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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팬텀 더스트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6482 (2004-10-14 오후 1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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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 게임 리뷰★

    「아스날」과「스킬」에 의한 전략의 심오함을 맛볼 수 있는
    「팬텀 더스트」

    • 장르:택티컬 액션
    • 개발원:Microsoft Game Studios
    • 발매원: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
    • 가격:6,090엔
    • 플랫폼:Xbox
    • 발매일:발매중(9월 23일)



     「팬텀 더스트」는 지상을 가리는 미지의 입자를 힘으로서 그것을 구현화해, 능력(스킬)으로서 취급할 수 있는 통칭 「능력자」를 조작해 대전하는 초능력자 액션이다.본작 최대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아스날」이라고 불리는, 카드게임으로 「카드 데크」와 같은 것을 작성해서, 전투시에는 그 아스날로부터 출현하는 「캡슐(스킬)」를 취득해, 여러가지 액션으로 적과 싸운다고 하는 점에 다한다.한층 더 이 행동 시스템에 가세해 캐릭터의 이동이나 스킬 발동의 타이밍은 액션 게임과 같이 리얼타임에 진행되는 요소가 더해지고 있다.이러한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지금까지 없는 신선한 감각을 만들어 내고 있다.


    ■ 황폐 한 세계, 없어진 기억……확실히 맛보면서, 플레이 하고 싶은 시나리오 모드

     본작에는 오프 라인 모드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라고, 시스템 링크, 화면 분할에 의한 대전에 가세해 Xbox Live 대응에 의한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모드」의 2 종류의 게임 모드가 있다.어느 쪽의 모드에서도 기본적으로는 최대 4 캐릭터에 의한 전투가 행해지는 점에서는 같다.우선은 시나리오 모드를 진행시키면서, 본작의 시스템에 익숙해 가는 것이 추천이다.

     시나리오 모드는, 「미지의 입자」에 덮인 세계에 눈을 뜬 2명의 인간 중 혼자서 있는, 「주인공」을 조작해서 시나리오를 진행시켜 나간다.이 타이틀의 무대가 되는 세계에서는 사람들의 기억이 없어져 있어 황폐 한 세계안에서 사람들의 기억에 유일 남는 「유적」을 목표로 해 가게 된다.시나리오 모드에서는 기본적으로, 미션을 접수 클리어 하는 것으로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게 되지만, 특히 초반의 미션에서는 기본이 되는 조작이나, 스킬의 취급해에 관한 튜토리얼적인 것이 준비되어 있고, 참신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본작에서도, 순조롭게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배려라고 있다.또, 게임 중반에서는 스킬 뿐만이 아니라, 「아스날」을 사용한 싸움을 할 수 있으므로, 대전 게임 팬이라면  꼭 플레이해 볼만 게임이다.




    ■ 스킬을 입수해서, 자신만의 아스날을 구성하는 즐거움

     처음으로 미션에 챌린지하면, 우선 놀라는 포인트가 있다.전투 개시 직후, 이동과 점프 정도 밖에 행동할 수가 할 수 없는 것이다.공격도 수비도 전혀 할 수 없다.「뭐야 이 게임은」이라고 중얼 거렸지만, 전투의 메인이 되는 공격이나 방어라고 하는 행동은, 배틀 에리어내에 출현하는 「캡슐」을 capther 하고, 처음 가능해진다.capther 할 때 , 각 컨트롤러의 4개의 버튼으로 스킬을 할당하는 것이 가능, 출현하는 캡슐의 순서는 매회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출현한 캡슐에 따라 전투 마다 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다.이, 스킬을 차례차례에 장소에 출현시켜 사용해 나가는 감각은, 카드게임의 감각에 가깝다.

     캅셀을 capther 하는 것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는 스킬은 공격에만 머물지 않고, 방어, 또 소거나 상태 변화, 특수 스킬이나 게임의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환경 스킬등도 존재한다.이 기본은 시나리오 모드에 등장하는 일부의 보스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적도 마찬가지다.
    또, 적이 사용하는  스킬도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도 있다.

     스킬에는 염동, 광학, 자연, 기공, 신앙이라고 하는 계통이 존재한다.전투시에 사용하는 스킬은 30개 지정할 수 있지만, 이 30개의 스킬집을 「아스날」이라고 부른다.카드게임에서 논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카드 데크」와 같은 것이라고 표현하면 알기 쉬울지도 모른다.아스날은 복수 소지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계통을 수록한 타입이 다른 아스날을 준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빛나고 있는 구체가 스킬이 차 있는 캅셀.이것을 capther 하는 것으로 스킬을 버튼에 할당할 수 있다 아스날의 구성 화면에서는, 그 스킬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하부에 작게 동영상이 표시된다



    ■ 스킬에 의해 태어나는 심오함

     「스킬」이라고 하는 요소는 본작에 끝이 없는 심오한 갖게하고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므로,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제일“재미있다!”고 느낀 포인트다.예를 들면, 단체로 발동해도 상대방이 죄다 피해 버리는 공격 스킬에서도, 「속박의 담쟁이덩굴」이라고 하는 상대 캐릭터를 식물의 담쟁이덩굴로  움직임을 봉하는 스킬을 사용하고 나면 확실히 히트 한다.
    반대로 상대는 「속박의 담쟁이덩굴」의 발동에 맞추어 「얼음의 벽」등의 여러가지 수비 스킬로 막을 수도 있다.「얼음의 벽」에서 공격의 방어에 성공하면, 상대를 얼어붙게 해 버튼 조작을 불능으로 할 수 있다.얼어붙게하는 스킬을 발동할 수 없는 상대라면, 리스크를 지는 일이 없이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속박의 담쟁이덩굴이 히트 하면, 상대가 행동 불능에 빠져 있다(화면왼쪽).개작년과(뿐)만에 화염검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반대로 방어 스킬인 얼음의 벽에서 방어되어 버린 상태.자신의 화면이 얼어붙어 버려, 조작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스킬에는 공격 스킬만으로도 한층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상대를 향해 추방하는 타입의 스킬에는 적합한 거리, 레인지가 존재한다.레인지는 근거리(Short), 중거리(Med), 원거리(Long)의 3 종류.상대를 잠그고 스킬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이지만, 이 레인지가 상대와의 거리에 적절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에게 명중시킬 수 없다.전투중에  보관해서 유지할 수 있는 스킬은 4개까지이므로, 전투중 모든 거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킬을 입수하는 것은 어렵다.그것은 상대방에게도 해당 된다
    예를 들면 상대가 「근거리용 스킬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예상할 수 있으면, 상대와의 거리를 일정 이상 유지하면서 공격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 반대되는 상황도 당연히 있다.
    또, 이 요소를 역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원거리 공격을 중심으로 전투를 진행시켜 일부러 상대를 근거리로 유인해서, 숨겨 둔 강력한 근거리용 스킬을 명중시키는 전략도 가능하다.

    각 스킬에는 사용 코스트가 있으며, 공격력(방어 스킬의 경우는 방어력), 레인지가 설정되어 있다.특히 레인지는 적합한 거리로 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히트 시키는 것은 어려워 진다. 


     이 술책의 감각은 격투 게임등에서 볼 수 있는 「가위바위보」식인 전략이라고 할수 있다 .
    게임내에 등장하는 스킬에는 절대적으로 강한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공격 스킬도 막는 방법이  있는 방어 스킬이 존재한다.
    또, 적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상태 스킬이나, 여러가지 효과가 있는 특수 스킬, 에리어의 룰을 변화시켜 버리는 환경 스킬에도, 절대적인 것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하등의 대처법이 준비되어 있어 또 유효한 사용법을 생각할 여지가 남아 있다.
    리스크가 적은 상황에서 상대방이 갖고 있는 스킬을 조사해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려면,스킬을 조합해야 한다.
    전투에 승리하혀면 스킬을 이해해야 하며, 스킬을 적절하게 사용 해서 승리하는 것이야 말로, 세임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 Xbox Live로 스킬은 다양하게 된다 

     본작은 물론 Xbox Live 대응.온라인상에는, 독자적으로 구성한 아스날에서 대전에 임하는 플레이어가 여럿 있다.날마다 대전을 해서, 조금씩 자신만의 아스날, 전략을 만들어내 가는 것도 본작의  매력중 하나다.현
    재로서는, 많이 볼 수 있는 스킬은, 단체에서도 쓰기의 좋은 것이 인기지만, 안에는, 복수의 스킬을 조합해 위력이 있는 공격을 확실히 명중시키는, 테크니컬한  실력을 보이는  플레이어도 찾아 볼수 있었다.
    본작에서는 조작 방법에 액션의 요소가 있으므로,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 상대라면,  스킬을 대충 아무렇게나 써서는 대인전에서 승리를 얻는 것은 어렵다
    .또, 300 종류에 달하는 스킬중에는, 단체에서 사용 용도에 골머리를 썩게 되지만, 다른 스킬과의 조합하는 것에 의해서 위협적인 능력을 보이는 스킬
    ,2 vs2의 팀전 등에 있어 진가를 발휘할 스킬 등, 여러가지 것이 있다.


    ■ 대전에서는 즐거움이 무한대

     여기까지는 참신하면서도 복잡한 「팬텀 더스트」의 시스템 부분을 해설했지만, 여기에서는, 필자의 Xbox Live로의 멀티 플레이 체험을 중심으로 게임의 재미를 소개한다.

     우선은 게임의 메뉴 화면에서 Xbox Live로 로그인을하자 .
    Xbox Live에 의한 멀티 플레이에서는 세션제로 대전이 진행이 되며 최대 4명 플레이가 가능하다.
    세션내에서는 플레이 하는 게임 타입, 배틀 에리어, 한층 더 게임 룰을 설정하고 대전을 하게 된다.
    이 설정의 편성만으로도 꽤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지만, 제일 ㅇ니기있는 것은 , 4명 전원이 적이 되는 배틀 로열 모드, 룰은 통상 대전의 설정으로, 이번도 그 설정의 세션에 참가해 보았다.통상 대전은 스스로 준비한 아스날을 사용해 대전 상대의 라이프를 스타트시의 「20」으로부터 「0」으로 줄여 나가는 것으로, 이것은 시나리오 모드에서도 볼 수 있는 룰이다.

     하지만, 문제는 배틀 로열이라고 하는 게임 모드다.시나리오 모드에서의 전투는 통상 2 vs2의 팀전이 기본이 되고 있지만, 이 배틀 로열 모드에서는 전원이 적이며, 생존을 위한 생명을 건 혈투로, 전부 오니들 투성이로.눈앞의 적에게만 신경을 쓰면, 자신도 모르는 순간에 죽게되는 일순간의 방심이 패배를 부르는 격렬한 게임 모드다.
    조속히 세션을 발견한 나는, 긴장을 하면서 세션에 참가했다.하지만, 들려 온 것은 「오네가이시마스」, 「부탁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식의, 마치“Xbox Live부ㅇ의 방”과 같은 프렌드리한 인사였다.각각의 룰·대전 에리어의 승낙이나 아스날의 준비가 갖추어지면, 드디어 배틀이 스타트한다.

    Xbox Live의 로비 화면에서는, 보이스 커뮤니케이터를 사용해 음성으로 룰이나 스테이지의 선택등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다 광학계의 공격 스킬인 슬라이드 레이저를 발동한 장면.크게 호를 그려 날아 가기 위해, 장애물의 뒤에서 공격할 수 있다 게임의 읽기도 스트레스 없게 행해진다.또, 로딩중은 게임내의 정보가 TIPS로서 해설하는 화면이 표시된다.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도 기쁘게 해주고 있다


    우주 공간을 고속으로 돌아다니면서 적을 격파.움직임을 보여줄 수 없는 것이 유감이다
     각 캡슐이 출현하는 포인트에 내려선 4명의 플레이어들은, 처음은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아우라 레벨을 높이게 된다.아우라 레벨은 아스날에  「아지엘 입자」라고 하는 스킬을 사용하는 것으로 높이는 것이 가능.스킬을 사용하려면 , 각각 아우라 코스트라고 하는 코스트치가 설정되어 있고, 사용할 때마다 소비된다.이 아우라 레벨을 높이는 것은 배틀을 전개하는데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다.

     순조롭게 스킬을 capther 해 나가 아우라를 높이고 있으면, 돌연 바식이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캐릭터의 등에 레이저가 날아 온! 누군가가 추방한 원거리 스킬이다.전투중은 상대가 떨어져 있을 때에도, 타플레이어를 레이더 추적 해, 그것을 바꿔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소중하다.「앗, 한대 맞았다 (웃음)」는  소리도 음성으로 들려 왔다.

     게임 플레이중도 보이스에 의한 커뮤니케이트는 가능하다.이쪽도 패배글자와 레이저에 의한 원거리 공격으로 견제를 시도한다.하지만, 제대로 이쪽의 공격을 확인하고 있던 상대는 레이저를 쉽게 방어했다.그러면 갑자기, 내 캐릭터는 이동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파라라이즈 배리어」라고 하는 방어 스킬에 의해서 나의 레이저는 튕겨져 나간 것이다.
    파라라이즈 배리어는 방어에 성공했을 때에 공격을 한 상대의 움직임을 3초 도안 사이, 봉해 버린다. 따라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것을 눈치 챈 1명의 플레이어가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꼼짝없이 공격을 받아 버리는 필자의 캐릭터.
    어떤 방법으로도 대처 할수 없었다.
    이렇게 가다간 플레이어들중 제일  먼저 쓰러져 버리겠다고 생각했다.

    근거리용 스킬인 사이코 나이프를 파라라이즈 배리어로 방어.공격한 플레이어는 움직임이 3초간 봉쇄되어 버린다


     여기서 나는 에리어의 구석에 숨어서 조용히 상황르 형편을 지켜보기로 했다.
    “배틀 로열은 인원수가 줄어 들고 난 뒤 참전 해야 돼”라고 어딘가의 누군가가 말했다.
    다른 대전 상대인 3명은 격렬한 배틀을 전개해, 서서히 스킬과 라이프를 줄여들게 되었다.
    하지만, 또다시 여기서 「1명이, 몰래 숨어 있어 (웃음)」 하는 목소리가 들려와 필자 주위의 정적은 깨져 버렸다.
    이렇게 되면 Live도 생각해야 했다.
    하지만, 당분간의 사이 소모전을 피할 수 있던 나는, 어떻게든 배틀 로열의 마지막 2명까지 남을 수 있었다.

     남은 2명은 서로 미묘한 거리를 취한다.방금전의 파라라이즈 배리어 와 같은 방어에도 여러가지 효과가 있어서, 쉽게 손을 댈 수 없었다.
    상대방이나 필자나 라이프도 얼마 남지 않아서, 다음의 공격이 히트 하게 되면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지루하기만 한 정적이 흐른다.
    상대는 갑자기 침묵을 깨고, 레이저를 1번 발동했다.
    나는 레이저를 간신히 회피했다.
    안심하고 있던 다음 순간, 텅텅소리를 내면서   내 캐릭터 위로 커다란 파편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큰 데미지를 입은 것이 었다.
    지형의 일부는 스킬에 의해서 파괴되서 ,형체를 알아볼수 없었다.
    부서진 파편에 맞게 되면 큰 데미지를 받는 다는 것을 이용한  공격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패배했다.
    원통하게 패배의 고배를 마신 나는, 시간을 잊고 다시 대전에 몰두한 것이었다…….

    Xbox Live로의 대전 종료시에는, 순위에 따라 게임내 화폐인 Tip를 취득할 수 있다.이 Tip로 스킬을 구입할 수 있다 배틀 에리어에 존재하는 건물은, 스킬에 의해서 파괴할 수 있다.화면은 천상이 무너져 파편이 히트 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팬텀 더스트」는 자신만의 아스날을 만들고, 전략을 세워서 지형을 잘 이용해, 싸워야 한다.게다가  Xbox Live로의 멀티 플레이에서는, 음성에 의한 커뮤니케이션도 더해져 즐거움은 가속해 나간다.
    순수하게 승리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상쾌감을 중시한 아스날을 만드는 것도 좋다.,
    가끔 상대에 맞추어 평상시 사용하지 않은 특수한 스킬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흥미를 가는 사람은, 이 심로하고 재미있는 타이틀을  한번 플레이 해보기 바란다.

    (C)2004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Xbox의 홈 페이지
    http://www.xbox.com/ja-jp/default.htm
    □「팬텀 더스트」의 페이지
    http://phantomdus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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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OVA (2006-04-06 21:47:01)
    ㅡ_ㅡ이리뷰.. 어디에선 공략으로 있떤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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