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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II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8572 (2005-07-01 오전 1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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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임 리뷰★

    아군에게의 공헌도를 겨루는 「세븐 싸인」시스템
    세븐 싸인 이후의 세계의 모습을 철저 리포트
    「리니지 II」

    • 장르:MMORPG
    • 발매원:NC·재팬
    • 가격:월액 이용 요금:3,000엔
    • 대응 OS:Windows 2000/XP
    • 발매일:정식 서비스중

     



     정식 서비스보다 환 1년이 경과한 NC·재팬의 MMORPG 「리네이쥬 II」.5월 18일에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3」이 실시되어 고레벨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공성전 만이 아니고, 보다 저레벨의 캐릭터도 격렬한 싸움을 체험할 수 있는 「세븐 싸인」외, 다양한 신요소가 추가되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이 세븐 싸인을 중심으로, 필자 자신이 본 유저들의 반응을 전해 싶다.


    ■ 보다 많은수의 플레이어가 싸움에 참가할 수 있는 새로운 항쟁 시스템 「세븐 싸인」

     세븐 싸인은, 길드간의 항쟁이나 공성전이라고 하는 종래의 대규모 PvP와는 색다른 경쟁 시스템이다.플레이어는 「여명의 군주들」과「황혼의 혁명군」이라고 하는 2개의 세력으로 나누어지고 포인트를 겨룬다.대상이 되는 것은 1차 전직을 완료한 전플레이어로, 주로 고레벨의 캐릭터만이 대상이 되어 있던 공성전과는 자리수가 다른 동작 최대 규모의 게임내 이벤트다.

    세븐 싸인 도입과 함께 등장한 황혼의 사제.그녀에게 말을 건네는 것으로, 황혼의 혁명군이 소속할 수 있다
    이쪽은 여명의 군주들에게 입대하기 위한 사제.  성을 소유하고 있는 혈맹원과 그 동맹원이 소속한다
     대상이 되는 플레이어는, 어느 쪽의 군에 소속할지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다만, 2차 전직을 하고 있는 캐릭터 중에서, 성을 소유하고 있는 혈맹원(길드)과 그 동맹원은 예외로, 이 조건에 해당하는 캐릭터는 「여명의 군주들(이하, 여명)」로 고정이 된다.

     세븐 싸인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아군에게 공헌할 수 있는가 하는 포인트로 겨루어진다.플레이어는 「봉인석」이라고 하는 아이템을 모아 아군의 사제에게 바치는 것으로 포인트를 벌 수 있다.봉인석은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깨 컴」과「공동 묘지」라고 하는 2개의 이름을 붙일 수 있었던 합계 14개의  던전에서 싸워, 몬스터를 넘어뜨리는 것으로 입수할 수 있다.지하 감옥은 레벨 20~30의 비교적저레벨의 캐릭터에서도 도전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70이상의 고레벨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어려운 것까지 레벨 나누어 되고 있어 세계 각지에 점재하고 있다.

     게다가 봉인석을 아이템으로서 소비하는 것으로 「어둠의 제전」이라고 하는 시간제한 첨부의 게임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여기에서는 18분간이라고 하는 제한 시간으로 하나의 방에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몬스터를 넘어뜨려서 가 몬스터로부터 드롭 되는“살려 지의 피”라고 하는 아이템을 얼마나 수집할 수 있을까를 겨룬다.어둠의 제단은 레벨 32 미만 클래스, 43 미만 클래스, 등 5개의 클래스로 나누어져 있고, 클래스별의 레코드를 갱신할 수 있으면 자군에게 큰 포인트를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이 2개의 게임 룰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겨루는 세븐 싸인이지만, 보통으로 생각하면 성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소속하는 여명군이, 황혼군에 비해 인원수가 적고 불리하다.그러나, 결속력과 캐릭터의 능력을 생각에 넣으면, 여명측은 이 불리함을 뒤집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또, 2차 전직을 한 캐릭터는 참가료만 지불하면 대상의 혈맹에 들어가 있지 않아도 여명에 소속하는 것도 가능해서, 플레이어의 열의를 계산에 넣어 여명 측에 들어온다고 하는 전략도 취할 수 있다.

     세븐 싸인이란, 「7개의 봉인」을 나타낸다.플레이어들은 포인트를 봉인에 「투표」하는 것으로, 이러한 봉인의 효과가 발동해, 승리자에게는 혜택을 주어 패자 측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것이다.현재 포인트를 바칠 수 있는 봉인은 7개 중 「탐욕」, 「계시」, 「전란」3가 있어, 이 봉인에 바친 종합 포인트로 승패가 결정된다.세븐 싸인은 경쟁 기간 1주간,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1주간이라고 하는 2주간에 1 사이클이 된다.

     봉인은 플레이어 사이에 바친 포인트로 어딘가에 지배되게 된다.그러나, 일정한 포인트를 넘지 않으면, 봉인은 효과를 발하지 않는다.탐욕의 봉인을 지배할 수 있으면, 승리자측은 공동 묘지 지하 감옥을 독점할 수 있다.이 때, 공동 묘지 지하 감옥 중의 최난관 지하 감옥 「사도의 공동 묘지」의 오에 스피릿 게이트키퍼가 등장해, 플레이어들은 보스 몬스터 「리리스」인가 「아나운서 김」에 도전할 수 있다.이 2체의 몬스터는 양군을 상징하는 존재로, 황혼측이라면 아나운서 김이, 여명측이라면 리리스가 가로막는다.

     아나운서 김도 리리스도 강력한 측근에 지켜지고 있어 쓰러뜨리려면 복수의 파티가 참가하는“RAID”로 도전할 필요가 있다.만약 넘어뜨릴 수 있으면, 현재 최강의 장비인 A그레이드의 무기로 한층 더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서울 돌을 입수할 수 있다.또, 공동 묘지내에 마몬의 상인이 출현한다.이 상인은 일반 상점에서는 판매되어 있지 않은 무기나 방어구를 강화하는 스크롤의 외, A그레이드의 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등을 구입할 수 있다.

     계시의 봉인에서는 카타콤의 던전을 독점할 수 있게 된다.어깨 컴 내부에 「마몬의 대장간」이라고 하는 NPC가 출현해, A그레이드의 무기를 단련해 주는 것 외에 C 및 D그레이드의 무기를 상위의 것으로 교환해 준다.그 밖에도, 각 가의 사제에게 돈을 지불하면 다양한 사냥터에 텔레포트 시켜 주게 된다.

     계시의 봉인은 승리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 만이 아니고, 패자에게 디메리트를 주어 온다.「멸망을 외치는 자」이라고 하는 NPC가 강제적으로 패배 측에 능력치가 감소하는 마법을 걸쳐 오는 것이다.승리자 측에는 「계시를 전하는 자」이라고 하는 NPC가 힘을 UP 해 주는 마법을 걸쳐 준다.

     전란의 봉인은 공성전에 깊게 영향을 주는 봉인이다.여명이 이것을 입수했을 경우는 성을 수호하는 NPC가 강화되어 성자체의 방어 능력도 올라, 황혼측이 이기면 성의 힘은 크게 약해진다.세븐 싸인과 공성전의 스케줄은 연동하고 있어, 공성전은 반드시 이 봉인의 영향이 나오게 된다.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혹은 빼앗기 위해서도 전란의 봉인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추가된 던전은, 「캄타콤」 과 「공동 묘지」라고 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고 있다.이것은 「흉성의 카타콤」 가장 강력한 몬스터가 나타나는 「사도의 공동 묘지」레벨 70이상의 캐릭터가 대상이  된다 「마도의 카타콤」새로운 스킬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이 출현하기 때문에, 혼잡한 장소다
    한정된 필드에서,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적을 쓰러뜨리는 어둠의 제전.매우 뜨거운 싸움을 즐길 수 있다 던전네 있는 적을처치하는 것으로 봉인석을 입수.이것을 사제에게 바치는 것으로 아군에게 공헌할 수 있다


    ■ 현재 상태로서는 아직도 발전도상의 세븐 싸인 시스템

     필자는, 황혼측의 소사러로서 이 세븐 싸인에 참가했다.

     개시 당초, 참가자는 모두 기합을 넣어 지하 감옥 공략에 나섰다.어디의 지하 감옥에도 남김없이인이 있었지만, 특별히 혼잡한 것은 「마도의 어깨 컴」이라고 하는 지하 감옥이었다.이 지하 감옥은 60~70 레벨이 대상이 되는 장소이지만, 새로운 스킬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기 위해서, 매우 경쟁률이 높았다.

    승패가 결정되면, 하늘에 변화가 나타난다.황혼군이 이겼을 경우, 붉은 달이 하늘에 오른다
    전투에 진 군에 소속해 있던 플레이어에게 디메리트가 있는 마법을 강제적으로 거는 「멸망을 외치는 자
     필자는 14의  던전에서, 1번 대상 레벨의 높은 「사도의 공동 묘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이 지하 감옥은 봉인석의 드롭이 꽤 좀많고, 1시간 정도의 모험에서도 상당한 수를 입수할 수 있었다.조금 유감으로 느낀 것은, 14의 지하 감옥 모든 것이 몬스터의 힘이야말로 다르지만, 구조가 거의 같을이라고 하는 점이다.확실히 봉인석을 모아 경험치 돈벌이를 하기 위한(해)만의 사냥터라고 하는 느낌으로, 관광 목적으로 다른 지하 감옥을 둘러싸 보려는 기분은 너무 젊은 샀다.

     한편, 어둠의 제전에서는 매우 뜨거운 싸움을 즐길 수 있었다.필자가 도전한 것은 최난관인 「무제한 클래스」.물리 내성이나 마법 내성을 갖추어 강력한 마법 공격이나 활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아주 대단할 기세로 습 있어 걸려 온다.언제나 모험을 하고 있는 동료들과 숨이 있던 제휴를 취해 싸우지 않으면 최고 기록을 갱신하기는 커녕, 18분이라고 하는 제한 시간 가득까지 살아 남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필자는 파티 상한인 9명이서 이 던전에 도전했지만, 1번째는 제휴가 흐트러져 전멸 해, 첫도전은 참패에 끝났다.2번째는 플레이어 사이에 서로 이야기해, 제대로 작전을 세우고 전투에 임한 것으로 제한 시간내를 살아 남을 수 있었다.

     이 어둠의 제전이 재미있는 곳은, 「관객석」이 설치되어 있는 부분에 있다.어둠의 제전에 도전하는 플레이어의 활약을 외부로부터 크리스탈을 사용해 바라볼 수 있다.필자들이 어둠의 제전에 도전할 때도, 다른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은 매우 참고가 되었다.강한 파티가 뛰어난 제휴로 싸우고 있는 모습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주말에는 많은 플레이어가 관객석에 몰려들고 있었다.최고 득점을 기록하는 파티의 싸움은 이득에 볼 만한 가치 가득했다.

     단지, 조금 이 관객 시스템에는 난점이 있어, 관객석과 싸우는 회장의 서버가 같기 때문에, 관객이 많으면 경기 그 자체에에 래그가 발생해 버린다.관객이 많으면 본래의 싸움이 어려워져서는 본말 전도이다.시급하게 개선 해 주기를 바라는 곳이다.

     이와 같이 필자들은 봉인석을 바쳐 어둠의 제전에 참가해 황혼측의 포인트를 모으고 갔다.종반, 황혼측은 봉인석의 헌상에서는 여명 측에 이기고 있었지만, 어둠의 제전으로 크게 스코아를 열 수 있고 있었다.그러나, 마지막 날 마감 직전에 황혼측이 열심히 어둠의 제전에 참가해 기록을 갱신, 승리를 얻었던 것이다.

     이 결과, 세븐 싸인의 실제의 승패 조건이 밝혀졌다.봉인석의 봉납보다, 어둠의 제전의 포인트가 아득하게 승패에 있어서의 웨이트가 크고, 게다가 최종적으로 최고 성적을 기록한 파티가 이익을 총잡기할 수 있기 위해, 마지막 날만 어둠의 제전에 도전하면 승패가 정해지는 것이 플레이어들에게 알아 버렸던 것이다.필자 자신도 이 너무 심플한 승리 조건에 조금 실망해 버렸다.

     또, 봉인마다의 포인트의 헌상이지만, 이것은 일본의 플레이어의 가치관이 분명히 나오게 되었다.아이템이나 장비 입수에 관련되는 계시와 탐욕에는 포인트는 집중했지만, 전란의 봉인에는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관심을 나타냈던 것이다.결국 전란의 봉인은 발동하지 않고, 공성전에는 완전히 영향이 나오지 않았다.

     얻을 수 있는 혜택에도 조금 의문을 가졌다.우선 매매를 행하는 NPC의 존재이지만, 「리네이쥬 II」에서는 플레이어는 1 서버에 7명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캐릭터를 각각 여명과 황혼에 소속시켜 버리면, 보통으로 특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어 버리는 것이다.그렇지 않아도 고레벨 플레이어는 친한 친구를 몇 사람이나 가지고 있기 위해, 반대 세력의 친구에게 부탁하고 아이템을 사 와 준다고 하는 방법도 할 수 있다.적어도 세력 소속을 어카운트 마다 관리할 수 있으면, 경쟁은 보다 격렬하고, 진지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플레이어의 능력을 강제적으로 상하하는 마법을 걸쳐 오는 NPC의 존재이지만, 이것도 수수께끼이다.분명히 말하면 디메리트가 너무 크다.마법의 효과 시간은 20분 , 「리네이쥬 II」로의 파티로의 사냥은 1시간 이상이 기본이므로, 능력을 올려 주어도 그 힘으로 사냥을 쭉 계속되는 것도 아니고, 체감 한 효과도 너무 높은 것으로는 없었다.반면, 능력치를 내릴 수 있어 버리면 로그인하고 나서 20분 , 온전히 사냥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정직, 디메리트 부분만이 신경이 쓰여 버리는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세븐 싸인으로 실장된 보스 몬스터에게의 도전이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일부의 플레이어에 의해서 보스가 나오는 장소가 점유 되어 버리고 있다.열심인 플레이어들이 보스를 넘어뜨리고 나서 재출현까지의 시간을 계산해, 다른 플레이어가 도전할 수 없는 듯한 상황이 되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필자도 유감스럽지만 보스 몬스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세븐 싸인이 개시되고 나서 1개월 이상 경과한 현재, 아이템 수집에는 열심이지만, 그 이외의 요소에는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플레이어가 적다고 하는 것이 현상이다.참가하는 플레이어도 마지막 날 가깝게에 어둠의 제전을 플레이 해 포인트의 총잡기를 노린다고 하는 느낌으로, 운영측이 기획했을 것이다,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싸움」이라고 하는“뜨거움”은 실현될 수 있지 없다고 느끼고 있다.

     특히 어둠의 제전에 필자는 큰 불만이 있다.그것은, 「아이템이 모두 반입해 OK」라고 하는 점이다.레벨을 상한까지 올려 방대한 자금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라면, 일반 플레이어가 도저히 손을 댈 수 없는 듯한 증강 아이템이나 회복 아이템을 충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하이스코어를 내쫓을 수 있어 버린다.

     이것은 기록에 도전하려고 하는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매우 쇠약해지게 한다.어둠의 제전 그 자체도 최고 득점을 목표로 할 만한 것이 되어 있고, 이벤트적인 노는 방법 이외로 아무 메리트도 없고 재도전하려는 생각이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예를 들어 기록을 갱신할 수 없어도 제한 시간내에 살아 남으면 경험치 보너스등의 어떠한 특전이 있다든가, 아이템 제한을 해 플레이어 스킬을 피로하는 장소로 할 수 있으면, 플레이어들의 자세는은 대단히 달라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거의 기능하고 있지 않는 전란의 봉인은, 향후는 주목해 나가자, 라고 하는 소리가 각 서버로도 부상하고 있다.좀 더 때가 지나면, 이 전란의 봉인의 효력을 이용해 성을 이라고 깔때기 말하는 세력도 나올지도 모른다.그러나, 어쨌든 아이템을 요구하는 플레이어가 많아서, 찬동이 너무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공성전은 현재, 일부의 플레이어의 관심사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라고 하는 것을 재차 느끼게 할 수 있었다.필자 자신은 현재성을 가지는 세력에 소속해 있다.싸움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이제 전란의 봉인에의 관심을 동료들에게 넓혀 가고 싶다.

     현상의 세븐 싸인은, 필자는 많은 곳에서 「가다듬어 포함 부족」을 느끼고 있다.그러나, 강조해 두고 싶은 것은, 필자 자신은 공성전이나 PvP와는 다른 요소로 플레이어들이 겨룰 수 있는, 이 세븐 싸인의 컨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상태로서는 일부의 열심인 플레이어의 기대로 결과가 움직여 버리는 부분이 있어, 유감이다.좀더 좀더 일반적인 플레이어가 겨룰 수 있는 아이디어를 플레이어 사이에 서로 이야기해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세븐 싸인은, 아직 4개의 봉인을 남기고 있다.이 4가 어떤 경쟁 요소가 되는지, 필자는 새로운 봉인의 내용이 밝혀질 것이다, 「연대기 4」에 기대를 하고 있다.

     필자 자신은 FPS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기도 하고, 「플레이어 스킬」에 큰 흥미가 있다.방대한 자금력에 결과가 좌우되지 않는 중급 레벨의 캐릭터 한정의 공성전의 실장 등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또, 「라그나로크온라인」의 세계 대회에서 행해진 것처럼, 레벨이나 자금이라고 하는 조건을 같게 한 특별 룰의 대전 대회도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다른 게임에서는 실장되고 있는 요소일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리네이쥬 II」의 캐릭터와 룰로 동료들의 제휴라고 하는 플레이어 스킬을 서로 비교해 보고 싶은 것이다.아이디어의 하나로서 제안하고 싶다.

     세븐 싸인의 본질은 많은 플레이어가, 다채로운 요소로 2개의 세력에 헤어져 싸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고 생각한다.현상은 그것을 실현하고 있는 시스템이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 아이디어가 제시된 것은 평가하고 싶다.플레이어 사이에 서로 이야기해, 스마트한 시스템을 고안 해, 운영 측에 제안할 수 있으면, 이 세븐 싸인은 더 재미있어지는 것은 아닐까.

    사제에게 말을 건네면, 아군의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어둠의 제전에 도전.잘 되었을 때의 달성감은 상당한 것이 있지만, 메리트는 달성감만을 위해서, 별로 재도전하자고 말하는 기분이 되지 않았다 제전에 도전하는 파티를 관전하는 사람들.특히 주말은 많은 관객이 모였다
    보스가 나타난다고 하는 「사도의 공동 묘지」유감스럽지만 필자는 해후할 수 없었다 이쪽은 필드에 있는 보스 몬스터, 아나킴도 리리스도 다른 보스와 같고, 3~4 파티의 RAID로 도전할 수 있는 힘이라고 할수 있다
    전란의 봉인은 발동하지 않았지만, 기간중에 행해진 공성전은 매우 격렬한 것이 되었다.필자가 소속하는 혈맹도 성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다


    ■「리니지 II」의 본질을 강조한 다른 업데이트, 향후의“스피드”에도 기대

     ㅋ,론;ㅣ클 3에서는 세븐 싸인 이외에도 다채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필자를 포함한 고레벨 플레이어에게 특히 기쁜 것이, 퀘스트의 추가이다.전회의 「연대기 2」에서는 중급 캐릭터 전용의 업데이트가 주된 내용으로, 고레벨의 사람들은 두어 모조라고 하는 인상도 가졌지만, 이번 요소는 고레벨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의욕에 불붙이는 것이 많았다.현재 많은 플레이어가 도전하고 있는 것이, 최강의 장비인 「A그레이드」의 장비의 수집이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 아이템에 관련하는 퀘스트가 다수 추가되었다.

    크로니클 3으로 추가된 와이반.성주만이 승마할 수 있다
    초심자가 스타트하는 거리에 추가된 NPC.많은 원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유니크라고 하는지, 본작인것 같으면 느끼게 할 수 있던 것은, 이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확률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낮은 곳이다.예를 들어 「빼앗긴 자랑」이라고 하는 퀘스트에서는, 특정 몬스터를 넘어뜨려 「인페르니움 원석」을 모으지만, 이 원석을 100개 모으면 「빙고 게임」을 받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A그레이드 무기의 재료는 이 빙고 게임만으로 밖에 입수방법이 없는 것이다.아이템을 입수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가짜를  버린 후, 낮은 확률의 갬블에 결과가 좌우되어 버리는 것이다.이 퀘스트는 실장 직후는 솔로를 위한 퀘스트로, 치료자등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5월 31일의 업데이트로 파티를 위한 퀘스트로 수정되었다.

     「오만의 유산」이라고 하는 퀘스트에서는 오만의 탑에서 특정 몬스터로부터 탑의 설계도 1~13까지의 설계도를 모은다고 하는 퀘스트로, 이 설계도는 몬스터로부터 드롭 되는, “고대의 파피루스”라고 하는 아이템을 개봉하면, 저확률로 나오게 되어 있어 당연히 숫자도 랜덤.아는 사람과 교환해도 모을 수가 있는지, 라고 할 정도로 수집하는 것이 어려운 퀘스트로, 개인 상점에서 이 설계도는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고대의 파피루스에서는“제국의 계보”나“제국의 서사시”라고 하는 아이템도 출현해, 이것들도 1~5장까지 있다고 하는 철저상이다.

     이러한 방대한 시간과 아데나(게임내에서 쓰이는  돈)를 요구하는 퀘스트는, 그야말로 「리니쥬 II」인것 같은 요소이다.다른 게임의 플레이어에게는 이 작업은 대단히 보일지도 모르지만, 동료와 교섭을 해, 인맥을 사용하거나 동료와 협력하면서 이 높은 허들을 넘는 즐거움이야말로, 「리니지 II」가 가지는 매력인 것이다.일본의 게임에는 없는, 갬블성과 심플한 게임성, 이러한 퀘스트는 재차 그것을 실감시켜 준다.이 매력이, 한국이나 대만, 동남아시아권등의 「뜨겁다」유저들을 매료하고 있다와 느끼게 할 수 있었다.

     물론, 이러한 고급 지향의 방향성만이 업데이트의 내용은 아니다.플레이를 보다 쾌적하게 하는 포인트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이번 특히 감심 당한 것이, 「파티 경험치의 수정」이라고 하는 포인트다.지금까지 「리니지 II」에서는 파티를 짜면 경험치의 감소가 격렬하고, 온전히 경험치를 벌기 위해서는 보정이 걸리는 어른수의 파티 플레이를 반 강제당하고 있었지만, 이 감소율이 윗쪽에 수정되었다.플레이어는 소인원수로의 파티에서도 적당히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결과, 장시간 동료를 모집하지 않아도 모험하러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퀘스트, 지하 감옥이 이 시스템을 백업 있어, 이전에는 고레벨의 플레이어는 사냥터가 집중해, 매우 거북한 생각도 했지만, 현재는 소인원수 파티가 온 세상에 흩어지고 사냥이 생기는 쾌적한 상황이 되었다.가장 혼잡한 「오만의 탑」에서도, 이전에는 하나의 플로어에 2~3의 파티가 사냥감의 빼앗아 사랑을 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탑전체에서도 수파티 정도가 되어 있다.

     필자가 놀라게 해진 추가 요소는, 「초심자에게의 보충」이다.연대기 3에서는, 1~20 레벨의 퀘스트가 재검토되어 그들을 보충하기 위한 아이템이 대량으로 공급되게 되었다.필자도 레벨 1의 캐릭터를 기르고 이것을 체험해 보았지만, 필자때의 것1/3한 시간과 훨씬 편한 밸런스로 레벨 인상을 행할 수 있었다.가장, 레벨 20을 넘으면 지금까지의 게임 밸런스로 돌아와 버리므로, 여기서 초심자가 죽는 소리를 하지 않는가는 걱정스러운 곳에서는 있다.여기까지는 솔로 플레이로 즐길 수 있기 위해, 파티 플레이에 얼마나 익숙해질지가 과제가 될 것이다.

     리오 나사-바에서도 폭발적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초심자는 증가하고 있다.일본의 제일 서버인 「바트」에서는 플레이어의 수가 서버의 허용량을 넘을 정도의 대번성이 되어, 캐릭터의 서버 이동도 생각되고 있는 것 같다.지금부터 플레이를 하는 사람은, 다른 서버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

     연대기 3이후, 필자는 「리니지 II」플레이어로서 크게 희망을 부풀려지는 포인트가 있다.요전날, 6월 14일에 업데이트가 행해졌지만, 필자는 이 스피드를 평가하고 싶다.업데이트 내용 그 자체는 밸런스 조정이 주된 것이었지만,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한국과의 타임 러그이다.이 업데이트가 한국에서 적용된 것은 5월 25일, 한국과 2주간 밖에 차이가 없는 것이다.

     「리네이쥬 II」로의 플레이어의 큰 불만이 되고 있는 것은, 한국과의 타임 러그이다.플레이어들은 항상 한국의 공식 페이지로부터 정보를 주워 와서는, 그것이 언제 일본에 실장될까를 조금씩 기다리고 있었지만, 연대기 3은 대략 2개월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주간이라고 하는 타임 러그로 실장이 행해졌다.스피드가 자꾸자꾸 빨리 되고 있다.플레이어 사이에서는 「연대기 4」는 전세계가 같은 타이밍에 업데이트 되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고 하는 소문도 오르고 있다.이번 스피드는, 그 소문에 진실미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이 「리네이쥬 II」를 가장 뜨거운 PvP를 즐길 수 있는 MMORPG로서 밤낮 즐기고 있다.게임 밸런스나 시스템에는 일본인의 가치관으로부터 말하면 반죽 포함이 필요한 부분도 강하게 느끼지만, 그 이상으로 3 D공간에서의 공성전, 멤버의 확보나, 다른 혈맹과의 사이에 주고 받아지는“정치”, 한층 더 사전의 협의에 의해, 상황에 맞추어 대응할 수 있는 작전등의 부분에서, 다른 작품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충실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충실감은 혹시 사람을 선택할지도 모른다.그러나, 가능하다면 많은 사람에게 참가해 주었으면 하고, 그 만큼의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고 생각한다.필자는 향후도 이 작품을 지켜봐, 동료들과 최상의 전략을 가다듬으면서, 변화하는 전황에 대응해 나가고 싶다.이 뜨거운 싸움에 참가를 해 봐 어떻게일까?

    퀘스트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이나 NPC가 추가되었다.빙고 게임에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 등, 갬블성이 높은 것은 한국산 MMORPG에 잘 볼 수 있는 경향이다
    소인원수 파티에서도 경험치 돈벌이가 편해졌다.또, 최신의 업데이트에서는, 파티 윈도우가 추가되어 모집을 계시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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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재팬의 홈 페이지
    http://www.ncjapan.co.jp/
    □「리네이쥬 II」의 페이지
    http://www.lineage2.jp/
    □「정식 서비스 1주년 감사 캠페인」의 페이지
    http://www.lineage2.jp/event/_item1001_10239.aspx

    [게임워치]

    • CPU:Pentium4 2.4 GHz 이상
    • 메모리:512 MB이상
    • HDD:5 GB이상
    • 비디오 카드:NVIDIA GeForce 4 Ti, GeForceFX 이상의 3 D그래픽 카드
      ATI RADEON9600, X600 이상의 3 D그래픽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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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네오짱™ (2005-07-01 17:07:33)
    리니지.. 개 얻으러 다니던 기억이 -_-;;
    Lv.2 시간이흐른뒤 (2005-07-10 08:41:38)
    사양의 압박에 의하여.. 하고 싶어도 하지못하는..;;
    Lv.2 민민 (2005-07-13 09:35:37)
    리니지 잼있죵
    Lv.2 타로팬더 (2005-07-13 11:42:47)
    컴사양에 졌음..GG
    Lv.2 원정식 (2005-07-20 21:05:13)
    일본에선 리네이쥬 라고 불리는군요;
    Lv.2 NavySEAL (2005-07-28 19:45:17)
    린2.. 하고있긴한데.. 클3되고나서부터..ㅠ_ㅠ
    Lv.2 매뮐뭙 (2005-08-05 09:35:55)
    므흣!!ㅋㅋ
    Lv.2 꺼벙이 (2005-08-09 10:30:24)
    레벨20까지 키우고 포기..
    혼자 하기 힘들더군요,,,,ㅋ
    Lv.2 wani (2005-08-13 13:22:56)
    사양 압박이 절 힘들게해요
    Lv.2 임진우 (2005-08-30 00:49:52)
    그래픽이 상당한게임...
    Lv.2 탱2 (2005-10-07 08:37:52)
    노가다 게임의 지존!!!!
    Lv.3 gba쟐키 (2006-02-20 13:47:40)
    레벨10까지 죽도록 키웠는데..시간이..없다
    Lv.9 fumi (2006-07-29 10:47:47)
    온라인게임 4년했었지만 최대 단점이 시간을 너무 빼앗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접고 콘솔로 넘어왔지요. 적당히 즐기면
    좋겠지만 솔직히 현실에 너무 소흘하게 만드는 게임이라 생각되네요. 그걸 조절하는건 개인의 역할이긴 하지만요.
    Lv.3 여포☆ (2011-07-04 22:39:09)
    노가다 게임의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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