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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바이오해저드 아웃 브레이크 파일2
    작성자 : 라지엘 | 조회수 : 8254 (2004-10-28 오후 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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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게임 리뷰★

     공포와 흥분이 돌아왔다!
    온라인 대응 「바이오해저드」 제2탄
    「바이오해저드 아웃 브레이크
    FILE 2」

    • 장르:서바이벌 호러
    • 발매원:주식회사 캡콤
    • 가격:7,140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 발매일:발매중(9월 9일)



     전작의 릴리스로부터 약 9개월.그 온라인 대응판 「바이오해저드」가 돌아왔다.독자적인 어프로치로 전개되는 시리즈의 최신작을, 전작이라는 비교를 중심으로, 그 매력에 강요해 보고 싶다.


    ■ 신작이라고 하는 것보다 그레이드 업판

     우선, 최초로 느낀 것은, 기본은 전작과 변함없다고 하는 것.영화적인 분위기는 물론, 캐릭터, 시스템 등, 대부분을 전작으로부터 계승하고 있다.물론, 새로운 액션이 추가되거나, 세계관의 확대 등, 개량이나 볼륨 업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면, 본가 「바이오 해저드」시리즈는, 매회, 시스템이나 테이스트를 바꾸어 가는 것으로, 유저의 흥미를 끌어 왔다.그
    러나, 본작은  전작을 답습하는 것으로, 플레이어들을 혼란시키지 않도록 배려를 하고 있다.
      standalone판과 온라인 대응판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즉, 이것은 속편이라고 하는 것보다, 그레이드 업 판이라고 헤야 맞다.

    전작과 같이, 오프닝 무비는 할리우드 영화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삽입되는 무비도 박력 만점으로, 플레이를 즐겁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갤러리나 코스튬, 엑스트라 모드의 출현 등 오마케  요소도 다양하다
    네트워크 플레이의 에리어 선택 화면.환경, 레벨별로 나뉘어 지고 있었다 룸 리스트는 전작으로부터 거의 그대로의 형태로 계승해지고 있는 것이 기뻤다 멋진 디자인의 로비 화면.아이콘 표시에
    ○버튼을 누르면 된다.



    ■ 전작 이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

     그럼, 전혀 변화네의 하지 않는 것인지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전술한 액션의 추가, 세계관의 확대에 가세해 풍부한 오마케(덤) 요소 등, 전작을 플레이 해본 사람도 신선한 기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기본적인 부분이 변함없기 때문에 더욱 , 바뀐 부분의 인상이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면, 각 시나리오를 소개하면서, 전작에는 없었던 신요소를 체크 해 보자.

    【포효】

     메인의 무대가 되는 것은 동물원.여기에서는, 시리즈처음이 되는 개 이외의 동물형 좀비가 출현한다.거대한 코끼리 좀비의 임펙트나 라이온 좀비의 흉폭함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에 없었던 공포를 준다.
    EASY 모드와 NORMAL 모드 에서  공략법이 바뀌는 것도 포인트다.

    【이계 異界】

     지하철의 역을 무대로 한 시나리오.맵의 구성은 심플하지만, 이벤트는 복잡ㅎ해서 여기저기를 이동하면서 탈출 방법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인간형 좀비가 중심이지만, 후반은 거대한 벼룩 등장.벼룩이 피를 빨아 먹는것에 의해서 거대화 하는 장면은 시리즈중, 1, 2를 다투는 비쥬얼·임펙트이다.
    이 시나리오에는, 엔딩이 2개 준비되어 있다.

    【기억】

     모두 오픈 필드로, 중반 이후는 폐허가 된 병원이 무대로 되어 있다.복면을 한 상반신이알몸의 도끼남과 반신 식물화한 크리쳐가, 다른 시나리오에는 없는 기분 나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 밖에도, 거대 식물이나 거대 말벌 등, 개성적인 몬스터가 등장한다.마치 단편 괴기 소설과 같은 스토리를 맛볼수 있다.

    사수死守】

     「바이오해저드」시리즈에서는 익숙한 라쿤 시경이 무대. 습격해 오는 좀비 무리를 어떻게 막을지 고민하게 된다.
    손에 땀이 나는 싸움이 전개된다.일정시간 방출되는 독가스가 긴장감을  더욱 더 높여 주고 있다.

    【돌파】

     전 4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면 출현하는 최종장.연구소에서 지하도를 지나 시가지에 이르는 도주로는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서 클라이막스에 어울리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바이오해저드」시리즈의 유명한 악역 「타일런트」도 등장해서,  플레이가 행동하는 대로 엔딩이 변란다.

     그 밖에도 액션을 전면에 내 세운 스페셜 시나리오【섬멸】이나 보스전의 타임 어택【대치】등이 있다.이것들은 시나리오를 플레이 해, 클리어 시간이나 이벤트의 달성율등에 의해 획득할 수 있는 「결과 포인트」를 소비하면 출현하므로, 네트워크 플레이에서도 즐길 수 있다.

    전통적인 전투계 캐릭터 케빈.쓰기 편리한 캐릭터 동일한 전투계의 마크.커다란 장애물도 혼자서 치워 버리는  괴력의 소유자
    의사 죠지는 회복계 캐릭터.사용 방법에 따라  든든한 아군이 된다 「J's BAR」의 웨이트레스, 신디. 앉아서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과묵한 배관공,  데이빗.네트워크 플레이에서는 쿨란 모습을 보여준다
    신문기자의 아리사는, 총 뿐만이 아니라 스턴건도 잘 다룬다 지하철 사무원 짐.죽은 체하거나 코인 토스하는 등 , 트리키한 캐릭터다 냅색에 의해서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이 증가하는 요코는 초심자용이라고 할 수 있다



    ■ 타인을 신경쓰지 않고, 차분히 플레이 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 모드

     전작은 네트워크 플레이 대응이지만, 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었다.본작에서도 그것은  계승되어 있다.
    본작으로부터 더해진 신요소로서는, 시나리오 개시시, AIPC로 불리는 CPU가 조작하는 캐릭터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그 때문에,  누구를 파트너로 선택하는가에 따라, 전술도 바꿔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전투계와 회복계를 균형있게 선택하는 것도 좋으며, 전투계를 중시하는  구성으로 강행 돌파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같은 시나리오에서도 편성을 바꿔 플레이 하면,  리절트 포인트 모으기가 힘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전작에 비해 네트워크 플레이 집합이 되었다고 하는 인상은 부정할 수 없다.
    그 이유의 중하나로 맵이 옆을 확장된 점을 들수 있다.
    그 때문에, AIPC가 있는 곳을 파악하기가  힘들어졌다.일단,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추적할때, 잃어 버리는 일도 적지 않다.또, 난이도가 올라다는 점으로, 네트워크 집합이라고 느낀 요인 중 하나다.
    아무튼, 전작과 같이, 단시간에 사쿠와 놀 수 있었던 점이  기뻤다.

    시나리오 셀렉트 화면.본작에서는, 처음부터 여러개의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전작을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을 위해서, 튜토리얼 모드를 준비해 놓은 점이 친절하다고 느꼈다 동물원이 무대로 되어 있는【포효】.이와 같이 식물원이나 연못등도 있는
    【이계 異界】의 무대는 지하철 역.맵이 넓기 때문에, 길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폐허화한 병원이 메인의 무대가 되는【기억】.거대 식물이 기분 나쁘다 【사수 死守】의 무대는 라쿤 시경.건물은 좀비들에게 포위되고 있다



    ■ 보다 세련 되어서 플레이하기 쉬워진 네트워크 플레이

     그럼, 네트 워크 플레이는 어떨까.이쪽도 플레이중의 분위기 등은 변함없지만, 로비 등은 전작보다 세련 되어 플레이하기 쉬어졌다.전작에서도 그랬던 것이, 필자가 확인해 본 바로는 모랄도 안정되어 있다.그러한 의미에서는, 네트워크 게임 초심자도 플레이 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환경별, 난이도별로 에리어 나누어 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은 노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기쁘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랐기 때문에, 처음에는 꽤 고전할지도 모른다.그러나, 숙련자를 따라가면, 충분히 살아 남을 수 있다.초심자인 것을 어필하면, 도와 주는 플레이어도 많았다.그러나, 우선 싱글 플레이로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전작과 같이, 커뮤니케이션이 비교적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진행하기어렵다.
    그렇지만, 아이템의 사용 지시나 맵을 사용한 발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경감되고 있다.

     RPG와 달리, 플레이어의 익숙도가 그대로 캐릭터의 실력과 직결하기  때문에, 수치의 차이에 시달리는 일 없이 공평한 조건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능숙해지고 싶다면 싱글 플레이로 연습하면 좋을 것이다.  가정용 게임기로 연습을 쌓은 후, 게임센터에 시력을 발휘한다는 구도를 방불케 해서, 과연 캡콤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동시에 리피트 플레이에의 모티베이션으로도 되어 있다.


    ■ 폭의 넓이가 장점이 된 시리즈 제 2탄

     이상, 「바이오해저드 아웃 브레이크 FILE 2」에 대해 필자의 느낌을 말랬다.영화판 「바이오 버드」의 2 탄과 거의 동시의 릴리스가 된 본작이지만, 영화판을 보고 흥미를 가진 사람이 「조금 놀아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면, 구입해도 손해는 없을 것이다.
    또, 「넷 게임은 미경험이지만, 어떤 것으로부터 플레이해양 할지  모르 겠다」는 사람한테도 최적이다.그러한 의미에서는, 폭이 넓은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전작은 실험적인 인상이 강했지만, 본작으로 거의 완성되었다고 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그렇게 되면, 신경이 쓰이는 것은 향후의 전개다.
    어디까지나 「업그레이드」된 감각으로, 신시나리오의 추가를 주력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다음  진화를 목표로 해서, 처음부터 다시 하다든가.시나리오수의 증가, 캐릭터의 추가 를 목적으로 한다는가 등의 과제는 많다. 개인적으로는, 영화판과 같은 스피디 한 시나리오도 플레이해 보고 싶었다.다음은 어떤 손으로 유저를 놀래켜 주는 것인가.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해진다.

    포효】에 등장하는 코끼리 좀비의 이상한 존재감에는 압도 되었다 연못에 잠복하고 있는 사나운 악어가 앞을 막는다.물가에서 격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등장한 적중에서 제일 무섭다고 느낀 거대 한 벼룩
    거대 식물 돠 거대 말벌.【기억】에는 다양한 강적이 등장한다. 도끼를 가진 복면 남자.어디까지 뒤쫓아 오는지 알고 싶어졌다 【사수】에서는, 독가스가 가득 찬 에리어가 출현해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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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콤의 홈 페이지
    http://www.capcom.co.jp/
    □「바이오 해저드 아웃 브레이크 FILE 2」의 홈 페이지
    http://www.capcom.co.jp/biohazardoutbreak/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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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ass0707 (2005-08-28 20:30:00)
    아웃1은 로딩땜에 하다가 포기... -.-;
    Lv.2 아타쿠스 (2007-03-14 17:10:34)
    로딩의 압박과 렌즈가 상하게 된다는 이유로 저도 포기..;;크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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