보내고 있는대...
    좀그렇네요 ...
    Lv.9 붕어뎅이 (2015-02-15 20:11:22)
    네. 요즘 아이들 생갓하는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안아요.
    전부 엄마의 맘으로 돌볼수만 있다면 좋겠죠...
    Lv.4 myojin (2015-02-15 21:39:18)
    전에 애기들 다니던 어린이집 점심시간에 찾아 갔는데
    애들 점심메뉴 보고 경악했는데
    감자랑 케첩!! 간식이라ㅜ말하지만 점심시간이라는

    원장하고 대판 싸우고 다른데로 옮겼지만
    마인드 나쁜 원장들 많은듯!!
    Lv.9 스마일 (2015-02-16 00:36:47)
    도대체 애를 키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이래서야 마음놓고 애를 키울수 있을까요.. 정말 걱정입니다.
    Lv.4 소금5 (2015-03-11 11:08:57)
    아이들 데리고 엄마가 함께 있어야 좋은데 그렇지 못한 한국 실정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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