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게임 리뷰★
전 세계을 열광시킨 대작 Halo의 속편이 마침내 등장! 눈앞의 적을 본는 즉시 토벌해서 쓰러뜨려라! 「Halo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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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SF슈팅 어드벤쳐
- 발매원: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
- 가격:7,140엔
- 플랫폼:Xbox
- 발매일:발매중(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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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대히트해, PC나 MAC 등으로 이식된 「Halo」.이번 소개하는 「Halo 2」에서는 전작부터 그 무대를 크게 바꾸어 지구의 위성 궤도상 와 남아프리카 등의 장소에서 전투를 행하게 된다.당연 조종하는 캐릭터는 전작부터 계속해 등장의 「마스터 치프」.전작에서는 초인적인 전투력을 발휘해 코브난트를 타도한 마스터 치프이지만, 이번작에서는 지구에 강습해 오는 대량의 코브난트를 상대에게, 어떻게 말한 싸움을 보여 줄 것이다.이번 리뷰에서는 이러한 싱글면의 요소를 중심으로 리뷰를 시작한다. 「Halo 2」를 시작하기 전에 전작의 스토리를 알아 두자.역시 속편인 만큼 전작의 개요를 잘 알고 있으면, 「Halo 2」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전작의 「Halo」는 코브난트로 불리는 에이리언과의 격렬한 싸움이 무대였다.군의 최고 기밀 조직이 코브난트군 섬멸을 위해서 개발한 장갑 부대 「SPARTAN-II」, 그들은 코브난트와의 전투로 큰 성과를 올렸지만, 코브난트의 마수은 지구에까지 뻗치고 있었다.이 격전의 한중간, 마지막 1체가 된 「SPARTAN-II (마스터 치프)」를 실은 전함 「오탐」이 스스로 미끼가 되어, 코브난트군을 지구로부터 멀리 떼어놓는 놓는 작전을 개시.블라인드 워프에 의해 우주의 어디에서 점프를 한 오탐이 거기서 본 것은 코브난트군이 제압하고 있는 환상의 혹성 HALO였다.전작에서는 이 HALO를 큰 손실을 입으면서도 파괴하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Halo 2」는, HALO를 탈출한 마스터 치프가 지구로 귀환한 후의 이야기가 된다.
■ 「Halo 2」에서 변경 된 무기 시스템 과 기본적인 시스템
그런데, 본작에 대해 플레이어는, 마스터 치프 뿐만이 아니라 전작에서 코브난트군을 지휘하고 있던 엘리트족의 캐릭터도 캠페인을 통해 조작하게 된다.이 캠페인 모드를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이해해 두고 싶은 게임 시스템을 여기서 소개한다.
우선, 기본이 되는 공격은 오른쪽 트리거로 하는 사격이다.단지, 무기로 탄약수의 개념이 있기 위해서 교전중에 당연히 리로드가 발생하고 총알을 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그렇게 말했을 때에 편리한 것이 왼쪽 트리거로 던지는 그레네이드나, B버튼으로 누르면 쓸수 있는 맨손이나 총을 사용한 구타다.순간때에, 이 그레네이드나 구타를 잘 다룰 수 있다면 게임중 살아 남을 수 있을지의 확률이 많이 바뀐다.
사격의 무기이지만, 상황에 맞춘 사용법을 유의 두기 바란다.예를 들면 근거리로 목표와 대치하는 경우는 클로즈드 컴배트에서는 서브 머신건이나 산탄총, 그리고 원거리에는 당연히 스나이퍼 라이플등의 원거리용의 무기, 전차와 같은 병기에 대해서는 로켓 발사기 와 같은 정도에 사용해 가자.「Halo 2」에서는, 앞의 전개를 읽으면서 무기 탄약을 모아 상황에 맞춘 무기를 사용해 가면 쉽게 진행할수 잇음로, 적이 강해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는 사용하고 있는 무기의 선택을 다시 생각하고 싶다.또, 「Halo 2」에서는 아군 해병 대원이 백업으로 지;원을 많이 해오지만,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무기를 빼앗아 사용할 수도 있다.무기를 빼앗는 것은 조금 불쌍한 생각도 들지만, 상황에 맞추어 재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공략의 열쇠가 된다.
그리고 그레네이드.「Halo 2」에서는 현대 지구군이 사용하는 「플래그 그레네이드」와 코브난트군이 떨어뜨리는 「프라즈마 그레네이드」의 2 종류가 있으며, 각각 특징이 있다.「후라그그레네이드」는 현대 전쟁에서 사용되고 있는 그레네이드와 같이 보이지만, 충격을 감지하는 신관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멀리 던졌을 때에 공중에서 폭발하는 시한 있는 그레네이드와는 달라서 터질때까지 폭발하는 일은 없다.또, 벽의 반사를 사용해 (*분기점)모퉁이 끝에 있는 적에게 그레네이드를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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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군의 그레네이드는 벽이나 마루등에서는 두 그리고 끝내기 위해, 근거리 전투에서는 생각한 위치에 떨어지지 않는 결점이 있다.오른쪽의 사진을 보고 아는 대로, 그레네이드가 엘리트의 뒤로 가 버렸다.당연히 엘리트에 대한 데미지는 전무하고, 그레네이드를 1개 낭비해 버려, 사용하기 꺼리게 된다 |
이것에 대해서 「프라즈마 그레네이드」는 던지고 나서 3초에 폭발하는 시한식으로 되어 있다.플래그 그레네이드와의 최대의 차이는 연질 소재로 되어 있는 것이다.지구군의 그레네이드는 딱딱하기 때문에 벽의 반사를 이용한 전투를 할 수 있지만, 「프라즈마그레네이드」는 연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똑같이는 사용할 수 없다.단지, 특징을 말하자면 「프라즈마 그레네이드」는 점착성이 있어, 적에 대해서 던지면 들러붙어 버린다. 딱 들러붙은 그레네이드는 뗄수가 없어서 ,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 이것은 대인 전에서만 쓸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전차등에도 쓸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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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점착성을 살린 프라즈마그레네이드의 사용예.플래그 그레네이드와 달라, 튀지 않기 때문에, 적 소대 한가운데에 착탄 시키는 것이 용이하다.오른쪽은 엘리트에게 투척 한 프라즈마 그레네이드가 보기 좋게 무릎에 붙어 있다.이것을 본 적은 비명을 질러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공포를 느끼게 된다 |
그런데, 그레네이드가 바닥이 나 버렸을 때에 리로드에 들어가 버리면 어떻게 할까? 이 경우 선택사항으로서는 숨어서 리로드 할까 용맹 과감하게 공격해오는 적을 처치할까 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 필자로서는 쉴드가 허락하는 한 후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전작에서도 위협적인 데미지를 자랑한“구타”는 이번작에서도 계승되어 있어 편리하게 여기는 장면이 많다.특히 적의 배후를 잡거나 자고 있는 적을 , 후려갈기면 기본적으로 일격 필살로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하다.이것에 의해 탄약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장기전을 생각하면 중요한 테크닉이다. 또, 통상 전투시에도 그랜트나 쟈칼등의 비교적 작은 적에 대해서도, 정면에서 돌진해서 공격하는 것으로 똑같이 무기 탄약의 절약이 가능하다. 때릴 수 있을 찬스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때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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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의 구타는 데미지는 크다가, 1발로 상대를 넘어뜨릴 수 없다.반면, 오른쪽의 사진과 같이 배후에서 후려갈기면 기본적으로 일격으로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하다.어떤 장면에서 구타를 사용할까에 의해서 전국의 진행방식에 우열이 나올 것이다.때릴 수 있을 때에 때리면 탄약의 절약등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해 두자 |
그리고 「Halo 2」가 되어 추가된 최대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적이 타고 있는 탈 것을 빼앗는 것이 가능하게 된 점.이것에 의해, 고속으로 이동해 오는 고스트나 적 레이스라고 하는 탈 것을 강탈할 수 있어 플레이의 폭이 넓어졌던 것이다. 9월의 도쿄 게임쇼에 대해 Bungie의 프랭크·오코나 씨한테서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대부분의 탈 것이 약탈 가능이라고 들은 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시험해 보면 요소 요소에서 탈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면 적을 용이하게 쓰러뜨릴 수 있는 등, 게임의 전국을 크게 좌우하는 유효한 요소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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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Live로 팀전에서 싸웠을 때의 전투 신.정면에서 돌진해 오는 적 고스트가 바위에 부딪쳐 꼼짝 못하고 있는 틈에 필자가 고스트를 빼앗는 장면.그후 바닥에 떨어진 적플레이어가 필자의 아군 플레이어에 의해서 배후로부터 공격받아 쓰러지고 있다.캠페인 뿐만 아니라, 멀티 플레이에서도 중요하므로 유용하게 써 먹도록 하자 |
또, 이번작의 큰 차이점으로서 기술 해야 할것이 또 하나.한 손으로 사격이 가능한 무기는 양손으로 장비가 가능하게 되어 연출면 뿐만이 아니라, 전략에도 대폭적인 변화를 할 수 있던 것이다.양손으로 장비를 할 수 있는 무기는, 한 손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만 가능.유감스럽지만 로켓 런처를 양손 장비나, 샷건의 양손 장비는 불가능하다.덧붙여서 지구군의 무기로는 양손 소유가 가능한 무기는 많지 않지만, 대해 코브난트군의 무기는 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많다.위력이 높은 지구군의 무기와 능숙하게 조합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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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입수하는 것이 용이한 서브 머신건을 양손으로 장비해 보았는데.왼손의 무기는 왼쪽 트리거, 오른손은 오른쪽 트리거와 나누어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무기의 편성 등 궁리를 하면 적을 편하게 쓰러뜨릴 수 있다.위력이 낮은 서브 머신건이라고 해도, 탄수가 많은 데다가 연사도 가능해서 , 그랜트나 엘리트등이라고 하는 자코 캐릭터는 편하게 처리할수 있ㅓㅇㅆ다 |
■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나 병기를 제대로 기억해 등장하면 타 오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작으로 새롭게 추가된 무기나, 약간의 변경점이 있던 것을 소개해 나가자.이러한 정보를 머리에 주입해 플레이 하는 것으로, 길고 대단한 캠페인도 열심히 플레이해서 클리어하면 될 것이다.
【지구군】
M7/무약협식 서브 머신건
이번작에서 제일 사용할 기회가 많은 것이 서브 머신건.전작의 서브 머신건에 비하면 쓰기가 나쁘고, 풀 오토로 할때 사격시에 반동에 의해 총이 위로 흔들려 버린다.이 반동이 위로 향하는데 대해 시점 조작측의 스틱을 역방향으로 넘어뜨리는 것으로 리코일 콘트롤이 가능하다.공격력은 낮지만, 보관 유지할 수 있는 총알 탄수가 많기 때문에 무엇인가 사용할 기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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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부터 소지하고 있는 무기중 하나가 이 서브 머신건.전작의 아설트 라이플 보다 쓰기가 좋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양손 장비시의 위력은 탄약수로도 봐도 무시할수가 없을 듯 |
BR55 라이플
이쪽도 이번작에서 등장하는 무기.BR55 라이플은 3연 버스트로 사격하는 것이 가능.스코프가 장비되고 있어 오른쪽 스틱을 밀어넣으면 줌 하는 것이 가능.원거리에서는 스나이퍼 라이플에는 뒤 떨어지지만, 중거리로부터의 총격전에서는 편리하다.3연 버스트 때문에, 연사성은 없지만 공격력은 서브 머신건보다 강력하다.전작의 핸드 건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해 가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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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에서 등장한 무기 중에서 제일 신뢰가 가는 것이 이 배틀 라이플.3련버스트로의 발사가 되지만 집탄율이 높고, 거의 반동이 발생하지 않는다.또, 줌도 가능해서 중거리~원거리 사격전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무기다 |
M12LRV 워트호그
전작에서는 플레이어는 운전 밖에 할수 없어지만, 이번작에서는 AI의 강화에 의해, 플레이어가 후부총좌를 타서, AI에 운전시키는 사용법이 마침내 가능해졌다.주된 변경점으로서는 왼쪽 트리거를 당기는 것으로 파워 슬라이드가 가능해진 것.파워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단번에 워트호그를 가속시킬 수 있다.이것에 의해 전작보다 운전하는 동안 상쾌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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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서 적의 강습 부대를 섬멸허기 위해 워트호그에서 교전하고 있는 장면.고스트등의 탈 것도 총좌에 설치되어 있는 타렛으로 편하게 파괴하는 것이 가능.문제는 AI의 운전하기 너무 까다로워서 벽에 걸리기 쉬울뿐 아니라, 이따금 횡전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
M808B MBT 스콜피온
이번작에서도 등장하는 지구군의 지상 병기로서는 최대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전차.전작과 비교하면, 기동력이 떨어지지만, 탄약 장전 스피드가 현격히 올라가, 고스트등의 코브난트 차량에 둘러싸여도 쉽게 빠져 나갈 수 있어 버린다.사브웨폰으로서 같은 축 기관총도 있기 위해, 주포로 적을 죽일 수 없는 경우에 는기관총으로 반격의 틈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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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장전의 스피드가 앞당겨진 것에 의해, 어쨌든 쉽게 공격할수 있다는게 즐겁다.비행하고 있는 반시등을 계속해서 발포하는 것으로, 조기 단계에 공격해 떨어뜨리는 것이 가능해졌다.어디까지나 필자의 추측이지만, 전작보다 데미지가 큰 생각이 든다 |
【코브난트군】
입자 빔 라이플
코브난트판의 스나이파라이훌.쉴드의 유무에 관련되지 않고, 헤드 쇼트가 정해지면 상대를 일격으로 쓰러뜨릴 수 있는 높은 위력의 빔을 발사한다.련 쏘아 맞혀를 하면 오버히트를 일으켜 버리므로, 근거리에는 당연히 사용하지 않은 편이 좋다.2 단계의 줌이 생기기 때문에, 중거리와 원거리에서 활약할 기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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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사진이 통상으로의 상태.대해 오른쪽의 사진은 1 단계의 줌을 해 본 곳이다.줌시에 조준의 왼쪽에 있는 원을 그리고 있는 바가, 남은 에너지다.다른 무기와 비교하면 줌시의 조준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조준을 맞추는 것이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머리 부분에 대해서 사격을 정확하게 할수 잇다 |
코브난트 에너지소드
지금 작으로 필자가 제일 마음에 드는 무기가 이 에너지 소도다. 근접 전투용의 무기이지만, 그 만큼 위력이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다.기본적으로 적은 1발로 쓰러뜨릴 수 있기 위해서, 세컨더리의 무기로서 장비하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기억해 두고 싶은 것은 B버튼을 누르면 적을 끌어당겨서 베어버려 쓰러뜨리는 공격과 오른쪽 트리거를 당기면 찌르는 공격, 2 종류의 공격 방법이 있다는 점.또, 상대를 레이더 추적해, 조준이 붉어진 상태로 사용하는 것으로, 적과의 틈을 메워서 단번에 찌르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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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사진을 잘 보기 바란다 .적을 레이더 추적 하고 있기 때문에 화면 중앙의 조준이 붉어지고 있다.조준의 색이 바뀌었을 때에 트리거를 누르면 오른쪽의 사진과 같이 단숨에 상대와의 틈을 메워 찌를 수 있다.그렇지 않아도 위력의 높은 소도지만, 이 호버 효과로 캠페인, 멀티 플레이 모두 위협적인 무기가 되어 있다 |
스펙터
이 차량은 소형이고 기동성이 높고, 좁은 길등에서도 문제 없게 목적지로 향할 수 있다.차량 후부에는 플라스마 캐논이 장비되고 있어 코브난트판 워트호그라고 하는 인상이다.단지, 캠페인 모드를 플레이중에는 플레이 할수 없다는 것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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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총좌에 장비되고 있는 플라스마 캐논, 탄속은 워트호그의 타렛에는 떨어지만, 상당한 속도로 총알이 발사된다.이동 속도가 별로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파괴되어 버린다.조금이라도 빨리 플라스마 캐논으로 요격 하는 것을 유의하자. |
레이스
전작으로 등장하는 것도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 이 레이스, 지금 작에서는 경사스럽게 사용이 가능해졌다.후부에 비치할 수 있고 있는 플라스마 박격포에 의한 공격은 매우 임펙트가 커서, 잘만 사용하면 적 부대를 간단하게 괴멸 할 수 있다.이쪽은 스펙터와 비교하면 비교적 사용 빈도가 봎다.꼭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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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속도가 스콜피온과 같이 꽤 느리다.하지만, 왼쪽 트리거로 부스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그러나, 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유감인 것은 AI캐릭터가 사용해 오는 플라스마 캐논을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는 점이다.따라서, 적 병사가 눈앞에 다가 왔을 경우의 대처할 방법이 없어 곤란하게 된다. |
캠페인중, 어떻게도 탄약이 바다이 나버리는 사람에게 약간의 어드바이스를 알려주기로 한다. 이번작에서는 아군의 무기와의 교환이 가능해지고 있다.실은 약간의 비기 같은 요소가 있다.아군의 AI병사는 탄약이 무한해서, 강력한 무기를 교환하는 것으로, 로켓 런처나 샷건 같은 , 강력한 무기에 대한 원호를 반영구적으로 받게 된다.또, 적의 공격의 절정을 끝냈을 때에 재차 무기를 교환하면, 처음 상태와 같은 탄약수로 건네지므로, 필요에 따라 무기의 교환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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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사진에서는 니드라를 장비하고 있는 엘리트로, 한가운데의 사진에서는 엘리트에게 로켓 런처를 전달하고 있다.오른쪽의 사진에서는, 지구군의 샷건등을 손에 넣은 엘리트가 집결.외형이 어울리지 않지만, 강력한 백업이 된다. |
■ 이번작에서도 농밀한 스토리는 건재! 초반의 스토리를 소개!
전작으로 다대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HALO를 파괴하는 것에 성공한 마스터 치프.이번작에서는 도대체 어떤 무대에서 싸우는 것일까? 스토리 초반의 흐름을 여기에 소개하자.
스테이션 카이로
전작의 싸움으로부터, 지구위성상에 300이상이나 배치되고 있는 스테이션, 지구 방위 플랫폼으로, 전작으로 미끼로서 코브난트군을 지구 근교로부터 떼어 놓은 전함 「오탐」의 생환자 식전의 중간에, 갑자기 코브난트군의 함대가 밀려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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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탐호로부터의 생환자에게 표창하는 식전 장면.여기서 전작에서 순직한 오탐호 함장의 딸이 등장해서, 부친의 공적을 기리는 훈장을 수여한다.식의 종료를 기다리지 않고 코브난트의 함대가 출현하기 때문에, 여기로부터 전투가 시작해 버린다 |
플레이어는 우선 최초로 스테이션 카이로로 불리는 우주 스테이션을 코브난트로부터 방위하게 된다.적은 벌써 여러가지 장소에 돌입하고 있어서, 도처에 코브난트군의 엘리트나 그랜트 같은 적병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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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게이트를 부수고 돌입해 오는 씬.기본적으로 소대 규모로 행동을 취하는 코브난트군은 엘리트 1명로 과 3, 4명의 그랜트의 구성으로 플레이어의 앞에 가로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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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에서도 활약의 장소가 많은 캐릭터들.작은 것이 그랜트로, 큰 것이 엘리트다.그랜트는 외형 대로 잡어 캐릭터로, 간단하게 쓰러뜨릴 수 있다.반면 엘리트는 치프와 같이 쉴드를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쓰러뜨리기 어렵다.하지만, 결국은 자코 캐릭터이므로, 애먹을 것은 없을 것이다. |
갑자기 다른 스테이션이 폭발, 내부로부터의 파괴에 의한 것으로, 치프에게 카이로 내에 폭탄이 설치되고 있을 가능성을 알려주게 되며, 이 폭탄에 의한 위협의 배제를 명령받는다.이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치프는 코르타나에 의한 서포트를 지원받아서 폭탄을 찾으러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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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하게 발광하고 있는 것이 폭발하고 있는 스테이션.주위에는 코브난트의 군함이 대량으로 돌아 다니고 있다.플레이어는 스테이션 카이로를 방위하기 위해 , 폭탄을 찾아내 해제할 필요가 있다 |
뉴몬바사
대부분의 코브난트군이 지구에 강하하게 되는데, 치프들도 이것을 따라 잡을 수 있게 남아프리카의 뉴몬바사로 향한다.펠리칸으로 불리는 수송기에 탑승해 전선으로 향하지만, 그 한중간에 적의 4족 병기 「스카라베」에 격추되어 버린다.펠리칸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기적적으로 부상자를 내지 않고 끝난 치프들은 먼저 파견되고 있던 해병대와 합류하기 위해 구시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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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에서 해병대와 합류하기 위해, 또 지구로 내려오기 위해서 펠리칸으로 이동하는 치프들.아군의 정찰병으로부터 작전의 중지 요청이 나아도, 무슨 일에도 강경한 존슨 군조에 의해서 돌격이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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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펠리칸의 전방으로 나타난 「스카라베」.앞부분으로부터 발사된 플라스마에 의해 펠리칸은 치명적인 데미지를 받아 추락해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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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에서는 그랜트나 엘리트 뿐만이 아니라, 쟈칼(사진왼쪽)이나 헌터(사진 오른쪽) 같은, 전작에서도 나온 캐릭터가 등장해, 드디어 「Halo」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구시가를 빠져 해병 대원과 합류하지만, 부대는 괴멸된 상태.거기에 존슨 군조로부터 펠리칸으로 스콜피온을 받는다.치프는 스콜피온에 탑승해 구시가에서 메트로폴리스로 이동해서, 「스카라베」를 파괴하는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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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난트의 레이스가 정면에 있는 빌딩을 포격 하고 있는 장면.아군의 해병 대원이 포격에 때문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에, 레이스를 파괴해야 한다(사진왼쪽).강을 내려 오는 「스카라베」.이 스카라베에 탑승해 파괴해야 하는 것이지만, 치프는 어떻게 파괴 해야 하는 것일까?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서 시험했으면 좋을 듯 |
■ 전작으로 부터 계승된 코브난트군을 지휘하는 엘리트족의 캐릭터의 시나리오도
치프나 존슨 군조가 식전에 출석하고 있으면 때를 같이 해 코브난트의 성스러운 도하이체리티에서는 전작의 코브난트군의 지휘를 하고 있던 엘리트가 재판에 회부되어 있었다.HALO의 파괴를 허용한 탓에 이단자로 의심을 받아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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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사진 전방으로 있는 것이 코브난트의 종교 지도자로, 회한, 진실, 자비의 예언자들이다.앞에 있는 것이 코브난트측에서의 주인공.오른쪽의 사진에서는 처벌을 받는 엘리트.코브난트군연합 함대 최고 사령관이라고 해도, HALO의 파괴를 허용한 이상 처벌은 피할수 없다 |
처벌을 받은 엘리트에 대해, 예언자들로부터 너는 이단자는 아니라, 사실 처벌되어야 할 이단자가 그 밖에 더 있다는 설명을 받고 모반을 기획하려 하고 있는 진정한 이단자를 토벌해라는 명령이 내린다.그 때에 아비타라고 하는 예언자 직속의 병사가 된다(이후 이 캐릭터는 아비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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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타가 된 플레이어는 스텔스 미채가 사용 가능하다.사진은 그 비교로, 손의 윤곽이 조금 보일 정도다.그러나, 아비타가 얻은 장비는 구식이어서, 스텔스 상태가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사용 시간을 넘으면 적의 한가운데에서 효과가 사라져버리는 일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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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타의 미션에서는 아군과 행동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먼저 말한 것처럼 강한 무기를 건네주면 간단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또, 적의 두목등을 퇴치할 때 비교적 단시간에 쓰러뜨릴 수 있으므로, 아무래도 쓰러뜨릴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한 번 시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 |
■ 구작의 스토리 설명이 없어서 세계관의 이해 하수 없는 일 등, 불만점은 있지만……
이번 리뷰에서는 초반만을 전했지만 , 필자는 대충 플레이를 끝마친 상태다.필자가 이번작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은, 전작과 같이 같은 맵 구조의 스테이지를 여러번 끝내는 부분도 계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그러나, 이번작은 전혀 그렇지 않고, 전작으로 스트레스를 느낀 부분은 거의 보여지지 않았다.또, 캠페인의 볼륨적도 충실하게 되어 있어, 여러번 플레이해 버리는 중독성에 재미를 느꼈다. 거기에 비하면, 같은 레벨을 플레이 하고 있어도 싫증이 되지 않는 것은, 전작을 베이스로 해서 조정된 절묘한 밸런스 덕분일 것이다.
연출면에서도, 영화를 압도하는 전개가 되기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질리지 않는다.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의 이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한가지 불만이 잇다면 , 전작의 설명이 거의 하지 않은 채 게임이 시작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으로 신규 플레이어가 캠페인 모드를 재미 있게 즐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할 수 있으면 전작의 다이제스트 무비등이, 스타트전에 나오면 알기 쉬어서 좋았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전작과 이번작의 중간의 스토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신경이 쓰였다. 실은 북미에서는 Halo는 소설로서 출판되고 있어 이 부분이 커버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기 때문에, 경위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할 수 있으면 소설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고맙지만.
그런데, 신경이 쓰이는 차기작이지만, Bungie에서는 다음 프로젝트가 Halo 시리즈이다고 하는 코멘트는 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까지 대히트를 거듭해 온 시리즈인 만큼 속편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 현행의 Xbox에서는 차기작이 나오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이것은 플랫폼을 변경한다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Xbox 2등의 차세대기로의 릴리스를 의미한다).
전작을 플레이 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구매를 해야할 소프트이기도 하다. 처음 플레이 하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약간 스토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있지만, 대작인 만큼, 「Halo」를 플레이 한 헤일로(Halo)2 을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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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의 홈 페이지 http://www.xbox.com/ja-jp/ □「Halo 2」의 페이지 http://www.xbox.com/ja-JP/games/halo2/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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