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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크4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0731 (2005-11-02 오후 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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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임 리뷰★

    초스피드로 전개하는 데스 매치 FPS가 지금 여기에 부활
    주목의 멀티 플레이 모드를 리포트
    「QUAKE 4」

    • 장르:액션 슈팅
    • 개발원:Raven Software
    • 발매원:라이브도어
    • 가격:7,329엔
    • 대응 OS:Windows 2000/XP
    • 발매일:10월 27일(발매중)



     Quake 시리즈라고 말하면, 초대의 「Quake」로부터 「Quake III Arena」까지 매우 많은 FPS 플레이어들에게 지지를 받아 온 시리즈다.FPS를 노는 플레이어라면 놀았던 적은 없어도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물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Quake」를 여기까지 유명하게 한 것은 「인터넷을 개입시킨 다른 사람과의 대전을 메이저로 했다」라고 하는 점이 크다.

     '96년에 발매된 「Quake」는, FPS 타이틀 사상최초째라고 TCP/IP프로토콜로의 대전을 실현.이것에 의해서 플레이어는 Quake를 기동하는 것만으로 대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 지금의 FPS 멀티 플레이의 원형이 완성되었다.이것에 의해서 FPS로의 대전은 일부의 호사가 뿐만이 아니라, 가상 공간상의 싸움은 폭발적으로 전 세계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 후 '97년 12월, 많은 「Quake」플레이어의 기대를 키에, 대망의 「Quake II」가 발매되었다.대전을 즐기는 플레이어수의 증가 경향은 그대로 무디어지는 것 없고, Quake 시리즈는 대전용 FPS의 메이저 타이틀로서 많은 지지를 모으고 갔다.요즘부터 세계적으로 「Quake II」를 취급한 상금을 들일 수 있었던 게임 대회등이 열리게 되었던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이다.id software의 존·카맥이 애차 페라리를 상품에 낸 대회도 있었을 정도로, 현재의 e-Sports에 계속 되는 흐름의 지반을 만든 것은 「Quake II」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id는 당시 , 2 번째 작까지 밖에 만들지 않는다고 공언하고 있었지만, '99년 12월에 2년만이 되는 신작의 「QUAKE III Arena」를 릴리스.싱글 플레이 모드를 완전하게 생략해, 멀티 플레이라고 하는 요소에 순수화한 타이틀이었다.이것도 II에 이어 세계적으로 대히트, 「QUAKE III Arena」의 대전 서버가 온 세상에 대량 출현했다.거기에 따라 플레이어의 규모도 눈사람식에 부풀어 올라, 온 세상에 인기 선수가 태어났다.「Quake II」로부터 계속 되는 이 흐름은 멈추지 않고, 후에 CPL나 WCG로 불리는 대회도 열리는 e-Sports의 흐름은 여기서 완전하게 확립한 것이다.

     그러나, 「QUAKE III Arena」가 발매되고 나서 6년이 경과해, 적당 게임이라고 해도, 우수한 넷 코드를 탑재한 3 D엔진이라고 해도 수명이 다해 왔다.결국 플레이어들이 바라는 신세대의 Quake는, 시리즈 최신작 「Quake 4」까지 기다리게 된다.본작의 릴리스에 맞추어 국내를 시작해 온 세상의 Quake 플레이어들의 커뮤니티가 과거의 시리즈시와 같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고 있다.본고에서는 온 세상의 플레이어를 매료하는 「Quake 4」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에 대해 파고 들고 가 보자.

    DOS 시대(왼쪽)와 OpenGL 대응( 오른쪽)의 「Quake」.「Quake」등장 당시는 OpenGL와 같은 3 DCG용의 API는 준비되지 않고, 고도의 3 D공간의 표현은 어려웠다.그 후, 기술적 데먼스트레이션의 일환으로서 OpenGL 대응의 「Quake」가 발표되었다.다른 게임과 착각 하는 만큼 그래픽의 질이 차이가 나지만, 이러한 데먼스트레이션의 실험대로서 선택될 정도의 존재였던 이유다


    ■ 데스 매치는, FPS의 기본을 확실히 억누른 심플한 구조에

     「Quake 4」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의 기본이 되는 것이 데스 매치 모드(통칭 DM)다.PC나 콘솔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FPS 타이틀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에 채용되고 있어 서버의 설정한 스코아에 도달할 때까지 다른 플레이어들과 스코아를 서로 경쟁한다.기본적으로 1 맵 당 30 플래그에 도달할 때까지 싸우는 일이 된다.

     플레이어 A가 플레이어 B를 넘어뜨리면 플레이어 A에는 1 플래그가 가산되는 것이지만, 플레이어 B는 쓰러져도 특히 플래그가 마이너스가 되는 페널티는 없다.그러나, 그것까지 소지하고 있던 무기 등은 모두 초기 상태로 되돌려져 버리기 위해, 살아 남은 플레이어와는 성능에 크게 차이가 벌어진 상태로 재스타트를 끊게 된다.

     단지, 많은 유저가 동시 참가하는 데스 매치 모드에서는, 이른바 “사고”가 있어, 플레이어의 역량에 관계없이, 가끔 사각을 표적이 되어 쓰러지는 사태에 빠지는 일이 있다.별로 눈에 띄지 않는 플레이어나, 시작해 얼마 되지 않은 플레이어라도, 사고의 상태 나름으로는 최종적으로는 상위에 들어가 버린다.그렇게 말한 역전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레벨까지의 이야기.진정한 상급자는 연습을 거듭하고 기능을 높여“사고”가 일어나는 확률을 한없이 제로에 접근한다.게임을 완전하게 자신의 지배화에 두는 우월감은 역전의 카타르시스 이상일 것이다.이 2개의 요소가 데스 매치 모드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데스 매치에 한정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타인의 플레이를 보는 SPECTATE 모드도 있다.상급자가 계속 이기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자신이라면 이 장면에서 어떻게 하는지 생각하면서 관전해, 상급자의 기술을 훔치자

     다음에 소개하는 것은 DM의 파생형인 팀 데스 매치 모드(통칭 TDM).이 모드는 해병대 팀(Marine)과 이성인 팀(Strogg)의 2 팀에 헤어지고 DM를 행한다.이 모드의 기본 룰은 통상의 DM와는 약간 달라, 서버의 규정한 시간내에 상대의 팀과 얼마나 스코아가 차이를 낼 수가 있을까를 겨룬다.팀전이라고 하기도 해, 개인기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모드로, 공격력 증가나 체력 증강 아이템등이 출현하기 전에 출현 에리어를 제압한다고 하는 팀으로서의 전략이 요구되는 모드다.

     당연하지만, 혼자서 폼을 잡고 적의 한가운데에 돌진해도 뭇매로 되는 것이 끝이므로, 최악이어도 아군과 함께 행동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한다.맵내를 복수인으로 움직여, 적을 견제 하는 사람, 메인에 싸우는 사람, 도망치려고 하는 적에게 급소를 찌르는 사람 과 같은 수준으로  적을 사냥해서 갈 수 있으면, 플레이어중에 자는 수렵 동물의 피가 눈을 떠 갈 것이다.

    스스로가 움직이지 않는 캠프라고 하는 행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건트렔와 같은 근접 무기로도 충분히 스코어를 벌 수 있다.단지 돌격 할 뿐만 아니라, 밀기인 생각이 들 수 있는 것으로 플레이어의 스킬 차이가 나 버리는 것이 Quake다

     그리고, 지금 작으로 크게 바뀐 것이 이 토너먼트 모드다.이것은 게임 모드라고 하는 것보다, DM의 신요소라고 하는 편이 올바를지도 모른다.「Quake」로부터「Quake III Arena」까지 많은 플레이어가 매료되어 온 것이 1대 1의 이른바 타이만 승부를 하는 토너먼트 모드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승자측이 맵상에 남아, 패자측이 관전하면서 차례 대기를 하는 아케이드 게임의 대전에 가까운 플레이 스타일이었다.이것은 승자의 게임을 차분히 보는 것으로, 상대의 능숙한 전략을 훔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지만, 참가인수가 많이 자신이 계속 지거나 하면, 게임을 노는 것보다 보는 것 쪽이 길어져 싫증 한다.

     그러나 「Quake 4」에서는 이 점에 큰 개량이 더해졌다.참전자가 4명이었던 경우, 그 4명을 2 블록으로 나누어 2 시합을 동시에 진행한다.아마 이 신기능은 향후 개최되어 갈 것이다 「Quake 4」의 대회에 있어서의, 시합 진행의 스무드화를 의식해 개발된 것일 것이다.플레이어측에서 하면 강제적으로 관전 으로 돌려지는 시간도 줄어 들어, 플레이 시간도 증가하기 때문에 좋은 일진 쿠메라고 할 수 있다.

     덧붙여서 본모드는 타이만 승부이므로, 데스 매치등과 달라, 대전 상대에게 아이템이나 무기를 취득시키지 않는 전략이 중요하다.상급자나 되면, 자신의 취득한 아이템이 몇초 후에 다시 맵상에 출현하는지를 계산하면서 싸워 온다.대전의 스킬차이가 가장 부각되는 것이 본게임 모드다.

    1대 1로 싸우는 토너먼트 모드.위치를 잡는 방법, 공격을 거는 타이밍, 아이템의 모으는 방법 등, FPS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추궁 당하는 타이만 대전이다.이기면 기쁘지만, 지면 메체크체 분하다.토너먼트 모드는, 최대 16명이 참가해 싸울 수 있게 되어 있다.온라인 대회등도 진행이 부드럽게 될 것이다

     이쪽도 많은 FPS 타이틀에 채용되고 있는 모드인 capther-더 플래그 모드(통칭 CTF).아시는 바 없는 분에게 설명하면, TDM와 같이 2 팀에 헤어져 싸우지만, TDM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진지의 개념이 있어, 해병대측과 이성인측으로 중앙으로부터 점대칭의 맵상에서 싸우는 점이다.그리고, 적진의 최심부에 설치되어 있는 플래그를 훔쳐, 자진으로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 된다.

     그러나, 플래그를 단지 가지고 돌아가는 것 만으로는 팀에 스코아는 들어가지 않는다.왜냐하면, 적의 기를 자신의 팀의 기에 붙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적팀이 자팀의 기를 갖고 있으면 서로 득점할 수 없다.그 때문에, 필연적으로 팀내에 오펜스와 디펜스의 역할이 중요하게 된다.이 모드는 크란전이나 대회등에서도 채용되고 있지만, TDM 이상으로 팀워크라는 것이 중요시된다.기를 취해 오는 사람, 뒤쫓아 오는 적을 배제하는 사람, 진지를 지키는 사람, 역할은 다양하지만, 초심자는 자진을 지키는 것이 편하고 좋을 것이다.

     또, 이 CTF에는 2번째의 아레나 capther-더 플래그 모드(통칭 ACTF)가 준비되어 있다.이 모드에서는 통상의 CTF보다 많은 파워업 아이템이 출현한다.파워업 아이템을 취득하면, 취득한 플레이어가 쓰러질 때까지 효과가 지속한다.이 모드로 추가되는 아이템은 발이 빨라지는 Scout, 아모가 최대치인 200까지 계속 회복하는 Guard, 공격하면 2배의 데미지를 주는 Doubler와 충전 속도는 늦지만, 탄약이 계속 증가하는 Ammo-Regen라고 한 매우 강력한 아이템이 추가되고 있다.이 아이템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승패의 큰 분기점이 될 것이다.

    CTF에서는 다트의 날개와 같이 빛나는 물체를 플래그로서 운반하게 된다.플래그를 가지고 있는 인간은 최우선으로 적에게 표적이 되므로, 어쨌든 적과 자신의 사이에 가림물을 만들도록(듯이) 도망쳐 견해 진지에 가까스로 도착하자.오른쪽의 사진에 있는“X2”라고 하는 아이템은 ACTF 한정의 아이템.공격력을 배로 늘려준다

    CTF로의 원 신.필자가 상단에 있는 적을 공격하려고 한 곳, 하단의 통로로부터 적 동료가 하이파브라스타를 한 손에 공격해 왔다. 1장은 공격해 온 적을 2명 비용으로 넘어뜨린 곳.기를 지키는 것도 공격하는 것도, 혼자서는 의미가 없다.역시, 즉석 콤비네이션도 익숙해지면 기분 상쾌하다

    건틀렛이니까 하고   얕잩아  보고  있으면, 공격력이 오르는 Quad 데미지로 맞아 벌써 빈사 상태가 되고 있는 필자.이 적은 필자를 박살낸 후, 신속하게 철퇴를 했다.아이템의 힘은 무섭다고  생각하게 해졌다


    ■ 신구의 무기를 포함한  10 종류의 무기가 등장! 성능을 알아 잘 다루어라!

     단지 암운에 대전 상대를 가지고 있는 무기로 사격하는 것 만으로는 의미가 없다.각각의 무기에는 특징이 있어, 각 특징에 맞춘 싸우는 방법을 하지 않으면 그 능력은 반감해 버린다.여기에서는 각각의 무기의 소개와 전투시의 주의점을 소개하자.덧붙여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감촉으로, 참고 정도로 해 주어, 독자 개인으로 자신에게 맞은 사용 방법을  익혀두자.

    건트렛 
    왼쪽이 「Quake III Arena」의 건트렛.오른쪽이 「Quake 4」의 건트렛이다.별로 사용 빈도가 없는 무기가 이 간트렛트.호구에 붙은 회전하는 칼날이 적을 잘게 자른다.손끝으로 도착한 무기라고 하는 것도 있어, 유효 사정거리는 매우 짧다.또, 데미지도 별로 줄 수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 빈도는 별로 높지 않다.탄약이 다해 버렸을 경우에게만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 계책일 것이다.덧붙여서, 「Quake 4」에서는 쓰러졌을 때에 장비하고 있던 무기를 떨어뜨려 버려, 다른 플레이어에게 취득될 우려가 있지만, 이 간트렛은 떨어뜨리지 않는다.따라서, 자신이 강한 무기를 소지하고 있을 때에 쓰러질 것 같은 경우에 비결과 건츨렛를 장비해 두면, 적에게 무기를 빼앗기지  않는다

    머신건
    게임 개시시에 건트렛과  같이 소지하고 있는 초기 무기.연사 속도는 빠르지만, 위력은 초기 무기인인 만큼 낮은되고 있다.1 매거진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 대전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 필요하다.게임 개시 직후는, 머신건이 총격전이 벌어지는 것이 대부분.게임 초반부터 유리하게 싸우고 싶다면, 어느 정도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사용법으로서는.다른 강력한 무기를 상대에게 맞혀 체력이 불과에 남았을 경우에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사용법이 매우 유효하다

    샷건
    이것은 무기의 특징을 별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른바 산탄총이다.사격시에 자신의 캐릭터로부터 공격 판정의 라인이 복수 라인, 발사된다.대상이 되는 적캐릭터의 위치가 가까우면 높은 데미지를 줄 수가 있지만, 원거리라면 산탄 하기 위해서 위력이 내려가 버린다.머신건과 같이 상대의 체력을 깎아 넘어뜨리는데 매우 우수하다.파워업 아이템과 병용 하고, 적에게 접근해 사용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다.틈에 들어가면 필살할 생각으로 공격하지 않으면 반대로 당하게 된다 

    하이퍼 브라스터
    「Quake II」로부터의 재등장이 된 에너지탄을 연속 방출하는 무기.탄속은 약간 늦은이지만 1발 1발의 위력이 높다.적의 배후를 잡고 있을 때나, 좁은 통로에서 공격해  적의 진로를 막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적의 이동 방향으로 미리 예측하고  발사하자

    그레네이드 런처
    파이프 모양 의 폭발물을 밝히는 무기.이 파이프는, 시한에 폭발하지만, 적에게 접촉했을 경우도 폭발하는 구조가 되고 있다.또, 벽 등에 부딪쳐도 반사하는 것만으로 폭발은 하지 않는다.단지 비거리는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굴리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베스트.상대에게 직격시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별로 추천은 하지 않는다.상대에 대해서의 견제등에서도 매우 유효한 무기.위력은 강하다

    네일 건
    초대 「Quake」로부터의 부활한  못을 연속으로 사출하는 무기.탄속은 하이파브라스타와 동등 정도로, 약간 늦은 속도가 되고 있다.그러나, 그 만큼 위력이 높다.주의해야 할 점으로서 들 수 있는 것은, 탄속이 늦고, 곧바로 단념해져 버리는 일이다.사용 방법은 하이퍼 브라스타 같은  문제는 없다

    로켓 런처
    시리즈를 통해 등장해, 「Quake」의 대명사라고도 말할 수 있는 무기.「Quake II」의 속편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탄속도 「Quake II」에 가까운 것이 되고 있다.이 무기는 사출하는 로켓이 착탄 하면, 착탄 지점으로부터 일정 범위내에는 폭풍의 판정이 나온다.상대에게 직격시키지 않고와도, 폭풍의 판정으로 상대를 넘어뜨릴 수 있다.또.로켓의 착탄시에 상대가 점프 하고 있으면, 폭풍에 의해서 띄울 수 있다.떨어져 내리는 곳(중)을 좋아하는 무기로 노리자

    레일 건
    「Quake II」로부터 계속 등장하고 있는 무기.압축된 에너지를 레이저와 같이 직선 모양격낸다.자세하게 확인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작에서는 공격 판정이 약간 커진 것 같고 대략적으로 목적을 정하면 맞는 것 같다.로켓 발사기로 상대를 띄우거나 직격시킨 직후에 레일건으로 최후의 일격 를 ㅅ가하면, Combokill!하고 아나운스가나오는 특수 효과도 있다.시리즈중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무기이지만, 본작에서는 위력도 높고, 맞히기 쉬운 무기가 되어 있기 위해서, 서버상에서 레이르 건뿐인 전개가 되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도 든다

    라이트닝 건
    「Quake」, 「Quake III Arena」로부터 계승된 라이트닝 건 .총구로부터 일정 범위까지 직선상에 번개가 방출된다.이 무기는 계속 방출할 수 있어 방출하고 있는 동안은 에너지를 계속 소비한다.과거의 시리즈와 비교하면 약간 공격력이 약해졌다고 하는 의견도 들었지만, 필자도 동의견이다.하지만, 상대의 움직임을 다 읽었을 경우에 이 무기의 위력은 무섭고 높고, 것의 1초 조금으로 적을 넘어뜨릴 수도 있다.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연습해 두면 좋을 것이다

    다크마타간
    「Quake 4」로 첫등장의 뉴웨폰.총을 발사하면 블랙 홀을 사출한다.벽이나 마루 등에 착탄 했을 경우, 착탄점으로부터 일정 범위내의 플레이어에게는 매우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아머나 체력이 매우 높지 않을 때에는 즉사 데미지가 주어진다고 하는 매우 위협이 되는 무기다.그러나, 사용할 수 있는 맵은 제한되고 있어 좀처럼 볼 기회는 없을 것이다.사용 가능한 맵에서는, 난전이 되고 있는 곳에 블랙 홀을 두고 어부지리를 노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필자의 잡감으로서는 로켓 발사기의 탄속의 늦음이나, 레이르간이 너무 강력한 점에 의문을 가졌다.스피디 한 전개가 기호의 필자로서는, 향후의 버전 업등에서 계속해 무기 밸런스등이 세세하게 조정되어 가는 것을 희망하고 싶다.


    ■ 「DOOM 3」의 불만점을 빈틈없이 개선해 만들어 넣어 온 멀티 플레이어 맵

     「DOOM 3」에서는 빛과 어둠의 아름다움을 메인으로 한 맵이 채용되어 맵중에는 동적인 오브젝트도 많았지만, 멀티 플레이 팬에게서는, 클라이언트의 처리를 늦게 시키고 있을 뿐과 악평이었다.

     「Quake 4」에서는 「DOOM 3」으로 악평이었던 부분을 배제해, 「Quake」인것 같음을 전면에 밀어 낸 멀티 플레이어 맵이 되고 있다.이번은 「Quake II」의 맵과 「Quake 4」로 리메이크 된 맵“Edge”( 「Quake II」명 The Edge, 「Quake 4」명 OVER THE EDGE)의 에리어 화면을 섞으면서 「Quake 4」의 맵의 특징을을 소개해 나간다.

    우선은 왼쪽의 「Quake II」의 사진을 보면 좋겠다.이쪽은 엷은 색으로 매우 어두운 이미지를 준다.texture의 바리에이션도 극단적으로 적고, 사이언과 같은 다크한 인상이다.또, 화면 중앙으로부터 불과에 좌상의 노란 아모의 옆에는 엘리베이터가 준비되어 있다.그에 대해 「Quake 4」에서는 많은 재질감을 사용해, 시설적인 분위기를 감돌게 한다.「Quake II」에서는 아모옆에 있던 엘리베이터가 점프 패드에 바꾸어 플레이어의 상승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게 해, 게임의 템포를 깨지 않도록 배려하고있다

    다음에 아머와 메가 헬스가 있는 방을 보자.아머 위치로부터 좌방향에 있는 박스 위에는 「Quake II」에도 등장한 탄약 회복 아이템이 놓여져 있다.그리고 우오의 상자 위에는 「Quake II」의 메가 헬스가 배치되어 있다.「Quake 4」의 같은 방을 보자.아모의 포지션은 같이이지만, 방의 구조가 약간 변하기 위해, 우오에 있던 메가 헬스가, 왼손의 상자 위로 이동하고 있다.전체적으로 밝아져, 아이템이 어두워서 발견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방금전의 방으로 나아가는 곳의 사진의 광장으로 통한다.「Quake II」의 경우, 화면안쪽에 위치하는 연못안에 들어오면 레일건을 취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중에서 적과 조우해, 필사적으로 쓰어뜨리려고  분투해서 익사해 버리기도 했다.다음에 「Quake 4」로의 맵을 보았으면 좋겠다.완전한 별개가 되고 있다.연못을 배제하고, 대신에 점프 패드로 사진 상부에 배치되어 있는 레이르간이 있는 곳까지 날 수 있다.수중에서 어기적거리면서  싸우는 슬로우한 게임 전개는 되지 않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Edge 하나와는 봐도 많은 개량이 베풀어지고 있다.「Quake II」에서는 번거로왔던 것 뿐의 엘리베이터가 점프 패드가 변경되어 이동을 부드럽게 할 수 있도록(듯이) 변경을 하시거나 수중의 루트를 배제하거나 「Quake 4」에서는 게임 템포를 저해하는 것을 잃는 것을 전제로 맵이 설계되고 있는 것 같다.또, 다른 맵에는 「QUAKE III Arena」로부터의 이식 맵도 2개 있지만, 「Quake 4」에 맞춘 넓이등의 조정이 행해지고 있어 구작과 거의 같은 리듬으로 싸울 수 있었다.이것은 옛부터 Quake의 대전을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고마운 이야기일 것이다.


    ■ 현상은 80점.향후는 한층 더 밸런스 조정과 MOD의 개발에 기대

     「Quake 4」의 멀티 플레이 모드로 신경이 쓰이는 것은, 내용보다 오히려 머신 스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다.

     필자의 스펙은 CPU가 Athlon64 3200+, 메인 메모리 1 GB, 비디오 카드는 Radeon X850XT PE라고 하는 스펙이다.정직한 곳, 이것이라도 CPU 파워나 비디오 카드의 파워 부족은 부정할 수 없다.특히, 오브젝트가 많은 맵이나, 곧바로 난전이 되는 맵등은 효과등의 처리로 대부분의 파워를 먹어져 버리기 위해서 frame rate가 낮아져, 난전이 되면 한층 더 증상은 악화된다.

     거기서 필자가 생각난 것이 「Quake III Arena」시대에 frame rate를 유지하기 위해서 화질이나 음질을 낮게 설정을 하고 있던 일이다.여기서 필자는 거기서 배워, 화질과 음질을 떨어뜨려 멀티 플레이를 시험해 보았지만, 왜일까 별로 개선되지 않기는 커녕, 반대로 처리가 무거워지고 있다고 느꼈다.다음에 시험한 것이 같은 화면의 해상도로 해, 화질도 최고로 해 본 곳, 화질이 높은 편이 단연 처리가 빨랐던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의 실수가 아닌가? (이)라고 생각해, 「Quake 4」를 플레이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이야기를 향했는데, 나와 같이 화질이 높은 편이 안정된 frame rate를 낸다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또, 유저 주최의 넷 카페의 대절 이벤트에 참가했을 때에 다른 친구들에게도 같은 설정을 부탁해, 검증받은 결과, 그래픽스 퀄리티가 높다고 증언을 얻을 수 있었다.너무 FPS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탄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과감히 고화질 설정을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래간만의 데스 매치 베이스의 타이틀인 「Quake 4」이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무기 밸런스 등 엄격한 문제가 미조정이기 위해, 반드시 대만족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실제, 해외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고 있으면“레일건이외는 쓰지  않는다”라고 하는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이것은 필자도 실감하고 있는 일이지만, 로켓 런처나 네일 건 이외의 무기는 단속이 늦기 때문에, 1대 1의 상황에서는, 일순간으로 적에게 도달하는 레이르간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

     개발측이 의견을 받아 들여 패치등에서 개선하는 일을 바라고 있지만, 과연 개선될지.거기서 기대하고 싶은 것이, 유저의 MOD(Modification)다.MOD는 이른바 개조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면, 본래의 게임과 완전히 다른 게임을 작성한 것이라고 인식받아 상관없다.「Quake III Arena」시대는 이 MOD에 의해 무기의 체인지 속도나, 이동 속도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던 MOD가 릴리스 되고 있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다.그 때문에, 밸런스에 대해서 어려운 의견이 있는 「Quake 4」에서도 동일한 MOD가 작성되어 밸런스의 조정을 유저측이 만들어내 버리는 것에 기대가 걸려 있다.어느 쪽으로 해도 향후 반년의 id Software의 반응과 유저 MOD의 나오는 태도로, 「Quake 4」의 향후의 융성이 확정할 것이다.

     단지, 「Quake 4」는, 「Battlefield 2」나 「Counter-Strike」등의 그 나름대로 인원수가 모이지 않으면 대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팀 베이스의 타이틀과 달라, 1 on1로부터에서도 게임으로서 성립하는 것은 매우 간편하다.필자는 밸런스 운운의 문제는 느끼고 있지만, 그것을 가미한 다음, CTF 등은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있다.거기에 7년만에 나온 「Quake」의 신작이다.우선은 1주간 2주간에 판단하지 않고, 차분히 차분하게 플레이 해 나가고 싶다.

    (C) 2005 Id Software, Inc.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and distributed by Activision Publishing, Inc. under license. Developed by Raven Software Corporation. QUAKE and ID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Id Software, Inc. in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and/or some other countries. Activisi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Activision Publishing, Inc. All other trademarks and trade names are the properties of their respective owners. Distributed In Japan By livedoor.



    • CPU:Pentium4 2.0GHz 이상
    • 메모리:512 MB이상
    • HDD:2.8 GB이상
    • 비디오 카드:VRAM 64 MB이상


    □「Quake 4」의 페이지
    http://www.Quake4the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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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둥~)) (2005-11-04 11:22:43)
    친구녀석 다운받아서 앤딩보고 정품사서 소장하던 바로 그게임....덕분에 티셔츠는 내가 뺏었다는...ㅋㅋ
    Lv.2 비누 (2005-11-12 08:52:24)
    둠3엔진을 사용하여 보다 실제감넘치는 게임 근데 초반에 주인공 변신(?)시키는건 너무잔인하다는-_-(눈살이 찌푸려지는-_-....
    Lv.2 추웅 (2005-11-13 09:30:19)
    허 4나왔네... 아레나이후 몇년만인가....
    Lv.2 파란샘 (2005-11-24 10:13:23)
    음..그런데 사양이 좀 있고 예전에 맛이 좀 떨어지는 느낌..요즘 너무 요런 게임들이많아서 그런가??
    Lv.2 카루소 (2005-11-24 21:33:25)
    벌써 발매 됬나요???
    Lv.2 매뮐뭙 (2005-12-03 13:05:10)
    그래픽 진짜 장난아닌데 컴터가ㅣ 딸려서ㅣㅣㅣ
    Lv.3 케이건 (2005-12-12 02:15:10)
    발매가...되었나;? 처음듣는 소리다..;;
    Lv.10 네오짱™ (2005-12-14 21:08:51)
    너무 너무 너무 잼없더군요.. ;;
    Lv.3 료코러브 (2005-12-15 11:17:42)
    이야 끝난다 퀘이크!! 역시 존까맥
    Lv.2 union13 (2006-01-17 04:14:28)
    캠핑 덜덜덜... 그만좀 하란 말잉야
    Lv.2 매를벌어 (2006-02-07 21:24:28)
    숨을대가 너무 많아요 덜덜
    Lv.2 레로 (2006-02-14 16:50:42)
    우리집 컴터로는 절대로 못한다
    Lv.3 gba쟐키 (2006-02-20 13:44:47)
    퀘이크3 이거 저사양이었던 우리집 컴에서
    카스랑 유일하게
    Lv.2 효깅 (2006-02-22 03:02:02)
    그래픽은 직이넴;;;
    Lv.5 자취방멍멍이 (2006-03-13 19:15:33)
    ?1 느낌이 난다면 정말 재밌
    Lv.2 우효효효 (2006-04-24 21:06:31)
    이거 멀티플레이 전용이죠?
    퀘이크 3는 전용이던데....
    너무 학살당해서 지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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