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달·암흑의 힘을 아군에게 붙여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속·우리들의 태양 태양 소년 장고」

장르：태양 액션 RPG 발매원：코나미 주식회사 가격：5,229엔 플랫폼：게임보이 어드밴스 발매일：발매중(7월 22일)

본소프트에는, 지공예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해시계 「우리들의 해시계」가 동고 되고 있다.옥외에서 장시간 플레이를 할 때 근처에 놓아두면, 수분 보급이나 휴식의 기준으로 할 수 있으므로 편리.바람으로 날아가지 않게 누름돌을 두면 좋다

　태양의 빛을 직접 ROM에 맞혀 수중에 넣으면서 노는 액션 RPG 「우리들의 태양」.작년의 여름에 전작이 발매되고 나서 1년 후, 마침내 2 번째 작이 발매되었다.지금 작에서도 태양광을 ROM에 직접 맞히는 것으로 챠지 되어, 반 강제적으로 옥외에 나와 플레이 하는 것으로, 바람에 날려 차분히 밖에서 게임을 노는 즐거움을 가르쳐 준다.또, 특히 태양에 관련되는 시스템이 성대하게 파워업 하고 있고, 꽤 뼈 굵은 게임이 되어 돌아온 인상이다.

■ 달빛, 태양, 암흑의 마법을 구사해 간다

　이 게임은, ROM에 내장되고 있는 「태양 센서」를 태양광에 쬐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 기본.그것에 의해, 태양광의 힘이 리얼타임에 화면내의 「태양 게이지」에 반영해, 주인공 장고가 옥외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에너지 게이지」가 챠지 된다.A버튼을 눌러 급속 챠지 하는 것도 가능하고, 요금 스피드는 태양 게이지가 많이 점등하고 있는 만큼, 즉 태양광이 강할 정도 빠르다.

　이 근처는 전작과 같지만, 이번은 태양총 이외의 무기도 많이 존재하므로, 전작으로 말할 곳의“배터리 잔량”이라고 하는 형태가 아니고, 마법을 사용할 때에 소비하는 「에너지 게이지」라고 하게 된다.게임의 첫머리에서, 전작의 투쟁을 끝내 태양의 거리 산·미겔로 돌아온 장고는, 전작으로 활약한 강력한 태양총 「건·델·솔」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뱀파이어에게 빼앗겨 버려, 비무장 상태로 무기를 모으면서 나간다.

　거기에, 해바라기 아가씨인 별읽기의 저지가 나타나고 태양광을 사용해 무기로 속성을 부가(엔챤트)할 수 있는, 수갑·태양기 「솔·데·바이스」를 건네준다.

　마법에는, 「LUNA(달빛 마법)」, 「SOL(태양 마법)」, 「DARK(암흑 마법)」의 3 타입이 있고, 그것들을 셀렉트 하고, 지하 감옥의 특수 효과를 넘어 가는 곳은, 어린이용의 게임이라고 해도, 어른이 맞붙어도 충분히 해 참아가 있는 것이다.

　「달빛 마법」에는, 무기로 속성을 부가하는 엔챤트 마법과 특수한 스페셜 마법을 포함한 8개의 마법이 있다.엔챤트 마법을 발동한 상태로 공격하면 「에너지 게이지」를 소비해 속성 공격을 할 수 있어 예를 들면 좀비의 어려운 속성, 「솔」을 엔챤트 해 좀비를 공격하면, 큰 추가 데미지가 더해진다.

　또, 지하 감옥내의 특수 효과에서는, 특정의 속성 공격에 의해서 액션을 일으키는 속성 큐브라는 것이 있다.아래로부터, 지하 감옥내에서 블록을 누르고 통로를 만들거나 하는 특수 효과가 있지만, 속성 블록은 이 퍼즐성을 한층 더 깊게 한 기분이 든다.속성 블록은 그 자리에 푹신푹신 떠 있어 속성 공격을 주면 변색하고 속성이 바뀐다.프로스트로 공격하면 지면에 떨어뜨리고 스윗치를 누르거나 프레임으로 부근의 로우소크에 불을 붙이거나 어스로 지우거나 또 클라우드로 공격할 때마다 이동 당하지만, 「스피아」로 찌르면 2 매스 이동하므로, 1 마스의 구멍이라면 넘고 건너편 물가에 건네줄 수 있다고 하는 상태다.이것이 짜 합쳐지고, 속성 큐브의 부분은 꽤 재미있는 퍼즐이 되고 있다.

그야말로 뜨거운 것 같은 적에게는, 프로스트를 엔챤트 해 공격하면 평상시보다 많은 데미지가 줄 수 있다	최초로 손에 넣는 「솔」의 엔챤트 마법.좀비를 시작해 안 데드의 적에게는 「솔」이 효과가 잘 든다	속성 큐브는, 감각적으로 바위를 누르고 길을 만드는 것과 닮아 있지만, 스피아로 찌르면 2 매스 이동하는 등, 조금 특수

　마법의 내용도, Lv.2 「힐링」으로 마른 풀로부터 다리를 만들거나 Lv.3 「다이너마이트」로 벽에 구멍을 뚫는 등, 길을 여는데 필요한 것이 있는 바가 조금 마음에 걸린다.저녁부터 밖에 플레이 할 수 없는 날 등은, 부술 수 있을 것 같은 벽을 눈앞으로 해 광량이 부족하기 때문에「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지 못하고, 근질근질 하면서 다른 장소의 수색에 임한다, 라고 하게도 될 수도 있다.그렇다고는 해도, 일단 벗어나는 수단도 준비되어 있고, 「달빛 마법」의 하나 「라이징 선」을 사용하면, 일정시간 4 메모리의 태양이 나와 있는 상태를 의사적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라이징 선」은 「에너지 게이지」1개를 다 사용해 버리므로, 지하 감옥내에서 연발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귀찮은 것이 된다.태양광이 필요한 특수 효과가 몇개인가 있는 장소에서는, 지하 감옥내에 점재하는 「에너지 게이지」의 충전기, 「태양 스탠드」를 찾아 왕복하는지, 관으로 장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역시 지하 감옥내에서 「라이징 선」을 빈번히 사용하는 것은 불편을 느끼고, 기본은 태양아래에서 놀아야 할 것이다.

Lv.2 「힐링」으로 식물을 거대화시켜, 오를 수 없는 장소를 올라서 갈 수 있다.Lv.3 「다이너마이트」는, 부술 수 있는 벽을 깨어 나갈 수 있다.태양이 아군 해 준다면 매우 든든한 이러한 마법도, 저녁 이후는  쓰기가 나빠지는 것이 말썽		「달빛 마법」, 「라이징 선」은, 원래 여기 제일의 보스전 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한밤중에 태양 대신 하는 것은 가짜의 사용법.「태양만 나와 있으면 이 귀찮은 행위도, 몇분의 1의 시간에 효율적으로 행할 수 있는구나」라고 무심코 생각해 버린다

　변신을 이용한 특수 효과는, 알기 쉬운 것이 특징.속성 마법을 사용한 특수 효과가 공이 많이 든 것이 되어 있고, 머리를 쓰지 없으면 안 되는데 대해, 벽의 하부에 구멍이 있으면 「이것은 쥐다」, 위의 구멍이라면 「박쥐」라는 걸 알기 때문에, 빨리 먼저 진행하므로 스트레스가 없다.

　늑대는, 적의 배후를 잡아 사용하면 물어 뜯어, 연타하면 몇 번이나 회복할 수 있으므로, 조금 조작의 요령을 잡으면 실력으로 핀치를 벗어날 수 있어서 살아난다.관은, 전작에서는 쓰러뜨린 이모탈을 성으로부터 옮기기 시작할 때만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장고의 휴식 장소가 된다.거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관을 살 수 있게 되어, 안에서도 걷는 관 「관통수 네레 팬」이 추천이다.일을 피하면서 이동할 수 있는 실용품으로, 외형이 4켤레 보행으로, 가끔 짖는 것도 진귀한 짐승 같아 묘하게 애교가 있다.

박쥐가 되면, 암흑 속성이 되어 서투른 웅덩이도 노우 데미지로 넘어서 갈 수 있고, 안보이는 보상이 보이는 능력도 비교적 사용할 수 있다	체중차이를 고려한 엘리베이터에서는, 박쥐로 최상층, 쥐로 중계, 검은 장고로 최과하층의 플로어에 옮겨져 마구 변신해 여러가지 장소를 다 가보자	늑대로 적을 물어 뜯으면 라이프를 회복할 수 있다.미라를 물어 뜯고, 흡수하는 양분이 있는지……리얼한 상상을 하는 것은 조금 무섭기 때문에 그만두는
「에너지 게이지」를 갖고 싶다고 했더니, 패턴!　(와)과 관에 틀어박히고, ZZZ……와 엄청난 코골이	관으로 걷는다고 하는 발상은 물론이고, 정면의 적에게 주포를 발사할 수 있고, 꽤 즐거운 「관 짐승 일렉트로닉 팬」.걸으면, 변이라고 넌더리나지 않지 소리를 발하는 곳도 생물취가 감돈다.이미 이것은 관인가, 그렇지 않으면 생물이나……

■ 거점이 되는 것은 태양의 거리 「산·미겔」

　새로운 요소로서 이번은 「태양총」외에도, 「소도」, 「스피아」, 「해머」라고 하는 3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초반은 「태양총」이 없기 때문에, 그 이외의 무기로 육탄으로 나가게 된다.「소도」는 스윙이 빠르지만 리치가 짧은, 「스피아」는 리치가 길지만 약간 틈이 있어, 「해머」는 틈이 크지만 위력이 높은 것과 목상을 파괴하고 길을 열 수 있다.

　전작에서는 태양총의 렌즈를 교환하는 것으로 속성을 대신하고, 프레임을 교환하는 것으로 공격력의 업이나, 소리를 내는 등의 특수 효과를 부가해 특수 효과를 클리어 하고 갔다.하지만, 이번은 풍부한 종류의 무기로, 전술의 풍부한 엔챤트 마법등을 조합원이라고 여러가지를 시험해 간다.편성이 많은 분 , 교환의 조작은 부드럽게 행할 수 있도록 궁리되어 있다.통상의 화면에서 셀렉트를 누르면서 L버튼을 누르면 4 종류의 마법을, R버튼으로 「태양총」, 「소도」, 「스피아」, 「해머」의 4 종류의 무기를, 차례로 슬롯을 돌리도록(듯이) 해 교환할 수 있다.4개의 슬롯에 무엇을 세트 할까는, 시작 버튼으로 열리는 메뉴 화면내에서 설정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르고 세팅을 대신해 평상시는 잘 사용하는 것을 세트 해 두면 편리하다.

　무기라고 말하면, 태양거리 「산·미겔」에게 있는, 스미스의 「태양 대장간」에서는, 무기와 무기를 합성할 수 있어 이것이 옥외의 더위망라고 빠져들게 해 주고, 다른 의미로 뜨겁다.태양 단야는, 좌우의 반복 이동을 반복하는 바를 잘 보고, 베스트의 위치를 통과할 경우에 버튼을 반복해 눌러 단련해 간다.칠 수 있는 시간은 30초로, 이 때 태양의 빛이 강할 정도 반복하는 바의 이동 스피드가 빨리 되어, 칠 수 있는 수는 많아지지만 베스트타이밍으로 치는 것이 어려워진다.

　걸어 맞추는 무기에 의해서 완성되는 무기의 종류가 바뀌거나 단련해 모습에 의해서 무기로 공격력이 플러스 된다.베스트타이밍으로 칠 수 있었던 회수가 적어도 실패작에는 안되어, 기본적으로는 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지하 감옥을 클리어 한 후 등은, 모은 무기를 반입해 이것저것 조합해 톤텐칸 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다.

그만 소지의 무기를 몇번이나 곱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해라는 전원을 꺼 다시 하는 등, 열중해 버린다.템포 좋게 단야가 진행되어도, 도중부터 미묘하게 구름은 오거나 하고 스피드가 바뀌어, 타이밍이 어긋나 내기도 한다.그러니까, 상태 좋게 종료해 본 적이 없는 무기가 완성되었을 때는 각별하게 기쁘다

공략을 진행시켜 나가는 가운데 「산·미겔」의 거리에 활기가 돌아온다.관 가게, 고물상, 시계탑의 관리인 등, 여러가지 인물이 장고의 여행에 가세 해 준다

■ 숨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속 계속 쓰러뜨려 가는 상쾌감도 즐길 수 있다

　전작에서는 자코적에게서는 몸을 숨기면서 가는 것이 추천 되고 있었지만, 이번은 적을 넘어뜨리면 경험치가 모여 레벨업하기 위해, 적으로부터 숨어서 진행되면서도, 그대로 통과시키지 않고 배후를 잡아 공격해 나가는 것도 소중하다.레벨업하면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그것을 4 종류의 스테이터스 게이지에 기호로 할당해 장고를 성장시켜 간다.

　공격 방법이 복수의 무기와 마법에 따라 다채롭게 증가해 레벨업해 강하게 되어 가는 요소도 있어, 숨겨진 두꺼비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밧타밧타 쓰러뜨리고 환희 할 수 있는 것이 되어 있다.

　지하 감옥 그 자체가 넓어서 장치의 종류도 많아, 공이 많이 든 것이 되어 있지만, 보스적도 상당한 강적있어로, 전투도 꽤 해 참아가 있다.상대의 공격을 확실히 주고 받고 타이밍을 가늠하고 공격을 넣어 가지 않으면 안 되거나, 부가하는 속성이나 무기를 생각해 선택해 싸우지 않으면 넘어뜨릴 수 없다.전 이상으로 꼭 한 공략이 구할 수 있어 그러한 부분에서는, 조금 가벼움이 희미해졌는지, 라고 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기분이 내켰을 때에 챌린지할 수 있는 요소도 준비되어 있다.이야기가 진행되면 거리의 도서관에서 미니 게임적인 의뢰를 받게 되게 되어, 도서관의 의뢰는, 본편의 수수께끼 풀기에 찼을 때 등에 조금 챌린지하는데 가지고 와.의뢰의 클리어에 힘쓰고 있는 동안에, 「태양 스탠드」에 태양광도 충분히 요금 할 수 있을 것이고, 기분이 내키면 본편의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지하 감옥에 도전하면 된다.

도서관의 의뢰에는, 예를 들면 몬스터에게 발견되지 않게 목적의 장소를 목표로 한다고 한, 몸을 숨겨서 진행되는 놀이도 준비되어 있다.보수에는 레어 아이템이 손에 들어 온다.이 외 도서관에서는, 마귀 도감이나 무기 도감, 앨범을 열람할 수 있다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이미지의 「뱀파이어 헌터」가, 태양 소년이다고 하는데 신선미를 느낀 전작.그리고 이번은, 장고의 다크한 면이 발동해, 태양과 달, 그리고 암흑면까지도 겸비해 장고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사바타는, 검은 고양이는……이라고 이야기의 흐름도 두근두근 시켜 주어 즐겁다.

　검은 장고는 태양을 받으면 라이프를 깎을 수 있므로, 무리하게 태양을 챠지 하면, 평상시의 건강한 「태양-!」란 달라,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듯이「태양~……」이라고 하는 것이, 괴로운 것 같아서 묘하게 리얼하게 느껴진다.
검은 장고는, 한층 더 더 다크인 이미지라면 훨씬 오지 말아라,와 개인적으로는 생각해 보거나 한다(배후로부터의 흡혈로, 너무 연타하면 좀비도 마미도 열심히 헤적거려 버리거나……아, 자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정도의 느낌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처음은, 태양광이 없으면 전보다 곤란한 정도가 높은 듯한 인상을 받았지만, 샛길을 찾으면 제대로 준비되어 있다.오히려, 외곬줄로는 가지 않은 감을 해치지 않고 , 실은 에너지나 라이프를 자력으로 회복할 수 있는 등, 락을 시켜 주는 부분도 있다.무기 합성이나 레어 아이템 모음 등, 하려고 하면 스토리 본편 이외에도 할 것 다채롭고, 꽤 충분히 놀려 주는 것은 틀림없다.

(C)2003 2004 Konami Computer Entertainment Japan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코나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jpn.com/
□「속·우리들의 태양」의 페이지
http://www.konamijpn.com/zoktai/

[게임워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