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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철권5
    작성자 : 에닉스 | 조회수 : 26814 (2005-04-02 오후 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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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게임 리뷰★

    4개월의 스피드 이식+추가 요소로 충실한 내용
    「철권 5」

    • 장르:3 D대전 격투
    • 발매원:주식회사 남코
    • 가격:7,140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 발매일:3월 31일



    기동시부터 로드중에 플레이할수 있는 스타 브레이드
     아케이드에서 호평 가동중의 「철권 5」가, 이미 가정용으로 발매된다.작년 11월에 아케이드판이 가동을 개시하고 나서 이미 4개월이 경과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케이드에서의 인기도 높고, 꽤 고조를 보이고 있는 본작.격투 게임을 좋아하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일 것이다.가정용으로 연습하고, 게임센터에 데뷔하려고 생각하는 독자도 적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필자는 이미 본작을 아케이드에서 매일 같이 플레이 하고 있는 몸이지만, 그런 시점으로부터 PS2판을 플레이 한 리뷰를 전달하고 싶다.

     정평이 되고 있는 프랙티스 모드외, 3 D액션 게임의 「DEVIL WITHIN」, 저명 크리에이터에 의한 엑스트라 코스튬, 력작의 아케이드 버젼을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히스토리」 등, 덤요소도 다채로운 본작.아직 구입할까 헤매고 있는 독자는, 부디 이번 리뷰를 참고로 하고 나서 결론을 내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대표적인 모드별로 이 게임을 살펴 보자.

    ■ 스토리 모드

     「철권」시리즈의 가정용에서는 항례가 되고 있는 각 캐릭터의 스토리 모드.력작을 플레이 하고 오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친숙한 모드일 것이다.타임 릴리스 캐릭터의 출현 조건으로도 되어 있으므로, 우선은 이 모드를 플레이 하고 스토리를 즐기면서, 캐릭터를 출현시켜 가게 된다.

     모드의 구성으로서는, 1~3 스테이지가 랜덤, 4 스테이지눈은 라이벌 캐릭터, 5~7 스테이지가 랜덤, 8 스테이지눈은 데빌인, 파이널 스테이지가 진파치라고  하는 흐름.으로 되어 있다.
    일부 캐릭터에 의해서 데빌 진 이나 진파치 또는  헤이하치나 진이 되거나 하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는 이 구성이다.또, 타임 릴리스 캐릭터가 개방되면, 스토리 모드로 대전 상대로서 등장해 오므로, 플레이의 방법에 의해서 상대가 바뀌어 오기도 한다.

     스타트시에는 오프닝이 있어, 라이벌 캐릭터와의 시합 개시시와 승리시, 인8과의 시합 개시시와 승리시에는 가정용으로 새롭게 도입된 리얼타임 무비, 그리고 프리렌더 무비가 들어간다.필자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폴의 스토리.곰 이외의 다른 캐릭터와 거의 관련되지 않는 독자적인 스토리는 지금 작에서도 건재하다.그 밖에도, 니나와 안나의 대가 되고 있는 스토리 등은 제작 사이드에  충실하게  되어 있다.

     클리어 한 캐릭터의 스토리는 씨어터 모드로 한번 더 볼 수 있다.우선 조작에 익숙하기 위해와 캐릭터를 모두 출현시키기 위해서도, 대충 클리어 해 두면 좋을 것이다.

    【screen shot】
    가정용으로 처음으로 도입된 리얼타임 무비, 캐릭터 마다 준비된 엔딩등을 즐길 수 있다


    ■ 아케이드 배틀

     아케이드에서의 대전을 이미지 한 모드로, 기력이 계속 되는 한 CPU와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스토리 모드를 대충 클리어 한 다음은, 주로 「DEVIL WITHIN」과거의 모드인가로 파이트 머니를 벌게 된다.

     아케이드에서의 대전과 같이, 대전에서 이기면 파이트 머니 외에 단수 포인트라고도 말해야 할 내부 스테이터스가 상승해, 일정수 모이면 승격할 수 있다.반대로 초단 이상 상태로 일정수이상 마이너스가 되어 버리면 격하해 버린다.단수가 높을 정도 단수 포인트의 변동은 크고, 고단위의 상대를 넘어뜨려 가면 승격하기 쉽다.대전에 이기면, 다음의 상대를 방향 키로 3명의 CPU 고스트 캐릭터로부터 선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가까운 단수의 상대를 선택하도록 해 나가면 승격하기 쉽다.

     그 밖에, 이겼을 때에 얻을 수 있는 파이트 머니는 상대의 단수가 높을 정도 크기 때문에, 파이트 머니를 갖고 싶다면 가능한 한 단수가 높은 상대를 선택하도록 하자.방향 키 왼쪽에서 모드의 종료, 상대를 선택하는 경우는 단수의 높은 순서대로 상, 오른쪽, 아래와 함께 있다.

     등장하는 상대 고스트의 상당수는, 아케이드판의 「TEKKEN-NET」로 공모된 실제의 플레이어들의 것.이 모드를 플레이 하면서 알고 있는 이름을 찾는 것도 또 재미있을지도 모르고, 고단위의 고스트는 가이드도 잘, 공중 콤보도 엄격한 것을 사용해 오므로, 자신의 플레이의 참고로도 될 것이다.실제, 대전과 같이 싸우면 상당히 어려운 상대도 많다.단순한 작업 플레이로 끝나지 않고 , 이러한 고스트와 싸우고 있는 것만으로, 비교적 강하게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screen shot】
    대전 후에, 3명의 고스트 캐릭터로부터 다음의 대전 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 승단 시합에 이기는 것으로 랭크 올라간다.패배하면 급이  낮아진다


    ■ VS BATTLE

     이른바 대전 모드.가족에서 모여 대전한다면 이 모드로 플레이 하게 될 것이다.요즈음의 격투 게임의 이식 작품의 예외 없이, 게임의 이식도에 관해서는 거의 완벽할 것이다.필자도 상당한 회수의 대전을 해냈지만, 현재 아케이드와의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 밖에 특필해야 할 점으로서는, 이 모드 독자적인 커스터마이즈 데이터끼리의 대전이 가능한 일을 들 수 있다.캐릭터의 커스터마이즈 데이터가 1 P측, 2 P측에서 독립하고 있어, 1 P측에서는 1 P측의, 2 P측에서는 2 P측의 메모리 카드를 각각 참조하게 되어 있다.각각 자신의 메모리 카드를 추렴하면, 친구의 집에서도 자신의 커스터마이즈 데이터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다.자랑의 코디네이터를, 친구끼리서로 보인다고 한 즐기는 방법도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screen shot】
    메모리 카드의 데이터를 1 P, 2 P로 추렴한 대전을 할 수 있다 타임 릴리스 캐릭터도 등장하고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엑스트라 코스츔 등, 코디네이터를 할 수 있어서   즐겁다


    ■ 프랙티스

     아케이드에서 가동하고 있는 격투 게임의 이식 작품이므로, 이 모드에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당연히 기대도도 높을 것이지만, 결론으로부터 먼저 말하면, 프랙티스 모드의 충실도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라고 한 느낌.PS2판 「철권 4」의 프랙티스 모드와 거의 같은 내용이 되어 있다.단지, 「철권 4」때와는 시스템이 바뀌어, 포지션 체인지가 없기 때문에, 위치 잡기가 약간 귀찮은 인상도 있다.

     그런데도 커멘드 capther-기능은 편리하고, 상대 캐릭터를 반대측의컨콘트롤러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하기 쉽다. 아쉬운 점이 잇다면,
     PS판 「철권 3」에 있던 자신의 입력한 커멘드가 표시되는 기능이나, 서 위치를 스타트시 상태에 되돌릴 수 있는 기능등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조사에 필요한 기능은 대충 갖추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족이지만, 선행 발매된 북미판에서는, 2 P측을 콘트롤러 조작으로 전환하고, 위로 돌려 족측의 그 자리 일어나 때에, 왠지 앉아서 가드 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일본판에서는 그 현상은 없어져 있던 것은 좋았다.

    【screen shot】
    「철권」시리즈의 프랙티스 모드의 만들기의 친절함에는 정평이 있지만, 「5」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라고 하는 인상 통상과 같이 체력 게이지로의 데미지 표현(왼쪽)과 수치로의 표현( 오른쪽) 등 세세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 DEVIL WITHIN

     게임의 내용은 인이 주인공의 액션 게임에서, 이동은 왼쪽 아날로그 스틱.버튼은□이 펀치,×가 킥,△그리고 가드, 0으로 점프라고 한 조작 형태가 되어 있다.그 외○버튼을 2회에 2단 점프가 가능, L1+공격 버튼으로 특수기술, R1로 레이더 추적, L1+△로 데빌화,□□□□□그리고 펀치의 5연 콤보,□+×그리고 던져서 펀치로 때리는  제휴중에 정면 이외에 레버를 입력한 뒤,
    □로 파생 던지기등의 조작이 있다.

     본편과는 완전히 다른 조작 형태이므로,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져 버리면 시스템 자체는 단순해서, 순조롭게 게임에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플레이 하기 전에 안고 있던 인상으로서는, 어디까지나 본편과는 관계없는 덤모드이므로, 순조롭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느낌이었다.그런데 막상 플레이 해 보면, 전편 통한 볼륨은 그만큼도 아니기는 하지만, 난이도가 의외로 높고, 수수께끼 풀기도 반응이 있어, 해 반응은 충분히.이것이 1개의 게임 소프트로서 발매되면 식지가 늘어날까? (이)라고 추궁 당하면 대답은 어렵지만, 본편의 덤으로서 생각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던지기나 타격으로 적을 날려 버려, 거기에  추격타을 넣어서 콤보를  벌어 가는 등의 이 게임만이 가능한 장치를 눈치채면,  앞으로 나가고 싶으면서 도, 버는 플레이에 열중해 버리는 일도 많랐다.

     단지, 난이도 MEDIUM에서도 상당히 어려울지도 모른다.필자는 액션 게임이 자신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으므로, 난이도는 MEDIUM로 플레이 해 보았지만, 도중에 몇번이나 EASY로 변경할까하고 생각했다.그것 정도 난이도는 높여로,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리트라이 한 회수는 실로 21회.합계 리트라이 회수는 49회.클리어 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표시 시간에 5시간강이었다.당연히, 시작하기 전에 안고 있던 액션 게임에 대한 자신감은  없어져 버렸다.

     이 모드에서는, 음악이나 맵의 비주얼이 스테이지 마다 비슷하기  때문에, 약간 단조로운 이미지에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하지만, 이것은 본편과는 다른 덤모드인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허용 범위내의 완성도일 것이다.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시점에서, 클리어까지의 시간이나 적캐릭터의 KO율, 보스와의 전투 평가 등 섬세한 데이터도 볼 수 있으므로, 해 포함 보람도 있다.

     모두 클리어 하면 파이트 머니도 1,000,000 G 받을 수 있으므로, 본편이 사람 단락 붙으면 꼭 한 번은 플레이 해 보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아케이드 모드를 진행시켜도 파이트 머니가 별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아이템 입수에는 주로 이 모드를 플레이 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screen shot】
    이 모드만 독립한 데이터 관리가 되어 있어, 모드를 선택한 후,   조금만 로딩을 기다리면 된다. 펀치에 의한 콤비네이션의 도중에 던지기를 사용할 수 있다.날려 버린 적은 다른 적이나 장애물에 해당되면 날려 버릴 수 있다 점프 액션과 벽에 노부등 내려감 등, 액션 게임적 요소는 「철권 4」의 「TEKKEN FORCE」보다 향상되어 있다


    ■ 아케이드 히스토리

     이 모드에서는 과거의 철권 시리즈인 초대 「철권」, 「철권 2 ver.B」, 「철권 3」의 아케이드 버젼을 플레이 할 수 있다.과거에 가정용으로 발매되고 있는 이러한 시리즈는, 아케이드판으로의 버그등을 수정한 말하자면 가정용 오리지날 버젼.지금 작에서는 첫 아케이드판 완전 이식이 되고 있다.

     첫 아케이드판 완전 이식이라고 하는 것으로, 과거의 이식 작품에서는 재현되어 있지 않았다 몇개의 버그도 그대로 이식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철권 3」의 귀팔문 캔슬등을 들 수 있다.이것은 진으로 귀팔문 캔슬 스텝 인을 입력할 때, 초단 히트 or가드 밑 순간에 2번째의 레버전과 하등의 버튼을 동시 눌러 하는 것으로써, 그 후의 경직을 모두 캔슬해 스텝인으로 이행할 수 있다, 라고 하는 테크닉.입력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아케이드에서도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한정되어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지만, PS판에서는 이식 시에 수정되어 버렸다.그것도 이번작에서는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플레이어는 시험해 봐 주었으면 한다.

     거기까지 PS판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당시 게임센터로 플레이 하고 있던 게임이 이렇게 말한 형태에서도 수중에 남겨 둘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기쁜 것.필자는 「철권 2」로부터 아케이드에서 플레이 하고 있었으므로, 「철권 2」, 「철권 3」의 아케이드판을 집에서 놀 수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매우 만족도는 높은 것이다.이 이식을 실현시켜 준 메이커에는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싶다.

     옵션으로의 섬세한 설정은 메모리 카드로 보존할 수 없기는 하지만, 타임 릴리스 캐릭터는 모두 등장하고 있으므로, 특히 불편하게 느낄 것도 없을 것이다.그렇게 몇번이나 기동하는 모드도 아니기 때문에, 설정은 그때마다 변경하면 충분하다.프랙티스 모드등도 같은 이유로 필요없을 것이다.반대로, 그 충실한 재현도에 당시 게임센터로 플레이 하고 있던 플레이어는, 노스탈직한 기분에 잠길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

     그 밖에도 본편을 진행시켜 나가면, 이 모드로 스타 브레이드의 아케이드 버젼이 전편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열광적인 팬이 있는 이 작품이지만, 지금까지는 아케이드판에 충실한 이식 작품이 나오지 않고, 이쪽도 당시의 팬으로서는 기쁜 이식일 것이다.

    【screen shot】
    역대 「철권」의 아케이드판은 우수한 수준의  이식을 보여준다


    ■ 커스터마이즈

     커스터마이즈 모드에서는 자신의 캐릭터를 다른 모드로 번 파이트 머니에 의해서, 아이템이나 칼라를 구입해 코디네이터 할 수 있다.아케이드에서의 「TEKKEN-NET」를 이용한 커스터마이즈 기능과 거의 같은 것으로, 자신의 캐릭터의 코디네이터를 이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도 있을 것이다.

     가정용만이 가능한 요소로서는, 저명 크리에이터의 분들이 디자인한 엑스트라 코스튬을 구입할 수 있다.이 엑스트라 코스츔을 한층 더 커스터마이즈 할 수 없기는 하지만, 캐릭터의 이미지가 드르르 바뀌어 버리는 것이 많아, 모두 일견의 가치는 있다.

     구입한 엑스트라 코스튬은 캐릭터 선택시에△로 1 P, 0으로 2 P칼라의 엑스트라 코스튬을 선택할 수 있다.한쪽 편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캐릭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샤오유의○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엑스트라 코스츔(테라다 카츠야씨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샤오유우 값어치는 없어도 한 번은 봐 두었으면 좋겠다.

     이 모드, 매우 매력적이지만, 캐릭터를 변경할 때 등에 하나 하나 메뉴 계층을 1개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다소 유감이다.어느 캐릭터에게 어떤 아이템을 장착했는지, 엑스트라 코스튬은 어느 캐릭터에게 갖게했는지, 라고 하는 일람등이 있으면 더 쓰기가 향상한 것은 아닌가.

    【screen shot】
    두, 얼굴, 상반신, 하반신에 추가 파츠가 있고어서  칼라 체인지가 가능 아이템을 장착하면 비주얼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트라 코스튬은 조금 값이 비싸다


    ■ 이 스피드로 여기까지의 이식도+α! 불만은 없는

    프로그래시브에도 대응하고 있다.525 p대응의 TV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아케이드판에 가까운 비주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아케이드 게임의 이식 작품이므로, 중요하게 되는 것은 그 이식도이지만, 몇 번이나 플레이 해 본 바로는 아케이드와의 차이점은 지금 단계 찾아낼 수 있지 않았다.우선 본편의 부분은 확실히 하고 있으므로, 아케이드에서의 연습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사 후회 하는것 같은 일은 우선 없는 것이 아닐까.

     전체를 통해서 보면, 「DEVIL WITHIN」가 의외로 재미있었던 일이 인상적.꽤 고전은 했지만, 너무 너무 간단해도 반응이 없기 때문에 이것 정도 어려워도 괜찮아서는, 이라고 할 생각도 든다.단지 전체적으로 아케이드 배틀 모드에서는 파이트 머니가 벌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템 무료 초대권을 목표로 한다면 아무래도 「DEVIL WITHIN」를 상당한 회수 플레이 해야 하는 것 같고, 그것은 조금 괴로울지도 모른다고 하는 인상은 받았다.「DEVIL WITHIN」가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아이템 구입은 신중하게 하고 싶은 곳.

     그 밖에 역시 아케이드 히스토리로의 아케이드판 이식이 개인적으로는 포인트가 높다.「철권 2 Ver.B」나 「철권 3」은 개인적으로도 깊은 생각이 있는 게임이므로, 빈번히 플레이 하지 않아도 수중에 놓아두고 싶은 기분이 있다.그런 컬렉터 혼을 불타오르게 하는 ,  특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또, 모든 장소에서, 「START+SELECT」로 모드를 빠져나와  메뉴 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은 매우 친절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다.「철권 4」와 비교해도 로드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 것은 과연 남코, 라고 해야 할 이점으로, 다른 메이커에도 본받으면 좋겠다고 말할 수 있는 쾌적함이다.

     어쨌든 프랙티스나 스토리 모드등의 본편도 충실하고 있어, 덤요소도 많다.아케이드에서 이미 많이 플레이 하고 있는 플레이어에게도, 지금부터 게임센터 데뷔를 하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도, 혹은 집에서 싱글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도, 한층 더 필자와 같이 일찌기 철권에 너무 빠져들어서 인생을 미치게 한 플레이어에게도, 여러가지 부류의 플레이어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소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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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코 채널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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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amco-ch.net/tekken5/

     

    [게임워치 리뷰]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0 퓨리안 (2004-11-30 00:00:00)
    일판은 인공지능을 최고로 올리면 공콤 넣더군여. 정말 강추~ ^^* -[04/09-07:50]
    -
    Lv.2 봉쓰1031 (2005-05-05 15:06:36)
    어렵더라구요ㅡㅡ
    Lv.2 제트 (2005-05-06 09:24:18)
    진파치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몇방이면 게임끝.
    Lv.2 in4463 (2005-05-06 20:12:15)
    진파치 정말 어려워요 그리고 이지로해도 공콤넣던데요 정발도 강추
    Lv.2 sepyros (2005-05-07 00:38:51)
    역쉬 대전액션은 철권만한게 없군요
    Lv.2 쿠휄휄휏 (2005-05-07 12:41:50)
    동감
    Lv.2 반화넬 (2005-05-09 21:17:46)
    ㅋㅋ. 멋져요.
    Lv.2 sepyros (2005-05-10 22:24:56)
    프로그래시브모드에서 글픽이 지금것중 최강이네요
    Lv.2 미남입니다. (2005-05-12 18:48:49)
    흠.. 멋진 게임..
    Lv.2 중장비손 (2005-05-13 13:17:37)
    최고의 격투대전게임이죠ㅋ
    Lv.2 무인단속 (2005-05-14 18:40:00)
    좋앜ㅋㅋ
    Lv.2 mgs1209 (2005-05-14 21:53:45)
    점점어려운게임
    Lv.2 지랄 (2005-05-15 20:52:37)
    얼마나 어렵길래...
    Lv.2 clairbible (2005-05-19 14:30:26)
    재미 있어요 ^^
    Lv.2 mgs1209 (2005-05-22 02:25:48)

    어려운게임 인정 콤보를 외울수가 없어ㅠㅠ
    Lv.3 쵸핑 (2005-05-22 21:03:29)
    굿
    Lv.2 뽀뽀룽 (2005-05-23 17:42:23)
    ㅋㅋ ㅜ.ㅜ 스틱없이 역시 어렵당 ㅋㅋ
    Lv.2 dahlia (2005-05-24 12:47:50)
    잘 봤습니다
    Lv.2 낙서군 (2005-05-30 22:43:39)
    아...액션게임의 최고 정점이죠
    Lv.2 가루비누 (2005-05-31 13:00:17)
    스틱의..압박...
    Lv.2 원선생 (2005-05-31 14:59:49)
    데빌 재미없어 ㅎㅎ
    Lv.2 하범용 (2005-05-31 19:17:41)
    패드로는 힘들죠
    Lv.2 ㅁㅁ^ (2005-06-04 08:56:19)
    너무 복잡하네요.. 잘하시는 분들은 콤보다 외우고 하시는지..
    Lv.2 마포칼바람 (2005-06-05 11:45:16)
    국전가서 잠깐해봤는데 그래픽은 좋던데 좀 어렵던데요
    Lv.2 스푸키 (2005-06-06 02:18:42)
    DEVIL WITHIN모드...대신 차라리 철권 포스나 넣어줄것이지...[궁시렁 궁시렁]
    Lv.5 [惡.卽.斬] (2005-06-06 09:35:49)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는 ㅜㅜ
    Lv.2 gpdnjf (2005-06-06 09:55:35)
    할수록 재미있네요
    Lv.2 제다이 (2005-06-08 14:11:57)
    철권5 오락실에서 봤었는데.. 승수가 1400정도 된 킹이랑
    붙었었는데... 오락실에서도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킹이... 무슨 귀여운 호랑이하이바쓰고 등에 칼 짊어지고 싸우는데-_-;; 허허;;;
    Lv.3 관창 (2005-06-09 00:23:36)
    강추강추강추~~~~!
    Lv.2 뭉치 (2005-06-09 14:51:34)
    아직 못해 봤으염 ㅠㅠ
    Lv.3 흣핫이너붐 (2005-06-13 00:40:06)
    하고싶다 ; ;
    Lv.2 화랑 (2005-06-15 21:12:46)
    넘 재밌네요.
    4편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Lv.2 WingC (2005-07-04 00:25:07)
    해보고 싶지만 자금의 압박이
    Lv.7 노바쏘닉 (2005-07-05 00:52:57)
    접대용 게임이지만.. 혼자해도 할만하더군요 ㅋ
    공콤익히는 재미랄까 ..
    Lv.2 주니 (2005-07-13 15:19:26)
    음 얼마전에 구입해서 잼나게 하고 있죠 ^^
    Lv.2 cldkzl00 (2005-08-12 00:22:49)
    철권5 정말 잼있죠~
    Lv.2 Four-clover (2005-08-16 09:09:21)
    철권 파이브에서 쿠마(팬더)에 새로운 기술 너무 귀엽워 >.<
    Lv.4 할리&루리 (2005-08-18 17:32:31)
    철권 시리즈중에서 철권태그다음으로 쉬운게임 -_-;;
    Lv.2 ass0707 (2005-08-28 20:09:52)
    구입하고 하지도 못했다는... -.-;
    Lv.2 serious (2005-09-02 22:51:01)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별루 맘에 안듬..
    Lv.2 탱2 (2005-10-07 08:40:18)
    백두산과 화랑이 한국어로 말할때 놀랐다는... -0-;;
    Lv.2 드리밍 (2005-10-13 21:48:35)
    강추강추..정말 잘 만들었습니다...캐릭터간의 밸런스도 많이 좋아졌구요...스피드도 좀 빨리진 느낌...그리도 다양한 볼거리 등등....
    Lv.2 Kara (2005-10-25 21:41:04)
    샤오린이었나?? 그 여재애 팬더옷 코스튬이 가장 인상깊었졍~~
    Lv.2 코코 (2005-11-25 13:05:33)
    오 정말 대단합니다~~ㅋ
    Lv.3 곰탱이 (2006-02-27 18:03:35)
    가격이 난감 하겠군요..
    Lv.2 Sasuke (2006-03-02 22:22:52)
    재밋겠다 ㅋ 상당히 조작이어려울듯.
    Lv.5 자취방멍멍이 (2006-03-13 19:12:36)
    재밌긴 하지만... 코스튬이 너무 작음...
    Lv.2 베라모드임 (2006-03-21 21:16:57)
    오오...백두산 화랑 한국어로 말하나?
    Lv.2 베라모드임 (2006-03-21 21:17:23)
    근데 나나가 좀 애좌틱하게 생긴거같은..
    Lv.4 OVA (2006-04-06 21:37:29)
    이거 ㄷ ㅏ 다른데서 붙여온건가..
    Lv.3 천사장 (2006-04-15 12:09:31)
    재밌겠다. 이것 때문에ps2살까 고민했던 적이..ㅋㅋ
    Lv.2 PSP닉닉 (2006-06-19 23:20:39)
    철권은 역시 오락실에서.~!? PSP용 Dr에서 네트
    Lv.2 고미안된데 (2006-08-01 13:13:50)
    완전히 레포트급 리뷰네요..잘 봤습니다~
    Lv.3 지지미시 (2007-07-19 12:38:59)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Lv.2 피자맛붕어빵 (2017-10-17 21:55:00)
    철권5 진짜 재밌게했죠ㅋㅋ 지금도 플2에 있는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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