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PS2/Xbox 게임 리뷰★
스타·워즈의 세계를 FPS로 완전 재현!! 제이 다이와 함께 싸워, 은하에 평화를 가져오자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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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액션 슈팅
- 개발원:Lucas Arts
- 발매원:일렉트로닉·아츠
- 가격:8,379엔
- 대응 OS:Windows 98/Me/2000/XP
- 발매일:10월 7일
| 2005년에 공개 예정인 Episode III에 앞서, Episode IV~VI를 봉입한 DVD-Box도 발매되어 한층 더 관련 상품이나 신정보도 잇달아 나와 있어나가 왕에도 분위기가 살고 있는 스타·워즈 월드.게임에 관해서도 금년의 E3로 일부 리포트되고 있던 것처럼, 스타·워즈 관련 타이틀이 차례차례로 릴리스 된다.이번 소개하는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는, 그런 Episode III를 향한 미디어 전략의 일각을 담당하는 타이틀이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제이 다이 나이트」시리즈를 비롯한 스타·워즈 관련의 타이틀이 영화의 스토리를 보완하거나 세계관 그 자체를 펼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던 것에 대해, 「스타·워즈 배틀 프런트」는 순수하게“스타·워즈 게임”을 하고 싶은 팬 전용의 타이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배틀 필드」시리즈의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에서 그려지는 시대는 크게 나누어 2.EpisodeI~III에 걸쳐 일어난 「클론 전쟁」에 이르는 시대와 Episode IV~VI로 전개된 「은하 내란」에 이르는 시대다.게임중에서는 이 2개의 시대에 일어난 싸움을 그리고 있다.
예를 들어 클론 전쟁에서는 나브나 지오노시스로의 전투, 은하 내란이면 호스나 엔드아로의 싸움이 무대가 된다.그리고, 등장하는 진영은 클론 전쟁이면 공화국 vs독립별계 연합이며, 은하 내란이면 반란 동맹군vs제국군이라고 하는 도식이 된다.플레이어는 이 4 진영이 안는 병사로서 싸움에 도전하게 된다.지오노시스와의 싸움에 대해 공화국 병사로서 참가하면 크로트루퍼, 독립별계 연합이라면 드로이드의 1명으로서 게임에 참가해서, 적과 싸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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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II와 Episode III의 사이에 행해지는 클론 전쟁에 등장하는 얼음의 혹성 「렌·바」.눈이 많은 호스와 달라, 이쪽은 얼음과 암석으로 가득 찬 세계.동굴내의 얼음의 투명감이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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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트 투루퍼를 생산하기 시설이 있는 혹성 「카미노」.1년중비가 퍼붓는 물의 혹성이지만, 그 건물의 내부는 어슴푸레한 밖과는 달리 밝은 분위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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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VI로 친숙 「엔드아」.큰 잎을 가진 나무들이 무성해, 그 나무를 건네 줄 수 있도록 이워크의 통로가 걸려 있다.스피더 바이크로 돌아다닐 수도 있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조종 하기에는 상당한 테크닉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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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작의 별이기도 한 타트인.영화내에서 등장하고 있던 모스·아이즈리의 마치나미 봐도 완전하게 재현되고 있지만, 그 때문에 맵 전체가 미로와 같이 되어 있다.능숙하게 하면 숏 컷 할 수 있는 길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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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에 표시되고 있는 것이 커멘드 메뉴.F1~F4키를 사용하는 것으로, 주위의 아군 유닛에 대해서 지시를 내릴 수 있다 | 「스타·워즈 배틀 프런트」의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은, MOFPS(많은 사람 참가형 FPS)의 무브먼트의 주체인 「배틀 필드」시리즈에서도 채용된, 「컨퀘스트 모드」를 채용하고 있다.컨퀘스트 모드는, 단적으로 말해 버리면 「진지를 서로 빼앗아 플레이어의 세력을 증가시킨다」게임 모드다.세력은 병력수라고 하는 형태로 수치화되고 있어 플레이어나 탈 것이 Re-Spawn(부활) 할 때에 필요하다.이 병력수를 0으로 하는지, 맵내에 점재하는 진지를 전부 점령하면 자진의 승리가 된다.
진지는 플레이어를 비롯한 각종 유닛(병사이거나 탈 것이거나)이 부활하는 지점인 것이지만, 자진이 증가하는 만큼 진지를 지키기 위해서 전력을 찢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적은 얼마 남지 않은 진지로부터 일제히 재출격 하게 된다.
대량의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후방의 진지의 전력을 전선에 돌리면, 적으로 돌아 손빈 곳이 된 자진을 떨어진다.필드가 넓기 위해, 적진을 포위 섬멸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라고 하는 상태로 이 컨퀘스트 모드는 「마지막 끝까지 해봐야 하는」게임 모드로 되어 있다.
이 컨퀘스트 모드는, 「배틀 필드」시리즈로 많은 유저에게 지지를 받은 게임 모드답게, 잘 되어 있다.그런 만큼 「스타·워즈 배틀 프런트」의 게임으로서의 재미있음은 딱지 부착으로, 언제까지 놀고 있어도 싫증나지 않는 게임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플레이어는, 상당히 재미 있는 게임 시스템을 사용해 「스타·워즈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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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주변을 일정시간 확보하면, HUD 우측으로 표시되고 있는 써클 표시가 빨강으로부터 흰색으로 바뀌어 중립 상태가 된다.그리고, 한층 더 확보하고 있으면 흰색으로부터 초록에 바뀌어, 점령 완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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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 스타·워즈 세계에서 첫 보행 병기가 된 공화국의 AT-TE.6개 다리로의 이동 속도는 너무 빠른 것은 아니지만, 그 강력한 화력은 단번에 전국을 뒤집는 힘을 가지고 있다.적으로서 대립되면, 대차량무기로 단번에 가라앉히자 |
무장 헬리콥터 공화국의 공격용 무장 헬리콥터.병원 수송에 가세해 지상에의 폭격이나 사격을 행할 수 있다.헬리콥터와 같이 슬라이드 이동도 할 수 있으므로, 지상 소사를 행하려면 안성맞춤이다 |
스파이더·워커 독립별계 연합의 스파이더·워커.강력한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는, 대차량용으로 위력을 발휘한다.단지, 다리의 밑을 표적이 되면 받는 데미지가 증가한다고 하는 약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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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 베스핀 상공에서의 공중전의 모습.X윙이나 TIE-파이터라고 하는 비행기계의 탈 것은, 곧바로 맵외로 뛰쳐나와 버리는 것이 많아서 처치하기가 힘들다 |
TIE-보마 역시 탈 때는, 파일럿 모습으로 타는 것이 기분이 분위기가 살아있다 |
AT-AT 최강 육상 병기인 AT-AT의 용자.역시 약점은 목부분에 있으므로, 아래로부터 능숙하게 대차량병기를 발사하면 효율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 게임 모드는 3 종류.역사를 다시 쓰는가, 은하를 정복하는가, IF를 즐기는가 중에 서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게임 시스템 자체는 「배틀 필드」와 같은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이지만, 게임 모드에는 그야말로 스타·워즈 물건인것 같은 독자적인 궁리가 집중시켜지고 있다.그러면 이하, 3 종류의 게임 모드의 내용에 대해 소개해 나가도록 한다.
·히스토리컬·캠페인 영화나 각종 자료등에 의해서 지금까지 말해져 온"스타·워즈 마사시"를 더듬어 가는 게임 모드.Episode I의 모두로부터 Episode III 모두의 클론 전쟁 종결까지를 그리는 「클론 전쟁」이라고, Episode IV로부터 Episode VI의 종반인 엔드아의 싸움까지를 그리는 「은하 내란」의 2개의 시계열이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이 역사의 흐름안에 등장하는 일병사로서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요소 요소에서는 영화내의 원 신도 삽입되어 기분을 북돋워 준다.덧붙여서 클론 전쟁에서는, Episode II와 Episode III에 대해 전개되는 클론 전쟁에 관해서도 조금이지만 그려져 있으므로, Episode III까지 조금이라도 정보를 모으고 싶은 분은 꼭하면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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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같이, 드로이디카는 강력한 브라스타와 강고한 쉴드를 갖추고 있어 일정량의 공격에 참을 수 있다.이것이 2기나 3기도 나온 날에는, 돌파 곤란한 방위선을 쌓아 올려지는 처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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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한 별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플라넷·보너스가 달라진다. 이것을 적에게 사용하는 건 힘들기 때문에, 우선 전부의 별을 중립으로 해 나중에 천천히 적을 공격하는 방법이 추천이다 | ·갤러틱·컨퀘스트 준비된 8개의 시나리오에 따라서, 8개의 별들을 점령해 나가는 게임 모드.시나리오에 의해서 점령해야 하는 별의 수가 바뀌어 온다.적에게 점령된 별에 쳐들어가 이기면, 쳐들어가진 별은 중립이 된다.그리고, 한번 더 싸우면 그 별은 플레이어의 물건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진에게 짜넣어진 별의 수에 따라 게임 스타트시에 아군의 병사가 강화되거나 핀치가 되면 증원이 파견되거나라고 하는, 「플라넷·보너스」를 선택할 수 있다.필자의 경우는 혼자서 연속해서 싸워 가는 스타일이므로, 다른 병사를 강화하는 보너스를 선택하고 있다.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은 보너스를 가진 별은 맨 먼저에 공격하고 싶은 곳이다.
또, 4회 연속으로 싸움에 이기면 부처의 입 에스트 보너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적진영에 해당되인, 중립의 물건이지만, 별을 1개싸우는 것 없이 자진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스타·워즈 배틀 프런트」에 있어서의 1개의 싸움은 길고 지루하게 되므로 , 컨퀘스트 보너스를 사용할 수 있으면 플레이하기가 편해진다. 덧붙여서 이 컨퀘스트 보너스를 제국측에서 사용하면, 오르데란으로 향해진 아레를 사용할 수 있다.
·인스턴트 액션 이쪽은 2개의 시계열과 좋아하는 맵을 선택해 싸울 수 있는 프리 모드다. 어쨌든 싸우고 싶다! 졌을 때의 패널티를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세계를 즐기고 싶다! 그런 생작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나브의 궁전에서 은하 내란 시대의 전투 라고 하는 설정도 할 수 있으므로, 스타·워즈 마사시에서는 볼 수 없는 진기한 전투를 할 수도 있다.
■ 제다이를 처음부터 사용해서, 군간이나 이워크 등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싸울 수 있다!!
그런데, 스타·워즈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상, 당연히 제다이의 존재는 빼고는 말 할수가 없다.그러나, 이번 플레이어는 제이 다이로서 게임에 참가하지 못하고, 제이 다이는 플레이어를 돕는 히어로 캐릭터로서 등장한다.
「히스토리컬·캠페인」의 경우, 시대가 클론 대전이라면 영화로 제다이가 대거 참가한 지오노시스로의 전투와 같은, 스타·워즈 마사시로 제 다이가 참가하는 전투에서는 제다이가 히어로 유닛으로서 참가한다.또, 「개라크틱·컨퀘스트」에서는 플라넷·보너스 「제이다이·히어로」를 선택하면 제다이가 히어로 유닛으로서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제다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하다. 적 제다이가 무기를 사용하면, 그 무기가 머신건계에 해당된다면 로켓 런처계가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서는 쓰러뜨릴 방법이 없는 것이다. 수류탄을 능숙하게 발 밑에 내던진 후에 전력으로 사격을 해 제다이의 다리를 멈추게한 뒤, 공격을 하는 정도 밖에 대처법이 없다. 적 제다이에게 타겟으로 찍히게 되면 도망가지 않지 못하므로, 각오를 해두는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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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는 빛나는 라이트 세이버를 가지고 싸움을 걸기 때문에,쉽게 구별 할수가 있다. 공격이 일절 통하지 않는 그 모습에서는 압도적인 포스의 힘을 느끼게 된다. 아군일 때일때는, 믿음직하지만, 적으로 돌아서게 되면 이 정도의 무서운 유닛도 없다. 그들은 기본적으로는 독자적으로 행동하지만, 제다이와 함께 이동하면 격렬한 적의 공격도 쉽게 돌파해게 도와 주므로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
또, 제이 다이 이외에도 군간이나 이워크라고 하는 에이리언들도 아군으로서 등장한다.특히 재미있는 것이 이워크로, 그들은 엔드아로의 전투에서도 등장하지만 영화판에서도 볼 수 있던 것처럼 좌우로부터 대목으로 공격을 해서 AT-ST를 부수는 행동을 보여 준다. 팬으로 해 보면, 이러한 영화에서 볼 수 있던 씬이 눈앞에서 전개되는 것만으로,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이러한 팬 서비스 씬은 여기저기서 볼수 있으므로, 명 장면을 게임으로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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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우 인의 사막에 서식하는 타스켄·침략자들도 등장한다.그들이 등장하는 맵에서는 세력이 3개로 나눠지게 되므로, 타이밍을 재어 공격하지 않으면, 작전을 성공하기 힘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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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와의 싸움에 있어서 AT-AT라고 하면, 스노우 스피더의 와이어로 다리를 걸어 넘어지게 하는 씬은 유명하다., 이것도 게임내에서 완벽하게 재현되고 있다. 게임내에서도 영화와 같은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AT-AT가 와이어로 넘어져 가는 것을 보는 것은, 꽤 상쾌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
■ 스타·워즈 세계의 재현성은 완벽!! 하지만 멀티 플레이는 급제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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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pay Arcade를 게임내 브라우저로서 수중에 넣고 있지만, 필요 최저한의 기능 밖에 포함시키지 않기 때문에, 쓰기가 나쁘다 | 「스타·워즈 배틀 프런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게임 엔진은, 본작을 위해 새로 제작된 것이다.특히 그래픽스면에서는 스타·워즈 전용 엔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화로 본 스타·워즈의 세계를 재현하고 있다.이것에 관해서는 실제로 screen shot를 보고 것이 빠를 것이다.
단지, 그런 전용 엔진에도 문제가 있다.멀티 플레이가 현재 상태로서는 게임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필자가 이번 리뷰를 위해서 멀티 플레이에 접속하면, 아직 해외에서 밖에 발매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서버에서 Ping이 평균 200이상으로 높았다. 그러나, ADSL를 비롯한 고속 회선이 보급된 현재, 보통 게임이라면 리뷰정도라면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작의 멀티 플레이는 맞혔음이 분명한 총알이 맞지 않아요, 캐릭터는 죄다 워프해요로 마치 게임이 되었던 것이다.이러한 상태였기 때문에, 「배틀 피드」시리즈의 묘미인 많은 사람들과(PC판에서는 최대 32명)의 난전은 맛볼 수 없었다.ISDN로 대전을 하고 있던 64 k의 시대라면 막상 할려면 부담 스럽겠지만, 브로드밴드 환경이 잘 되어 있는 현재, 이것은 꽤 차이가 심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US판에 관해서는, 이러한 멀티의 참상을 해결하기 위한 패치가 릴리스 되고 있어 일본어판을 포함한 인터내셔널판의 패치도 일본어판에서도 릴리스 된다라는 것. 이번은 일본어판으로 리뷰를 했가 때문에, 실제로 패치를 적용한 상태로의 멀티 플레이는 체험할 수 없었지만, 이 패치에 의해서 상태가 개선하고 있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멀티 플레이를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패치의 상황이 확실할 때까지 관망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말해도, 싱글 플레이의 성과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는 없다. 지금까지 릴리스 된 스타·워즈 타이틀 중에서도 1,2위를 다투는 완성도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구입해야 할 작품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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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혹성 「렌·바」로의 전투의 모습.좁은 동굴과 평지로 편성된 맵이다.탈 것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적을 배제할 수 있는 평지와 달라, 좁은 동굴내에서는 출구 부근에서의 총격전이 계속 되는 것이 많다.다소의 희생을 각오로 돌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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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혹성 「엔드아」로의 싸움.스피더 바이크를 타면 모션 브라 효과에 의해서 주위의 경치가 후방으로 부터 보이게 된다. 또, 나뭇 잎이나 나무 등 같은 장애물들이 많기 때문에 적을 발견하는 것도 상당히 고셍해야 할 것이다. 나무 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빛도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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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노시스에서의 지상전의 모습.독립별계 연합의 헤이르 파이어·탱크나 공화국의 AT-TE의 모습을 볼 수 있다.여기에서는 탈 것을 타는 것보다도, Episode II 마지막 싸움과 같이, 보병으로서 참가하는 것이 재미가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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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은 3 인칭 시점과 1 인칭 시점의 2 종류.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3 인칭 시점이 추천이지만, 정확한 겨누고 싶을 때에는 1 인칭 시점으로 전환하자 |
다스·베이다경의 뒤를 쫓아 모스·아이즈리의 거리안을 돌아다닌다.제다이 히어로 유닛이 있으면, 좋은 총알받이 가 되어준다 |
혹성 베스핀 상공에서 전개되는, X윙과 TIE-파이터와의 공중전.종래의 배틀 필드 시리즈도 그랬지만, 역시 비행기계의 탈 것을 사용할 때는 죠이스틱을 갖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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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T의 조정석 화상.통상 탈 것을 타면, 이러한 콕핏 화면으로부터 조작하게 되지만, AT-ST의 사진과 같이 Q키를 눌러 삼인칭 시점으로 탑승하는 것이 주위의 상황을 알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
페스핀의 카보나이트체바를 둘러싼 싸움. 좁은 통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서 이동 포대가 장착된 강력한 드로이디카를 사용하면 재미있게 적을 사냥 할수 있다 |
타스켄캐프에 가까워지면, 타스켄레이다가 습격해온다. 그러나, 거기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으면, 6개의 구멍에서 나오는 타라크에 단번에 먹히고 만다. |
(C) LucasArts and the LucasArts Logo are trademarks of Lucasfilm Ltd. Star Wars Battlefront is a trademark of Lucasfilm Entertainment Company Ltd. (C) 2004 Lucasfilm Entertainment Company Ltd. or Lucasfilm Ltd. & TM as indicated. All rights reserved. ※화면은 모두 Windows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의 공식 페이지 http://www.japan.ea.com/battlefront/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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