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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에이스 컴뱃5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8194 (2004-10-21 오후 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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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게임 리뷰★

    하늘을 나는 동료들의 드라마를  체감 할 수 있는
    「에이스 컴뱃 5 더·안상·워」

    • 장르:플라이트 슈팅
    • 발매원:주식회사 남코
    • 가격:7,140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 발매일:10월 21일





    붉게 색이 변하는 것이 유크트바니아, 바다에서 멀리떨어진 오른쪽에 위치한 오시아
     「에이스 컴뱃」시리즈 제 5번째의 플라이트는, “동료”를 컨셉에, 소속 부대(워도그)의 동료와 함께, 편대의 요점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감각을 실현할 수 있도록 , 요기에 지시를 행하는 「윙만코만드」를 도입.이것에 의해, 「팀으로서 적과 싸워 간다」일체감의 연출을 노린 파워업이 되어 있는 것은, 지금까지 기사로 전하고 왔던 그대로 였다

     오시아 연방과 유크트바니아 연방 공화국--타이카이를 멀리해서 대립되는 2개의 초강대국.그 오시아와 유크트바니아 양국 사이에 퍼지는 세레스해의 고도, 샌드섬의 푸르게 빛나는 하늘아래에 존재하는, 오시아 국방 공군 제 108 전술 전투 항공단, 통칭“샌드도분견대”소속·바트레뜨 대위가 인솔하는 비행 중대는, 2010년 9월 23일, 란다즈미사키 앞바다의 비행 훈련 공역“A-7”에서 국적 불명기의 침입에 만남, 교전 상태로 돌입했다.

     통신 지령실의 미스는 갑작스런 습격을 결정적인 것으로 바꾸었다.
    바트레뜨 대위, 나가세 소위를 제외한 8명의 비행사가, 정체 불명 전투기의 포격을 받는다.사람들의 기억으로부터 멀어진 샌드섬에, 고차 경계 배치 태세가 깔린다.지상에 환2명에게 젊은 파일럿을 더해 급거, 소대가 결성되었다.바트레뜨 대장, 나가세 소위, 다벤포트 소위, 그리고……주인공인 플레이어, 콜사인은 「브레이즈」.그 다음날, 또다시“A-7”에 국적 불명기가 출현--스크럼블.교전 기록은 여전히 모두를 덮을 수 있던 채로.이야기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 팀 멤버를 보다 가까이에 느끼는 무선의 진화

    「워도그」대의 일원으로서 플레이어=브레이즈는 바트레뜨 대장 이하 4명을 통솔을 담당하게 된다 
     지금 작에서는, 샌드섬을 취재하는 카메라맨 「알베르·쥬넷트」의 리포트나 취재의 시점을 중심으로 한, 전작 「에이스 컴뱃 04 셔터도스 스카이(AC04)」란 또 다른 단면의 스토리가 전개해 간다.「잭·바트레뜨(CS:하트 브레이크·원)」대장, 「케이·나가세(CS:엣지)」, 「알 빈·H·다벤포트(CS:쵸퍼)」, 그리고 「한스·Grimm(CS:아처)」라는 멤버들이, 어떻게 싸움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과거에 관련되는 에피소드 등, 어디까지나 「그것은 갑자스럽게」 전개 되는 것이 아니라 , 서서히 윤곽이 떠올리는 방법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는   세계의“전쟁”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좀처럼 보이지 않는 국가의 의지, 그리고 군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진심의 안보이는 상층부에 의문을 느끼면서 날개를 펼쳐 지금  하늘로 뛰쳐나가는 파일럿들. 충격적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그 틈에서, 사람으로서 플레이어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할때 어떻게 대처할해야 할까? 자세한 스토리는 플레이 해서 실제로 체감 해보면 알겠지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스토리 전개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초반부터 진지하게 그려지는 인간상과  강제로 이루어지는 나날의 싸움의 콘트라스트가, 전작보다 더 플레이어에게 칼날을 들이대는  감각을 기억하게 했다.

     거기에, 영어, 일본어 2 개의 타입이 26,000이상 수록되고 있는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3 D가 된 막간 데모의 상승효과는 측정할 수 없다.
    특히 무선에 관해서는, 확실히 끊임 없이 들린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양이 나와서,
     플레이중에  하나 하나 기억하고 있을 수 없을 정도의 정보량에는 처음엔 당황해 버릴 정도였다.
    하지만, 플레이 감각을 잡을 수 있어서,  몇번이나 플레이 하는 동안에 그 정보는  머리로 들어게 되었다 .
    음성, 자막 모두 일본어/영어의 변환이 옵션으로 가능하게 되어 있으므로(일부 설정이 반영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초심자에게는 일본어 음성을 우선 추천 하고 싶다.
    최종적으로는, 꼭 여러가지 설정으로 해서 즐기면 좋다고 생각이 드는 요소다..

     또, 동료로부터 오는 무선에 응할 수 있게 된 점도 큰 매력.「네」 ,「아니오」, 그리고 무응답이라고 하는 3개의 리액션이 가능하지만, 단지“응한다”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처음은 의문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플레이 하고 생각한 것은, 이것은 상상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하는 단순한  잡담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작전상 중요한 어드바이스이거나, 그리고 파일럿의 푸념이거나……그 내용의 다양함에,   메세지에 주위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정작 실패해서 처음부터 다시 할 때, 무심코 전 번과는 다른 리액션을 취해 반응을 보는 자신이 거기에 있었다.

      「다시 한다」를 , 반복해 가는 동안에  「워도그」의 멤버의 디테일이 분명히 전해져 오는 것 같다.
    기사를 쓰고 있는 중에 실례인 이야기이지만, 플레이 앞까지 재체로 「워도그」의 멤버에 대해서 핀트가 맞지 않았던 필자는,  플레이 하면서,  틀림없이그들에게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사전 정보로부터 여러가지 일을 이해 되어 있는“진행된”독자에게는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플레이어 자신이 놓여져 있는  상황은 , 확실히 엣지나 쵸퍼, 아처들과 같은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고, 단지 명령에만 복종하는」1명의 군인……에 가까운“착각”이 의식안에 있었다.

     그리고, 육상 부대나 적으로부터의 무선 등, 전황 판단을 위해서 이 무선은 빠뜨릴 수 없다
    특히, 호위 미션이나 다른 부대와의 연계 미션, 미션중에  미션이 업데이트 되는 상황등에서는, 그들의 무선이 최상의 정보원이 된다.광대한 전장을 고속으로 이동하는 제트기의 콕피트로부터, 시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그만큼 많지 않다.그것을 보기 좋게 보충해, 플레이어의 정보 수집을 도와 주는 이 무선의 진화상에는, 이미 음성이나 자막없이는 플레이 불능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게하는 대단함을 느끼게 해 준다.거기에 더해 전투중에 팀 멤버로부터 전술의 변경이 제안되는 일이 있다.이것에 응하면, 윙맨 커맨드(후술)도 변경되어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보조해주는  친절한 시스템이다 .

     이번작에서는 스토리도 분기로 나눠지지만,  부드럽게 데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의식이 커다란 1개의 파도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을 것이다.
    미션 종료후에 리플레이, 그리고 다음 미션 사이에 세이브나 리트라이등이 표시되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앞을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하면, 칭찬이 과한 것일까.

    무선에 의한 응답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윙맨 커맨드가 변경되는 친절함을 보여주기도
    이쪽은 「아니오」를 선택했을 경우.커멘드는 변경되지 않는다



    ■ 적당하게 조정된 「윙맨 코맨드」

     본작의 최대의 변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요기(동료기)에 지시를 내리는 「윙맨 커맨드」일 것이다.4기 편대의 나머지의 3기에 집중 공격, 분산 공격, 원호의 3 타입의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것은 이전도 전했던 대로 이지만, E3 2004에서 처음 봤을때, 요기의 성능은 너무 강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 않는 느낌이다.

      하지만, 메인이 되는 「캠페인 모드」에서는, 1기만의 힘으로 미션을 돌파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기관포만 계속해서 써서 미사일이나 특수 공격을 아껴쓰지 않으면, 안되겠지만).그런의 미에서, 요기의 활약에도 상당한 기대를 갖게 되 지만, 거기서 그들이 너무 강해도 곤란해진다
    .리플레이를 확인해 보면 알지만, 적극적인  공격 패턴이 되어 있으며
    , 공격 지시하면 정확하게 공격도 해준다

     요기가 공격 대상으로 하고 있는 적에게는 작은 삼각 마크가 출현하므로, 함께 공격해 빨리 정리해버리던지, 그렇지 않으면 요기에 맡기고 자신은 다른 적을 처치하든지, 등의 전략 폭이  확대되는 것을 즐길 수도 있다.
    직접 플레이어가 지시한 적을 격파하면,  다른 적을 공격해 주므로, 커멘드를 잊고 있어도 싸움에 참가해 준다.

     랭크를 신경쓴다면 요기에 적이 격파되면 곤란하지만, 익숙해지기 전에는 그들에게 적 기를 빼앗길 수밖에는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 적당하게 조정이 되어 있는 점은 매우 고맙게 늒니는 부분이다.

     사족이지만, 윙맨 커맨드를 입력할 때는,□버튼을 같이 사용 할 수 없다.레이더-맵을 보면서의 커멘드 입력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하자.
    또, 익숙해지기 전에는,플레잉어의 기체 상태를 확인하고 나서 커멘드를 사용하는 편이, 선회중 등에 입력해서 건물이나 산에 격돌 하는 실수를 줄이게 된다.


    ■ 기체는 전술을 생각해 운용하는 것이 좋다.

    우선은 이 F-5 E가 애기(愛機)가 된다
      본작에 등장하는 50여종의 제트기들은, 각각 개성적인 성격을갖고 있어서, 범용성이 높은 것 등 여러가지 라인 업이 되어 있다.범용성이 높은 것은 성격도 보통인 것이 쉽상이지만, 어쨌든 「4기로 그 임무를 완수한다」쪽으로 전략을 생각해 가면, 각각의 기체를 어느 정도 이해 할 필요가 있다.
    전작까지는 1대의 비행기만 신경써도 되어서, 역시 기체에 대한 깊은 애해를 할 필요는 없었다. 
    이번작에서는 대공, 대지, 대함이라고 하는 미션의 성격에 맞춰 플레이어, 그리고 팀 멤버의 기체를 편성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해졌다.

     기체 선택의 장소가 되는 행거에서는, 각각의 기체의 능력이 수치로 표현되는 것 외에 기체 마다 다른 제3의 무기“특수 공격”의 해설도△버튼으로 열람 가능하다.
    미션에 필요한 전투 능력의 지침(편대 밸런스 게이지)도 행거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참고로 하면서 기체 선택을 하면 실수는 없다.
    이 밸런스 라인을 넘지 않은 경우, 출격전에 경고 메세지가 표시되므로 편리하다.
    실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무시해버려도 상관없다.

     특히 이번작에서는,  눈 깜짝할 순간에 미사일과 특수 공격이 바닥이 나므로,
    각각의 무기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리고 기관포를 포함한 무기의 사용법을 확실하게 익혀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자신이 적을 쓰러뜨리지 않아도  멤버로 싸우게 하는 것도 가능해서, 그런 의미에서 각각의 기체 특성을 생각해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플레이 하고 있을때, 상당한 실력가가 아니면,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각각의 기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킬·레이트(기체 경험치)」가 설정되어 있어 미션에서 적을 격파할 때 마다, 사용 기체의 킬·레이트가 축적되어 간다.
    게이지가 가득 차게 되면, 그 기체의 진화계 기체가 새로 등장해서, 구입이 가능해지는 구조가 되어 있다.
    미션 클리어에 의해서도 새로운 계통의 기체가 구입 가능해진다.
    팀내에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까에 의해서, 밸런스를 보면서 여러가지 타입의 기체에 타고 가면, 빠른 속도로 여러가지 기체의 바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미션의 내용에 대해 아울러 접해 두면, 전작보다 중반 근처로부터 조금씩 스핀이  증가해 가는 인상이다.
     바로 정면으로부터 쳐다보기 시작하면,  주의해야 할 대상들이  등장한다.
    덧 붙여서 말하자면, 기체의 기본 조작을 플레이어 나름대로 마스터 해 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다리아래등을  빠져나가는 아크로바틱한 비행은“매료 시키는”플레이를 할수있는 장소가 다수 있으므로, 리플레이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보기 바란다. 

     미션중, 역시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것은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해도 괜찮은 대지, 대함미션일 것이다.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융단 폭격이 되는 대지 미션, 그리고000을 회피하면서의 급강하폭격 등, 항상 지면이나 해면과의 격돌하는 공포와 적의 공격에 노출되는 긴장감, 그리고 적공군의 맹공 같은 다수의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꽤 하드 하다.

     메인이 되는 캠페인 모드에서는, 「VERY EASY」, 「EASY」, 「NORMAL」, 「HARD(기관포 800발의 제한 다해)」의 4 단계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조금 플레이 해보고“어렵다”고 느끼면, 난이도를 낮추는 것을 추천 한다.
    덧붙여서, 캠페인 모드에서는, 게임을 진행하는 있는 중에 난이도 설정의 변경이 가능(한 번 미션을 빠져나와서 메뉴의 톱까지 돌아오고 나서 「OPTION」의 「GAME SETTINGS」중의 「DIFFICULTY LEVEL」를 변경하면 반영된다)하므로, 어려운 미션을 하게 되면, 거기서 재차 난이도를 변경해도 좋을 것이다.


    ■ 「AC04」라이크에 놀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

    전용의 타이틀 화면이 준비되어 있는 「아케이드 모드」
    효율적으로 특수 공격을 잘 다룰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이전 기사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이번작에서는, 「AC04」를 좋아하는 팬이하면 단시간에 놀 수 있는 모드 「아케이드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전작을 플레이 하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그 「메비우스 1」가 되어 다시 하늘을 비상할 수 있는 것으로, 전작을 한 번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메비우스1 로 해보고 싶을 것이다.,

     맵, 전투기등의 그래픽 퀄리티는 확실히 「ACE5」이므로, 같은 맵에서도 신선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단 1기로 적에게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각면(에리어)에는 다수의 적기가 등장해,  제한 시간내로에지정된 수의 적기를 격추하면 클리어하고, 다음의 에리어로 진행할 수 있다.전7 스테이지이지만, 난이도별로 4 루트의 분기가 준비되어 있다.

     적기를 격파하면 타임 보너스를 받을 수 있거나 특수 공격이 증가하므로, 적을 계획적으로 처리해 버릴 필요가 있다.
    타임 제한은 1 에리어 단위로 보면 첫 플레이시에서는 조금 어려운 설정으로 됭 있으므로, 맵 화면을 이용하면서 싸워 가면 효율이 오를 것이다.
    수송기 등은 전투기군과 다른 고도로 위치하고 있으며 또 AA GUN등의 지상물도 맹공을 걸어 오므로, 레이더만 보고 있을 수는 없게 된다.

     어렵다고 말해도, 기본은 같다.적기의 배후를 노려서 레이더 추적해서, 미사일을쏘는  흐름은 변하지 않다.헛됨을 줄여, 특수 공격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클리어의 요령이 될 것이다.난이도별로 A~D까지의 루트가 있지만, 루트 D는 꽤 어렵다.실력에 자신이 있는 분은 꼭 시험해 보기 바란다.
    덧붙여서, 「아케이드 모드」의 난이도는 루트 선택 이외의 변경은 할 수 없다.


    ■ 보다 샤프하게 된 그래픽

     여기서 재차 말할 필요도 없지만, 「AC04」로부터 「ACE5」로 그래픽은 확실히 진화하고 있다.전체적으로 샤프한 이미지로, 전작에서는 「이거야 말로 진정한 PS2의 그래픽」이라고 생각한 것이, 3년이나 경과해서 그런지 「 PS2로 여기까지 가능하다니」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그래픽에 진화했다고 하면 이해가 갈 듯.특히, 미사일의 연기, 폭발염 등의, 리플레이는 왠지 멋있어 보인다.게임중에 자신의 행동이 시각으로 밝혀지기 쉬워진 것은 기쁜 진보다.

     또, 지상 부분의 해상도가 향상하고 있으므로, 수직 강하했을 때 등, 방향감을 잡기 쉬워지고 있다.점점 강하해 나가면, 리니어에 지면의 texture가 확대하고 있지만, 전작과 비교해 그 확대도는 소극적으로 보이므로, 특히  첫 플레이시는 고도계에는 충분히 주의하는 편이 좋을  정도로 좋아지고 있다.

     리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 기를 여러가지 앵글로 확인하는 것 외에 팀메이트의 기체도 각각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그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면, 결과 보고 화면의 화살표를(4기 모두 표시된 화살표를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해 버리지만)확인해 보기 바란다.
    리플레이도 꽤 재미있다.단지, 세이브를 할 수 없는 것은 변함 없다는 것이 유감이라고 하면 유감이다.자신의 리플레이를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을만한 그래픽이기 한데…….

    공, 해, 구름, 그리고 전투기,  각종 효과의 그래픽은 확 봐로 밝혀지는 진화를 이루고 있다.리플레이의 볼품도 확실히 다르다



     그래픽, 그리고 돌비 프로 로직 II대응이 된 사운드,로  호화롭게 된 무선……보고, 듣고, 날아서 감동하는 「ACE5」는, 「에이스 컴뱃」시리즈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PS2HDD 대응은 안되지만, 로드 시간은 남코에서 제작된 것이라 그런지 짧다.몇
    번씩 놀랄정도로 충분한 게임으로 되어 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캠페인 모드」에서는 「2」편에 나온 훈장이 부활해서, 랭크도 S~C까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감동적이다.
    미션 1개당 장기전인 것이 많기 때문에, 차분하게 플레이 해 주기를 바란다.
    「아케이드 모드」는 효율적인 플레이를 해도 좋지만, 부담 갖기 말고 플레이 하길 바란다 .

     처음은 무선의 정보량이나, 약간 맞추기 어려워진 미사일 등에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수시간 플레이 하고 있으면 오히려 당연하게 여겨지게 된다.

    반대로 이제는“ 더이상「AC04」는 할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돌지 도 모른다.
    3년을 기다린 보람은 충분히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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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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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 이파니 (2003-11-30 00:00:00)
    구매했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_-b -[10/30-19:41]
    -

    Lv.0 기렌자비 (2003-11-30 00:00:00)
    일본 신작 게임 랭킹에 당당하게 1위를 했더군요. -[10/31-18:20]
    -

    Lv.0 아리가또 (2003-11-30 00:00:00)
    저는 재미없던데..ㅡㅡㅋ -[01/14-13:36]
    -
    Lv.2 ass0707 (2005-08-28 20:13:40)
    최고의 플라잉슈팅!!!
    전용스틱까지의 압박이 있었지만...
    Lv.8 fumi (2006-01-29 23:43:18)
    각각 하나의 작품으로 봐야하는데 전작과 다른 점이
    거의 없어 금방 질리게 되네요.
    Lv.3 여포☆ (2011-07-04 18:55: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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