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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두 넥스트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1067 (2005-10-30 오전 1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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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임 리뷰★

    명작의 이름을 계승하는, 강경파인 미궁 탐색 RPG
    「XANADU NEXT」

    • 장르:RPG
    • 발매원:니혼 팔
    • 가격:통상판:6,510엔/한정판:7,800엔
    • 대응 OS:Windows 98/Me/2000/XP
    • 발매일:10월 27일(발매중)

     



     「XANADU(제나두)」는 코어인 게임 황들이 PC-8800 시리즈나, FM7 시리즈라고 한 「PC」로 게임을 즐기고 있었던 시대, '85년에 발매되었다.

     세세한 파라미터, 다양한 마법, 무기, 방어구……다채로운 요소로 캐릭터를 표현해, 당시의 게임의 상식을 찢는 거대한 보스 캐릭터를 등장시켜 유저를 놀래켰다.지하 감옥은 퍼즐 요소가 강해지고 있어 요령을 잡지 않으면 막히기도 했다.새로운 매력을 많이 담은 「XANADU」는 대히트가 되어, 유저의 마음에 「일본 파르콤」이라고 하는 메이커명을 새겼던 것이다.

     그 「XANADU」발매로부터 20년, 명작의 이름을 계승하는 신타이틀 「XANADU NEXT」가 발매된다.「XANADU NEXT」란 어떤 작품인 것일까? 이번 리뷰에서는 본작의 특징과 신생 「XANADU」의 감촉을 전해 싶다.


    ■ 전작 「XANADU」에의 흥미도 일으키는 강경파인 던전 탐색 게임

     「XANADU NEXT」의 주인공은 일찌기 기사였던 청년.이 세계에서 기사들은 3년전, 군제 개혁에 반대해 「기사 전쟁」을 일으켰지만 이 싸움에 패배해 버린다.나라를 지탱하고 있던 기사라고 하는 존재는 몰락해, 주인공은 희망을 잃고 있었다.그런 주인공을 모험의 여행으로 이끈 것은 일찌기 같은 고아원에서 자라, 현재는 고고학자인 샤르였다.

    호수에 안개가 나왔을 때 마셔 모습을 나타내는 기암상.이 성에는 성검 드래곤 슬레이어가 잠들어 있다고 하는 전설이 있는
    던전은 룸 마다 다양한  트랩이나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다.액션에 약한 사람도 플레이 할 수 있는 만명 전용의 난이도가 되어 있어, 초반은 척척 게임이 나간다
     2명은 호수에 안개가 걸리면 떠오른다고 하는 「기암성」의 전설을 조사하기 위해서 하렉크의 거리를 방문한다.그것은 아득한 고대에 돋보였다고 하는 전설의 왕국 「제나두」의 비밀에 파고 드는 모험의 시작이었다…….

     3 D모델의 캐릭터가 이야기하는 이벤트 씬.그 다각형은 조금 난폭하고, 최근의 게임과 비교하면 조금 위화감을 기억한다.샤르를 비롯한 캐릭터들에게도 1매 그림의 캐릭터 그래픽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요즈음의 일본 파르콤의 작품으로 보여지는 캐릭터성을 강조한 작풍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있다.

     본작은 캐릭터성보다, 그 「게임성」을 강하게 밝힌 작품이다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차례차례로 나타나는 새로운 지하 감옥, 트랩, 외곬줄에서는 가지 않은 몬스터의 알고리즘, 그리고 다채로운 성장 요소…….연출이나 스토리를 심플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던전  탐색 게임」으로서 제대로 작품의 칼라를 밝히고 있다.다음의 미궁은? 다음의 장비는? 다음의 전개는? 몬스터와 싸워,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지하 감옥을 진행시켜 나가는 그 스피드감은 기분 좋고, 어느덧 빠져들어 플레이 해 버렸다.심플하고 강경파인 액션 RPG이며, 그 방향성은 확실히 「XANADU」에 통하는 것을 느꼈다.

     「XANADU」가 기본적으로는 1개의 광대한 미궁을 나가는 게임이었는데 대해, 「XANADU NEXT」는 다양한 지하 감옥이 준비되어 있다.3 D그래픽으로 그려진 몬스터의 움직임은 다채롭고, 미궁도 또 연구를 거듭하고 있어 현대만이 가능한 게임이 되어 있다.전작을 전혀 몰라도 플레이에 지장은 없다.

     그래서 있으면서 이벤트 씬에는 「XANADU」로 사용되고 있던 BGM의 어레인지 버젼이 흐르거나 문에 사용하는 마법의 열쇠를 비롯한 아이템이 등장해, 올드 팬을 니야리와 시켜 준다.

     스토리도 또 4개의 왕관, 성검 드래곤 슬레이어라고 한 「XANADU」로 중요한 역할을 한  아이템이 깊게 관련되어 온다.본작은 「XANADU」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지만, 플레이를 거듭할 때 마다 전작에의 흥미가 강하게 되어 갈 것이다.

     지하 감옥 탐색에 집중할 수 있는 강경파인 게임이지만, 캐릭터성이 전혀 없는가 하면 하지 않고, 특히, 요리에 약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만든 도시락을 전해 주는 샤르의 기특함은 미소해 있어.트레이 전기밥통 헌터의 아니에스나, 수수께끼의 검사 드보르자크라고 하는 캐릭터들도 스토리를 북돋워 준다.

     본작으로 조금 신경이 쓰인 것이 joy pad에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부분이다.본작의 캐릭터의 조작은 기본적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한다.왼쪽 클릭으로 이동과 공격을 행해, 오른쪽 클릭으로 마법이나 스킬을 사용해, 커서 키로 화면을 회전시킬 수 있다.

     친해지기 쉬운 인터페이스이지만, 마우스 클릭으로 이동과 공격을 행하는 시스템은 초조해 했을 때에 생각한 행동을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했다.파르콤 작품으로, 액션 RPG라고 하는 장르라면 지금까지 대부분의 타이틀이 joy pad에 대응하고 있었을 것이다.가능하면 업데이트 패치등으로 부디 대응 해 주기를 바라는 곳이다.

    고고학자이며, 파트너이기도 한 샤르.주인공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주지만, 처음은 타거나 형태가 나쁘거나 한다.게임이 진행될 때 마다 요리의 팔이 능숙해져 가는 것이 재미있다 도적이며 트레이닝 전기밥통 헌터인 아니에스.주인공과 함께 자나두의 비밀에 깊게 관련되어 있다 충격적인 등장을 하는 수수께끼의 검사 드보르자크.몸에 걸친 분위기는 어딘가 고풍스러워 보인다
    본작에서는 상점 등 시설의 NPC만 캐릭터 그래픽으로 표시되는 전작 「XANADU」의 수법을 답습하고 있다 던전의 깊순한 곳에  잠들어 있는  왕관.드래곤 슬레이어와 함께, 본작의 근간을 이루는 마직크아이템이지만, 입수해도 현재 효과는 모르는 그대로다 아니에스는 모험의 도중에 주인공 상대에게 아이템을 판매해 주는 일도.기본적으로 가게에서 효과가 있지만, 귀한 물건은 요체크다


    ■ 패러미터, 가디안, 숙련도……해 포함 요소 가득의 캐릭터 시스템

     「XANADU NEXT」의 주인공은, STR(근력), INT(지력), REF(반사 신경), CON(내구력), MND(정신력)의 5개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레벨업을 하면 프리의 보너스 포인트가 주어져 이 포인트를 할당하는 것으로 주인공을 강화해 나간다.STR나 CON를 늘려 통상 공격을 강하게 하거나 INT나 MND를 늘려 마법등의 특수 능력을 강화하거나 방향성을 생각한 육성이 가능하다.

    5개의 패러미터.레벨업시의 보너스 포인트를 할당하는 것으로 주인공의 공격력이나 최대 HP가 변화한다
    가디안을 그 몸에 흡수하는  주인공.본래는 갓난아이때 밖에 가능하지 않는 의식이지만……
    무기에는 숙련도가 설정되어 있다.200%가 상한이 되어 있다.익숙해진 무기는, 큰 공격력을 가지게 된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각각 숙련도가 설정되어 있고, 유용하는 것으로 최대200%까지 성장한다.각 무기에는 각각 고유의 「스킬」이 설정되어 있고, 숙련도가100%를 넘으면 새로운 기술을 기억한다.스킬은 적을 전도시키는 「찌르기」라는 기술의 외, CON에 보너스를 가져오는 「강건」이나 일정한 확률로 적의 공격을 되돌려주는 「요격」이라는 스킬 슬롯에 놓아두면 효과를 발휘하는“상태계 스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스킬은 선택사항이 증가할 만큼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게임을 진행시키고 있으면 힘과 자금을 생각해 전개에 따라서는 사용하지 않는 무기등도 나오지만, 스킬을 기억하기 위해서 굳이 모든 무기를 잘 다룬다고 하는 해 포함 플레이도 재미있을 것 같다.

     「XANADU NEXT」의 제일 특징적인 요소가 「가디안」일 것이다.가디안은 하렉의 거리의 비전, 인간에게 정령을 가지게 해  , 다양한 혜택을 주는 비술이다.주인공은 다양한 힘을 가진 가디안을 임신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무기의 숙련도의 획득 속도를 업 시키는 「듀란달」, HP를 향상시키는 「실피유」등 등 다양한 가디안이 있어, 각각 레벨이 설정되어 있다.거리로 돌아오면 몇 번이라도 교환 가능하다.

     가디안에 의해서 레벨의 상한도 차이가 나므로,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가디안을 우선적으로 길러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필자는 보스전에서 일부의 효과를 올려 주는 「베라드나」의 능력에 꽤 도울 수 있었다.강한 효과를 가지는 힐 일부는 고가이고 별로 수를 갖추어 지지 않지만, 베라드나 덕분에 염가의 일부에서도 적당히 회복할 수 있기 위해, 힘밀기로의 공략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 그 밖에 주인공은 「마법」도 잘 다룰 수 있다.마법은 치우침 이즈나 썬더라고 하는 공격 마법으로, 각각 공격 범위나 특성이 다르다.단지, 사용한 감촉으로서는 어디까지나“보조적인 것”이라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마법은 모험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고레벨의 마법은 지하 감옥에서 입수하거나 상점으로부터 구입한다고 하는 방법에서만으로, 유용하는 만큼 강력하게 된다고 하는 성장 요소가 없고, 위력도 이마이치로 적극적으로 사용하려는 생각이 너무 일어났던 것이다.한층 더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MP는 자연 회복하지 않고, MP회복 아이템도 또 상점에서는 팔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기 아까워해 버린다.

     이 마법의 경향도 있고, 본작은 통상 공격을 중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어디까지나 게임 중반까지의 인상이지만, 일견 자유롭게 보이는 능력치의 할당도, 장비품에 의해서 설정되어 있는 능력치를 채우기 위해서는 꽤 제한되어 버리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장비 조건을 채우기 위해서 할당해 버리고 있다.

     단지, 게임을 해 넣는 것으로 자유도가 커져 가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기대도 있다.본작은 「레벨 다운」을 키일로 한번 더 능력치를 다시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성장시킨 가디안을 사용하는 것으로 마법이나 스킬을 잘 다루면서 모험을 하는 플레이나, 클리어를 초조해 하지 않고 차분히 캐릭터의 숙련도를 채운다고 하는 플레이도 가능할 것이다.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 선택사항이 많아지고 나서, 파고들기  플레이로서 성장을 도모하는  작품인 것이다.

    주위의 적을 정리하는  공격으로 쓰러뜨리는  스킬 상태계의 스킬은 슬롯에 두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 가디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기르는 것으로보다 강력하게 된다
    무기에는 필요한 능력치가 세세하게 정해져 있다.게임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장비는 필수적인의로, 현재 대담한 능력치의 할당은 할 수 없다 작열의 불길의 벽을 발생시키는 마법, 치우침 이즈.레벨이 위의 것을 사용하면보다 강력하게 된다 썬더의 마법은 상대를 저리게 하고 행동을 봉할 수 있다


    ■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던전과 몬스터, 다양한 장치

     거리 밖의 유적으로부터, 고블린이나 슬라임이 기다리는 크로바 유적, 물이 전방을 막는 「천고의 미도」, 작열의 용암을 기린 「이그릿트산」등 등 게임은 하렉의 거리를 거점으로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지하 감옥 도전한다고 하는 전개가 된다.

    모험의 거점이 되는 하렉의 거리.모험이 진행되면 거리의 다양한 곳이 던전의 입구가 된다
    던전에는  많은 문은 열쇠가 걸려 있다.던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인이 파는 마법의 열쇠를 대량으로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
    주인공은 수중에서는 조금 밖에 행동할 수 없다.물을 사용한 트랩은, 가끔강제로 진행되는 것으로 돌파구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각 던전은 테마도 뚜렷해 몬스터의 개성도 풍부하다.효율적으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적의 공격 패턴을 읽어 배후로부터 공격하는 것도 중요하게 되고, 공격을 받으면 반드시 독을 창고는 끝내는 「포이즌 슬라임」에는, 썬더를 퍼부어 마비시키게 하고 나서 검으로 공격한다, 라고 하는 작전이 필요하게 된다.몬스터에 대한 공략법을 찾는 작업은 즐겁다.

     던전 가운데에는 「창고지기(」를 방불케 시키는, 거석을 눌러 움직이는 퍼즐 요소가 있거나 순서를 생각하는 것으로 해결 방법이 보여 오는 장치도 있다.예를 들면 「천고의 미도」에서는 물에 잠수해서 진행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우회를 해 다른 해결 방법을 찾는지, 라고 하는 판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주인공은 일정시간 밖에 물에 잠수하지 못하고, 익사의 리스크가 있다.

     이 물을 빠져 나간 먼저 구제 조치는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없는 것인지? 없다고 하면 그 밖에 어디엔가 길이 있었어? 본작에서는 체력은 자연 회복하지 않는다.탐색은 습격해오는   몬스터들을 정복하면서 진행시켜 나가게 된다.점차 얼마 남지 않게 되어 가는 체력 회복제를 아쎠자면서  지행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모험을 계속하는 것으로 바위를 부술 수 있는 「건트렛」이나, 숨은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스펙터클즈」라는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이러한 아이템에 의해 과거에 공략한 던전도 숨겨져 있던 것도 밝혀져서 가 모험의 무대는 한층 더 퍼져 가는 것이다.

     던전 깊숙한 곳에는 거대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필자는 초반의 보스인 「베릴아드」가 마음에 드는 것이다.사람의 얼굴과 비슷한 커다란 큰 나무의 몬스터의 모습은 추악 그 자체로, 처음은 어디를 공격해도 좋은가 몰랐다.한층 더 이 몬스터는 지금까지의 적이 해 오지 않았던 독공격까지 사용해 온다.몇 번이나 도전하고, 간신히 넘어뜨릴 수 있었던 적이었다.

     본작은 다른 팔콤 작품에도 공통되는 「바삭바삭한 감」이 있다.버튼을 연타해 적을 정복해 차례차례로 나오는 수수께끼를 풀어, 그리고 새로운 지하 감옥에 도전한다.그 전개에 스피드감이 있어, 플레이어를 게임으로 끌여들이지 않고 들어가지지 않다.다음의 전개가 신경이 쓰여 열중해서 게임을 진행시키는, 그렇게 말한 매력이 본작에는 확실히 있다.

     필자도 또 깨달으면 몇 시간이나 집중해 앞에 앞으로 게임을 진행시키고 갔지만, 조금 마음에 남는 의문이 있었다.「확실히 이 게임은 재미있지만, 이 작품은 정말로 「XANADU」인가?」라고 하는 의문이 부풀어 올라 갔던 것이다.

     필자는 「XANADU」를 너무 미화하고 싶지 않다.「XANADU」는 확실히 혁신적인 작품으로서 당시 ,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준 작품이지만, 현재의 가치관상으로는, 불합리한 제약으로 가득 차 있어 어디까지나 그 시대만이 가능한 「명작」이다.현재, 그 난이도나 시스템을 그대로 게임에 재현해도 의문을 가지는 유저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XANADU」의 이름을 계승하는 이 「XANADU NEXT」는, 역시 무엇인가 전작을 방불과 시키는 「씹는 맛」이 필요하지 않은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척척 게임은 진행되는, 캐릭터의 파라미터도 자꾸자꾸 업 시킬 수 있는, 경험치 돈벌이도 즐겁다.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단순한 할 수 있어의 좋은 액션 RPG이며, 「XANADU」는 아닌 것이 아닌가.

     이 의문은 점차 커지고 갔지만, 어느 순간 해결했던 것이다.거기서 처음으로 필자가 이 작품에 느끼고 있던 불만도 밝혀졌던 것이었다.

     「XANADU」는 거대한 미궁에 단 1명 주인공이 도전하는 작품이다.플레이어의 앞에는 광대한 지하 감옥이 퍼지고 있어 다양한 수수께끼가 있어, 게임이 진행될 정도로 미궁의 오로 나간다.「끝이 없는 미궁 탐험」개소화 「XANADU」의, 그리고 「위저드리(Wizardry)-」에서는 글자 그대로 던전 탐색형 RPG의 즐거움이다.「XANADU NEXT」는 장면이 「너무 바뀐다 」 것이는, 각 던전의 볼륨도 불만이었다.거대한 미궁에 도전한다고 하는 감각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 조금 제멋대로인 필자의 믿음은, 중반의 지하 감옥에서는 해소되었다.광대한 지하 미궁, 지금까지 입수한 아이템을 사용해 돌파해 나가는 장치.돌아올까 진행될까 헤매는 기분, 체크 포인트를 찾아냈을 때의 안도감, 수수께끼에 막혀, 조금 게임을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 세이브를 게을리해 죽어 버렸을 때의 상실감…….너무 어려운 것은 아니다.적당한 씹는 맛, 「미궁」에 도전하는 감각은, 중반 이후, 강하게 느껴지게 되어 갔던 것이다.

     지금부터 종반을 향하고 있어 구전개에서는, 플레이어를 「XANADU」의 무대에서 만났다고 생각되는 「기암성」이 기다리고 있다.기암성은 과연 어떤 지하 감옥인가, 필자도 매우 기다려진다.

     「XANADU NEXT」는 전작의 팬은 물론, 전작의 지식이 없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초반은 척척 진행할 수 있어 그 스피드감을 유지한 채로, 점차 뒤얽혀 오는 지하 감옥, 강하게 되어 가는 몬스터와 마음껏 싸울 수 있다.미지의 세계를 힘으로 여는 달성감을 가진 작품인 것이다.

    최초의 모험의 무대가 되는 거리 밖의 유적 던전의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석판.「제나두」에 관련되는 전설이 쓰여져 있다 슬라임이나 고블린이 기다리는 크로바 유적
    둥근 구멍이 빈 문.특별한 열쇠가 없으면 열 수 없다 그 방(필드)에 있는 몬스터를 전멸 시키는 것으로 보상이 출현한다.잘못하고 마법으로 공격해 버리면 망가져 버리므로 주의 물이 앞길을   막는 천고의 미도.그 이름과 같이 다양한 장소로 연결되어 있다
    강력한 리자드맨이 지키는 마장의 숲.텔레 포터가 대부분 설치해 있어, 모험자를 현혹시키고  있다 거석을 움직이는 것으로 작동하는 장치.게임이 진행될 때 마다 복잡하게 되어 간다 공격하면 대폭발하는 목상.데미지를 받지 않기 위해  마법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돌진해 오는 미노타우로스.잘 피하면 배후로부터 공격할 수 있다 포이즌 슬라임의 접근 공격은 고확률로 이쪽을 독상태로 만든다 스켈리턴계의 몬스터는, 쓰러져도 일어나서 덤벼든다  
    얼음의 브레스를  발사하는 프로즌사라만다 스페크타크루즈를 장비하는 것으로 숨겨진 통로를 발견할 수 있다 각지에 있는 포털.이것을 발견하면 거리와 간단하게 왕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보스 몬스터 등장시에는 무비가 분위기를 북돋워준다 추악한 베릴아드.팔과 같은 가지와 꽃이 핀 혀로 공격해온다 거미의 몬스터스코르츄아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주인공을 짓밟으려고  한다

    (C)2005 Nihon Falcom Corporation.



    • CPU:Pentium III 800 MHz 이상(Pentium III 1 GHz 이상)
    • 메모리:128 MB이상(256 MB이상 추천)
    • HDD:600 MB이상
    • 비디오 카드:DirectX7.0 a 이후에 대응한 비디오 카드(VRAM 16 MB이상 추천)


    □니혼 팔콤의 홈 페이지
    http://www.falcom.co.jp/
    □「자나두·넥스트」의 페이지
    http://www.falcom.co.jp/xanadu_nex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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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둥~)) (2005-10-31 23:11:00)
    흠....던전알피쥐인건가.....길치에겐 무덤덤...ㅡ.ㅡ;;;
    Lv.3 료코러브 (2005-12-15 11:26:37)
    너무 하고싶은대 언어의 장벽이 너무 높개 느껴져요
    Lv.2 sytosol (2006-01-10 09:48:49)
    이거 재미있을까? .....
    Lv.2 현유 (2006-02-24 01:53:39)
    제나두 어릴때 기억나는군요....
    Lv.5 자취방멍멍이 (2006-03-13 19:15:52)
    바람의 전설의 제나두... 였던가......
    Lv.2 만고 (2006-03-28 11:42:37)
    나두 언어의 장벽 부수고 싶어라.
    Lv.4 OVA (2006-04-06 21:27:31)
    제나두 넥스트라... 이런것도 있었군..
    Lv.2 게그파파 (2006-04-19 10:13:31)
    국내에 없는 게임인듯 일본 사이트를 뒤져 일본어 웹번역해서리 공략을 해 엔딩을 했습니다...19시간 걸림.
    Lv.2 게그파파 (2006-04-19 10:15:58)
    웹번역사이트 인조이재팬에서 xanadu 공략으로 검색하셈...^^
    Lv.2 쭈쭈바 (2006-05-31 10:05:11)
    재미는 있습니다~그래픽도 깔끔하구요..근데..일본어라서..겜하는데는 지장은 별로 없습니다~팔콤이 만들어서그런지 아이템은 종류는 별로 안되는거 같습니다
    Lv.2 하오고 (2006-10-22 22:53:20)
    한글화돼면 하고싶은 팔콤게임~~
    역시 pc알피지는 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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