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동료와 제휴해 싸우는 신감각 ACT 「OZ -오즈」

장르：리드미컬 콤비네이션 액션 발매원：코나미 주식회사 가격：7,329엔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발매일：발매중(6월 30일)

■ 조작 캐릭터는 1명이지만, 삼위일체로 액션을 한다

　적에게의 통상 공격은,□버튼으로 행한다.연타하는 것만으로 지상에서는 5단까지, 공중에서는 3단까지의 연속 공격을 행할 수 있다.적에게 공격하면, 체력 게이지에 표시되는 실데미지 외에, 눈에는 안보이는“낮 봐 데미지”가 축적되어 낮 봐 데미지가 일정량 축적하면 적의 두상에 별이 출현한다.이 때 아날로그 스틱을 넘어뜨려 적을 공격하는 것으로, 날려 버리거나 쏘아 올리거나 해 간단하게 동료에게 패스할 수 있다.

　패스의 일련의 흐름은, 패스하고 싶은 적을 R1버튼으로 레이더 추적 해 연속 공격을 더해 적의 두상에 별이 떠오르면 날려 버려 동료에게 패스를 보내, 동료로부터 되돌아 온 패스를 반격해……라고 하는 형태를 반복한다.패스가 계속 되고 있는 동안은, R1버튼으로 같은 적을 레이더 추적 계속 해 두는 것이 기본.그리고 패스가 중단되지 않게 제휴 공격을 연결하면, 텐션 게이지가 증가해 나가, 체인카운타가 가산된다.텐션 게이지는 필살기술의 사용에 필요하고, Lv.1이상 모이면△버튼으로 단체 필살기를 발동할 수 있다.게다가 모아 Lv.2가 되면 동료와의 합체 필살기술을 발동할 수 있다.

적의 멀이 위에 별이 떠오르면 적을 띄워, 이것을 동료가 잘  던져서 패스를 받으면 반격한다.패스를 계속하는 가운데 텐션 게이지가 모여, Lv.1 필살기술 발동의 준비가 갖추어졌다.다만 텐션 게이지는 시간과 함께 감소해 버린다

　쓰러뜨린 적으로부터 출현하는 기본의 에테리아의 양에, 단체 필살기라면 1.5배, 합체 필살기술이라면 2.0배의 배율이 걸린다.이 배율은, 텐션 게이지가 제로로 돌아오기까지 다시 필살기술로 적을 넘어뜨리는 것으로 누적해 나간다.텐션 게이지는, 필살기를 발동하면 일단 내리지만, 발동한 필살기술로 적을 넘어뜨리거나 필살기로 날려 버린 적을 던져 제휴 공격을 연결하면, 제로는 되지 않는다.즉 잘 필살기를 연결하면, 같은 적으로부터 손에 넣을 수 있는 에테리아의 양이 크게 튀는 것이 된다.

　적의 체력 게이지가 제로가 되면 두상에 붉은 별이 출현해, 이 적을 계속 하면 오버킬(overkill) 데미지가 축적되어 간다.오버킬(overkill) 데미지가, 적이 원래 가지고 있던 체력치를 웃돈 시점에서 적은 소멸하게 되므로, 같은 적을 영구히 제휴 공격을 연결해 텐션 게이지를 계속 올린다 , 라고 하는 것은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주인공 필의 단체 필살기술은, 발동하면 그 자리에서 일회전 해 주위에 해당되어 판정이 발생해, 그리고 지면에 부딪혀 전방으로 일정 거리까지 맞아 판정이 성장한다.자코적집단으로 나누어 들어가 발동하면, 최초의 일회전으로 주위의 적을 날려 버리므로, 간단하게 제휴 공격에 연결할 수 있다.

　합체 필살기술은, 타캐릭터와 힘을 합해 발동시키는 기술로, 타캐릭터가 다른 적과 전투상태에서도, 관계 없게 발동하면 가세 해 준다.캐릭터에 따라서 기술이 달라, 상대 캐릭터는 버튼으로 바꿀 수 있다.아르미라와의 합체 필살기는 아래방향에 발동해, 점프 하는 것으로 유효 범위를 변화 당한다.레온과의 합체 필살기는, 일정 거리를 이동하면서 접한 적을 쏘아 올리고 데미지를 주어 가지만, 벽에 해당되었을 때에 튀어오를 방향이 조금 읽기 어렵다고 느꼈다.

필의 단체 필살기.한번 회전 할 경우에 주위의 자코 적을 띄워 올리게 된다
알미라와의 합체 필살기.점프해서, 아랫부분에 있는 적을 띄워 올리자
레온과의 합체 필살기술.발동전에 많은 적이 모여 있는 부분을 향하는 것이 포인트

■ 필살기술을 연속으로 발동해 나가는 것이 상쾌

　제휴 공격과 필살기술을 부드럽게 연결해 싸울 수 있게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사람에 의해서 가지각색일 것이다.필자의 경우는, Lv.2의 필살기술을 안정되어 낼 수 있게 되기까지 고생했다.최초 중은, 제휴 공격중에 패스를 떨어뜨려 어쩔 수 없이 Lv.1 필살기술을 발동한다, 라고 하는 것의 반복이었다.그런데도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OZ -오즈」가 가지는 진짜 상쾌감에 도달하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필자가 좀처럼 텐션 게이지를 고이지 않았던 이유는, 동료로부터 되돌아 온 패스를 줍는 것이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다.플레이어로부터 CPU에 패스를 보낼 때는, 다소 어긋난 방향으로 쏘아 올려도(명백하게 반대 방향이 아니면) 주워 주지만, CPU로부터 플레이어에게 보내져 구패스는, 낙하 지점에서 타이밍 좋게□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헛손질 해 버린다.위치 잡기에 관해서는 CPU가 마음대로 보내 주므로, 적에게마저 조심해 기다리고 있으면 좋지만, 타이밍이 별로 잡기 힘들다.그리고, 나카이다의 서 위치에 따라서는, 화면의 안쪽에서 앞으로 패스가 날아 오는 것도 많아, 그렇게 되면 거리를 눈으로 측정하기 힘들다.전개가 스피디 해서 좀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카메라의 위치를 조정을 할 수 없는 것도 안타까웠다.

　그러나, 패스를 반격할 때에 점프 하면 간단하게 돌려줄 수 있는 것을 알았다.거기에 따르고 패스를 연결하는 확률이 현격히 올라, 텐션 게이지를 간단하게 모아, 간신히 토대가 생겼다고 하는 느낌이 있었다.그 다음은, Lv.2 필살기를 발동하고 적을 넘어뜨려, 모인 텐션 게이지로 Lv.1 필살기술을 발동, 취날린 적으로 제휴를 연결해 한층 더 텐션 게이지를 높여……라고 하는 흐름에 가지고 갈 수 있게 되어, 대량의 적을  나려버리는 상쾌감을 즐길 여유도 나왔다.단순한 일이지만, 텐션 게이지가 상승할 경우에 우는 효과음이 기분이 좋다.그야말로 무엇인가가 높아져 가는 느낌이 들고, 화려한 효과와 함께 발동되는 필살기는, 발동했을 때의 해방감도 강하다.

제휴의 처음은 적을 띄워 올려 버리면, 상당히 떨어지지 않은 한 동료가 주워 준다.또, 패스가 날아 올 때는 점프 해 아날로그 스틱을 앞으로 입력하면서 공격하면 편하게 반격할 수 있다

　또, 보스와의 전투에서도 필살기는 중요한 역할을 완수한다.보스 본체에는 직접 공격을 더해도, 주어지는 데미지는 극히 불과라고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거기서 보스의 근처에 있는, 발사 될 것 같은 물체나 자코적을 공기로 하고, 필살기술로 데미지를 주어 간다.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면, 통상 공격을 더하면 일정시간으로 자폭하는 적이 나오고, 그것을 패스해 「올드」를 파괴해 나가는 미션도 등장한다.빨리 패스를 돌리기 위해서도, 지상에서 기다려 반격하는 것보다, 공중에서 빨리 반격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일정시간내에 패스를 연결하면 체인카운타가 증가해 나가, 증가에 따르고 동료가 내는 제휴 공격이 변화해, 텐션 게이지의 증가량이 불과 두개이지만 상승해 나간다.즉 최인을 길게 연결하는 만큼, 보다 필살기술을 내기 쉽게 되어 간다.카운트가 낮을 때는, 동료는 제휴 공격의 후에 곧바로 패스하지만, 카운트가 많아지면 공중에서도 지상에서도 드카드카와 격렬하게 공격을 더하고 나서 패스해 온다.거기에 따르고 플레이어가 반격하는 타이밍도 늦게 되어 가, 이것은 구기종목에서 랠리가 히트 올라가는 느낌을 닮아 있다.

　튜토리얼이 준비되어 항목 마다 세세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거기서 게임의 기본은 이해할 수 있고, 합체 필살기술의 내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텐션 게이지를 제로로 하지 않고 계속해 나가는 방식 등, 돌진했는데도 구체적인 예에 따라서 연습시켜 줄 수 있으면 좋았다.자력으로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는 사람은 문제 없지만, 필자와 같이 좀처럼 도달할 수 없는 사람은, 본작만이 가능한 체인을 연결해  기술을 쓰는 상쾌감에 가까스로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거기가 조금 신경이 쓰였다.

　필자가 간신히 점프로 부드럽게 패스가 연결되는 것에 깨달은 것은, 암중모색 상태로 1주를 클리어 한 후의 일.1주째에서는 재미를 조금 밖에 느끼지 못해 ,  거기서 그만두고 있으면 실로 아까웠다고 생각한다.

초반의 보스 SERVUS는, 보스 본체를 처음부터 띄워 올리는 것이 어렵다.손에 넣은 곤봉의 맨 끝이  빗나가면, 빗나간 맨 꿑 부분으로부터 별이 나와 있으므로, 이것으로 텐션 게이지를 모으고 나서 필살기로 싸워 가면 좋을 것이다
시한폭탄과 같이, 자폭하는 적에게 제휴 공격을 더해 필살기로 올드를 부수어 가는 스테이지		보다 자세한 조작에 관한 튜토리얼은 게임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추가되지만,  응용편을 보고 싶었다.

■ 진지하게 만들어진 세계 설정이나 캐릭터들

　「OZ -오즈」는 게임의 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비주얼이나 음악도 포함해 캐릭터나 세계 설정도 세세하게  신경써서 만들어졌다.캐릭터 디자이너는, 「환상 수호전」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이기도 한 이시카와사씨.스테이지의 사이의 타이틀 화면에서는, 주로 캐릭터를 취급한 이시카와씨의 유려한 일러스트가 문을 장식한다.「환상 수호전」의 것인지흩어진 느낌과는 또 다른, 박력 흘러넘치는 구도의 비주얼이 많아, 색견 있어 네떠나 하고 있는데 선명한 인상이 강하다.게임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계속해서  등장하는 구조가 되어 있으므로, 스테이지마다의 즐거움의 하나가 된다.

　게임 전체를 물들이는 음악도, 이 세계 설정을 구축하는 요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메인 메뉴나, 스토리가 말해질 때 가방에 흐르고 취한 BGM는, 우 끊임없는 멜로디가 안타까운 감정을 자극한다.전투시에는 업 템포의 락조의 BGM에 바뀌어, 신과의 싸움이라고 하는 비상사태를 고무 하듯이 들려 온다.작곡가는 「캐슬바니아」등을 다룬 야마네 미치루씨가 담당하고 있어, 그쪽의 팬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악곡이 풍부하게 수록되고 있다.

　미션의 사이에 캐릭터끼리의 교환이 껴 각 캐릭터의 개성이 보다 선명히 파내지는 가운데 이야기가 보여 온다.이야기에서는, 주인공 필과 그것을 둘러싸는 사람들의 마음이 결정되어 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 동료를 feature 한 스토리는, 전투의 시스템과 관련되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제휴 공격을 포함한 전투시의 다양한 곳에, 플레이어가 동료와 일체감을 느끼는 구조가 가르쳐지고 있다.예를 들면 체력이 제로(빈사 상태)가 되어도, 동료 전원이 빈사 상태가 되지 않는 한, 게임 오버이다고는 안 된다.누군가가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동안에,×버튼 연타로 게이지를 회복하면, 어느 정도의 체력 게이지가 회복해 부활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또, 회복계의 에테리아도, 누군가가 취하면 전원의 체력이 회복하는 구조가 되어 있는 등, 동료의 존재 의의가 큰 것이다.제휴 공격시에는, 이름을 부르고 패스를 배웅하고 오거나 상황에 따라 칭찬해 오는 등도, 상대는 CPU 캐릭터이지만, 그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 배려가 느껴진다.

게임의 도중에 끼는 동료와의 태연한 회화가, 후에의 전개에 관련된다고 하는 요소도 있다	빈사 상태에서는, 다른 동료가 전원 빈사가 되지 않는 한 부활할 수 있다.이 때×버튼 연타로 회복 스피드가 오른다	게임을 진행시키면, 레온과 알미라 이외의 등장 캐릭터도 사용할 수 있어 각각 필살기의 특성이 다르다

　본작은 멀티 엔딩이 되어 있기 때문에, 2주째로 들어가  다른 엔딩으로 클리어 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성적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이 필요하다.2주목 이후에 캐릭터의 능력치나 에테리아가 미루어지므로, 서툴러도 능력을 올릴도록 노력하면, 다른 엔딩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미션 클리어 마다 표시되는 평가 화면에서는, 획득 에테리아, 클리어 시간, 빈사 회수, 난이도가 S~D로 평가되어 그것들을 종합 해 미션의 종합 랭크가 결정된다.에테리아를 많이 획득하고, 재빠르게 클리어 하는 것을 생각하면, 제휴 공격과 필살기를 효율 좋게 연결해, 사용할 것을 추구하게 된다.스테이지의 난이도는, EASY, NORMAL(한 번 클리어 하면 HARD가 추가된다)가 있어, EASY라면 클리어 후의 평가가 B, NORMAL라면 A와 같이 고정이 되어 있다.스테이지 마다 선택할 수 있으므로 우선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에 해당되어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해 트라이 하기에도 고마운 사양이다.

　멀티 엔딩 외에도, 2주째 이후가 되면 놀 수 있는 요소가 다수 준비되어 있다.스테이지안에 숨겨진 어느A 아이템을 모아 가는 것으로, 여러가지 모드가 추가되어 가므로, 놀려고 하면 여러가지 덤요소를 찾아 길게 놀 수 있다.또, 게임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이야기에 등장한 성능이 다른 캐릭터가 사용 캐릭터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1회 클리어 한 것 만으로는 다 놀 수 없다.

　특히 HARD는, 필자에게는 해 참아 충분히 느껴졌다.반응이 있는 액션 게임을 요구하고 있는 사람도, 비주얼이나 음악, 세계관으로부터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동료와 보조를 갖추어 공략해 나가는 독특한 감각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C)2005 KONAMI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OZ -오즈」의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oz/

[게임워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