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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전 시지2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8409 (2005-09-16 오전 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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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임 리뷰★

    동료와 함께 모험하는 묘미 (참다운 즐거움)을 만끽!
    개시 직후의 멀티 플레이를 리포트
    「단젼시지 2」



     「단젼시지 2」(이하, DS2)은 뼈 굵은 세계관과 끝까지 캐릭터 육성을 즐길 수 있는 자유도를 가진 RPG다.본고에서는 전회의 first impression에서는, 전해 할 수 없었던 멀티 플레이를 중심으로 전해 가고 싶다.

     현재, 다수의 플레이어가 Game Spy상에서 룸을 만들어 멀티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그들은 발매 직후, 곧바로 인터넷상에 동료를 요구한 플레이어들로, 그들과 모험을 즐길 수 있던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며, 필자는 본작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이 원고가, 멀티 플레이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어 준다면 다행히라고 생각한다. .

     


    ■ 다양한 캐릭터를 추렴해, 도전하는 멀티 플레이

     우선 본작을 구입한 플레이어는 멀티 플레이를 즐기기 전에, 공식 페이지로 수정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주시길 바란다.「단젼시지」의 멀티 플레이는, 싱글 플레이의 캐릭터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과 Game Spy로의 캐릭터 데이터를 사용한 것이 있지만, Game Spy로의 멀티 플레이를 즐기는 경우, 캐릭터 데이터가 보존되지 않는다고 하는 불편이 있어, 이 패치를 맞히는 것으로 회피할 수 있다.

    포털 선택 화면.여기로부터 각 플레이어가 룸을 시작하고 있는 화면으로 옮긴다.일본인 플레이어의 룸도 있으므로, 영어에 약한 플레이어도 안심이다
    동료와 함께 맵을 걷는다.-로서 충분하고 돌아가는 길을 하고 있으면 동료로부터 왕따 되기도 한다.싱글 플레이와는 한가닥 다른 체험을 할 수 있
     현재, Game Spy에서는 많은 플레이어가 룸을 시작하고 있다.영어권의 유저도 많지만, 일본인 플레이어의 경우는, 「JP」나 「JAPAN」라고 하는 이름을 붙이고 룸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영어가 골칫거리라고 하는 플레이어는 그러한 표기를 표적에 플레이에 참가하면 일본어로 채팅을 하면서의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스스로 호스트가 되고 플레이어를 모집해도 좋다.이 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호스트를 하는 경우, 라우터나 파이어월을 설정하고 포토를 열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호스트를 해 보고, 아무래도 다른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없다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는, 조사해 대처할 필요가 있다.

     멀티 플레이에는, 최대 4명이서 자신의 캐릭터만을 참가할 수 있는“쿠랏식크모드”, 3명까지의 참가로 NPC의 파트너나 애완동물을 데려서 갈 수 있는“커플 모드”, 2명까지의 멤버가 각각 2명의 NPC나 애완동물을 데려서 갈 수 있는“파티 모드”의 3가 있다.현재 일어서 있는 게임에는 쿠랏시크모드가 많은 듯 하게 느꼈지만, DS2로 길러낸 NPC와 함께 싸울 수 있다, 라고 하는 감촉에는 독특한 재미가 있다.여러가지 게임 모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캐릭터를 길러 두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발매 직후부터 멀티 플레이를 전문으로 플레이 하고 있는 열심인 플레이어들과 모험을 모두 할 수 있던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필자는 지금까지 싱글 플레이를 주로 플레이 하고 있었지만, 멀티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의 감촉이 완전히 다른 것에 놀라게 해졌다.어떤 때에는 다른 멤버에게 선도되어 어떤 때에는 제안을 하고, 시나리오를 먼저 진행시켜 나간다.적에게 둘러싸였을 때는, 단념해 싸우는 사람, 거미의 아이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리는 사람, 어떻게든 적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분투하는 사람 등 플레이어의 성격이 여실에 나타난다.그렇게 말한 술책을 몇 번인가의 싸움으로 느끼면서, 자신나름의 베스트 포지션을 찾는 것이 재미있었다.

     본작에서는 캐릭터는 근접 전투, 원격 전투, 자연 마법, 전투 마법의 4개의 스킬로 표현된다.근접 전투의 익스퍼트는 순역, 자연 마법의 익스퍼트는 회복역으로서 파티의 요점이 된다.멀티 플레이에서는 이 2개의 스킬을 높인 캐릭터가 귀중한 보물 된다.현재로서는 전사를 선택해, 긴급용의 회복으로서 자연 마법의 스킬을 조금 취한다, 라고 한 플레이어가 많은 듯 하게 생각되었다.

     DS2에서는 스킬 트리가 도입되고 있어 근접 전투 스킬을 길러도 포인트의 할당하는 방법으로, 방어력이 강한 방패 전사, 스피드가 빠른 2 도류, 일격이 큰 양손 무기, 라고 여러가지 타입에 기를 수 있다.또, 자연 마법도 회복 만이 아니고, 냉기 공격의 강한 마법사에게 기르는 등, 폭넓은 육성이 가능하다.

     필자는 원격 공격을 중시하고, 서브 치료자가 될 수 있도록 자연 마법의 스킬도 늘려 보았다.적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해 마법사를 지켜, 한편 긴급시에는 회복도 할 수 있도록 해 보았던 것이다.그러나 현재, 활공격을 더 강하게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회복을 좀 더 강화할까로 고민하고 있다.어딘가 활약이 어중간하고, 전문적으로 스킬을 올리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열등이 할 것 같은 것이다.

     필자의 생각과는 반대로, 자연 마법의 익스퍼트로서 도중까지 길렀지만, HP를 높이기 위해서 근접 스킬을 올린다, 뭐든지 할 수 있는 대신에 작게 결정되는 타입의 캐릭터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본작의 자유도는 사람 각자의 가치관을 낳구나라고 생각했다.

     덧붙여서 DS2의 캐릭터는 레벨 100까지 기를 수 있다.차분히 길러 가면 많은 스킬을 잘 다루는 슈퍼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물론 자라는 캐릭터는 혼자서는 없다.필자도 적당히의 레벨까지 현재의 캐릭터를 기르고 나서, 또 다음의 캐릭터를 육성해 보고 싶다. 약하지만 높은 공격력을 가지는 전투 마법의 익스퍼트는 솔로 플레이가 어려운 만큼, 다음에 기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은 것이 아닐까.

     스킬에 밀접하게 관계한 「파워」의 존재는 캐릭터 육성에 크게 영향을 주어 온다.파워는 적의 집단을 일격으로 넘어뜨리는, 일정시간 데미지를 받지 않게 되는, 등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 본작의 시나리오 공략에 필수이다.이 파워에는 몇개의 계통과 위력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스킬 포인트가 설정되어 있다.자신의 이상적인 캐릭터상을 목표로 하는지, 파워의 조건에 따른 캐릭터 육성을 할까 고민하게 된다.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는 순서를 쫙 진행하는 플레이어가 도달해, 동료가 타는 엘리베이터나 곤도라에 늦지 않게 뛰어 올라타거나 멀티 플레이로 해서 “리듬”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원격 전투의 파워, 산다라스송트.복수의 적을 벼랑 지불할 수 있는 강력하고 상쾌한 기술이다 스킬의 할당은, 파워 중심으로 기르거나 통상의 공격력을 올리거나 특정의 무기로 정통시키거나와 자유이다.캐릭터상도 명확하게 되어 간다 멀티 플레이의 룰에 따라서는 NPC의 육성도 가능하게.애완동물의 경우, 남은 아이템을 먹여도 성장하므로, 통상은 버리는 아이템을 취해 둔다, 라고 하는 것을 그만 해 버린다

     


    ■ 끝나지 않는 모험의 여행을 동료와 함께 진행되는 즐거움

     DS2의 시나리오는 매우 볼륨이 있어, 비교적 천천히 플레이 한 필자의 경우, 전체의 것1/3에 해당하는 ACT1를 클리어 하는데도 20시간 가까이 걸렸다.서브 퀘스트에 도전하거나 은폐 통로를 탐색한다고 한 해 포함 플레이를 하면 아직도 시간은 걸릴 것이다.

    강력한 적과 맞는 경우는, 회복과 공격의 밸런스가 중요하다.파워도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도록 하자
    플레이어 사이에 아이템을 추렴해 교환한다.세트 아이템 등은 대화로 모으는 것이 빨리 갖추어 질 것 같다
     DS2의 멀티 플레이는 싱글 플레이와 같은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게 된다.발매 첫날부터 멀티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은 역시 게임에 열심일 것이다.깨달으면 4시간 이상이나 모두 싸워, 자꾸자꾸 시나리오를 진행시키고 간, 그런데도 아직도 시나리오의 앞은 길다.

     시나리오의 진행은 호스트에 따르므로, 필자의 경우는 몇 번이나 최초부터의 모험을 하게 되었다.참가 멤버도 반복해 플레이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적당히 자란 캐릭터로 참가하고 있는 멤버가 많았다.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이, 어느 정도 강해진 캐릭터를 사용하고 시나리오를 진행시키는 그 스피드의 속도에는 놀라게 해졌다.필자는 싱글 플레이시에 숨겨진 던전 이나 서브 퀘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천천히 게임을 진행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했던가도 모르지만, 해결법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에 따라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그 스피드가 낳는 상쾌감은 싱글 플레이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그렇게 시나리오를 진행시켜 나가면, 점점 적도 캐릭터의 레벨도 올라  외곬수 수로는 가지 않게 된다. .그 때 처음으로 싸워 나갈  묘책 이 필요하고, 전략성이 태어난다.이 술책이 재미있었다.적이 강해진다고 하는 것은, 적을 쓰러 뜨렸을 때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강해지는 일이기도 하다.긴장감과 함께 기대감도 높아져 온다.

     그렇다고는 해도, 본작은 전체적으로는 난이도가 억제되어 있는 것처럼 느꼈다.예를 들면 캐릭터가 쓰러져 버려도 일곡을 찔리는 것은 적고, 당분간 하면 회복한다.이 때에 1명의 플레이어가 적을 던전의 깊숙까지 한 곳까지 이동시켜 모두의 회복을 편하게 해 주거나 무사했던 캐릭터가 거리에 일순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포털을 내, 어떻게든 생환한다, 라고 한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캐릭터가 좀처럼 죽지 않는, 이라고 하는 이 룰은, 다소 힘든 곳에 들어가도 어떻게든 생환할 수 있어 재도전이나 후퇴를 선택할 수 있다.

     포털은 전사로도 마도서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라도 주창되므로, 파티 멤버의 합류하기 쉬워지고 있는 등, 멀티 플레이를 제대로 생각해 게임이 설계되고 있다, 라고 하는 일도 느꼈다.긴 시나리오도 세세하고 쳅터 나누어 되고 있으므로“키리의 좋은 면”이 알기 쉬워지고 있고, 중단하기 쉽게 하고 있고, 같은 계통의 아이템을 장비하면 효과가 튀는 「세트 아이템」이 초반부터 복수 손에 들어 와, 플레이어 사이의 교환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곳도 멀티 플레이를 고려한 궁리를 하고 있다, 라고 느끼게 할 수 있었다.

     DS2에서는 수시간 플레이를 하면 꽤 레벨이 오른다.그렇게 되면 만든지 얼마 안된 캐릭터로 참가하는 초심자 플레이어와는 큰 전력 차이가 벌어져 버린다.그러한 경우는 시나리오를 일단 진행하지 않고 , 온 길을 역방향으로 나아&다고 하는 플레이도 할 수 있다.시작한지 얼마 안된 캐릭터도, 고레벨 캐릭터에 끌려가고 있는 사이에 적당히 레벨이 올라, 시나리오를 진행시킬 만한 힘을 기를 수 있다.고레벨 캐릭터를 가지는 플레이어라도 다른 스킬을 올리는데 초심자 육성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플레이 하는 사람에 의해서 여실에 전개가 다르다, 라고 하는 것은 MO만이 가능한 즐거움일 것이다.어느A 파티에서는 기다리거나 회화를 즐겨, 어느A 파티에서는 먼저 진행되기 위해, 아이템 수집을 위해서 경주와 같이 되었다.멤버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영향을 받고, 필자의 플레이 스타일도 바뀐다.시간에는 신중하게 진행되거나 적극적으로 돌진하거나……이 감촉은 자신나름의 플레이 스타일을 강하게 가져, 그것을 길게 계속해 가는 MMORPG와는 한가닥 다른 체험이었다.4명이라고 하는 소인원수로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나, 액션성이 있는 본작의 게임성이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를 낳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멀티 플레이를 체험하기 전, 필자는β판의 싱글 플레이를 하고 있고, 정직 멀티 플레이에는 불안이 있었다.멀티 플레이에서는 캐릭터는 소인원수 밖에 조종할 수 없고, 시나리오는 긴, 은폐 요소는 산과 같이 있는, 이 게임 밸런스로 멀티 플레이를 실현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그러나, 실제로 플레이 하면 달랐던 것이다.파티 멤버가 각각 개성적으로 움직여, 그리고 각 플레이어의 파워의 사용소등이 유기적으로 짜 합쳐져 가는 싸움의 상쾌감, 탐색 요소보다 시나리오를 진행시킨다고 한 스피디 한 전개나, 저레벨 캐릭터를 보충하는 기다리거나 감, 무엇보다도 시나리오의 전개를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하는 즐거움은 예상보다 훨씬 컸다.

     집중하고, 비교적 장시간 같은 멤버로 게임을 진행시킨다, 라고 하는 플레이는 MMORPG의 지하 감옥 공략에 가깝지만, 캐쥬얼인 게임성과 자꾸자꾸 시나리오를 진행시켜 나가는 전개의 속도로부터, 본작만이 가능한 즐거움이라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사냥터」를 찾아내고 거기에 단념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유니크 아이템을 요구하고 동료를 모집하는 것도 아닌, MMORPG와는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플레이를 하고 있을 때, 파티의 멤버가, 「역시 멀티 플레이는 즐겁다」라고 말하고 있던 것이 필자에게는 강하게 인상에 남았다.이 대사는, 몇개인가 참가한 다른 파티 멤버로부터도 들을 수 있었다.DS2의 멀티 플레이에 매력을 느낌 인스톨 직후에 플레이어들의 고리에 뛰어들어, 가지고 있던 기대감이 채워졌기 때문에 나오는 대사, 그런 플레이어의 기분이 전해져 오고, 필자도 미소를 띄우면서 「응응」이라고 대답해 버렸다.스타트 직후만이 가능한 독특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던 것은 행운이었다.이 기분은, 많은 사람이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

    캐릭터의 두상에 떠올라 있는 것이 포털.거리를 기점에, 멤버를 곧바로 집결할 수 있다 빛의 고리로 둘러싸여 있는 몬스터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자신이 바라는 아이템이 나오는지, 기대가 부풀어르게 된다 적의 감시 오두막에 차례차례로 불붙여 가는 초반의 시나리오.플레이어들의 시나리오를 진행시키는 속도에 놀라게 된다
    여러가지 조건을 빠른 스피드로 클리어 해 나간다.레벨이 낮은 플레이어가 동료에게 섞이고 있는 경우에서도, 루트를 모색 하는 것으로 곧바로 시나리오를 진행시킬 수 있었다.그렇다고는 해도, 최초기의 캐릭터를 사용해 멀티 플레이에 도전하는 경우는, 시나리오의 조건등을 조사하고, 초반부터 스타트하는 게임에 참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DS2의 시나리오에는 퍼즐 요소나, 숨겨진 통로등이 여기저기에 여기저기 박혀 있다.신전개에 놀라는 플레이어의 소리는, 다른 파티에서 한 번 체험한 플레이어중에도 웬지 모르게 기쁨을 느끼게 한다.조금 강한 캐릭터는 진행되어 리더역을 사 나오거나와 독특한 교류가 즐거웠다
    조금 기른 캐릭터에서도, 시나리오가 진행되어서 가는에 따라 싸움이 힘들어진다.지금까지의 싸움이 편했던 경우는, 이 갭이 한층 격렬하다.곤란한 적에게 직면했을 때, 파티의 결속이 시험 받는 것이다

     


    ■ 싱글 플레이로 DS2의 세부를 충분히 맛보자

     필자는 개인적으로, 본작의 싱글 플레이도 강하고 추천 하고 싶다.특히 본작의 골태로, 한편 중후한 스토리는 차분히 맛봐 주었으면 한다.멀티 플레이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디허리를 안정시켜 맛보았으면 좋은 것이다.

    파괴자 자라모스 의 검과 수호자 아즈나이의 방패의 전설.세계를 멸하는 원인이 된 이 2개의 아이템이,  이번작의 열쇠를 쥐고 있다.
    회화를 시작하는 파티 멤버.전작 이상으로 멤버에게의 깊은 생각이 깊어진다
     본작에서는 세계가 한 번 멸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 파괴자 자라모스 의 검과 수호자 아즈나이의 방패가 야기한 싸움이  열쇠를 쥐고 있다.  아득히 먼 옛날   싸움으로부터 천년 이란 시간이 흘러 부흥한 세계에 자라모스의 검을 가지고 있는 왕자 바르디스가 나타난다.바르디스는 그 검과 함께 군세를 인솔해 세계에의 침공을 개시한다.

     주인공은 바르디스의 용병으로서 싸우고 있었지만, 식물과 같은 종족 드라이아드의 포로가 되어 버린다.초반의 모험은 드라이아드가 명하는 대로, 자유를 얻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인 만큼 주인공은 모험을 한다.친구인 엘프 드레비는 그를 감싸 죽었다.친구를 잃은 그는 고향에 돌아간다고 하는 목적 밖에 없다.

     정직, 주인공의 마음이 약한 태도는 스토리로서는 납득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반면, 플레이어로서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는 곳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해 온다.바르디스와 그 옆에 있는 다크 위저드의 사악한 꾀해, 그들 힘은 드라이아드나 인간들을 미치게 하고 괴물로 바꾸어 버린다.그 무서운 힘은, 나날이 강대화해 간다.주인공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동료들은 모험을 요구하고 여행을 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세계의 위기를 위해서 그 힘을 사용하려고 결심하게 된다.

     사악하고 부자연스러운 몬스터, 강대한 힘, 구미 (유럽과 미국)인의 센스로 만들어진 조금 맵싸한 세계관은, 플레이어의 마음에도, 「이런 사인의 힘을 방치해선 안 된다」라고 하는 기분을 일으키게 한다.그리고, 주인공이 당돌하게 「고향에 돌아가는 것보다도, 지금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는 것 같다」라는 대사를 말했을 때, 필자는 훨씬 이야기로 끌여들여지는 자신을 느꼈다.주인공의 기분과 플레이어의 기분이 싱크로 하는 시나리오 전개에는 무심코 감탄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기분이, 플레이를 하는 큰 힘이 되어 갔던 것이다.

     서브 퀘스트도 흥미롭다.몬스터로서 등장해 야만스러운 이미지 밖에 없었다 「하크」라고 하는 종족이, 실은 드라이아드에 호의적인 일파와 내분을 하고 있거나 모든 곳에 있는 령체의 비밀, 놀랄 만큼 강한 몬스터에게 지켜진 통로 등, 게임을 진행시키지 않으면 풀 수 없다고 예상 당하는 수수께끼도 여기저기에 여기저기 박혀 있어 예상외의 전개도 즐길 수 있다.시나리오를 어느 정도 진행하고 나서, 이제(벌써) 1회 스타트 지점으로 돌아와 차분히 탐색해 보고 싶은, 그러한 장소가 많은 것이다.

     자신이 데리고 있는 NPC가 마음대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즐겁다.강한 델-, 일견 난폭하지만 과거에 무엇인가 비밀을 안고 있는 로사, 어림을 느끼게 하는 소리가 귀여운 타르……회화는 아주 조금이지만, 캐릭터성의 개성은 강해진다.다른 캐릭터를 데려 가면 더 다양한 패턴의 회화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부대에서 불합리하게 차별되는 하프 자이언트나, 독특한 룰에 의해서 만들어져 있는 드라이아드의 거리, 적막하게 모험자를 기다리는 지금 잊어 떠나진 에르프의 유적 등, 세계관에 대한 제작자의 조건도 즐겁다.

     몬스터도 만나는 것이 즐거움인 존재이다.거석을 내던지는 큰 몬스터나, 플레이어들을 둘러싸도록(듯이) 원늪마을이야는 오는 전갈, 거대한 끌형 몬스터……조금 기분의 나쁜 벌레계 몬스터의 수가 쓸데없이 많은 것은 그야말로 구미의 센스인것 같아서, 조금 쓴웃음 당하는 곳이지만, 각 몬스터의 공격 방법은 열중하고 있고 볼 만한 가치가 있다.

     DS2는 숨겨 요소나 세계관, 세세한 스토리등을 충분히 내포 하면서, 멀티 플레이로 동료와 함께 스피디 하고 익사이팅한 모험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 많은 매력을 가진 게임이다.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어느 쪽이 가리기인가는 헤어지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부디 양쪽 모두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 한다.

    장소 차이인정도로 강력한 적이나, 진행될 수 없는 길, 힌트가 필요한 수수께끼 풀기 등, 1회 그 자리소를 방문한 것 만으로는 풀 수 없는 비밀이 여기저기에 여기저기 박혀 있다
    개성적인 몬스터나, 독특한 장치 등, 세세하게 체크해 보고 싶은 요소가 충분하게 포함되어 있다.또, 싱글 플레이의 지식은, 멀티 플레이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갇혀진 하프 자이언트.그들이 매우 거북한 생각을 하고 사회를 살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ACT1의 마지막에 가로막고 서는 거대한 히드라.출현할 때의 무비 씬도 꼭 보아야 하다 ACT2는 에르프의 거리로부터의 스타트가 된다.제작자만이 가능한 세계에 대한 깊은 생각이 전해져 오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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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gotcha (2005-09-25 00:54:01)
    감사히 보고갑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던전 시지가 아니라 던전 "시즈"가
    맞는거 아닐런지....
    Lv.2 헌이이뿡~ (2005-09-28 13:48:26)
    널기다린다 +_+
    Lv.2 ArTemis (2005-10-09 13:07:22)
    하고싶지만.. 컴퓨터사양에는 신겨을 안써서 -_-;;쿨럭
    Lv.18 기렌자비 (2005-10-10 02:11:58)
    던전시지는 일본어판 제목입니다
    Lv.2 상큼이 (2005-10-12 10:28:52)
    하고싶다.
    Lv.2 제시 (2005-11-06 00:15:39)
    흐음... 인기는 있던대...
    Lv.2 윈댜 (2005-12-02 15:23:27)
    던전시즈 정말 재밌게
    했는뎅
    Lv.2 아카펠라보이 (2005-12-05 22:06:13)
    아직 던전시즈1 엔딩 못봤는데ㅎ 벌써 2가 나오는군요 ㅎㅎ
    Lv.4 료코러브 (2005-12-15 11:52:15)
    알흠다운우리말 푸루게푸루게 푸루나
    Lv.2 현유 (2006-02-24 01:54:11)
    던전 시즈가 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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