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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블 :로스트 챕터스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0500 (2005-11-10 오전 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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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워치]

    ★PC게임 리뷰★

    영웅으로서 어떤 길을 걷는지
    변화해 나가는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액션 RPG
    「FABLE:LOST CHAPTERS」

    • 장르:액션 RPG
    • 발매원:마이크로소프트
    • 가격:7,770엔
    • 대응 OS:Windows XP
    • 발매일:11월 11일

     



     「FABLE:LOST CHAPTERS」는 2005년 3월 17일에 발매된 Xbox판 「FABLE」를 파워업 시킨 싱글 플레이 전용의 액션 RPG이다.피터·모리뉴씨가 감수 하고 있는 것도 게임 팬의 주목을 끈 작품이다.

     본작인 음모에 의해 천애고독이 된 소년이, 다양한 의뢰를 구사하는 「영웅 길드」의 일원으로서 성장해, 스스로의 운명을 열어 간다.게임 중(안)에서, 소년은 성장해, 청년이 되어, 장년기를 맞이하고 노인이 되어 간다.성장의 사이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사건은 주인공의 외관, 그리고 사람들의 평가를 변화시켜 간다.모험자로 하고 있어 게 사는지, 그런 가공의 인생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다.

     Xbox판의 내용을 포함해, 한층 더 그 후의 모험을 그리는 본작은, Xbox판을 플레이 한 유저에게도 추천이다.보다 장대하게, 해 포함 요소가 늘어난 본작을  즐기길 바란다 .


    ■ 행동을 반복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모험자의 인생

     게임은 주인공의 소년 시대부터 시작된다.오늘은 언니(누나)의 생일, 아버지는 아들에게 「좋은 일을 하면 심부름값을 올리자」라고 한다.마을을 걸으면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고, 소년에게 도움을 요구해 온다.「집단 괴롭힘자로부터 지켜 주어」, 「목상을 지키고 있어 주어」, 「없어진 인형을 찾아」…….플레이어는 어떻게 할까?

    튜토리얼이기도 한 소년 시대.행복한 날들은 산적의 습격에 의해서 끔찍하게 깨져버린다  
    가도에서 여행자를 덮치는 산적을 쓰러뜨리면, 주위의 사람은 갈채를 보낸다.「관객」의 존재가 즐거운 작품이다
     보통으로 게임을 진행시키고 싶으면 그들에게 협력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굳이 「나쁜 아이」가 되어 보는 것도 OK다.마을에 있는 사람들은 플레이어가 말을 건네지 않아도 주인공에 대한 소문이야기를 하고 있다.좋은 행동을 하고 있으면 「너같은 아이에게 우리 아이도 자라 준다면」, 나쁜 것을 거듭하면 「저쪽에 가라!」.주인공의 행동에 의해서 마을사람들의 반응이 노골적으로 바뀐다.마을을 걷고 있는 것만으로 본작이 다른 게임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년 시대는 튜토리얼이다.평화로운 날들은, 산적들의 습격에 의해서 갑자기  소년은 아버지를 살해당해 어머니와 누나를 데리고 사라진다.산적들은 소년의 가족을 노려 습격했던 것이다.주인공은 「영웅 길드」에 거두어 져 거기서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의뢰를 구사하는 길드의 일원으로 되어야 할 훈련에 힘쓴다.

     청년이 된 주인공은, 길드의 일원으로서 의뢰를 구사해 간다.상인을 호위중에 다른 상인이 보호를 요구해 오면? 명걸 있어를 하는 도적의 수령을 도울까? 또, 어느A 장소를 덮칠까 지킬까가 상반되는 의뢰가 오기도 한다.게임중, 플레이어는 여러가지 선택을 재촉당하게 된다.

     선행을 계속 쌓으면 주인공의 얼굴은 빛나 빛나, 또 천사를 생각하게 하는 고리가 머리 위에 떠올라 온다.가도를 가는 여행자를 베어 청구서 금품을 빼앗거나 나쁜 일만을 하고 있으면 이윽고 악마와 같은 모퉁이가 나 온다.선행을 쌓으면 주위로부터 칭찬되게 되어, 악행이라면 미움받는다.

     주인공에게는 선악의 파라미터 이외에도, 「명성」, 「호감도」, 「무서움」이라고 하는 패러미터가 있어, 이것이라도 반응은 바뀌어 온다.임무를 해내, 적을 계속 넘어뜨리는 것으로 명성은 올라, 호감도나 무서움의 파라미터는 「타토우」로 크게 변해간다.술집에 얼굴을 내밀면, 주위의 사람들이 각각의 반응으로 마중나가 준다.길을 잘난듯 하게 걷는 위병들도, 이쪽에 명성과 선의가 있으면 경례를 돌려준다.반대로 악의 측면이 크면 「언제나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위협해진다.

     모험을 반복하는 것으로, 주위로부터 평가되어 가는 것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반응은 게다가 「연애」에로 까지 발전하기도 한다.거리를 걷고 있는 보통 아가씨에게 얘기하고 선물을 해, 어필을 하는 것으로 결혼의 약속을 할 수 있다.

     NPC에 의해서 연애관은 다른 것 같고, 간단하게 결혼할 수 있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이 재미있다.하는 김에 말하면 남자도 설득하는 것이 가능하다.필자는 최초 선행을 쌓아, 좋은 사람으로서 플레이 하고 갔지만, 중반 이후, 온 마을을 지나는 것만으로 차례차례로 통행인이 이쪽으로 향해 뜨거운 시선을 배웅하고 오고, 거리안은 하트 마크 투성이가 되었다.

     필자는 그 이전에 꽤 무리를 하고 선물을 서로 주는 여성과 결혼 했었다의로, 초조해 해 결혼하지 않았다고, 조금 허무해졌다.결혼한 상대를 한층 더 장황하고와 bed-in 할 수 있게 되지만, 유감스럽지만 아이는 출생하지 않는 것 같다.

     본작을 플레이 하고, 우선 최초로 느끼는 것이 이 「사람들의 반응의 즐거움」일 것이다.자신의 통칭을 서로 속삭이거나 괴물을 쓰러뜨리는 모습에 갈채를 보내 「관객」이 있는 것을 실감으로 붙인다, 확실히 이 세계의 히어로가 된 것 같은, 주목받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작품인 것이다.

     이 독특한 게임을 메세지도 포함해 완전하게 일본어화해 발매마이크로소프트의 자세도 높게 평가하고 싶은 곳이다.거리를 걷고 있을 때 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는, 영어의 대사를 번역한 독특한 표현으로, 영화의 더빙을 보고 있는 분위기도 있다.그 일본어의 이야기 소리가 있기 때문에, 이세계에 여행자로서 서있을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다.이 거리의 분위기는, 많은 RPG 팬이 체험해 주었으면 하는 곳이다.

    청년의 외관은 때를 거칠 때 마다 변화해 나간다.사악한 행동을 거듭하면 악마와 같은 뿔이 ,  선행을 거듭하면 천사의 고리가 나타난다.상처 자국이나 주름등도 얼굴에 새겨져간다
    타토우는 사람들에게 위압감이나 친밀감을 준다.등이나 가슴등 여러가지 장소에 조각하는 것으로 효과를 거듭할 수 있다 선행을 쌓아, 명성이 올라 가면,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된다 연애 관계에 있는 NPC에 결혼 반지를 건네주는 것으로 결혼할 수 있다.집을 사고 새 주택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


    ■ 검, 활, 마법을 사용하는, 액션성이 높은 전투 시스템

     「FABLE:LOST CHAPTERS」에서는 플레이어는 검을 시작으로 한 접근전 무기와 활, 그리고 마법으로 적과 싸운다.전투는 액션성이 강하고, 적과의 거리를 측정하거나 돌거나 접수를 사용하는 등의 전략도 필요하고 있다.

    스페이스 키를 눌러 레이더 추적.상대의 틈을 찔러 단번에 공격을 주입한다.둘러싸여 있을 때 등은, 배후로부터의 공격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기로“오브먼트”라고 하는 아이템을 장착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은의 오브먼트」를 장착하면, 안 뎁트계에의 공격력이 높아져, 무기는 은의빛을 발사하게 된다
     근접, 원거리, 마법, 각각의 공격으로 적을 넘어뜨릴 때 마다 개별의 경험치와 공통의 경험값이 들어와, 그 경험치를 소비해 각각의 능력을 올릴 수 있다.본작에서는 마법 능력은 「윌」이라고 불린다.윌은 공격 마법으로 7 종류, 적에게 영향을 미치는 마법이 5 종류, 신체 능력을 업 시키는 것이 6 종류 있어, 매우 다채롭다.

     번개를 날리거나 불의 구슬을 발사하는  것 외, 적의 움직임을 늦게 하거나 상대의 뒤로 돌거나 공격력을 올리거나……윌은 편리하지만, 처음은 위력이 낮은 등, 조금 쓰기가 나쁜 인상이 있다.필자는 현재 접근전을 중심으로, 윌은 적의 뒤로 도는 「아새신 래쉬」를 사용하고, 힘밀기로 돌진하고 있다.

     초심자는 우선 접근 전시중심으로 게임의 요령을 잡고 나서, 마법을 조립한 싸우는 방법을 모색한다, 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검을 불러내 대신 싸우게 하는 「고스트 소도」에서 적을 못 외상으로 해 원거리의 스펠로 넘어뜨린다든가, 접근하는 적을 범위 마법으로 넘어뜨린다든가,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 공격하는 등 다채로운 조합을 생각할 수 있다.플레이어들이 정보교환을 하는 것으로, 보다 유효한 사용법이 보여 나무 그렇다.

     활의 공격은, 왼쪽 클릭으로 현을 당겨, 오른쪽 클릭으로 조준 모드로 전환하고 사격을 행한다.잘 상대의 머리를 노리면 대데미지를 줄 수 있다.적의 정면으로 서고 나서 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레이더 추적 한다.화려한 스텝에서 적의 공격을 주고 받아, 레이더 추적 한 적을 활로 차례차례로 넘어뜨린다고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접근전 무기는 특히 연속 공격이 상쾌하다.공격을 연속하는 것으로, 「플래시 무브」라고 하는 특수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이 공격은 적에게 블록 되지 않는 강력한 것으로, 중반 이후의 보스에게는 필수의 공격이 된다.

     적은 보기 흉한 소귀신의 모습을 한 보브의 외, 산적, 워스프(벌), 늑대 같은 남자와 같은 바르바린, 거대한 트롤이라고 한 것이 등장한다.그들에게는 고유의 공격 패턴이 있어, 그 특성을 이해하는 것으로보다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그들은“악”의 존재인 모아 두어 넘어뜨리면 선행에+포인트가 들어간다.게임을 진행시켜 몬스터와 싸우면 선행보다가 되므로, 사악한 인물을 목표로 해 플레이 하고 있는 경우는, 통행인을 자르는 등 밸런스를 취할 필요가 있다.

     무기나 요로이에도 다채로운 것이 존재한다.그레이트 소도라고 한 무거운 무기를 사용하려면 신체를 단련하지 않았다고 휘두르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요로이는 종류에 따라서는 호감도를 내리는 것 등도 있다.여성을 설득할 때 코디네이터를 궁리하거나 할 필요도 있다.또, 일부러 안심시키는 모습이나 타토우를 붙여 교묘한 말에 악의 신전에 데리고 가, 살려 지에 바친다, 라고 하는 플레이조차 가능하다.플레이어의 궁리로 다양한 어프로치로 본작을 즐길 수 있다.

     필자는 우선 선인으로서 접근전 중시로 플레이 해 접근 능력을 중점적으로 올려 플레이 하고 갔다.바삭바삭 게임이 진행되어, 매우 쾌적했던 것이다가, 다음에 초반부터 마법 집합의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공격 능력의 부족을 통감하고, 결국 또 접근전에 의지해 버리고 있다.성급하게 게임을 진행시키지 않고 경험치 돈벌이를 하면 좋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마법과 조합하는 것으로 유효하게 싸울 수 있을까 모색하고 있는 한중간이다.접근전 이외를 주력에 둔 플레이는, 조금 난이도가 오른다, 라고 하는 감촉이 있었다.

    적의 블록을 무효화하는 플래시 무브.본작에서는 일반의 몬스터도 블록 하고 온다.적극적으로 사용해 가고 싶은 기술이다 최초부터 가지고 있는 라이트닝.좀 더 위력이 강했으면 좋았다 활로 저격.멀리 있는 적이나, 다리가 늦은 적에게는 특히 유효한 공격인
    경험치를 소비해 레벨업해 나간다.능력치가 올라 가는 것으로, 외관도 변화해 나간다 지옥의 불로 상대를  태워버리는  인 퍼 널 라스 플레이어를 지키는 고스트 소드.레벨을 올리면 소환할 수 있는 갯수가 증가한다
    상당히 강적인 산적.마을을 덮친 적인인 만큼, 처음은 감정적으로 되어 공격해 버린다 호브에는 마법사 타입이나 전사 타입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어스 트롤은 바위를 던져 공격해 온다.뒤로 돌아 베어 붙이는 공격이 유효하다
    화이트 바르바린.「바르바린의 먹이로 되어 버리고  있다」 등, 마을사람의  말에의하면 ,    악명이 자자한  무서운 몬스터임이 틀림 없다 언데드는 강력한 몬스터이지만 움직임이 둔하기 때문에, 원거리로부터의 공격이 유효하다 고속으로 날아다니는 님프는 불의 옥장때에는 공격이 맞지 않고, 한층 더 호위 몬스터를 호출하는 강적이다


    ■ 떠돌이  모험자로부터 마침내  영웅으로 ,  북쪽의 대지로 계속 되는 이야기

     「FABLE:LOST CHAPTERS」의 주인공은 있는 날 갑자기 마을을 덮친 산적에 아버지를 살해당해 어머니와 누나를 빼앗긴다.영웅 길드의 마법사, 미로에 살릴 수 있었던 주인공은, 길드의 일원으로서 생활해 나가게 된다.과수원을 덮치려고 하는 산적과 싸우거나 상인의 호위를 하면서, 주인공은 미로들 길드의 동료와 함께 당신의 출생의 비밀에 파고 들어 간다.

    시나리오의 진행에 맞추어 길드에는 많은 퀘스트가 의뢰받는다.그중에는 산적의 심부름을 하는 것도 있다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작은 이벤트가 발생하는 일도 있다
     주인공은 생이별의 언니(누나)와의 재회를 거치고, 당신의 운명을 깨닫기 시작한다.주인공중에 흐르는 피는 세계를 흔드는 큰“힘”이라고 관계하는 것.그리고, 그 힘을 노리는 사악한 존재와 주인공은 대결해 나가게 된다…….

     이야기는 퀘스트로 진행되고 있어 구.시나리오를 진행시키는 기본적인 퀘스트의 외, 행방 불명의 상인을 찾거나 산적의 손끝이 되거나와 여러가지 서브 퀘스트가 영웅 길드에 의뢰받는다.또, 길거리에서 작은 아이에게 부탁받는다고 한 작은 퀘스트나, demon가 지키는 문을 열기 위한 챌린지, 낚시나 레슬링의 콘테스트등이 있어, 세계를 탐색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사건에 조우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플레이어는 나이를 먹는다.그러나, 필자의 캐릭터는 45세를 넘어 버렸지만 연령에 의한 디메리트는 현재 없는 것 같다.게임의 진행상의 메리트는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결혼을 하고, 고향에 집을 사 보았다.이따금 귀가해, 부인에게 선물을 하거나 하고 있다.롤 플레이로서 즐겁다.2번째의 플레이에서는 다른 지역에 집을 사, 또 다른 반려와 살 예정이다.

     집은 셋집으로서 집세를 받을 수 있기도 한다.또, 맥주등의 제품은 있는 장소에서 싸게 사, 다른 장소에서 비싸게 판다고 하는 사이드 비지니스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게임 본편은 다크인 분위기가 감도는 진지함인 물건이 되어 있지만, 돌아가는 길을 하는 것으로 따끈따끈 한 분위기를 맛보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본작의 눈이라고 하면, Xbox판에 비해 실로1/3에 해당되는 추가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Xbox판의 라스트에 해당되는 큰 싸움의 뒤, 전설로 밖에 말해지지 않았다 「북쪽의 대지」가 등장해, 새로운 걸어 몬스터가 플레이어를 기다린다.플레이어는 보다 강하게 캐릭터를 기를 수 있어 게다가 강력한 적과의 싸움을 체험할 수 있다.

     필자는 현재는 아직 제2부의 초반이기 위해, 좀 더 게임에 극복할 수 있지 않았다.그것이라고 하는 것도 Xbox판의 라스트에 해당되는 싸움이 어렵고, 여기에 전력을 쏟았기 때문에, 조금 탈진 기미의 것인다.향후, 진정한 적이 밝혀지면, 다시, 전회 이상의 고조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필자는 스토리를 이대로 진행할까, 그렇지 않으면 서브 퀘스트를 할지 , 혹은 또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로 사악한, 강력한 마법을 잘 다루는 플레이를 할까 고민하고 있다.본작을 좀 더 여유를 가져 차분히 즐겨 가려고 생각한다.

     「FABLE:LOST CHAPTERS」의 스토리 본편은 오솔길의 요소가 강하고, 본론만을 덧쓰면 대작 RPG로서는 조금 볼륨이 부족하다, 라고 느껴질지도 모른다.그러나, 본작은 스토리를 덧쓰는 것 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플레이어에 의해서 여러가지 어프로치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하나의 캐릭터를 오로지 강하게 하는 일도,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다채로운 인생을 즐길 수도 있다.두께가 있는 게임이며, 독특한 단면의 작품이다.특히 RPG 팬이라면  플레할만한 이  타이틀이다.

    소꿉 친구인 위스퍼와 함께 호브 퇴치.위스퍼는 라이벌로서 몇번이나 주인공의 앞에 나타난다 산적과 함께 위병이 지키는 과수원을 습격 주인공의 생명의 은인인 미로는 그의 출생의 비밀을 찾아, 협력해 준다
    도적의 아지트에 잠입한다.스니킹 요소가 강한 퀘스트다 때로는  유령으로부터 일을 의뢰받는 일도 있다 투기장에서 많은 몬스터와 싸운다.승리의 새벽에는 큰 명성을 얻을 수 있다
    필드의 행상인과 거래하는 것으로 때에는 귀한 물건을 입수하는 일도 있다 여러가지 장소에 말하는 문.그가 제시하는 조건을 채우면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치킨 킥 콘테스트.닭을 차고 포인트를 겨룬다고 하는 조금은  하기 귀찮은  미니 게임
    Xbox판으로부터 새롭게 추가된 북쪽의 대지에서의 모험.보다 강력한 적으로 향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이라고 일응까지 단련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C)2005 Lionhead Studios Limited. All rights reserved..Lionhead, the Lionhead logo and Fable are registered trademarks owned by Lionhead Studios Limited.Published and distributed by Microsoft Corporation.
    (C)2005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FABLE:LOST CHAPTERS」의 페이지
    http://www.microsoft.com/japan/games/fable/default.asp

    • CPU:Pentium 4 1.4 GHz 이상
    • 메모리:256 MB이상 추천
    • HDD:4.0 GB이상
    • 비디오 카드:VRAM 64 MB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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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형부거긴아파 (2005-12-05 21:40:35)
    엄청난 자유도 인건 알지만.. 한글판이 아니라서.. 물론 PC의 얘기.^^
    Lv.2 VIPER (2005-12-26 14:29:11)
    엑박판 로챕도 영문판. 흠..
    Lv.3 윈댜 (2006-01-15 20:58:33)
    플스버전으로 안나오다니 ㅠ_ㅠ
    Lv.2 ㄴㅇㄻㄴㅇㄹ (2006-02-02 23:55:49)
    멋집니다 ㅋ ㅋㅋ ㅋ
    Lv.3 괴물이 (2006-02-17 22:49:38)
    한글로만 나왔으면 정말 잼있게 했을게임..
    영어라 정말 힘들게 했던게임...
    Lv.2 에르메텐 (2006-02-28 01:51:38)
    깨긴 깼는데 영문판이라..;
    스토리 몇개 이해하지 못하고 걍 통과 ㅠ.ㅠ
    Lv.5 자취방멍멍이 (2006-03-13 19:14:41)
    액박은 한글판 아닌가요? -_-;
    Lv.2 후니후니82 (2006-04-14 11:03:25)
    재밌게 한 게임... 단 조금 익숙해지면 수직 하강하는 난이도가 아쉽...
    Lv.2 아이제 (2006-05-09 07:26:15)
    피씨도 한글좀 나왔으면
    Lv.2 피박에독박 (2007-04-26 05:07:54)
    엑박으로 정말 재밌게 했었던 게임!! 엑박에서 안되던 퀘스트 가능하게 되서 나온건가요?
    Lv.2 psp_psx (2007-07-11 15:48:16)
    한글이면 좋은데 -0- 영어가 딸려
    영어...ㅠㅠ 왜이리 않돼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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