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게임 리뷰★
커멘드로 변환 자재의 무기를 조종하는 3 D액션 「나노 브레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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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액션
- 발매원:코나미 주식회사
- 가격:7,329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 발매일:발매중(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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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미국 정부의 NNI(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e) 구상에 근거해 2001년에 건설된 실험섬 「나노테크놀로지 아일랜드」에서, 나노테크놀로지에 관한 종합 연구가 행해지고 있었다.단기간으로 비약적인 진보를 이룬 나노테크놀로지는, 일반의 사람들의 생활에도 깊게 침투하고 있었지만, 20년 후, 시마우치의 나노 머신을 집중관리하고 있던 메인 컴퓨터가 갑자기 폭주를 시작했다.
이 때문에, 연구중의 나노 머신은 커녕, 섬의 주민이 체내에 주입하고 있던 ID식별 나노 머신까지 오작동을 시작했다.인간의 혈액중의 철분을 흡수하고 증식을 반복하는 나노 머신은, 기계 생명체 「오가멕크(organic machines)」를 낳아, 인류에게 존망의 위기가 방문한다.
거기서, 살륙 병기로서 폐기처분으로 되고 있던 군사 사이보그 「제이크」가 정부에 의해서 다시 상기시켜졌다.다채로운 무기로 변화하는 플라스마 브레이드를 손에, 기계 생명체 오가메크가 섬으로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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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을 잘게 자르는 기분 좋음이 압권
코나미의 완전 신규 타이틀로서 등장한 「나노 브레이커」.작년의「도쿄 게임쇼 2004」코나미 부스 리포트에서도 전했던 , 무기의 플라스마 브레이드를 커멘드로 다채로운 무기로 변형시켜, 기계 생명체 오가멕크와 싸워 간다.모두의 무비 씬으로, 나노테크놀로지 아일랜드가 심한 상황에 빠진 경위가 말해져 도민이 크리쳐와 같은 기계 생명체 오가멕크에 변화하는 모습이 전개한다.이것은 압도 되는 영상이다.
또, 사이보그 최강 전사 제이크를 조종하고 오가멕크를인 체한 베어 가는 게임 화면은, 무비에 막상막하 장절.플라스마 브레이드를 사용하면, 여러가지 방향에서 베어 새기거나 잡고 오가멕크를 넘어뜨릴 수 있다.그 때, 대량의 오일을 피물보라와 같이 분출한다.「이렇게 방출해도 좋은 것인지?」라고 할 정도로, 대방출(분출한 오일의 양은 우하에 표시된다).게다가 공격에 의해서 팔이 끊어져 날거나 일도양단에 진끊는이 되거나 공격하기 나름으로 여러가지 리액션을 하는 것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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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아니, 이것이 상쾌하고, 새로운 적이 나오면 여러가지 공격을 시험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인 형의 적은 상하에 분할하면 상반신만으로 공격해 오며, 뚱뚱한 적을 베면 단면의 넓적한 배를 보이며 쓰러지는 , 보고 있어 「―」라는 생각이 든다 |
제이크의 조작은, R1버튼을 SHIFT 버튼으로서 이것과 각 버튼의 편성으로 여러가지 기본 액션을 행할 수 있다.4 종류의 기본이 되는 공격은,△,□의 2 버튼으로 SHIFT 버튼을 사용하고, 이하와 같이 되어 있다.
● △버튼 ……횡 베기/위에서 밑으로 베어 버린다 .공격력은 표준.지면을 달라붙어서 움직이는 자세가 낮은 적, 공중 등 높은 위치에 있는 적에게 유효.
● R1버튼+△버튼……띄워서 베기/아래에서 위로 향해 벤다.공격력은 약간 높은.적을 공중에 띄울 수 있다.
● □버튼……횡 베기/횡방향에 공격 범위가 넓은 공격.공격력은 낮은.복수의 적을 상대로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빈번히 사용하게 된다.
● R1버튼+□버튼……찌르기/전방으로 리치가 긴 공격을 내는.공격력이 가장 높지만, 틈이 크다.
이것들을 단발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는 4 종류의 공격을 조합하고, 특정의 커멘드를 입력하는 콤보로 싸우게 된다. 콤보의 마지막에는 플라스마 브레이드를 대검이나 해머, 도끼, 창 등 다채로운 무기로 변화시켜 강력한 공격을 계속 내보낼 수 있다.또, 콤보에 따라서는 특수 효과를 가지는 것도 있고, 이것을 꽤 사용할 수 있다.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콤보 중 특수 효과를 가지는 것은, 횡베기등 시작되는 「△,□,△」로 입력하면 횡베기등으로 시작되는 「□,△,□」.횡베기등의 콤보는 공격 범위는 좁지만, 마지막에 무기를 대검으로 변화시켜 거절해 내려, 적을 일정시간 기절시킨다.횡참리카등 시작되는 콤보는, 마지막에 무기를 대검에 변화시키고 수평에 휘둘러, 주위의 적을 날려 버려 쓰러뜨릴 수 있다.특히 횡베기등의 콤보는 위력은 낮지만 적에게 틈을 채울 수 있고 있어도 쓰러뜨릴 수 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진행되고 싶은 초반에 사용 빈도가 높았다.
스테이터스 화면의 「COMBO」를 열면, 사용 가능한 제휴 커멘드를 확인할 수 있다.제휴표는, 최초로 내는 기본 공격에 의해서 4 종류로 나누어져 있고, 모든 콤보를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제휴표가 도중에서 끊어진 부분에 도중에서 주운 제휴 칩을 장착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보수를 늘려 간다.제휴 칩에는 레벨이 설정되어 있어 초반으로는 저레벨의 칩 밖에 손에 들어 오지 않지만, 게임을 진행시켜 고 레벨의 칩을 입수하면, 강력한 콤보를 완성시킬 수 있다.또 1번 장착한 제휴 칩도, 언제라도 착탈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 사용하고 싶은 콤보에 맞추어 세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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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베기등으로 시작되는 「△,□,△」.적 하나를 베어버린다 |
횡베기등으로 시작되는 「□,△,□」.주위의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휴표.기본 공격 마다 4 화면분 있다 |
4개의 기본 공격은 각각이, 콤보의 최후로 변형하는 무기로 특징이 있다.세로참리카등의 콤보에서는 대검외, 적을 횡으로 베어버리는 할 수 있는 도끼나, 주위의 적을 다운시키거나 기절시키는 효과를 가지는 해머를 사용할 수 있다.횡참에서는 대검외, 적을 옆에 진용에게 베는 겸을 사용할 수 있다.찌르기에서는 도끼나 겸외, 위력의 강한 창을 사용할 수 있다.창은 보다 전방향에 리치가 긴 공격이 가능하지만 틈도 크다.또, 띄워서 베기에서는 제휴의 수는 적지만 적을 띄운 뒤 광범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부메랑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
복수의 적이 나타나는 도중에서는 둘러싸지는 것이 많기 때문에, 최초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의 제휴 이외에도, 횡베기등의 콤보를 유용하게 써서 진행해 나갔다.그러나, 몸의 위치가 낮은 적에게 횡베기는 맞지 않고, 띄워서 베기로 쓰러뜨릴 수 있지 않으면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는 적등도 나오기 위해, 이것만에서는 진행하지 않는다.상황에 따르고, 유효한 공격 방법을 선택해 가게 된다.제휴 칩을 모아서 기분 좋게 사용하고 있던 것은, LV4의 해머.콤보의 마직막으로 휘둘러 적을 기절시키거나 다운시키는 효과가 있고, 한편 마지막에 광범위하게 데미지를 줄수 있는 공격을 할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커멘드에 약해서, 당초는 「LV5의 제휴 칩을 장착해 간신히 사용할 수 있는 긴 커멘드의 제휴기술은, 낼 수 았을까?」라고 걱정하고 있었지만, 커멘드 입력 시간이 길어지거나 커멘드 입력이 늦어도 늦지 않으며, 비교적 단번에 입력해 버려도 괜찮기 때문에, 내기 쉽다고 하는 인상을 가졌다.그 대신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주위의 상황을 판단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강력한 콤보를 발휘한 후에는 그만한 경직 시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보스전에서는 끝까지 발휘하는 것이 반대로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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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짧은 커멘드로 낼 수 있는 것이 많아, 초반에 가장 신세를 지는 |
적을 토막 낼수 있는 도끼.제휴 칩의 레벨이 오르면, 복수의 적을 재단할 수 있는 |
해머는 휘두를 때에 무방비가 되지만, 휘두르는 것으로 주위의 적을 쓰러뜨릴 수 있거나 기절시ㅣㅋㄹ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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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은 횡참의 제휴로부터 마지막에 적을 벨 수 할 수 있다.횡방향의 범위가 큰 것이 고마울 따름이다 |
창은 전방으로 계속 내보내는 위력의 강한 찌르기를, 보다 강력하게 해 적을 공격할 수 있다.상당히 빈트밍 크다 |
띄워서 베기등 낼 수 있는 부메랑은, 주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지만, 위력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예를 들면 같은 해머로도, 레벨이 높은 제휴 칩을 장착해 간신히 사용 가능해지는 레벨의 높은 해머가 위력이 높은 것 네 충분해 앞.공격이 히트 하면, 어느 적도 오일을 대량으로 흩날리게 하기 위해, 적에게 어느 정도 데미지를 주었는지를 외형으로 판별 하기 어렵게 느껴진다.적의 라이프 게이지에 주목하고 있으면 알지만.
이 외로, 조금 이해하기 어렵게 느낀 것은, 연속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주어 가면 제이크의 등에 윙이 퍼지는, 「리미터 해제 모드」.이 상태가 되면, 공격력이 늘어나므로, 보다 빠른 템포로 적을 베어 새겨서 갈 수 있지만, 화려한 효과음이나 효과는 없고, 자연스럽게 윙이 퍼지므로, 「좋아 왔다―!」라고 하는 상쾌감은 적다.뒤늦게 눈치채서 당황한 나머지 적을 찾아 마구잡이로 베는 일이 많았다.
콤보만으로도 즐겁지만, 안쪽으로 나아가면 진행될수록 빠뜨릴 수 없는 공격의 요소가 되는 것이, capther-카운터다.○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으로 하면 적에게 마커가 출현해, 놓으면 플라스마 브레이드가 레이저와 같이 성장하고, 먼 적을 자신의 눈앞에 끌어 들일 수 있다.여기서 타이밍 좋게 눈앞에서 적을 베면 크리티컬 히트가 되고, 적을 일격으로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이것은, 아직 강한 제휴를 사용할 수 없는 초반으로는 특히 복수의 적과의 난전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먼 곳으로부터 노리고 있는 적이 있어서, 베러가고 싶지만 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접근하지 쉽지 않다. 그런 경우는 먼 곳의 적을 capther-하고 카운터로 쓰러뜨려도 되지만, 만약 실패해도 근처에 끌어 들여 두면 횡베기로 정리해서 데미지를 주거나 해머로 기절시키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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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오픈시만 진끊는으로 할 수 있는 등의 특수 효과가 더해지는 무기 공격도 있다 |
적을 capther-한다.마커 출현시에 왼쪽 스틱으로 capther-하는 적을 선택할 수 있다 |
잘 카운터 히트 하면 일격사 시키는 것이 가능.타이밍을 잡으면 앞으로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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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른 기본 동작은 왼쪽 스틱으로 달려, X버튼으로 점프 한다.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가운데, 더블 점프나 글라이딩(공중에서 슬라이딩과 같이 장거리로 난다)등이 추가되어 간다.더블 점프는 사용하지 않아도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역시 있으면 편리하고, 1도 고생해서 진행되어 온 지형을 재차 왕래할 때의 숏 컷에 도움이 된다.글라이딩은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가 꽤 늦기 때문에, 지형을 넘기 위해서 필수가 되는 장소 이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R1버튼의 가드와 R1버튼+×버튼의 긴급 회피도 잊어서는 안된다.긴급 회피는 버튼만이라면 전방에 재빠르게 전 바꾸어, 왼쪽 스틱을 옆으로 쓰러뜨리면서 R1버튼+×버튼으로, 임의의 방향으로 회피한다.이 때, 배후 방향으로 넣었을 때 마셔 후방에 공중 회전을 한다.공중 회전은, 다른 방향으로 구르는 것보다도 이동거리가 짧다.또, 적의 공격을 받은 뒤에 타이밍 좋게 R1버튼을 누르면 수동으로 된다.
그리고,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부스터의 존재가 있다.R1버튼+○버튼으로 부스터 게이지를 소비하고, 그 때 세트 하고 있는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부스터에는 일정 범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폭탄적 역할을 가지는 「플라스마 스톰」이나 가드 상태로 특정의 레이저를 되돌려주어 반격 하는 「오토 레이저 리플렉트」, capther-카운터 베게의 클티컬 히트를 내기 쉽게 하는 「capther-위기」등이 있어, 이 그 밖에도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면 몇개의 부스터 유닛이 손에 들어 온다.
부스터 게이지는, 적을 넘어뜨리면 출현하는 붉은 반투명의 부스터 에너지로 일정량 회복한다.적을 넘어뜨리면 에너지의 알갱이가 출현해 마음대로 조금씩 모여 가므로, 목적지에 이동하고 있는 동안 등, 눈치채면 만탄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잘게 자르는데 열심히로 그 존재를 잊기 쉽상이었지만, 일정 회수 사용하면 레벨업해 나가므로, 부스터 게이지가 모여 있으면 아낌없이 써서, 경험치를 올려 가면 이후의 진행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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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점프는 게임을 진행시키면 손에 들어 온다.점프중에 점프 해 이제(벌써) 1 단계 높게 날 수 있는 |
점프중에 SHIFT+×버튼으로, 공중을 활공 하고 먼 곳으로 나는 글라이딩.손에 들어 오는 것은 게임 후반 |
최초의 보스전에서 인포메이션이 출현하는 긴급 회피는, 위기로부터 몸을 구하므로 절대 몸에 걸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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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를 발동하면 조금 경직이 있던 후, 효과가 발동하므로 적과의 거리나 틈을 보고 사용하자 |
부스터의 하나 「capther-크리티컬」는, capther-때에 크리티컬 히트가 나오기 쉬워진다 |
부스터 유닛을 손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부스터가 증가하면, R2버튼, L2버튼으로 변환 가능 |
■ 스테이지의 장치, 보스의 장치도 즐겁다
무대가 되는 것은 나노테크놀로지 아일랜드의 시설에서, 안쪽으로 나아가는 중에는 지형의 장치로 두근두근 시키는 것도 많다.시한식에서 도어가 닫히기 전에 교통편을 점프로 건너고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장면 등,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걸어도 있지만, 일순간 「네?」라고 생각하게 되는 장치도 많은 것처럼 생각한다.
1개의 통로에서 거대 롤러에 뒤쫓을 수 있는이면서, 계속 끓는 적을 넘어뜨려 연연 어디에도 가까스로 도착하지 않는다.이제 이상한데, 라고 눈치채기 시작했을 때, 시점을 바꾸고 롤러를 보고 있으면 「아」라고 깨닫는, 등이라고 하는 장치가 재미있었다.그리고 이 거대 롤러의 장치가 확실히 그렇지만, 게임을 시작한 뒤 잠시 데모 화면을 보고 있으면 종류가 다른 플레이 영상을 볼 수 있어 이 안에 의외로 힌트가 숨겨져 있다.마무리 되면, 데모 영상을 바라보면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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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치를 기동 하고 나서, 제한 시간으로 천정이 닫히기 전에 마루를 점프 해 높은 곳의 출구를 목표로 하자 |
징검돌상의 지형을 단지 떨어지지 않게 점프 해 나가면 좋지만, 적의 배치 외야인것 같다.지형의 스타트 지점에서 부스터의 하나, 「오토 레이저 리플렉트」가 손에 들어 오므로 유효하게 활용하는 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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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스톡제는 아니기 때문에, 지형을 점프로 넘어 가는, 타이밍이 엄격한 장치가 준비되어 있지만, 거기서 미스 해도 라이프가0=게임 오버라고 하는 전개가 되지 않는 곳이 유니크.그 경우는 그 에리어의 특정 포인트로부터 재시도가 된다.재시도가 되었을 경우, 라이프에 관해서도, 특정 포인트 통과시의 양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이 「돌아올 뿐」이라고 하는 방법은, 다시 하는 모티베이션을 높여 주어 고마웠다.다만, 점프에 의지해서 넘는 지형은 대체로 장치 자체 외야인것 같게 되어 있고, 몇번이나 다시 하게 되었다…….
재시도의 부드러움의 반면, 도중의 세이브 포인트의 위치에는 여러 번인가 질렸다.보스 클래스의 적과 싸우는 장면에서는, 다른 게임에 잘 흔히 있는 세이브 포인트의 곧 다음에 보스전, 이라고 하는 구조가 아니고, 세이브 포인트로부터 어느 정도 진행된 지점에 보스가 있다고 하는 배치가 되어 있었다.쓰러져 컨티뉴 했을 때, 즉, 보스전으로부터 스타트하는 경우와 세이브 포인트로부터 스타트하는 경우가 있어, 후자의 경우는 보스에 이르기까지의 도중을 다시 하게 된다.이러한 장면이 많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조금 괴로왔다.
하지만, 보스에게 당할 때마다, 세이브 포인트로부터 보스전까지의 일정한 구간을 복습하는 것으로, 일시 모면적인 싸우는 방법이 교정되어 간다.대검을 휘두르고 있는 것 만으로는 데미지를 먹으므로, 먼 곳으로부터 신중하게 capther-카운터를 노리거나 특수 효과로 기절시키거나 회피하거나……1 도트에서도 받는 데미지를 줄일 수 있도록, 보다 세련된 싸우는 방법이 되어 가는 감각을 얻을 수 있었다.
보스전에서는, 우선 약점을 찾아낼 때까지가 1 단계.그것을 찾아내 패턴으로 해, 돌파하는 것이 다음의 단계.더욱 공격 형태가 있으면, 또 그에 대한 약점이나 패턴을 찾아내고……, 라고 하는 기분이 들므로, 약점을 찾아낼 수 없는 경우는 전술과 같이 세이브 포인트로부터 보스에 이르는 도중을 반복하게 된다.이 스스로 회수를 해내 능숙해져 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을지가 이 게임의 인상을 나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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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조우하는 거대한 식물의 보스는, 가끔 닫아서 약점을 보호한다. 감춘 약점을 공격하기 위해 콤보를 하라고 메시지가 나온다 |
약점을 노려 효과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것으로, 보스의 공격을 파악해 확실히 피하는 것이 중요 |
뭔가를 하면 약점이 노출하는 보스.필자는 최초, 약점이 나타났던 것에 눈치채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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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보그 전사는, 인류의 적이나 아군인가?
적이 되는 것은 오가멕크나 나노 머신 만이 아니다.섬에 물러나 조금 진행되었더니, 같은 군사 사이보그인 키스·스펜서가 제이크의 전방에 가로막고 선다.
키스전은 다른 적과 달리, 상대도 제이크의 콤보 공격을 결정해서, 가드를 하거나 capther- 를 시도한ㄷ. .같은 사이보그 전사끼리의 격투전에서는, 상대 대검이나 겸공격을 피해서 경직되고 있는 틈을 노리고 콤보를 넣거나 capther-할 수 있는 타이밍이 상대의 상황에 의하는 등, 다른 자코와는 사정이 다르다.진한 개를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라고 생각해 공략해 나가는 과정을 1번 정도 괴로워하면서 즐길 수 있던 적이다.
키스는 등장할 때마다 파트츠의 개조를 거듭해 새로운 공격을 가지고 가 제이크의 전에 가로막기 위해, 마지막 분은 「헉―, 또 너냐!」라고 하는 느낌이었다.매회 만나 최초의 싸움으로 개라고 응으로 되고, 몇번이나 싸우고 공격을 기억해서 가 참을성이 많게 데미지를 계속 주어 넘어뜨렸을 때에는 무심코 승리의 포즈가 나올 기세였다.
키스의 등장에 의해서 조금씩 과거의 진실이 밝혀져 흉폭하게 된 키스와의 대비된 제이크의 캐릭터성이 비추어져 선명하게 보여 온다.또 제이크가 섬에서 만나는 등장 캐릭터의 1명, 나노테크놀로지 아일랜드에 단신 타고 있는 여성 과학자, 밋시르·베이커에도 주목.밋시르를 둘러싼 이벤트로, 나노테크놀로지의 공포가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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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제이크·워렌.요즈음의 이케멘풍이 아닌 곳이, 오히려 호감도를 높여주고 있더.처음은, 눈동자의 글썽 글썽 한 턱의 긴 남자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사정을 알 수 있는에 따라 글썽 글썽은 마음의 내면의 표현이었는가, 라고도 생각된다 |
「힘이야말로 전부」라고 압도적 파워를 자랑해, 자신이 병기인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는 키스·스펜서.군사 사이보그의 같은 부대에서는 제이크에 이어 No.2의 지위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이크를 시기하고 있는 것 같다 |
나노테크놀로지 아일랜드의 메인 컴퓨터에 정통한 여성 과학자, 밋시르·베이커.단신섬에 탑승한 호의인 여성.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오가멕크에 습격당해 그런 그녀를 지키는 이벤트로 첫 대면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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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에는 불만이 있지만, 파고들기 는 만족!
처음은 적의 움직임도 단순하고 딱딱하지 않고, 「바사바사하게 베어도 좋으면 좋아」라고 생각했지만, 도중부터 「이런 방식으로 계속하고 있으면, 먼저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감촉에 서서히 자신의 사고가 바뀌었다.계속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이 체력이 조금 남음 이 되어, 세이브 포인트로 세이브했다는 좋지만 거기에서 앞으로 나아가는에 진행하지 않는다.거기서 주목한 것은 라이프의 늘리는 방법이었던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적을 넘어뜨릴 수 밖에 없다.하나는, 적을 넘어뜨리면 가끔 출현하는 라이프 서포트 킷으로 회복하는 방법.이것은 노려 나오는 것이 아니고, 회복량도 꽤 미량.
또 하나는, 적을 베면 도는 화면 우하의 숫자(적의 오일량이 축적된다)가, 일정량이 되면 얻을 수 있는 보너스.이것으로 라이프가 증가하거나 라이프 게이지나 부스터 게이지의 최대량이 오른다.조금 루트를 퇴보해 편한 적을 상대에게 싸우면, 간단하게 라이프를 회복할 수 있었으므로, 대담하게 마구 날뛰어도 좋은 곳도 있지만, 격렬한 공격이 예상되는 장소는 소매치기다리로 신중하게 싸워서 학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반응이 바꿔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신경이 쓰이는 곳이 몇개인가 있었다.1개는 카메라의 이동.별로 법칙성이 잡지 못하고, 초조한 것이 많았다.R3버튼으로 주인공의 배후 시점에 리셋트 되지만, 달리고 있을 때 카메라를 돌리려고 해도, 주인공의 앞에는 좀처럼 돌지 않거나, 방의 구석등의 장소에 의해서 리셋트를 할 수 없는 것도 안타까웠다.capther-카운터 등은 특히 적과의 거리를 측정하고 싶은데, 방의 구석에서는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카메라로 좀더 많은 곳을 볼수 있었다면 들, 지금의 데미지는 먹지 않고 끝났다!」라고 하는 생각을 담아 「카메라!」라고 짖으면서 데미지를 먹은 것도 몇번이나 있고, 이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 밖에는, 적에 따라서는 쓰러뜨려서 마무리지어도 「이 공격 방법으로 좋았던 것일까?」라고 하는 감각이 남아, 게임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자신에 대해서 조금 불연소인 느낌이 들었다.여러가지 공격 방법이 너무 있어서 , 어디서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은 것인지 유도가 부족하게도 느끼지만, 물론 거기는 「유저에게 자유롭게 행동을 선택해서 놀게 해주자 놀아 」라고 하려는 의도라고 생각한다. 모든 보스전에서, 소량의 콤보와 제휴 칩, 긴급 회피의 설명등이 나온다, 그런데도 처음은 무모하게 휘둘러서 싸우고 있으면 된다.하지만 그 후, 제휴 칩과 부스터가 증가해 가는에 따라서, 미혹이 생겨 온다.다양한 쓰러뜨리는 방법이 할 수 있는 캐파시티의 넓이가 있는 반면, 분명하게 어긋나게 하는 것 이외의, 비효율적인 공격 방법을 취하고 있어도, 노력하면 머지않아 넘어뜨릴 수 있어 버리므로, 「제일 효율이 좋다고는 말하지 않아도, 과연 지금의 행동은, 어느 정도 정답이겠지인가?」라고, 항상 미량의 불안이 사라지지 않은 채.1주클리어까지, 몇개의 적으로, 「이것이 정답!」라고 하는 기분 좋음을 느꼈던 만큼, 그 이외의 적에서는 과연 어떻게일까, 라고 하는 생각이 남았다.
뭐, 이것저것 해서라도 클리어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요소가 증가해서 다시 놀고 싶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클리어 하면 사용 캐릭터로서 키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키스는 제이크와는 콤보의 제휴표가 달라, 레이저 샤워나 발칸이라고 하는 부스터가 사용 가능.키스 외에는, 2004년 11월 3일에 발매의 「NEO CONTRA」의, 2 P캐릭터 「야규·재규어 ·겐베이」도 참전한다.초인적인 능력에 기대가 된다.
또, 클리어 후의 추가 요소로 「스프래터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스프래터모드에서는 에리어내에 출현하는 적을 제한 시간내에 모두 쓰러뜨려, 오일의 양을 겨룬다고 하는 것.제휴표에 제휴 칩이 모두 나온 상태가 되고 있으므로, 콤보는 자유롭게 내 마음껏으로, 효율적으로 오일을 모으는 방법을 찾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또 이 모드에서는,인터넷 랭킹이 개최되고 있어 기간은 2월 21일12:00까지.하이스코어를 서로 경쟁하는 형식에서, PSP&신형“PlayStation 2”세트라고 하는 호화 상품을 받을 수 있을 찬스가 있는 것 외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추첨으로 PSP를 손에 넣을 찬스가 있으므로, 부디 참가해 보고는 여하일까.
덧붙여 클리어 하지 않아도 「스프래터 모드」를 출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조건은 「적을 1,000체 이상 넘어뜨려, “지하 배수도랑”으로 아이템을 입수한다」일.이것으로, 랭킹에 참가할 수도 있으므로, 클리어가 아직에서도 랭킹에 참가해 보자.덧붙여서, 「야규·재규어·현무관」은, 제이크로 HARD 모드를 클리어, 혹은 키스로 「VULCAN VENTURE 모드」를 클리어 하는지, 「적을 2,000마리 이상 쓰러뜨려서 , “지하 배수도랑”으로 아이템을 입수」하면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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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사용하면, 키스전에서 고등 된 가트링간이나 레이저 샤워를, 부스터로서 사용 가능 |
일본풍의 외국인이라는 착각이 드는 재규어(네오 혼두라에 등장했던 캐릭터)가 참전.라이프 게이지의 이상한 낮음이 무섭지만, 역시 칼이 어울리는 사나이이다 |
스프래터모드에서는, 제한 시간내에 출현하는 적으로부터 오일을 얼마나 많이 모을지가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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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노선의 스토리로, 내용도 하드.마지막 편은 보스에 이르는 도중도 길어서, 그것을 세이브 없이 성공시키는 것은 긴장감이 들기 때문에 힘들다.적의 출현 패턴이나 지형을 기억하면 데미지를 억제해서 진행하게 되므로, 컨트롤러를 던져 던져도 역시 그만 「 이제(벌써) 1회해 봐서」라고 콘트롤러를 다시 잡아 버린다.
어느 액션 게임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조금 놀 수 없는 날이 있거나 무엇을 하고, 플레이 감각으로부터 멀어지면, 재차 산을 넘기 위해서 자신의 모티베이션을 올리는데 에너지를 꽤 소비할 것 같다.거기서, 던져 던지고 있을 뿐이 될 것 같은 사람을 위해, EASY 모드가 있어도 좋았기 때문에는……이라고 조금 생각해 버린다.
그러나, 노력한 후에는 순조롭게 능숙해져 온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게임인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그러한 보람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개발 스탭으로부터 전수해 주신 「스프래터 모드」의 요령을 게재해 둔다.인터넷 랭킹에 참가할 때의 참고로 해두자.
【스프래터 모드의 요령】 |
·「찌르기」계가 유효! 「찌르기」계의 공격은, 세로참나 옆 베어에 비해 적의 오일 방출량이 많아진다.특히 무기 변형·창(Lv.3)은 대량으로 오일을 벌 수 있어.스프랏타모드에서는 이 무기 변형이 기본?
·파편의 시말도 잊지 말자! 적을 두동강이로 해 잡으면, 그 후의 상반신/하반신/오른쪽 반신/왼쪽 반신에서는, 자동적으로 오일이 방출된다.방치해도 오일을 벌 수 있지만, 스스로 파괴하면 한층 더 오일을 벌 수 있으므로, 파편도 잊지 않고 처리하고 싶은 곳.파편을 처리할 때는, 「띄워 베어」가 제일 많이 오일을 벌 수 있어.
·부스터도 효과적! 적에 따라서는, 부스터 「플라스마 볼」/「체도난무」/「플라스마 스톰」으로 대량으로 오일을 방출하는 것이 있다.다양하게 시험해 보자.
·부스터 「스피드업」으로 가거나 와! 복수 에리어에 걸치는 스테이지에서는, 일단 에리어를 넘으면 과거에 넘어뜨린 적은 모두 부활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이것을 이용하고, 오일을 벌기 쉬운 적만을 집중적으로 노린다!부스터 「스피드업」으로 이동과 공격을 빨리 하면, 한층 더 효과 개미!
·캔슬을 구사해라! 무기 변형은 위력은 굉장하지만, 경직 시간(낸 후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시간)이 긴 것이 난점.적이 없는 곳에서는 , 카운트다운 되는 타이머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이라고 하는 상황이 된다.그렇게 말했을 때는, 긴급 회피(R1+×)로 무기 변형을 캔슬한다! 공격을 도중에 그만두고, 제이크를 곧바로 움직일 수 있게 될거야.모든 무기 변형 공격은 아니지만, 경직 시간이 긴 무기 변형의 출비용의 대부분은, 이 커멘드로 캔슬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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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05 Konami Computer Entertainment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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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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