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게임리뷰
  • 로그인
  •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2 추가 리뷰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0727 (2005-08-27 오후 4:33:27)
    - 첨부파일
      pawa03.jpg


    ★PS2/GC게임 리뷰★

    「석세스 모드」를 중심으로 한층 더 재검 증명해 보았던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2」

    • 장르:프로야구+육성 시뮬레이션
    • 발매원:코나미 주식회사
    • 가격:7,329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닌텐도 게임 큐브
    • 발매일:발매중(7월 14일)

     



     7월 14일에 발매되어 금년도 순조롭게 세일즈를 늘리고 있는 코나미의 정평 야구 게임, 「파와프로」시리즈의 최신작.조작 방법을 알기 쉽게 가르쳐 주는 「야구 교실」모드를 시작해 오리지날의 응원곡을 작성하거나 또 네트워크를 이용한 통신 대전이나 오리지날 선수의 데이터 교환등을 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롭게 탑재하고 있다.

     떠나는7월 15일에 게재한 리뷰 기사 이어 이번이 두번째의 게재가 되지만, 이전보다 보다 플레이 시간을 길게 취한 데다가, 전회는 충분히 보충 다 할 수 없었다고 무렵을 재차 검증하고 있다.특히 본시리즈의 명물인 「석세스」모드에 대해서는, 각 시나리오를 반복해 플레이 해 수많은 이벤트를 소화해, 전회의 기사에서는 추측에 머무르고 있던 개소를 한층 더 파고 든 위에 검증을 행했다.


    ■ 기본 시스템에 보는 「파와프로」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야구 게임 본래의 술책·재미를 이라고 일응추구

     조작 방법에 대해서는, 전작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1」으로부터 변화가 없는 것은 전회의 리뷰에서도 지적했던 대로다.이번은 한번 더 복습의 의미도 포함해 본작품만이 가능한 특징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필자 독자적인 주관에 의한 전작과의 플레이 감각의 차이에 대해서도 정리해 가기로 하자.

     우선 배팅에 대해서는, 커서를 펼친 상태로 미트를 중시하는지, 또는 작게 해 헛손질하기 쉬워지는 리스크를 지면서 「강진」을 하고 장타를 노리는지를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는 전략성은 이번도 건재.「강진」은 미트 커서가 작아져, 한층 더 볼을 잡는 타이밍이 보다 엄격하게 된다고 하는 리스크가 있지만, 그 만큼 통상보다 타구가 날므로 홈런이 나오기 쉬워진다.

     피칭에서는 스트레이트하게 커브나 슬라이더, 체인지 업등의 변화구를 끼워 넣고 완급을 붙이고 상대를 억제해 가는데 즐거움이 있다.낮은보다 높은 구 쪽이 맞기 쉽고, 또 낮은 코스는 컨트롤이 어긋나 볼구가 되기 쉽다고 하는 시스템도 실로 독특하다.

     수비에서는 아슬아슬한 타구에 대해서 다이빙이나 점프를 사용해 캐치 할 수도 있다.러너가 나오면 내야수가 자동적으로 병살(더블 플레이) 시프트를 깔거나 또 송구시는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에 의해서 볼의 스피드가 변화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필자가 반복해 플레이 하고 있을 때에 우선 깨달은 것은, 배팅에 대하고 타구를 이끌기 위해서는 전작보다 빠른 타이밍에 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특히 속구를 이끌 때는 꽤 빠른 타이밍에 거절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특히 초심자는 익숙해지기까지 다소의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피처의 투구 폼이, 와인드 업시와 세트 포지션과는 각각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특필해야 할 점이다.와인드 업에서는 볼을 릴리스 할 때까지의 시간이 각 피처 마다 뿔뿔이 흩어지고, 또 변칙적인 던지는 방법을 하는 선수도 많이 존재하기 위해(때문에), 각각 타이밍을 맞추어 치는 것이 의외로 어렵다.그러나 러너가 나와 세트 포지션으로 바뀌면, 바로 그때 어느 피처라도 타이밍이 취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재미있다.호투손을 공략하는데는, 비록 다리의 늦은 선수여도 우선 출루 시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 지는 것은 틀림없다.

     수비의 조작에 관해서는, 이전보다 약간 어려워졌다는 것이 필자의 인상.이것은 볼을 캐치 한 순간의 몸의 자세에 의해서, 직후의 송구의 좋음과 좋지 않음에 의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선수 개개의 능력차이 뿐만이 아니라, 몸의 방향이나 조주의 유무, 혹은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등에 의해서 송구가 빨리 되거나 늦어지거나 하므로, 비록 시리즈 경험자여도 이 감각에 익숙하기까지는 상응하는 시간을 필요로 할 것.  또 도루나 히트 앤드 런, 혹은 번트나 견제구등이라고 하는 일련의 조작을 마스터 하면, 공수 양면에 있어 다양한 술책을 즐길 수 있다.두마리몸의 코믹컬한 캐릭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만들어진, 「파와프로」의 완성된 재미는 이번도 건재하다.

    같은 투수에서도, 와인드 업과 세트 포지션과는 폼 및 릴리스까지의 시간이 드르르 바뀐다.공략 및 연출의 양면에 있어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포인트
    수비에서는 포구 후의 야수의 움직임에 주목!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이나 몸의 자세에 의해서, 다양한 송구의 모션을 보여 준다



    ■ 정말로 초심자에게는 어려운 것인지? 「석세스」모드 재검증

     전회의 기사에 대하고, 「석세스」모드는 초심자에게 있어서 엄격한 것이 될 것이라고 필자는 지적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이 생각에 이르렀는지, 재차 검증해 나가기로 하자.덧붙여 이번은 전시나리오를 차례로 로테이션으로 플레이 하면서, 야수 및 투수를 합계 10명 육성을 행한 후의 결과로부터 본기사를 작성하다(※도중에 게임 오버로 된 만큼의 1회를 포함하면, 합계 11 인분을 플레이 한 계산이 된다).

     이번 새롭게 도입된“거리 만들기 시스템”의 특징은, 영화관이나 배팅 센터, 백화점등의 각 시설에서 아르바이트를 계속해 가면 서서히 규모가 커져, 보수액도 올라가는 것이다.한 번 클리어 한 다음에도, 거리의 데이터는 다음 번 플레이시에 그대로 계속되므로, 반복 플레이 하면 할수록 돈이 모이기 쉬워진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로 해 장미구방치해 있으면, 그 시설이 부서져서 없어져 버리는 일이 있다.당연 부서지지 않는 정도로 아르바이트를 실행하고 싶은 곳이지만, 실은 이 때 야구의 연습보다 많은 체력을 소모해 버린다고 하는 큰 디메리트가 있다.특히 「기적을 일으켜라! 항의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자금이 없으면 시합하러 나오고 경험을 쌓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므로, 거리의 시설을 부수지 않고, 게다가 상응하는 능력을 가진 선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체력의 배분을 생각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필자는 생각되었다.

     또, 게임중에 시설이 부서지는 전조를 나타내는 메세지가 일절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빈도로 아르바이트를 하면 좋은 것인지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필자는 불만에 생각되었다.예를 들면 부서질 것 같은 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친구 야베군이 「0가의00이 부서질 것 같고!」 등과 가르쳐 주는 메세지가 삽입된다고 하는 배려가 있어도 괜찮았기 때문에는 없을까.「절체절명! 사회인 돕는 사람편」의 시나리오로 상응하는 결과를 남기면 거리의 경기가 좋아진다고 하는 배려를 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그 만큼을 위해서 이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는지 생각하면, 정직 조금 어려운 것이 있다.

     부서진 후의 공터로 할 수 있던 공사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다시 시설이 완성되지만, 어떤 시설이 세우는지는 완성할 때까지 전혀 모른다.벌써 다른 장소에 존재하는 시설과 같은 것이 되어 버리는 케이스도 있고, 한층 더 운이 나쁘면 편의점이나 배팅 센터 등, 그녀와의 데이트 시에는 이용할 수 없는 시설이 증가해 버리기도 한다.야구의 연습 이외에도, 아르바이트의 회수 및 체력의 배분, 또 각 시설의 특징등을 파악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초심자에게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최대의 이유이다고 필자는 생각하는 대로다.

    아르바이트를 반복하면 거리의 규모가 확대하고 보수가 올라가지만, 당분간 방치하면 부서져 버리는 곳이 어 어렵다
    공략상 매우 편리하게 여기는 온천이, 어느 날돌연 부서져 버리면 아픈……


     그 외, 세세한 곳에서 신경이 쓰인 것은, 최초부터 플레이 할 수 있는 시나리오의 「사나워져라! 야구 아카데미편」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이벤트(시합)의 난이도가 꽤 높은 일.상대 팀의 능력이 단순하게 높을 뿐만 아니라, 이쪽의 투구를 적확하게 미트 하고 오므로 억제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게다가 상대에게 리드를 허락한 상태로부터 플레이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역전해 이기는 것은 꽤 힘들다.최초의 시나리오에서는 너무 강한 팀이 나오지 않게 해 두어, 나중에 출현하는 시나리오가 될수록 어려워지도록 하는 편이,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알기 쉽고 좋았기 때문에는 없을까.

     「기적을 일으켜라! 항의편」에 대해서는, 동료의 부원을 수색할 때에 이전 자신이 기른 오리지날 선수가 돕는 사람으로서 등장하는 일이 있다.이 시스템 자체는 정말로 기쁘지만, 출현하는 확률이 매우 낮은 것이 조금 유감이었다.또, 돈을 지불해 연습 효율의 높은 그라운드를 빌리면, 일부의 메뉴를 실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정직 의문이다.평상시 연습을 하고 있는“하천 부지”보다는 분명하게 환경이 좋은 그라운드를 빌렸을 것인데, 연습 메뉴가 갑자기 제한되어 버리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그라운드를 빌리면, 왠지 연습 메뉴가 한정되어 버리는 일이 있다.팀메이트의 수색시도, 복수의 후보자중으로부터 누가 선택되는지가 랜덤이 되어 있는 점도 조금 까다롭다


     거리 만들기등의 시스템이 어렵다고 하는 인상은 유감스럽지만 이번도 닦을 수 없었지만, 이외의 곳에서 초심자 전용으로 배려를 했다고 생각되는데 몇개인가 깨달았으므로, 이하에 그 내용을 열기하자.

     가장 먼저, 피처의 육성에 대해 모든 변화구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습득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 들 수 있다.과거의 작품에서는 드롭이나 너클 등, 특수한 구종은 어느 특정의 이벤트를 발생시키지 않으면 마스터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배려는 실로 기쁘다(필자도 과거에 고전한 기억이 많이 있다).

     연습중에 다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고 입원을 피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이벤트가 보기 드물게 발생하는 것도 과거의 시리즈와 같지만, 상처가 나은 후의 리커버리가 지금까지의 시리즈보다 훨씬 쉬워졌다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사실, 필자는 「교통사고로 골절, 입원……」이라고 하는 최악의 이벤트에 10회중 2회나 조우해 버렸지만 (웃음), 퇴원 후에 출발이 늦어 진 만큼을 만회하고, 모두 최종적으로는 클리어 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이전에는 한 번 큰 다쳐 버리면, 회복 후에 아무리 노력해도 클리어 할 수 있을 전망이 없을 정도 어려운 상황에 몰리는 케이스가 적지 않았던 것 만큼 , 이 메리트는 지극히 클 것이다.

     그리고 시합에 져 버려도, 이전보다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다.또 감독이나 스카우트의 평가 포인트가 내리는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이 점에서도 클리어를하기 쉬워지도록 조정을 도모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모두에도 쓴 것처럼, 11회의 플레이중 10회나 클리어 하는 것에 성공한 주된 요인은 여기에도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유일 클리어에 실패한 것은, 「절체절명! 사회인 돕는 사람편」에 대해 빚을 모두 반제할 수 없었을 때이다.이것은 분명하게 미션을 달성할 수 없었기 때문에의 결과이며, 게임 오버가 되어도 100%납득이 가는 것이었다.

      전회의 기사에서는 거리 만들기의 시스템 이해에 집중한 나머지, 어느 시나리오도 비교적 클리어하기 쉬워지고 있는 것에 전혀 깨달을 수 없었지만, 이러한 배려가 되고 있던 것은 재차 평가해 두고 싶다.이번은 야구 이외의 요소가 여러가지 관련되어 오기 위해, 처음에는 누구든지가 고생하겠지만, 선수의 능력을 극한으로까지 높이자 등과 금욕적으로 안 되면, 비교적 오리지날 선수는 만들기 쉬워지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이 현시점에서의 필자의 결론이다.

    「사고」가 되어도, 보시는 바와 같이 클리어 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다음 번 이후의 게임중에는 돕는 사람으로서 등장하기도 하므로, 솜씨에 불만족스러운 점이 남아도 상관하지 않고  꾸준히
     클리어 할 것!



    ■ 적당하게 만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오리지날 응원곡의 작성

     「사운드&응원곡」모드에 대해서는, 오리지날의 응원 테마곡을 만들어 놀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고 있다.작성한 곡은 좋아하는 선수의 응원곡으로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후 타석에 설 때 마다 오리지날곡이 연주되게 된다.전회의 기사에서는 단지 이 기능이 있는 것을을 소개한 것만으로 있었지만, 이번은 필자가 실제로 3곡 정도 작성해 그 쓰기등을 시험해 보았다.

     우선 깨달은 것은, 리듬 파트의 북의 음색과 「인가 날려라∼!」등의 구령이 어쨌든 근사한 일.또, 이러한 입력은 미리 준비된 여러종류의 패턴중에서 선택하는 것만으로 순간에 1 소절 분의 설정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 뛰어나 것.비록 악보나 작곡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이것이라면 간단하게 리듬 파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 미리 준비된 샘플곡을 로드하고, 이것을 조금 만지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오리지날곡을 만들 수 있으므로, 단지 적당하게 리듬 또는 음표를 바꾸어 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을 말하면, 필자는 PC용의 sequence software를 사용한 작곡을 취미의 하나로 하고 있으므로, 본모드의 등장은 확실히 바라거나 이루어지거나에서 만났다.게임기의 패드용으로 조작이 간략화되고 있으므로, 익숙해지면 것의 15분 정도로 간단하게 1곡 분의 입력을 할 수 있는 것도 이것 또 기쁘다.음표나 북의 리듬을 적당하게 늘어놓아 연주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쨌든 즐겁고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단지 욕구를 말하면, 샘플곡을 더 많이 수록하고 있으면 게다가 재미있어진 것처럼 생각되지만, 이 시스템 자체에는 불평이 적든지 전혀 없다.다음 번 이후의 시리즈 작품에 대해도, 꼭 계속해 탑재해 주었으면 하는 모드이다.

    샘플곡이나 리듬만이 입력되었을 뿐의 템플릿이 미리 준비되어 있으므로 간단하게 곡을 만들 수 있다.구령도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즐겁다



     이상, 전회보다 많은 플레이 시간을 할애해 재차 기사를 써 보았지만, 어떻게였을 것이다인가.

     필자는 매년 「파와프로」시리즈를 플레이하는 것에 즈음해, 「석세스」모드로 육성한 선수만으로 오리지날 팀을 만들어, 그 후 「페넌트」모드에 참전해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해 플레이 하고 있다.이번은 거리 만들기 시스템등의 도입에 의해 육성에 상당한 시간이 드는 것과 당초는 각오해 플레이 했지만, 실은 클리어 하기 쉽게 조정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던 것은 확실히 희소식이었다.독자 여러분에 있어도, 단지 게임의 난이도가 상승한 것 만이 아닌 것을 본기사를 통해 이해하실 수 있으면 다행히다.

     전회의 기사의 반복이 되지만, 「파와프로」초심자는 우선 「야구 교실」모드를 반복해 연습하고, 조작 방법을 대충 마스터 하고 나서 실전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 한다.그 다음은 오리지날 응원곡의 작곡을 시작해 이번은 자세하게 채택하지 않았지만 「홈런 경쟁」이나 「마이 라이프」, 「챔피언 대회」등의 각종 게임 모드에도 도전하고, 본작품의 재미를 마음껏 만끽해 주셨으면 한다.

    (C) 2005 KONAMI
    (회사) 일본 야구 기구 승인 NPB BIS 프로야구 공식 기록 사용 프랜차이즈 13 구장 공인 (회사) 전국 야구 진흥회 공인
    게임내에 재현된 구장내 간판은, 원칙으로서 2004년 프로야구 페넌트 시즌중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파와프로」종합 사이트 「파와프로 통신」
    http://www.konami.jp/gs/game/pawa/
    □제품 정보
    http://www.konami.jp/gs/game/pawa/12/

     

    [게임워치]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3 모에용 (2005-08-27 20:57:44)
    정말 좋아
    Lv.2 권구라 (2005-09-05 01:18:09)
    석세스는 갑자원편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아카데미도 재밌지만.
    Lv.17 기렌자비 (2005-09-05 13:33:50)
    신야구란 국산 온라인게임이 이게임을 표절했다고 난리가 났더군요.
    Lv.5 할리&루리 (2005-09-09 19:44:09)
    일본어 압박이 너무 밀려온 게임으로 패스했던.....ㄱ-
    Lv.2 헌이이뿡~ (2005-09-28 13:49:06)
    멋져 +_+ 해보자~ 홈런!!! 아자자
    Lv.2 rKDrK (2005-09-30 09:17:53)
    잼나겠다 사고싶옹...
    Lv.2 sexykth (2005-10-08 15:53:53)
    오호오호 큐브로도 나오는구나... 오랜만에 국전에라도 가볼까나...
    Lv.3 ((둥~)) (2005-10-11 14:26:08)
    대두 야구시리즈의 원조....라지만 야구는....ㅜ.ㅜ
    Lv.2 상큼이 (2005-10-12 10:29:21)
    이제그만~
    Lv.2 라우동 (2005-10-21 13:00:59)
    변화구는 지지......오로지 직구만 친다
    Lv.2 부따!~ (2005-10-28 23:55:30)
    신야구랑 케릭형태가 비슷해서.. 피식!~
    Lv.2 제시 (2005-11-06 00:16:35)
    ㅡㅡ;; 신야구랑 비슷... 신야구가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을

    따왔죠
    Lv.2 샤프니스 (2006-01-01 10:56:23)
    재미있겠따^^
    Lv.2 7만번초보 (2006-03-07 16:33:03)
    일어의 압박으롤...... 저도 패쓰!!
    Lv.3 thewits (2006-07-20 03:23:09)
    재미는 최고~~~ 하지만 하드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Lv.3 그라나도 (2007-06-29 16:30:24)
    스피4 하고 있는데 재밌음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111213141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