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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제로III~문신의 소리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9235 (2005-08-16 오전 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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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게임 중 10번째로 「영」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쁨
    「영 ~문신의 소리~」

    • 장르:호러 액션 어드벤쳐
    • 발매원:테크모 주식회사
    • 가격:7,140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 발매일:발매중(7월 28일)

     



     호러를 소재로 한 게임은 많이 발매되어 향후의 릴리스도 많이 예정되어 있다.그 수에 비례할까와 같이, 호러 게임 팬이 요구하는 공포의 허들은 훨씬 올라 버렸다고 생각한다.그런 혀(?)(이)가 높아진 호러 게임 팬이 안심하고 손을 댈 수 있는 타이틀이 테크모 주식회사로부터 릴리스 된 「영 ~문신의 소리~」다.

     테크모의 「영」시리즈는 일본식 호러를 테마로 한 게임에서, 그 완성도와 센스의 좋은 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시리즈.그 최신작 「영 ~문신의 성~」의 세계로부터 얻을 수 있는 공포감은 큰폭으로 업, 「영」시리즈에 대한 팬의 기대가 배신당할 것은 없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영혼의 존재나 기색, 그것들을 일본인의 뇌리에 부상하게 하는 고품질의 그래픽이다
     「영 ~문신의 소리~」는 주인공 쿠사와 레이가 「악몽의 세계」의 광대한 일본 저택을 탐색해, 거기에 잠복하는 수수께끼를 밝혀내는 것이 목적의 게임.습 있어 걸리는 악령은 특수한 카메라 「투영기」로 격퇴.주관 시점의 파인더 모드로 촬영하고 데미지를 주는 독특한 배틀 시스템이 본작의 매력의 하나가 되고 있다.

     저택안을 비추는 것은 주인공이 가지는 라이트의 약한 빛만.그 빛이 비추는 먼저는 「무엇인가가 잠복해 있는 그런 기색」이 있는 공간이 교묘하게 만들어져 있다.그 기색은 플레이어 자신의 상상력을 일으켜 확실히 공포심을 배가 해 나간다….그리고, 덤벼 드는 영혼과의 만남--정과 동의 공포가 혼잡한 일본식 호러만이 가능한 세계가 만들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영 ~문신의 성~」는 시리즈 1 번째작 「영~zero~」, 2 번째작 「영~붉은 나비~」와 링크하고 있다.「영~zero~」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노사키 미쿠, 등장 씬은 적지만 「영~붉은 나비~」에 출연한 천 쿠라 미오라고 하는 인연이 있는 인물이 다수 출연(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다).1개로 독립한 이야기이지만, 과거의 2작과 깊은 연결이 있는 설정의 「영 ~문신의 성~」.「영」시리즈 팬에게 있어서 마스트 타이틀말한다.


    ■ 투영기(카메라)로 영혼을 격사 한다

     영혼을 비출 수 있는 카메라 「투영기」로의 전투 씬의 근간 부분은 과거 시리즈로부터 「영 ~문신의 소리~」로 충실히 계승되고 있다.실제로 플레이 한 감촉은 「영~붉은 나비~」의 물건이 베이스가 되어 있다고 하는 인상.화면 구성이 깨끗이 결정되고 있기 때문에, 전투는 부드럽게 익숙해질 수 있었다.

     적인 영혼은 소멸과 출현을 반복해, 플레이어 캐릭터에 돌진해 온다.장애물을 통과해 오는 영혼은 목시에서는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다.거기서 화면 우하에 있는 「필라멘트」를 확인한다.주인공이 영혼의 있을 방향을 향하면 필라멘트는 붉게 변하는 점등.영혼의 위치를 감지하면,△버튼을 눌러 「투영기」를 짓는다.

     파인더 화면이 되면, 영혼을 써클에 계속 파악해 신비스러운 힘을 요금.신비스러운 힘을 모은 만큼까지 영혼에 데미지가 주어지므로, 영혼의 접근에 대해서 가만히 참지 않으면 안 된다.무서운 악령의 모습이 조금씩 업이 되어 가는 모습은, 플레이어의 등골이 오싹해 붙게 한다.이 적이 기다려의 시간이 「영 ~문신의 소리~」의 전투의 재미중 하나다.

    "찰칵”하고 하는 셔터음이 울리것이 것, 골동품 카메라다워서 좋았다.  영혼을 찍은 직후, 시각 효과의 효과로 영혼의 신체가 비산한 것처럼 보인다.확실한 반응이 전해질 것이다
    총의 탄환에 상당하는 것이 「필름」.필름 장수는 여유가 있으므로(난이도 노멀), 안심하면 좋을 것같다 영혼의 접근을 허락해 달라 붙어져 버렸을 때는,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여서 영혼을 풀어 버리게 한다

    영혼의 머리 부분을 써클에 납입하면 「페이탈 프레임」이 발생하기 쉽다.
     영혼이 멀리 있는 상태로 셔터를 눌러도 괜찮지만, 그것이라면 앙금 당되어 데미지도 포인트(스코아와 같은 것)도 미미한 것이 되어 버린다.대데미지&고포인트를 노리기 위해서는 셔터 찬스인 「페이타르후레임」을 노려 간다.

     파인더 화면 중앙에 있는 둥근 엔이 붉게 반응해, 한층 더 필라멘트하의 붉은 램프가 점멸하는 얼마 안되는 순간이 「페이타르후레임」.이 순간에 셔터를 누르면, 영혼은 크고 히트 백.대데미지를 주어 고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하지만, 「페이탈 프레임」은 적이 플레이어 캐릭터에 최접근하기 직전.촬영에 실패하면 플레이어는 영혼에 괵만이라고 하는 리스크가 있다.

     그리고 영혼이 히트 백하고 있는 한중간에도 「페이탈 프레임」은 출현.이것을 연속해 촬영해 나가는 것으로 2 Hit, 3hit……로 「콤보」가 발생해, 고포인트를 노릴 수 있다고 하는 보너스가 있다.

    배경에  적으로 가득 차게  버리면, 「콤보」가 중단된다.가능한 한 넓은 공간에서 싸우는 것이 베스트다 획득한 포인트는 순수하게 스코어로서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투영기」의 기능 강화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플래시는 사용 회수는 현실로 돌아오면 규정치까지 회복한다
     이와 같이 전투의 흐름은 거의 전작 「영~붉은 나비~」의 무렵과 변함없다.「영 ~문신의 성~」의 전투의 독자성은, 3명의 플레이어 캐릭터가 각각의 고유 능력을 구사해 싸울 수 있는 것에 있다.

     쿠로자와령이라면□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영혼을 기가 죽게 하는 고유 능력 「플래시」, 추소진한 주홍이라면□버튼을 누르면 일정시간영혼의 움직임을 늦게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부적」이 사용 가능.남성 캐릭터인 아마쿠라 케이라면,□버튼의 「숨는다」로 그늘에 숨을 수 있다.고유 능력으로 각 캐릭터의 약점을 보충하면서, 플레이어만이 가능한 전략을 배틀에 짜넣어서 갈 수 있게 된 것이 재미있다.


    ■ 그늘이 있는 캐릭터들이 보이는 명연기기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3명.임의의 타이밍에 조작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각 문장으로 사용 캐릭터는 설정되어 있다.전의 장의 캐릭터에서는 통과할 수 없었던 장소를 지날 수 있거나 캐릭터의 고유 능력을 구사하는 것으로 플레이의 폭이 넓어져 간다.

    이야기가 진행되면, 현실 세계에서도 령의 신체에 나타나게 되는 「문신」.조작에 관한 패널티는 없는 것 같다……
    【쿠로사와 레이】

    23세의 프리 카메라맨.오프닝에서는 연인 우우를 잃은 슬픈 사건이 흐르는 등, 강한 비장감을 감돌게 하는 여성.호 루터 넥의 캐미라고 하는 코스튬의 청색이, 일본 저택의 어둠 안에서 요염한 아름다움을 발한다.

    「영~zero~」라고 하면 빙실저.이번도 빙실저를 연상시키는 장소가 등장하지만, 미쿠와의 관계는……?
    【이노사키 미쿠】

    「영」시리즈 제1작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소녀.카메라맨의 조수로서 레이의 집에 더부살이로 일하고 있다.체력은 적지만, 신비스러운 힘이 높다.특수 능력도 적의 움직임을 늦게 하는 「화강암의 부적」이 사용 가능해서, 전투에서는 선수를 취하기 쉽다.

    □버튼을 누르면 주저 앉아 , 영혼을 통과시킬 수 있다.쓰러뜨릴 수 없는 영혼을 상대하는데에는 최적이지만, 평상시는 도망치는 편이 빠르다.
    【아마쿠라 케이】

    「영시리즈」제2 번째 작품의 주인공 「아마쿠라 마유」와「아마쿠라 미오」의 숙부에 해당하는 인물로, 민속학이나 도시 전설을 조사하고 있는 논픽션 작가.신비스러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적에게 꽤 데미지를 줄 수 없다.길을 차지하는 장애물을 비킬 수 있다.

     이 세 명의 캐릭터는, 악몽의 세계에서 방황라고 하는 극한 상태에 놓여진 인간을 연기한다.영혼과 조우했을 때의 리액션이나, 불안에 근처를 둘러 보는 등의 모션이 실로 자연스럽고, 조금도 위화감이 없는 것이 훌륭하다.「일상의 세계」가 더해졌다고는 해도, 캐릭터가 웃은 얼굴이나 화낸 얼굴이 전무에 동일하고, 항상 안타까운 표정을 띄우고 있는 것도 「영」시리즈인것 같고 좋다.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필적하는 만큼 매력이 있는 것이 여기저기에서 등장하는 악령들.반투명의 모델로 묘화 되고 있는 악령들이, 슥과 나타나고 복도를 걸어 사라져 간다.단지 그것만의 일인데, 전신의 핏기가 당긴다.그리고, 정의 공포 포인트인 영혼과의 만남으로부터, 동적인 전투 씬이라고 하는 다른 벡터의 무서움이 공포감의 흐름을 제대로 계승한다.이 제트 코스타적인 공포감의 창출은, 이미 「장의 기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술일 것이다.

    이번은 고전적인 위협하는 방법을 하는 데모가 많은 생각이 든다.플레이어 캐릭터가 라이트를 보낸 먼저는 아무것도 없다.그러나, 안도한 플레이어가 뒤돌아 보면……


    ■ 수수께끼 풀기도 캐릭터의 고유 능력이 필요

    필라멘트가 푸르게 빛나는 장소를 촬영하면, 사진에 힌트가 떠오른다
     「영」시리즈의 수수께끼 풀기 요소인 리돌이나 봉인의 문은 이번도 건재.리돌은 수자 맞추기의 퍼즐, 봉인의 문은 필라멘트가 반응하는 장소를 촬영해, 사진에 찍힌 것을 힌트로 해 대응한 장소에 이동.그 자리소의 봉인영혼을 촬영하면 봉인이 풀린다고 하는 친숙한 해제 방법이 되어 있다.

     이번은 그것들에 가세해 진한 주홍, 형의 고유 능력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작업이 추가되었다.신체가 작은 미쿠는 마루밑등 좁은 통로를 겨서 진행될 수 있고, 형은 그 풍족한 체격을 살리고, 장애물을 치우고 통로를 비틀어 여는 것이 가능하다.

     조사를 진행시켜 나가면, 수수께끼에 관련한 메세지나 민속학이나 전통 의식의 문헌등을 입수할 수 있다.그것들을 독해할 수 있으면 「악몽의 세계」에 관련되는 수수께끼가 밝혀져 가지만, 자료나 메세지는 전문 용어 투성이로 매우 난해.그 어려움을 이해시키기 위한 시스템으로서 「수첩」이 있다.

    부전 마크가 나타나면, 그것은 「수첩」에 새로운 항목이 출현한다는 신호다.
     「수첩」은 수수께끼의 일부가 해명되거나 령자신이 유추 한 정보가 리얼타임에 수첩에 추가되어 간다고 하는 시스템.인물에 대한 고찰은 물론, 복잡한 사상도 령의 시점에서 정리하고 있으므로, 오컬트에 어두운 사람에 있어서도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기쁘다.무대 배경이나 수수께끼를 알 수 없으면 이번작의 매력은 반감하므로, 수첩을 제때 체크해두자.

     수수께끼 풀기로 고생하는 점이 있다고 하면, 넓은 일본 저택을 걸어 다닌다, 라고 할 것이다.저택은 넓은 데다가 다층 구조가 되어 있으므로, 각 포인트의 연결을 메모 하면서 놀면 좋을 것이다.지도는 도달한 장소가 파랗게 표시되어서, 쓰기는 편하게 되어 있지만, 중요한 지점을 마킹 할 수 있다고 하는 편리 기능을 갖고 싶었다.


    ■ 영시리즈의 새로운 공포 「현실의 세계」

     이번작의 플레이 필드는 일본 저택의 「악몽의 저택」뿐만이 아니라, 령과 진한 주홍이 사는 서양식의 집 「현실의 세계」도 준비되어 있다.현대 양식의 집의 탐색은, 「영」시리즈에서도 지금 작이 첫 시도.「현실의 세계」는 「악몽의 저택」과 달리, 적당한 넓이의 단독주택이다.5분 정도로 모든 방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이 편하고 기쁘다.

    임박감이 감도는 「악몽의 저택」이란 대상적으로, 일상인 「현실의 세계」는 긴장으로부터 해방되는 공간으로서 존재 레이의 집은 항상 슬퍼해에 싸인 가라앉은 분위기.연인을 사고로 잃은 레이, 오빠를 잃은 미쿠가 조용하게 살고 있다

    자연스럽게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는 것이 령의 동거인인 진한 주홍.보소보소로 한 말투, 생기가 없는 얼굴…수수하게 무서운 기분이….
     이 「현실의 세계」에 나오는 타이밍은 각 문장의 마지막이 많다.스토리상, 레이가 꿈으로부터 눈을 뜨는 것으로 「악몽의 저택」으로부터 「현실의 세계」에 강제적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악몽의 저택」에서 반입한 정보를 조사, 정리하는 것이 「현실의 세계」에서의 주된 목적이다.

     구체적으로는 「악몽의 저택」에서 촬영한 사진의 일부를 1층의 암실에서 현상, 동거인인 진한 주홍에 비치고 있는 것을 조사해 주는 것.그것과 닿은 편지의 체크, 문헌의 조사 정도다.「현실의 세계」에서 하는 것은 의외로 적고, 어딘지 부족함을 느낀다.

     「악몽의 저택」에 비해 직구의 무서움은 없지만, 「현실의 세계」가 악몽과 링크해 나간다고 하는 수법은 지금까지의 영시리즈에는 없는 새로운 공포 포인트.점차 「악몽의 세계」라고 같이 어디엔가 무엇인가가 잠복하고 있는듯한 감각, 벽이 스며들어로조차도 신경질에 의식이 싹터 버리기 때문에 이상하다.


    ■ 시리즈 경험자라도 무심코 새로운 공포는 여름 동안 맛보고 싶을 거이다 

     이 게임이 숨은 공포의 돋보이게 하는 역이, 아날로그 컨트롤러의 진동.심장의 고동을 본뜬 일정 주기의 바이브레이션은, 누군가가 주위에 잠복하고 있다고 하는 공포감을 높여 준다.그리고, 영혼이 출현한 순간에는 짧고 강한 진동이 들어간다.이 타이밍도 적확하고, 모든 각도로부터 공포감을 증폭 시키려고 한다.

     물론, 헤드폰 추천의 소리의 공포도 플레이어의 신경을 조른다.노이즈, 집이 울림, 그리고 누군가의 부르는 소리, 그것들은 항상 누군가의 기색을 느끼게 하는데 있어서의 중요한 연출.필자는 계단으로부터 공이 떨어지는 SE를 들은 순간, 입으로부터 아이스를 떨어뜨려 외쳤던이라고도…….

     필자 자신, 「영」시리즈를 플레이 해 왔기 때문에, 「과연  이 손의 공포에는 내성이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조금 얕잡아 보고 있었다.그러나, 실제로 플레이 하면 내성은 커녕, 필자 자신이 무심코 히트 백할 정도의 놀라움의 연속.직구, 변화구를 끼워 넣어 계속 내보내지는 무서워하게 하는 방법에 신규 플레이어, 기존의 팬 모두  당할 것이다.

     호러 장르의 게임에 있어서, 여름이라고 하는 계절은 더 이상은 없는 시추에이션.「여름=괴담」이라고 하는 선입관을 가지는 일본인으로서 태어났다면, 이 타이밍에 「영 ~문신의 성~」를 플레이 하는 것으로  높은 싱크로감을 얻을 수 있을 것.그래서, 모처럼 여름에 발매된 본작을, 맛있을 때 꼭!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C)TECMO,LTD.2005

    □테크모의 홈 페이지
    http://www.tecmo.co.jp/
    □「영 ~문신의 소리~」의 페이지
    http://www.tecmo.co.jp/product/zero3/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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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골똘 (2005-08-17 12:16:57)
    윽ㅠ 아직 한글판 안되서 OTL
    Lv.2 hanabi19 (2005-08-17 20:53:54)
    이제 변할때도 됬는데..
    Lv.4 할리&루리 (2005-08-18 17:28:52)
    타이틀화면부터 알수없는긴장감...
    처음부터 몰려오는 공포감... 해보심암^^
    Lv.2 crow (2005-08-21 21:59:00)
    영제로 1편바께 안해봤는데 .. 벌써 3편이 나오는구나
    Lv.2 마론인형 (2005-08-26 09:23:08)
    우선 한글판이 나오기를 ....
    Lv.2 임진우 (2005-08-30 00:49:06)
    빨리정발이 나와야 플ㄹ레이해볼수있을텐데...
    Lv.2 권구라 (2005-09-05 01:20:26)
    소리소문없이 발매된듯한 느낌-_- 정발은 언제쯤...
    Lv.2 베컴23 (2005-09-08 16:34:06)
    한글판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Lv.2 캐로짱 (2005-09-10 21:27:15)
    음 3탄이라 기다려지누만..
    Lv.2 나홀로인생 (2005-09-28 21:12:08)
    2도 아직 떨려 제대로 못깼는데 어쩌란겨
    Lv.2 탱2 (2005-10-07 08:31:07)
    1편보다 재밋나여???
    Lv.2 분신사마 (2005-10-07 16:47:08)
    2편보다 재밌을까?
    Lv.2 sexykth (2005-10-08 15:53:11)
    아 정발은 언제 되려나.. 여하튼 저 구식 카메라 인터페이스는 좀 바꿔주셨으면 하는 폰카도 있고 헌데 ㅠㅠ
    Lv.2 상큼이 (2005-10-12 10:29:45)
    이거 무서울라나?
    Lv.2 아카펠라보이 (2005-12-05 22:11:50)
    정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ㅎㅎ 불끄고 할때 그 놀라운 짜릿감이란 ㅎㅎ
    Lv.2 다메머신 (2005-12-14 02:22:52)
    자꾸만 정발을 외치는 저입니다.;;;;정발해라 정발!!!
    Lv.2 sytosol (2006-01-10 09:49:40)
    이 시리즈는 전혀 변화가 없군요
    재미없음
    Lv.3 에르메텐 (2006-03-03 00:10:14)
    무서워서 화데도 못하는 제겐 너무 벅찬 작품이군요.
    Lv.2 손손송 (2006-06-06 14:23:30)
    정발 계획은 없는건가요? 1,2편 모두 정발로 하니 기대되는데 ..
    Lv.9 fumi (2006-07-29 10:43:27)
    저도 무서운건 질색이라 구입하려고 리스트에 올렸다가
    어느날 자연스럽게 삭제하게 되더군요.
    령 제로에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Lv.3 그라나도 (2007-06-29 16:30:49)
    무서워서 공포게임은 못함
    Lv.5 강동구불여시 (2012-01-28 14:28:44)
    3편은 전부 일어로 되있어서 중간중간 입수하는 메모 편지를 읽어볼수없어서 재미가 확떨어졌죠.
    현실과 꿈속을 왔다갔다하는것도 재미를 반감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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