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의 불멸
아니 대한민국 RPG의 역사를 그엇다 생각하는
창세기전 시리즈 입니다.
역시 제일가는 스토리는 살라딘과 세라자드의 가슴아픈 스토리 ㅠ_ㅠ
나중에 파트2에서는 둘이 이어지지못하고 결국엔 베라모드가 탄생하죠
나중에 세라자드를 살려달라는 살라딘 말한마디에
엠블라 정줄놔서 폭주할때 얼마나 밉던지 ㅠㅠ
결국엔 베라모드가 몸만남은 살라딘과 만나게 되죠
그다음에 맘아픈 스토리는 죠안과 크리스티앙 ㅜㅜ
중간쯤 갔을때 서로 좋아하게 됬는데 결국 이커플도 이루어지지 못했죠
죠안은 발키리로서 살라딘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크리스티앙은 그것도 모른채 살라딘땜시 죠안이 죽었다 생각하고
야마돌아 빡쳐버리죠 @_@
누가봐도 어느쪽이 빡친쪽인지 구분되는 크리스티앙의 사진....
그러고보니 잘된 커플이 없는것이란 말인가 ㄷㄷ;;
막판에는
어느 커플인지 모를 유저들은 지금까지 이어지지 못한 커플들이라하는데
요런 동영상이 나오고 끝나죠 ㅇㅂㅇ
한번쯤 해보시면 감동의 도가니탕을 느낄수있는 창세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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