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my Territory: QUAKE Wars」프리뷰
「Wolfenstein: Enemy Territory」의 게임 시스템을 답습
「Quake 4」의 세계관을 도입한 택티컬 FPS
5월 10~12 일개최
회장: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Acitivision가 출전한 「Enemy Territory: QUAKE Wars」는 지구에 침략해 온 파업 로그(이성인) 군과 GDF(지구 방위군)의 싸움을 테마로 한 멀티 플레이 전용 FPS다.게임 시스템은, 각종의 병과를 선택해, 공수로 나누어져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FPS 「Wolfenstein: Enemy Territory」의 발전형이다.
Acitivision 부스에서는 「Enemy Territory: QUAKE Wars」의 12 대 12의 24명 동시 대전을 행할 수 있는 시유대를 설치, 본작만이 가능한 대전을 즐길 수 있었다.많은 내장자가 대전을 희망해, 1시간이상 기다려야하는 대성황이 되었다.개발원의 splashdamage나 본작을 프로듀스한 id Software의 개발자들은, 게임의 인스트럭터로서 회장에서 내장자를 마중나가 게임의 내용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기도 하고 있었다.본고에서는 부스내에서 촬영한 플레이 화면과 함께, 「Enemy Territory: QUAKE Wars」의 first impression를 전하도록 한다.
■ 전장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함이 매력의 신시대 FPS
플레이를 개시해 제일 처음에 놀란 것은 어른수의 플레이로의 경쾌함이다.본작의 게임 엔진은 「DOOM 3」엔진으로, 동엔진을 이용한 「Quake 4」에서는 하드웨어에의 부하로부터, 멀티 플레이 서버에 접속할수 있는 플레이
어수는 10명 전후가 상한이라고 하는 것이 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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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oftware 리드 디자이너의 Tim Willits씨.이번은 뵐 수 없었지만 기술 최고 책임자의 John Carmack씨도 개발에 참가했다는 것 |
그러나, 이번 플레이 한 「Enemy Territory:QUAKE Wars」는, 24명으로의 동시 플레이를 쾌적한 환경에서 실현되고 있었다.개발자에 의하면 최대 24명이라고 하는 인원수 설정은, 「이 정도의 인원수로 노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것으로, 억제해 설정된 숫자라는 것이다.게임의 스펙으로서는 32명이나, 64명으로의 대전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이러한, 어른수대전을 서포트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것은, 게임 엔진이나 넷 코드등을 멀티 플레이에 특화해 큰폭으로 개선시켰기 때문이다.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대인수(많은 인원)의 멀티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유저에게는 좋은소식이 될 것이다.
이번 대전에 사용된 맵은, 스트로그에 점령된 댐 시설과 주변지역을 GDF가 탈환을 잰다고 하는 스토리가 되고 있다.GDF군의 플레이어는 파업 로그의 지배 지역을 서서히 제압해, 마지막에 오염 시설을 파괴하는 것으로 승리가 된다.체험 플레이에서는 GDF 팀의 1원으로서 게임에 참가했다.맵 우하의 거점에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씬으로부터 스타트가 되었다.
본작의 큰 특징은 광대한 맵과 탈 것의 바리에이션에 있다.카고로부터 뛰어 내리면 한 명 타기의 소형 유모차나 대형 전차, 병원 수송차라고 하는 탈 것이 줄서, 눈아래에 퍼지는 맵에 뛰쳐나오고 싶다고 하는 기분에 몰린다.한층 더 앞의 체크 포인트에서는 프로펠라가 없는 가까운 미래적인 헬리콥터나, 6명 정도 사람이 탈 수 있는 수송 헬기라고 하는 공중 이동용의 탈 것을 탈 수 있다.또, 스트로그 팀에서는 거대한 로봇이 계속 내보내 오거나 쟈이로를 붙인 플레이어가 날아 오는 등 각 팀의 테크놀로지를 구사한 전투를 즐길 수 있었다.
병과는 솔저, 메디크, 엔지니어, 필드 작품, 카바드오프스의 5 종류가 있고, 엔지니어는 교각 등 오브젝트의 수복, 카바드오프스는 시설의 해킹을 행동일이 생긴다.또, 엔지니어, 필드 작품, 카바드오프스가 자세력하가 연 토지에 다양한 간이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엔지니어는 적이 가까워지면 자동 공격하는 터릿, 필드 작품은 포대, 카바드오프스는 레이더-를 세울 수 있다.쌍안경으로 시설을 두는 장소나 향해, 종류를 지정하면 상공에 수송용 카고가 시설을 투하해 준다.
FPS 팬으로서 기뻤던 것은, 「Quake 4」에서는 채용되지 않았던 좌우에 몸을 부러뜨려 들여다 보는 동작(lean)도 실장된 것이다.한층 더 lean 상태로 총격도 할 수 있다.카바드오프스는 리모트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어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도 주변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등 「Wolfenstein」시리즈처음이 되는 전술적인 요소가 큰폭으로 포함시켜지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었다.
필자가 참가한 게임은 20분 정도의 플레이로, GDF 팀이 맵의 반 정도를 제압해 종료했다.소형 오토바이에 걸쳐 적플레이어에게 전력투구 하거나 메디크로 넘어져 있는 아군을 부활시켜 돌거나 필드 작품으로 적의 거대 로봇에게 향해서 공폭을 요청하거나와 여러가지 활약을 할 수 있어 짧은 시간이면서 「Enemy Territory:QUAKE Wars」의 세계를 즐길 수 있었다.필자가 본 E3 2006으로 발표된 FPS의 타이틀로 가장 재미있다고 느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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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 Territory:QUAKE Wars」코너에서는 플레이전 인스트럭션(instruction) 무비를 보인 다음, 개발자들을 인스트럭터에게 다수 배치해, 초심자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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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헬기나 전차 이외는 수송용의 병기가 많아, 상대 팀과의 접촉 후의 보병의 싸움이 전황을 크게 좌우한다.texture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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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를 설치한다.자진의 공터에 방향과 종류를 지정하면 상공으로부터 포대가 투하된다.이 후 처음 필드 작품은 포격 요청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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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 모두 병과의 성질은 대략적으로 같다.레이더를 설치하면 전략 맵상에 적이 표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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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드오프스의 원격 카메라, 소형 레이더가 되어 있는 것 외에 리모트 폭탄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아이템이다.
그늘에서 숨어서하는 총격전이 발생해, 스피드보다는 전술적인 게임 전개가 되고 있다 |
[게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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