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게임 리뷰★
루트를 찾아내는 즐거움이 뛰어난 퍼즐 액션 게임 「마리오 vs.동키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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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퍼즐 액션
- 발매원:닌텐도 주식회사
- 가격:4,571엔
- 플랫폼:게임보이 어드밴스
- 발매일:발매중(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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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세상에 내보낸 2대캐릭터의, 마리오와 동키콩.이 1명과 1마리가, GBA로 만난다!! 확실히 드림 매치이지만, 「대결」이라는 살벌로 한 것은 아니다.당나귀가 훔친 미니 마리오(장난감)를 되찾기 위해, 마리오가 여러가지 장치가 기다리는 맵을 클리어 해 나가는, 액션 퍼즐 게임이 되어 있다.
낡은 게임을 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케이드의 「동키콩」을 방불케 하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그 테이스트를 포함시켜서, 개성이 넘치는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수 있고 있다.
■ 3개의 모드로 변화하는 룰
퍼스트 플레이로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것은 노멀 모드.이 모드는, 당나귀전을 포함한 8개의 스테이지가 1개의 월드가 되어 있고, 이것이 합계 6존재한다.덧붙여서, 7 스테이지눈에 해당하는 mm스테이지와 당나귀전 이외는, 전반 후반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 맵수는 배 가깝게 있다.
스테이지 전반부는, 제한 시간내에 맵내에 있는 열쇠를 가지고, 도어에 이동하는 것으로 클리어가 된다.여기서 포인트가 되는 것은, 열쇠를 손에 넣은 다음에, 마리오가 열쇠를 두상으로 내걸어 이동하기 위해, 행동에 제약이 걸려 버리는 것.이 상태로 마리오가 생기는 것은, 이동과 점프, 그리고 열쇠(손놓는다) 만.이러한 액션만으로 도어를 목표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맵에 따라서는, 장치나 적등을 능숙하게 이용하지 않으면 도어에 갈 수 없는 것도 있으므로 열쇠를 취했다고 방심은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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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열쇠를 목표로 해, 열쇠를 들어 올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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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들어 올리면, 도어까지 간다.도어의 열쇠구멍과 겹쳐지면, 열쇠를 끼워넣어 스테이지 클리어가 된다 |
그런데, 무사하게 전반부를 클리어 할 수 있으면, 후반부의 맵에 돌입한다.후반부는 맵내에 있는, 미니 마리오가 들어온 캅셀의 곳까지 말해 들어 올리면 클리어가 된다.여기에서도 제한 시간이 설치되고 있지만, 전반부의 나머지 타임이 가산되므로 다소의 여유가 있다.
덧붙여 후반부에서 미스를 하면 전반부의 나머지 타임이 리셋트 되어 버린다.이것은, 후에 하이스코어를 취하기 위해서 간과할 수 없는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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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캅셀을 목표로 할 뿐.네모진 상자는 선물로, 3색 가지런히 하는 것도 잊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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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3색 가지런히 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보너스 게임이 발생.마리오의 수를 늘릴 수 있다 |
후반부를 클리어 하면 1 스테이지 클리어가 되어, 다음의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이것을 6 스테이지까지 소화시키면, mm스테이지를 플레이가 생긴다.
7 스테이지눈의 mm스테이지는 조금 특수.우선은 6체의 미니 마리오를 유도하고, T·O·Y의 3개의 플레이트를 받아들이게 한다.이 후에 맵상에 있는 장난감 상자까지 유도해, 미니 마리오들을 중으로 들어갈 수 있어 주어 클리어.
미니 마리오들은 마리오의 뒤를 쫓아는 하지만, 높은 단차는 오를 수 없고, 화면외에 나오면 그 자리에서 머물어 버린다.또, 미니 마리오가 적 등에게 부딪치면, 스테이지로부터 없어져 버린다.이 때문에, 마리오와 동시에 미니 마리오의 움직임에 주의해 진행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생각 했던 대로에 미니 마리오가 이동하지 않고, 서두르면 늦는 미니 마리오가 나와 돌아오는 하메가 되면, 퍼스트 플레이에서는 꽤 고생하는 스테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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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장소에는 오를 수 없는, 마리오의 위치에 의해서 구멍을 뛰어넘거나 뛰어넘지 않으면 꽤 힘들어진다 |
귀찮기 때문에 2~3마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 것이다.그러나, 이 mm스테이지에서 장난감 상자에 넣은 미니 마리오의 수가, 다음의 당나귀전에서 마리오의 체력이 되므로, 대충 하면 손 아프고 반환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월드의 합계가 되는 8 스테이지눈에는, 당나귀와의 일대일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당나귀가 누르는 칼라 스윗치에 반응해 마루나 물통이 출현하거나 변환 스윗치로 벨트 컨베이어의 방향을 바꾸고 적을 부딪치거나, 월드 마다 다른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당나귀나 적의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물건이나 적을 내던지고, 당나귀를 넘어뜨린다.다른 스테이지와는 크게 다르고, 액션에 특화한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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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물건을 들어 올리면 당나귀에게 내던진다.당나귀전의 룰은 매우 심플 |
이상이 1개의 월드를 클리어 하는 흐름이다.초반의 월드에서는 액션의 이용 방법을 가르쳐 주는 튜토리얼 데모가 준비되어 있다.다소, 담백한 데모이지만, 이후의 맵 공략으로 중요한 힌트가 되어 지므로, 간과하지 않게 하고 싶다.
6번째의 월드를 클리어 하면, 계속 되어 익스퍼트 모드가 출현해, 룰이 드르르 바뀐다.우선, 스테이지의 전후부가 없어져, 1 스테이지 1 맵이 된다.또 mm스테이지도 없고, 1개의 월드가 당나귀전을 포함한 7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당나귀전 이외의 스테이지에서는, 열쇠를 가진 미니 마리오를 따르고, 도어를 목표로 하게 된다.마리오와 미니 마리오의 어느 쪽인지가 적 무디어져 사용하거나 하면, 그 자리에서 미스가 되어 버리므로, 얼마나 미니 마리오를 도어에 유도할지가, 익스퍼트 모드의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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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가진 미니 마리오를 지키면서, 도어까지 유도하는 것이 익스퍼트 모드의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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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를 여는 것도 미니 마리오의 일.미니 마리오가 열쇠구멍의 앞에 올 때까지 방심하지 않는 것 |
그리고, 익스퍼트 모드를 클리어 하면, 챌린지 모드가 플레이 가능해진다.이것은, 보너스 맵의 요소가 강하고, 전12 스테이지와 수도 적고, 열쇠를 가지고 도어에 가는 것만으로 클리어가 된다(노멀 모드의 전반부만의 맵 구성).하지만, 챌린지라고 할 만큼 있고, 난해도는 노멀과 익스퍼트에 비할바가 아니다.순수하게 클리어 하는 순서로 고민하는 것도 있으면,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도 있다.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놀아 참아가 있는 모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챌린지 모드를 플레이 하려면 조건이 있어, 설정되어 있는 스타의 수를 모을 필요가 있다.스타를 잡는 방법은, 각 스테이지(챌린지 모드를 제외)에서 하이스코어를 취하면 좋은 것뿐이다.
간단하기는 하지만, 준비되어 있는 모드를 소개해 보았다.당연하지만, 후반의 월드가 되면 과연 장치가 복잡하게 되어, 클리어도 어려워진다.다만, 절망적인까지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조금 머리를 쓸 수 있는 보풀 어떻게든 되는 것 바보 리나의 것으로, 이 근처의 밸런스는 과연 닌텐도라고 했는데.
그러나, 걸어가 여기저기에 있고, 한 번 미스를 하지 않으면 올바른 방법을 모르는, 그런 고집의 나쁨은 스트레스가 모인다.이 심술궂음이 이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 부분이라도 있으므로, 꼭 「훌륭할 정도로」속았으면 좋은 곳이다.
■ 액션이나 장치의 사용법을 생각하는 즐거움
마리오가 생기는 액션은 많지 않지만, 모두 스테이지 공략에는 빠뜨릴 수 없는 것만.기본적인 이동이나 점프는 생략하게 해 주고, 이하에 중요한 액션을 소개해 나간다.
물통이나 열쇠와 겹치거나 후에 오른 상태로 B버튼을 누르면 마리오가 물건을 가진다.가진 상태로 B버튼을 누르면, 정면으로 내던진다.덧붙여 적캐릭터도 들어 올리거나 던지거나 할 수 있다.이 경우, 상대 위에 오르는 것이 조건(겹치면 미스가 되어 버리기 위해).
체제를 낮게하기 위해, 날아 오는 총알을 주고 받거나 좁은 틈새를 빠져 나갈 때 이용한다.
진행 방향과 반대 측에 십자 버튼을 입력하면, 마리오가 뒤돌아 보는 모션을 행한다.이 순간에 점프를 하면, 뒤돌아 본 방향에 비싼 점프가 생긴다.
선 상태로 십자 버튼아래와 A버튼을 누를 뿐.이 상태로 좌우에의 이동이 가능하고, 한층 더 다리로 낙하물을 연주할 수 있다.
물구나무서기 상태로 점프를 하면, 통상의 점프보다 높게 뛸 수 있다.다만, 백 플립보다 고도는 낮다.
물구나무서기 점프로부터 착지했을 때에, 곧 점프 하면 신체를 말아 게다가 높게 뛴다.백 플립과 동등의 고도를 갖고 있다.이 점프가 될 때까지 2 스텝 필요하게 되지만, 백 플립보다 입력이나 타이밍이 취하기 쉽기 때문에, 백 플립에 약한 사람은 이것을 사용해 가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액션을 구사하고,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게 된다.안에는, 적 위에 올라 백 플립이라고 하는 테크닉도 요구되므로, 자신이 놓여진 상황에 어느 액션이 적합할까를 판별하는 눈도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맵에는, 열쇠나 도어등 이외로도,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대표적인 것으로는, 적, 청, 황의 3색 스윗치를 들 수 있다.이것을 밟는 것으로, 스윗치가 작동하고, 대응하는 색 블록이나 마루가 출현해, 다른 색에 대응한 것은 사라져 버린다.이것으로 목적지에 가기 위한 교통편을 만들거나 전방을 막는 블록을 지워 가게 된다.
그 밖에도, 일정 속도로 정해진 루트를 이동하는 리프트나 엘리베이터, 벨트 컨베이어와 그 방향을 바꾸는 스윗치 등, 다채로운 장치가 있다.이것들이, 스테이지 공략을 위해서 반드시 관련되어 오므로, 각각의 장치가 어떻게 동작할까를 판별할 필요가 있다.또, 장치안에는, 액션에 관련되는 것도 등장한다.
예를 들면, 로프나 쇠사슬은 잘 나오는 장치로, 점프로 이것들에 접하면 잡힐 수 있고, 십자 버튼의 상하로 오르내림이 가능.또, 좌우로 그 방향에 손을 뻗고, 다른 로프를 잡아 이동할 수도 있다.로프를 잡은 상태에 의해도 변화가 있어, 1개의 로프에 잡히고 있는 상태라고, 오름이 늦게 내리막이 빠르다.로프를 2개 잡은 상태라고, 오름이 빨리, 내리막이 늦어진다.자신의 가고 싶은 방향에 의해서, 적합한 상태로 해 이동할 필요가 나온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물건에서는, 와이어에 접했을 때에 십자 버튼 위를 누르면, 매달릴 수 있다.이 상태로 좌우에 이동이 가능하고, 한층 더 위를 누르고 있으면 대활약을 시작한다.대활약중에 점프 버튼을 누르면, 회전수가 증가하면 점프시의 고도도 높아진다.
이것들은 플레이를 해 보면, 실로 잘 생각할 수 있어 설치되어 있다.처음에는 「이 장치를, 이 타이밍에 사용하면, 여기에 갈 수 있다」 등, 사용해 보고 판단하지만, 익숙해지면 주위의 장치를 보는 것만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이 근처의 습관을 실감할 수 있는 것도 이 게임이 재미있는 곳이다.다만, 안에는 걸어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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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에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클리어 하는 것 뿐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으므로, 목적지의 루트상에 있는 장치에 집중해 두면 좋을 것이다 |
■ 하이스코어를 노리면, 한층 더 열중할 수 있다
챌린지 모드를 플레이 하면, 하이스코어를 취하고 스타를 손에 넣는 필요를 느낀다.여기서 재차, 하이스코어를 취하기 위해서 각 스테이지를 플레이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의외로 어렵다.
하이스코어를 취하려면 , 스테이지 클리어시의 타임이 키가 되어 지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클리어 해야 하게 된다.나머지 타임은 1초에 대해 100점으로, 100초 이상 남겨 클리어 하는 것이 당 앞이 되기 위해, 토탈로 보면 무시할 수 없다.
노멀 모드에서는, 전반부에서 가능한 한 많은 나머지 타임을 지킨 생각에서도, 후반부에서 미스를 하면 전반부의 저금이 없어져, 하이스코어를 잡히지 않게 된다.따라서, 전후반 모두 노우 미스로, 신속히 클리어 할 필요가 있다.게다가 맵에 등장하는 적, 파랑, 노랑의 선물을 3 종류 반드시 취해 클리어 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이 때문에, 선물을 회수하고 열쇠를 취해, 도어로 향하기 위한 최단 루트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실제로 해 보면, 우선 노우 미스로 클리어 하는 것이 괴롭다.장치나 적의 움직임이 절묘하고, 최단 루트로 클리어 하려고 하면, 마리오의 착지점의 근처에 적이 다가오거나 초조해 해 점프 하면 리프트가 떨어져 가 낙하하는 등, 플레이어의 미스를 유발하는 만들기가 되고 있다.
모든 스테이지가 그렇지 않은 것이, 또 밉살스럽다.경쾌하게 하이스코어를 낼 수 있어 방심하고 있는 (곳)중에, 그런 트랩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방심을 할 수 없다.한층 더 최단 루트 할 수 있던 생각에서도, 하이스코어에 닿지 않는 것이 있다.이 원인은 적을 넘어뜨렸을 때의 점수가 관련되고 있는 것이 많다.특히 해머를 사용하고 적을 넘어뜨리는 경우, 같은 해머로 적을 넘어뜨리면, 300점→600점→1,200점으로 배가 되어 간다.하이스코어를 내기 위해서는, 복수의 적을 하나의 해머로 얼마나 넘어뜨리는가 한, 고려도 나온다.여기에서도 이 게임한 것같다(?) 불쾌함이 있어, 하나의 해머로 넘어뜨릴 수 있는 장소에, 다른 해머를 준비해 두어 플레이어를 「속이자」라고 한다.
덧붙여 적을 넘어뜨릴 때 높은 점을 낼 수 있으면, 그 만큼, 나머지 타임에 여유가 생겨 온다.무리하게 최단 루트가 아니어도, 타임 이외로의 스코아로 시간에 여유를 갖게한다고 한, 유연성도 이 게임에는 있다.
적을 넘어뜨려, 최단 루트를 다닌 생각에서도, 이따금 100점, 200점으로 하이스코어에 닿지 않는 것도 자주 있다.특히 익스퍼트 모드의 스테이지에서 일어나지만, 이것은 리프트에 놓쳐 돌아오는 등의, 사소한 미스라고 생각할 수 있다.그 때문에(위해), 최적의 순서로 장치를 사용해, 한층 더 타이밍을 취하는 포인트도 파악.이와 같이, 쓸데 없는 손을 생략하고 가고, 최선의 루트를 찾아낸다.
덧붙여서, 당나귀전은 노멀 모드의 경우, mm스테이지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고 비유 하이스코어를 마크 해도 스타는 잡히지 않는다.mm스테이지가 당나귀전의 전반부의 역할을 이루어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더하고, 당나귀전에서는 데미지를 받은 시점에서 스타가 잡히지 않게 된다.
여기까지 철저히 하는 것으로, 처음 하이스코어와 스타가 잡히게 된다.단 100점(1초)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긴장감은, 게임에 열중시켜 주는, 좋은 스파이스다.이 게임의 최대의 재미는, 이 부분에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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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 헛일이 있어도 하이스코어는 잡히게 되어 있다.하이스코어의 설정도 절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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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방법으로 쇼트 컷 할 수 있다.게임의 해 포함에 비례해 발견율도 높아진다.경우에 따라서는, 정확한 입력이나 타이밍이 필요하게 되는 곳도 있다 |
그러나, 모든 스타를 모은 뒤로 하는 것은, 챌린지 모드의 클리어만.난이도는 높여이기 때문에, 클리어의 방법이 좁혀져 버려, 노멀이나 익스퍼트 정도의 자유도를 느껴지지 않았다.
트코톤 놀려면 조금 볼륨에 어딘지 부족함을 느끼지만, 단시간에 놀 수 있고, 하려고 하면 그만한 반응이 있으면, 매우 밸런스가 좋은 작품인 것은 확실하다.
(C) 2004 Nintendo Developed by Nintendo Software Technology Corporation
□닌텐도의 홈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 □제품 정보 http://www.nintendo.co.jp/n08/bm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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