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문 대전 슈팅의 등장! 「팅클 스타 스프라이트 ~La Petite Princesse~」

장르：초절 서로 보내기 대전 게임 발매원：주식회사 SNK 플레이 모어 가격：6,090엔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발매일：발매중(7월 28일)

　필자는 지금부터 9년전에 개최된 어뮤즈멘트 머신 쇼에 처음으로 출전되었을 때로부터 주목하고 있던 작품으로, 발매 직후부터 친구들을 유혹해 여러번 대전 플레이를 즐긴 것을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다.당시의 추억에 잠기면서, 흥미롭고 플레이 했다.

■ 「초절 서로 보내 대전 게임」은, 도대체 어떤 내용이야?

　우선, 「팅클 스타 스프라이트」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우선은 본작품의 게임 시스템으로부터 설명하자.

　기본은 화면상에 출현하는 적을 쇼트로 넘어뜨려 가는 슈팅 형식의 게임이지만, 대전 상대와 1대 1으로 승패를 겨루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적의 엑스트라 어택이나 총알에 접하면 데미지를 받아 먼저 라이프가 제로가 되는 것이 패배가 되는 룰.공격때는 직접 상대를 향하고 쇼트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수이상의 자코적을 연속해 넘어뜨리면 출현하는 총알(본작품에서는 「공격 자코」라고 부른다)을 보내고 데미지를 준다고 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 적을 쓰려뜨려 가면 서서히 게이지가 모여, 일정한 양에 이르면 「모으기 공격으로 샷 」를 발사할 수 있다.이 쇼트는 단지 위력의 높은 총알이 나오는 것 만이 아니고, 특수 공격의 「엑스트라 어택」이나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보스 캐릭터」를 상대에게 보내는 「보스 어택」도 갖춰지고 있다.게다가 적을 넘어뜨렸을 때에 발생하는 폭풍에 다른 적이나 총알을 말려 들게 하면 연쇄(이것을 「련폭」이라고 부른다)가 일어나, 한 번에 대량의 캐릭터를 정리해 넘어뜨릴 수 있다.이 「연폭」을 이용하면보다 많은 「공격 자코」를 상대에게 보낼 수 있으므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을 넘어뜨릴 수 있을지도 플레이어의 팔이 봐 키어디가 된다.

　본작품은 단지 막연히 눈앞의 적을 넘어뜨릴 만한 슈팅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어느 타이밍에 「모아서 공격해서 쇼샷」으로 공격하든지, 혹은 자코적을 「연폭」시켜 공격을 거는지를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는 것으로, 대전 상대와의 다양한 전략을 즐길 수 있다.이것이 「틴크루스타스프라이트」최대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다.

적을 쓰러뜨리면서, 상대에게 「공격 자코」를 보내는 것이 기본의 공격 방법.「모으기 공격으로 샷」나 「연폭」으로 히트수를 벌면, 각 캐릭터 고유의 특수 공격이나 보스 캐릭터를 출현시킬 수도 있다

■ 서비스 및 연출면도 한층 더 충실, 단순한 이식 작품에 있지 않고!

　게임 모드는, 히로인의 타임이 세계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 모드」라고, 그 외의 캐릭터로 CPU 캐릭터와 싸우는 「캐릭터 모드」, 및 2명 대전을 즐기는 「VS모드」의 3 종류가 있다.「스토리 모드」는 타임 이외의 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 없지만, 「캐릭터 모드」 및 「VS모드」에서는 디폴트 상태로 전15 종류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아케이드판으로부터 계속해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도 일부 존재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성능 및 스토리가 설정되어 있으므로, 단순한“사용해 돌리기”상태로는 되지 않은 곳에 필자는 우선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

　한층 더 있는 조건을 클리어 하면, 세가 새턴판의 「팅클 스타 스프라이트」로 사용된 오프닝 무비를 볼 수 있게 되어, 게다가 네오 지오판도 플레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니까 굉장하다.네트워크에도 대응하고 있으므로, 전국 각지의 플레이어들 물어 개에서도 대전할 수 있는 것도 이것 또 기쁜 서비스다.단순한 이식 혹은 재탕에 머무르지 않는, 다양한 기능·부가가치를 포함시킨 것을 필자는 높게 평가하고 싶다.

　연출면을 보면, 각 캐릭터 모두 아케이드판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성우진에 의한 대사가 다수 수록되고 있다.특히 「스토리 모드」에 대해서는, 짧은 씬안에 이것은, 토바 적어도의 굉장한 양의 대사를 만들고 있는 것이 특징적.그래픽에 대하고는 각종 캐릭터 및 배경이 3 D화 되어 한층 깨끗함이 늘어났다고 하는 인상이다.화면내에 많은 공격 자코가 출현하면 이른바"처리 빠짐"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캐릭터가 반짝이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것은 특히 없기 때문에 안심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갤러리」모드를 선택하면 각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보거나 전스테이지의 BGM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다.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추측이지만, 본모드로 볼 수 있는 일러스트는 모두 개발 자료(원화)를 그대로 capther-했지만나름이다.전술의 네오 지오판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덤 기능과 함께, 수많은 귀중한 자료를 아낌없이 공개한 것에도 개발자의 평범치 않은 서비스 정신이  매우 흥미롭다.

　단지 유감이었던 것은, 일러스트에 있는 코멘트를 읽을 수 없는 개소가 일부 존재한 것.모처럼 줌 기능이 붙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글자를 읽을 수 없는 곳이 산견된 것은 너무 아깝다고 생각되었다.이만큼의 진수 성찬을 했으니까, 그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문자도 읽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배려를 해 주었으면 했으면 했다.

캐릭터끼리가 다양한 언쟁을 전개한다.「스토리」모드의 히로인, 타임의 망가진 모습에 놀랬다.
BGM는 전작의 어레인지판도 포함해서  꽤 듣기 좋았다.일러스트의 일부에 줌 기능을 사용해도 코멘트를 읽을 수 없는 개소가 있던 것은 정말 아까웠다……

■ 게임 밸런스에 대해서도 특히 문제 없음.핸디 기능으로 실력차이가 있는 상대라고도 즐길 수 있다!

　본작품의 적캐릭터는 반드시 편대를 짜 출현한다.편대의 출현 패턴은 쌍방의 플레이어와도 같아서, 불공평감은 전혀 없다.또, 「VS모드」에 대해 미리 핸디를 붙여 플레이 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의 실력차이가 있는 경우에서도 즐길 수 있듯이 제대로 배려되고 있다.핸디를 붙이면 자코적과 엑스트라 어택의 속도에 차이가 나므로, 외형으로 매우 알기 쉽다.

실력에 차이가 있는 사람끼리라도, 핸디를 붙이면 문제 없게 대전을 즐길 수 있을 것.서로 힘이 대항하는 설정을 찾아 놀자!

편대의 비행 패턴 및 스피드 마다 다른 「연폭」포인트를 연구하는 것이 어쨌든 즐겁다.거품이 붙은 적은 내구력이 높기 때문에, 미리 이것을 파괴하고 나서 「연폭」을 노리는 등의 궁리도 필요하다

　이번 필자는 디폴트로 선택 가능한 캐릭터를 대충 시험해 보았지만, 실전에 대해 극단적으로 우열의 차이가 발생한 것은 특히 없었다.스피드가 빠른 캐릭터이면 상대의 공격이 피하기 쉬워지고, 쇼트가 강하면 적을 계속헤서 처치해 버리고 공격을 하는 등, 각각의 특징에 맞은 플레이 스타일을 찾아낼 수 있으면 어떤 캐릭터를 사용해도 충분히 승부가 성립된다.그런데도 성능차이에 불만이 는 사람은, 전술의 핸디 기능을 사용하면 완전히 문제 없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각 캐릭터마다의 특징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게임 밸런스를 해치는 일 없이 조정이 되어 있는 것은 높게 평가하고 싶다.

각 캐릭터 마다 성능은 제각각 다르다 ! 그러나, 그런 것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본작품의 장점이다

■ 분별없게 뵐 수 없는 귀중한 작품.슈팅에 약한 사람에게도 추천!

　아케이드판의 발매로부터 실로 9년의 블랭크가 열려 버렸지만, 다시 「팅클 스타 스프라이트」가 세상에 등장한 것은 실로 기쁘다.엄밀하게는 시리즈의 속편이 되는 작품이지만, 아케이드판을 알고 있는 사람이어도 이제 와서는 신작 소프트를 플레이하는 것과 거의 다르지 않는, 신선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슈팅 게임의 시스템이 베이스가 되고 있지만, 무수한 탄막이 화면을 다 가리거나 절망적인까지 강한 적이 가로막는 일은 없기 때문에, 한쪽 팔꿈치 펴지 않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의 하나.평상시는 슈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것이라면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을 말하면, 필자는 본작품과 같이 디폴메 된 여성의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게임은 본래 전혀 기호는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케이드판의 무렵부터 신경쓰는 일 없이 플레이할 수 있던 것은, 그것을 깰 만한 재미가 본작품에 갖춰지고 있다고 하는 무엇보다의 증거일 것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등이라고 한탄하고 계시는 분 ,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외에서는 조금은 커녕 분별없게 볼 수 없는, 이 초개성파 게임을 꼭 한 번 시험해 보시길!

(C) SNK PLAYMORE

□SNK 플레이 모어의 홈 페이지
http://www.snkplaymore.jp/
□「팅클 스타 스프라이트 ~La Petite Princesse~」의 페이지
http://www.snkplaymore.jp/official/twinkle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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